<?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오윤</title>
    <link>https://brunch.co.kr/@@9Zp8</link>
    <description>영화와 드라마 그리고 만화 등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작품 자체의 완성도가 아닌 오로지 주관적인 감상 따라 글을 써 궁극적으로는 저 자신의 취향을 찾아나가고자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4:52:23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영화와 드라마 그리고 만화 등을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작품 자체의 완성도가 아닌 오로지 주관적인 감상 따라 글을 써 궁극적으로는 저 자신의 취향을 찾아나가고자 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tatic%2Fimg%2Fhelp%2Fpc%2Fico_profile_100_01.png</url>
      <link>https://brunch.co.kr/@@9Zp8</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우리는 왜 또다시 단종의 이야기에 울었을까 - &amp;lt;왕과 사는 남자&amp;gt; 감상문</title>
      <link>https://brunch.co.kr/@@9Zp8/74</link>
      <description>조선시대 계유정난 이후 단종에서 세조로 이어지는 왕위 교체는 한국사를 통틀어 가장 비극적인 이야기 중 하나로 꼽힌다. 어린 조카의 왕위를 숙부인 수양대군(세조)이 찬탈한 이 사건은, 특히 어린 나이에 목숨까지 잃은 단종의 운명 때문에 더욱 큰 안타까움을 남겼다. 그래서인지 이 이야기는 수많은 창작물로 재탄생해왔다. 그런데 여기, 계유정난이 아니라 그 이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p8%2Fimage%2FFAwZ3RtFL0idmD93pn0BqQXR7wQ.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14:44:30 GMT</pubDate>
      <author>오윤</author>
      <guid>https://brunch.co.kr/@@9Zp8/74</guid>
    </item>
    <item>
      <title>흑백요리사는 지금, 자신의 고점에 서 있다  - 흑백요리사 2 감상문</title>
      <link>https://brunch.co.kr/@@9Zp8/72</link>
      <description>작년 요식업계의 부활을 알린 프로그램 &amp;lt;흑백요리사&amp;gt;가 시즌 2로 돌아왔다. &amp;lt;흑백요리사&amp;gt;는 100인의 셰프가 명성과 경력에 따라 &amp;lsquo;흑&amp;rsquo;과 &amp;lsquo;백&amp;rsquo;으로 나뉘어, 계급장을 떼고 맞붙는 요리 서바이벌이다. 지난 시즌에는 최정상급 인지도를 가진 셰프들이 대거 참가하며 큰 흥행을 기록했다. 그 인기에 힘입어 비교적 빠르게 공개된 시즌 2. 시즌 1과 달리 대중의 기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p8%2Fimage%2F9z-eue9-Ax5zf9JNCDz0dA7h1iM.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an 2026 06:55:36 GMT</pubDate>
      <author>오윤</author>
      <guid>https://brunch.co.kr/@@9Zp8/72</guid>
    </item>
    <item>
      <title>부서진 토르소 너머로 확장되는 세계 - 피지컬 아시아 감상문</title>
      <link>https://brunch.co.kr/@@9Zp8/70</link>
      <description>서바이벌 장르는 그다지 즐기지 않는다. 경쟁 자체를 좋아하지 않기도 하고, 참가자들 간의 기싸움에 쉽게 지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즐겁게 시청했던 서바이벌 프로그램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amp;lt;피지컬: 100&amp;gt;이었다. &amp;lsquo;최강의 피지컬이란 무엇인가&amp;rsquo;라는 질문을 서바이벌이라는 형식으로 풀어낸 이 프로그램은 전 세계적인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p8%2Fimage%2F7pagVvgl4K7ObLpFBBSkg08stKg.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07:00:09 GMT</pubDate>
      <author>오윤</author>
      <guid>https://brunch.co.kr/@@9Zp8/70</guid>
    </item>
    <item>
      <title>아바타는 더 이상 새롭지 않다? - 아바타 불과 재 감상문</title>
      <link>https://brunch.co.kr/@@9Zp8/69</link>
      <description>전 세계에서 가장 흥행한 영화 시리즈 〈아바타〉가 다시 돌아왔다. 전작 〈아바타: 물의 길〉이 개봉한 지 3년 만에 공개된 〈아바타: 불의 재〉는 먼 미래, &amp;lsquo;판도라&amp;rsquo;라 불리는 행성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amp;lsquo;판도라&amp;rsquo; 행성에는 &amp;lsquo;나비족&amp;rsquo;이라 불리는 원주민들이 살아가고 있으며, 이 행성에서 자원을 얻으려는 인류는 &amp;lsquo;아바타&amp;rsquo;를 이용해 그들과 교류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p8%2Fimage%2FFW2ulJb9S1iMTMxxztsOAfHshF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Dec 2025 05:00:06 GMT</pubDate>
      <author>오윤</author>
      <guid>https://brunch.co.kr/@@9Zp8/69</guid>
    </item>
    <item>
      <title>정답을 내려놓고, 나를 적기 시작하다 - 드라마 &amp;lt;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amp;gt;감상문</title>
      <link>https://brunch.co.kr/@@9Zp8/68</link>
      <description>대한민국에서 살아가다 보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비슷한 방향으로 달려가게 된다. 서울, 명문대, 자가, 안정적인 직장. 모험이나 새로운 진로보다는 모두가 정답이라고 말하는 삶을 향해 나아간다. 그리고 이 길에서 누구보다 앞서 달려온 남자가 있다. &amp;lsquo;김낙수&amp;rsquo;. 서울에 자가를 가지고 있고, 대기업에서 부장으로 일하는 사람이다.  드라마 &amp;lt;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p8%2Fimage%2FhsU3IBH0O95iVnZzLP5qJejD-eU.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Dec 2025 06:00:12 GMT</pubDate>
      <author>오윤</author>
      <guid>https://brunch.co.kr/@@9Zp8/68</guid>
    </item>
    <item>
      <title>낭만의 두 순간이 함께 달릴 때 - F1 더 무비 감상문</title>
      <link>https://brunch.co.kr/@@9Zp8/66</link>
      <description>&amp;lsquo;도로 위의 탑건&amp;rsquo;, &amp;lsquo;남자들의 땀내 나는 영화&amp;rsquo; 등 &amp;lt;F1 더 무비&amp;gt;를 수식하는 말들이 끊임없이 들려온다. 국내에서는 아직 낯선 F1 레이싱을 소재로 삼았지만, &amp;lsquo;브래드 피트&amp;rsquo;라는 대스타 캐스팅으로 개봉 전부터 뜨거운 기대를 모았다. 개봉한 지 한 달이 넘었음에도 여전히 관객들의 사랑을 받는 이 영화, 과연 어떤 매력으로 사람들을 사로잡았을까?  &amp;lt;F1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p8%2Fimage%2FsUE2bremaiNYiG4hK9riPkVybPg.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Aug 2025 02:00:08 GMT</pubDate>
      <author>오윤</author>
      <guid>https://brunch.co.kr/@@9Zp8/66</guid>
    </item>
    <item>
      <title>쥬라기 월드: 역시 공룡이 좋다 -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감상문</title>
      <link>https://brunch.co.kr/@@9Zp8/65</link>
      <description>&amp;lt;쥬라기 공원&amp;gt; 시리즈는 세대를 초월해 많은 어린이들에게 꿈과 감동을 주었다. 어린 시절 공룡에 열광했던 아이가 자라서, 이제는 자신의 아이와 함께 다시 그 세계를 즐기는 건 그리 이상한 일이 아니다. 그 인기에 힘입어 &amp;lt;쥬라기 공원&amp;gt; 3부작, &amp;lt;쥬라기 월드&amp;gt; 3부작에 이어 7번째 영화가 올해 개봉했다. 그 이름은 바로 &amp;lt;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amp;gt;.  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p8%2Fimage%2Fcep99aVqo8e51UGuB9ZO9z6wrKQ.JPG" width="345" /&gt;</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25 08:00:05 GMT</pubDate>
      <author>오윤</author>
      <guid>https://brunch.co.kr/@@9Zp8/65</guid>
    </item>
    <item>
      <title>케이팝 입문 헌터스 - 케이팝 데몬 헌터스 감상문</title>
      <link>https://brunch.co.kr/@@9Zp8/64</link>
      <description>몇 년 전부터 K-POP이 세계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끊임없이 들려왔다. 하지만 국내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에게는 그 위상을 실감하기 어려웠다. 나 역시 그중 하나였다.  우리나라 음악이 세계에서 통한다면 기쁘지만, 괜히 국뽕 분위기에 휩쓸려 호들갑 떠는 건 아닐까 하는 걱정도 컸다. 그러던 중, 그런 나 같은 사람도 K-POP의 위상을 체감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p8%2Fimage%2FgZ4NZ7fftKop39fWDP5apHFNmk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Jul 2025 08:00:05 GMT</pubDate>
      <author>오윤</author>
      <guid>https://brunch.co.kr/@@9Zp8/64</guid>
    </item>
    <item>
      <title>자유를 향한 발버둥 - 애니메이션 &amp;lt;진격의 거인&amp;gt; 감상문</title>
      <link>https://brunch.co.kr/@@9Zp8/63</link>
      <description>&amp;lt;진격의 거인&amp;gt;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거인들로 인해 인류가 멸망의 위기에 처하고, 살아남은 사람들이 거인으로부터 도망쳐 거대한 3중의 벽을 쌓고 살아가는 세계를 배경으로 한다. 인류는 약 100년 동안 벽 안에서 평화롭게 살아왔지만, 어느 날 거인의 침공으로 벽이 무너지고, 그 평화는 산산조각 난다. 주인공 &amp;lsquo;에렌 예거&amp;rsquo;는 거인의 공격으로 소중한 사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p8%2Fimage%2F1Lv-sGGPCsBsQcimn2hjrRCiCwU.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Jul 2025 01:40:57 GMT</pubDate>
      <author>오윤</author>
      <guid>https://brunch.co.kr/@@9Zp8/63</guid>
    </item>
    <item>
      <title>&amp;lt;승부&amp;gt;에서 알아보는 스승의 최고의 명예 - 영화 &amp;lt;승부&amp;gt; 감상문</title>
      <link>https://brunch.co.kr/@@9Zp8/62</link>
      <description>스승에게 최고의 명예는 제자가 스승을 뛰어넘는 것이라고 한다. 실제로 제자가 스승을 뛰어넘는 이야기를 우리는 여러 매체에서 심심찮게 들어왔다. 여기 또 하나의 스승과 제자의 맞대결을 소재로 한 영화가 있다. 바둑황제 &amp;lsquo;조훈현&amp;rsquo; 9단과 계산의 신이라는 &amp;lsquo;이창호&amp;rsquo; 9단의 사제지간 맞대결을 다룬 영화 &amp;lt;승부&amp;gt;다. 과연 이 사제 간의 이야기에서도 제자가 스승을 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p8%2Fimage%2F5Ces6u99nGhKWxebIVSPAdNZv1k.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Jul 2025 09:35:37 GMT</pubDate>
      <author>오윤</author>
      <guid>https://brunch.co.kr/@@9Zp8/62</guid>
    </item>
    <item>
      <title>모든 선택의 끝에, 그는 달린다 - &amp;lt;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amp;gt; 감상문</title>
      <link>https://brunch.co.kr/@@9Zp8/60</link>
      <description>&amp;lt;미션 임파서블&amp;gt; 시리즈를 한 번도 본 적은 있어도, 그 이름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첩보물의 대명사로 자리 잡은 이 영화는 30년 넘게 새로운 시리즈를 이어오며 관객과 함께 성장해왔다. 그리고 이제, &amp;lsquo;파이널 레코닝&amp;rsquo;이라는 제목으로 다시 돌아왔다. 시리즈의 최종장을 예고하는 이번 작품이 과연 그 긴 여정의 마침표를 잘 찍어낼 수 있을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p8%2Fimage%2F6AamS4iMuLwkBVlLb9dQAlF7JE0.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Jul 2025 15:51:13 GMT</pubDate>
      <author>오윤</author>
      <guid>https://brunch.co.kr/@@9Zp8/60</guid>
    </item>
    <item>
      <title>오징어 게임 3- 이상주의자의 끝은 어디였나 - 오징어 게임 3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9Zp8/61</link>
      <description>우리나라 콘텐츠 역사상 가장 큰 흥행을 이룬 〈오징어 게임〉이 마침내 마지막 시즌을 공개했다. 시즌 2와 3으로 나뉘며 하나의 이야기를 이어가던 가운데, 시즌 2에서 마무리되지 못한 갈등과 질문은 시즌 3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그러나 실제로 공개된 시즌 3에 대한 반응은 예상과는 달리 냉랭하다. 과연 무엇이 문제였을까?  ⸻ 〈오징어 게임〉은 경제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p8%2Fimage%2FRawtmgb7Yd2hGzaVRylrOSqsRk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Jul 2025 00:29:48 GMT</pubDate>
      <author>오윤</author>
      <guid>https://brunch.co.kr/@@9Zp8/61</guid>
    </item>
    <item>
      <title>더 퍼스트 슬램덩크: 가장 처음 시작된 성장의 이야기 - &amp;lt;더 퍼스트 슬램덩크&amp;gt; 감상문</title>
      <link>https://brunch.co.kr/@@9Zp8/57</link>
      <description>일본 소년만화 중 우리나라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품을 꼽자면, &amp;lt;드래곤볼&amp;gt;과 &amp;lt;슬램덩크&amp;gt;가 단연 대표적이다. &amp;lt;드래곤볼&amp;gt;은 수많은 소년만화 장르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고, &amp;lt;슬램덩크&amp;gt;는 스포츠 만화의 범위를 넘어 우리나라에 농구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두 작품 모두 약 30년 전 연재되었기에, 오늘날의 많은 이들에게는 그 감동을 온전히 느끼기 어려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p8%2Fimage%2FUmS2Fj02nC3oLM8acN4xXuJLwJ0.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Mar 2025 02:43:56 GMT</pubDate>
      <author>오윤</author>
      <guid>https://brunch.co.kr/@@9Zp8/57</guid>
    </item>
    <item>
      <title>퀵 앤 데드: 아버지와 총잡이들 - &amp;lt;퀵 앤 데드&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9Zp8/30</link>
      <description>나는 서부영화 세대가 아니다. 내가 자란 시절엔 서부극이 이미 한물간 장르로 취급받았고, 극장가를 지배한 건 화려한 CG로 무장한 판타지 영화들이었다. 내가 본 서부영화라고 해봐야 &amp;lt;장고: 분노의 추적자&amp;gt; 정도다. 하지만 이 작품은 &amp;lsquo;쿠엔틴 타란티노&amp;rsquo;의 2010년대 영화로, 정통 서부극이라기보다는 현대적인 비틀기가 들어간 스타일리시한 오마주에 가깝다.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p8%2Fimage%2F97zVTnFNSWyx1vc362wUlhMrFW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Mar 2025 01:00:07 GMT</pubDate>
      <author>오윤</author>
      <guid>https://brunch.co.kr/@@9Zp8/30</guid>
    </item>
    <item>
      <title>미키17 : 성장의 버튼을 누르다 - 미키17 감상문</title>
      <link>https://brunch.co.kr/@@9Zp8/56</link>
      <description>SF 영화나 애니메이션에서는 종종 &amp;lsquo;나&amp;rsquo;와 &amp;lsquo;나&amp;rsquo;의 몸이 분리되거나, &amp;lsquo;나&amp;rsquo;가 두 명이 되는 설정을 볼 수 있다. 혹은 기억만 따로 빼서 기계나 다른 유기체에 이식하는 설정도 흔하다. 그렇다면 이렇게 여러 개가 된 &amp;lsquo;나&amp;rsquo;는 같은 사람일까, 아니면 전혀 다른 존재일까? 기억을 백업한 &amp;lsquo;나&amp;rsquo;는 여전히 &amp;lsquo;나&amp;rsquo;일까? &amp;lsquo;봉준호&amp;rsquo; 감독의 신작 &amp;lt;미키17&amp;gt;은 이러한 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p8%2Fimage%2F99fRaovF3cgDoFRMRIelRArWplo.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Mar 2025 05:23:49 GMT</pubDate>
      <author>오윤</author>
      <guid>https://brunch.co.kr/@@9Zp8/56</guid>
    </item>
    <item>
      <title>꿈과 초심, 그리고 코미디: &amp;lt;히트맨&amp;gt; 시리즈의 매력 - &amp;lt;히트맨 2 &amp;gt; 감상문</title>
      <link>https://brunch.co.kr/@@9Zp8/55</link>
      <description>2020년, 코로나가 본격적으로 확산하기 전 가족과 함께 영화관에서 본 영화가 &amp;lt;히트맨&amp;gt;이었다. &amp;lt;탐정&amp;gt; 시리즈부터 &amp;lsquo;권상우&amp;rsquo;의 코미디 연기를 좋아했던 나는 만화 같은 설정, 뻔뻔한 대사, 그리고 삽입된 애니메이션 같은 요소들이 부담 없이 느껴져 나름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난다. 그러다 점점 잊혀져 가던 그 영화가 5년 만에 후속작으로 돌아왔다는 소식에 잠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p8%2Fimage%2F9SiYi4w8vIuBYlGG-Lt8niNlbT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an 2025 15:45:18 GMT</pubDate>
      <author>오윤</author>
      <guid>https://brunch.co.kr/@@9Zp8/55</guid>
    </item>
    <item>
      <title>&amp;lt;오징어 게임2&amp;gt; : 알고 보는 재미의 서바이벌 - 넷플릭스 드라마 &amp;lt;오징어 게임 2&amp;gt; 감상문</title>
      <link>https://brunch.co.kr/@@9Zp8/54</link>
      <description>2021년이었다. 그 당시 대한민국뿐 아니라 전 세계에 K-콘텐츠 열풍을 일으킨 넷플릭스 드라마 &amp;lt;오징어 게임&amp;gt;이 등장했던 시기가. 넷플릭스라는 거대 자본의 힘을 입은 이 작품은 한국 OTT 시장의 확장에 큰 영향을 미쳤고, 초록색 운동복은 하나의 상징이 되어 전 세계를 열광시켰다. 그런 &amp;lt;오징어 게임&amp;gt;이 2024년 12월, 시즌 2로 돌아왔다. 전작의 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p8%2Fimage%2FMHFQ3P46ciXTMUawB4Pr6KE8r9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Jan 2025 03:58:43 GMT</pubDate>
      <author>오윤</author>
      <guid>https://brunch.co.kr/@@9Zp8/54</guid>
    </item>
    <item>
      <title>서울의 봄,성공한 쿠데타는 혁명인가 - &amp;lt;서울의 봄&amp;gt; 감상문</title>
      <link>https://brunch.co.kr/@@9Zp8/25</link>
      <description>실패하면 반역성공하면 혁명 아입니까 &amp;lsquo;보안 사령관으로 군 정보를 장악하고 있던 전두환이 이끄는 일부 군인이 군사 반란을 일으켜 군권을 장악하였다.(12.12사태, 1979). 박정희에 이어 다시 등장한 이들 정치군인은 신군부라고 불렸다.&amp;rsquo; (미래 엔)   아직까지 버리지 않은 고등학교 때 썼던 역사 교과서에 실린 12.12사태에 대한 설명이다. 수만 자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p8%2Fimage%2FFuunMkS6LjqWQD9_qmnTEzvWJI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Dec 2024 08:05:21 GMT</pubDate>
      <author>오윤</author>
      <guid>https://brunch.co.kr/@@9Zp8/25</guid>
    </item>
    <item>
      <title>던전밥, 편식도 편견의 일종 - 애니메이션 &amp;lt;던전밥&amp;gt; 리뷰</title>
      <link>https://brunch.co.kr/@@9Zp8/52</link>
      <description>쟤는 먹으면 맛있을까? 우리가 &amp;lsquo;동물&amp;rsquo;이라고 부르는 모든 생명체들은 식사를 한다. 인간, 사자, 개미, 닭 등 예외는 없다. 이들은 다른 생명체를 사냥해서 잡아먹는 동시에 또 다른 생명체의 식사가 되기도 한다. 초원에서 임팔라를 사냥하는 사자, 그리고 늙어 죽은 사자를 뜯어먹는 독수리들처럼 말이다. 그렇다면 현실에 없는 용과 같은 괴수들은 어떨까? 그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p8%2Fimage%2FIOReM5y98u7Ux3tjwoou2QJ98_w.WEBP"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Dec 2024 06:07:44 GMT</pubDate>
      <author>오윤</author>
      <guid>https://brunch.co.kr/@@9Zp8/52</guid>
    </item>
    <item>
      <title>더 에이트(ate) 쇼 : 쇼를 집어삼킨 도파민 - &amp;lt;더 에이트 쇼&amp;gt; 감상문</title>
      <link>https://brunch.co.kr/@@9Zp8/48</link>
      <description>최근 들어 가장 핫한 직업 중 하나는 단연코 인터넷 방송인일 거다. 레거시 미디어에서는 보여줄 수 없는 색다른 콘텐츠로 대중의 관심을 받으며 일반인이 감히 벌 수 없는 금액을 받는 이들은 최근 몇 년간 많은 어린이들이 선망하고 있는 직업 중 하나가 되었다.   여기 이 인터넷 방송인을 연상케 하는 &amp;lsquo;쇼&amp;rsquo;를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8개의 방. 그리고 8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p8%2Fimage%2Frfg06zNjmpf0XI6hybrYbQktfE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Oct 2024 08:18:59 GMT</pubDate>
      <author>오윤</author>
      <guid>https://brunch.co.kr/@@9Zp8/48</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