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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alik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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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희귀병이라는 나만의 터닝포인트를 만나 글을 쓰기 시작했다. 쓸수록 치유되었다. '글쓰기의 치유'를 주제로 호호할머니가 될때까지 쓰고 싶다. 즉, 살고 싶다는 뜻이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23:22:5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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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귀병이라는 나만의 터닝포인트를 만나 글을 쓰기 시작했다. 쓸수록 치유되었다. '글쓰기의 치유'를 주제로 호호할머니가 될때까지 쓰고 싶다. 즉, 살고 싶다는 뜻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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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걷게 하소서, 오늘도. - 행복이 별거 있나, 두 다리로 걷는 게 행복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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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럴 줄 몰랐다.  뭐라고 해야 하나?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이  행복을 채우는 가장 작은 단위라니. 걸음으로서 채워지는 행복이라니.  차곡차곡 걷으며 행복으로 채워지는 오늘이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zL%2Fimage%2FUN-xshdvlngwuCHSPedjGr0PRY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Oct 2024 13:34:12 GMT</pubDate>
      <author>Malik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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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이 분다. - 바람이 부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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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람이 분다.해는 쨍쨍 히 떴는데세차게 바람이 분다.​나뭇가지가 바닥에 닿을 듯가만히 있는 나를 날려버릴 듯옷깃을 여미는 찬 바람이 분다.​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울 때는 언제고봄이 오나 했더니 다시 모진 바람으로 맞이한다.​한편으로 생각한다.​자연의 법칙에서 허투루 된 일은 없는 거겠지?지금 이 바람은 필요한 때인가?무엇 때문에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zL%2Fimage%2FgVpmxmXBg8h7R-AYnisdJxSXVx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Nov 2021 15:22:05 GMT</pubDate>
      <author>Malik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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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속도 모르고 - 자연은 그저 순리대로 흐를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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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속도 모르고! 내 속도 모르고 이렇게 맑더냐!  내 속은 먹구름으로 가득 차 비가 올지  번개가 칠지 우박이 내릴지  폭우가 쏟아질지 모르는 상황인데  뭐 좋다고  이렇게 쨍하니 해를 띄운다냐!  내 속도 모르고!   @카르페 디엠/마리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zL%2Fimage%2FH9U_hcPX7ZUKs6p56EQNmmaO9F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ul 2021 14:47:30 GMT</pubDate>
      <author>Malik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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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랬다네 - 나도 그때는 몰랐다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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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나가는 이가 나를 부러워하네.나도 그랬다네.​서로가서로를부러워하네사정도 모르면서​남이랑 비교 말고내 마음잘 들여다보고지친 마음잘 토닥여주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zL%2Fimage%2F-qjBLCVB0Ygwp4s5fB-S1WdbYG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ul 2021 14:43:53 GMT</pubDate>
      <author>Malik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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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리사랑 -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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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모가 아이를 가르친다.아이는 배운다. 세월이 흘러아이는 나이 든 부모를 가르친다.부모에게 배웠던 그대로​화를 내서 가르쳤다면화를 낼 것이고짜증 내서 가르쳤다면짜증을 낼 것이고사랑으로 가르쳤다면사랑으로 대할 것이다.​되돌아온다.지금 사랑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zL%2Fimage%2FVOgBn1MtF8HgSeWc1X-4SSOQ64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ul 2021 14:43:40 GMT</pubDate>
      <author>Malik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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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9살의 나에게. - 나의 29살에게 하고 싶은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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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 막 29살이 된 친구야,두렵지? 불안하지?답답하지?​아무것도 해놓은 것 없는 내가 한심하지?​무엇을 이룰 필요는 없어!​너의 속도로 천천히꾸준히지긋이한결같이​봄이 되면 꽃놀이 가고여름 되면 수영하고가을 되면 단풍구경도 하고겨울 되면 눈축제도 가면서​천천히너의 속도로걸어가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zL%2Fimage%2FebqGUabx-ZwWuIU2eXem-Mn-Zz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ul 2021 14:43:19 GMT</pubDate>
      <author>Malik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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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찬란히 빛날 그대여! - 빛나는 그대의 지금은 찬란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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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분홍 꽃잎이 봄볕에 빛난다.찬란하게 빛난다.​지금 이 순간, 한없이 빛난다.​이 순간을 위해 겨우내 몸을 움츠리고내면의 꽃의 피웠노라 라고 큰소리로 소리칠 것이다.​인고의 순간을 견디며찬란한 그날이 오기를지금 이 순간이 오기를손꼽아 기다렸노라나는 말할 수 있다.​지금 그대가지금 누군가이 글을 본다면이야기해주고 싶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zL%2Fimage%2FlHXHwpw9n6TRGBFNzX_ayZocfI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ul 2021 14:42:45 GMT</pubDate>
      <author>Malik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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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시작(Restart)을 위한 시간. - 재시작은 시작을 위해 꼭 필요한 일!</title>
      <link>https://brunch.co.kr/@@9ZzL/11</link>
      <description>새싹이 틔우기 위해서이전에 있던모든 것들을 털어낸다.​바람도 맞고눈도 맞고비도 젖으며남아 있는 모든 것을 떠나보낸다.​그리고는조용히숨죽여몸을 웅크린다.​새로운 봄을 맞이하기 위해서지금 이 시간은 꼭 필요하다.​천천히천천히내 안에 새로운 것을 맞이한다.​따뜻해지면내 안의 모든 것을꺼내어 보일 것이다.​그렇기에웅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zL%2Fimage%2FlVoSoWqNMDbA8g6J5fRMxCvrln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ul 2021 14:42:32 GMT</pubDate>
      <author>Malik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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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이 진다. 그리고 - 비록 꽃은 지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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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꽃이 진다. 그리고​꽃이 진다.만개한 벚꽃이 진다.꽃이 진다.청춘 벚꽃이 진다.​내 인생 같던 청춘 벚꽃이 진다.꽃처럼 만개한 내 인생도 진다.그렇게 흩날리던 벚꽃이 지면내 인생도 지나 싶다.​꽃이 진다. 그리고 잎이 난다.새잎이 난다.꽃이 지니 잎이 난다.새잎이 난다.​꽃이 지면모든 것이 질 것 같은시간을 지나잎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zL%2Fimage%2FC4wLArQuvW0dShj2A0oBd_ns18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ul 2021 14:42:17 GMT</pubDate>
      <author>Malik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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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터널 - 터널 출구의 빛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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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번은 인생에서어둠의 터널을 지날 때가 있다.다신 빛을 볼 수 없을 것만 같은 길고 긴 터널.​그리고출구 없는 터널이 없듯,세상엔 영원한 사랑도영원한 아픔도 없었다.하이 바이, 마마 내레이션 中​지금,내가 겪는 이 시간은터널 안일까?터널 밖일까?혼란 속에 눈을 감는다.​터널은잠시 나의 소리에 집중하기 좋은 시간​터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zL%2Fimage%2FGpv7rAaTAx_qKn3lylFKw1ufEJ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ul 2021 14:42:01 GMT</pubDate>
      <author>Malik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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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점 뚜렷해지는 행복 - 행복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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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집 밖으로 나가본다.내가 놓고 온 행복을 찾으러어디 있나어디 있나아무리 둘러봐도내가 찾는 행복은 보이지 않는다.​허탈한 마음으로집으로 돌아왔다.​아이가 나를 반겨준다.남편은 청소기를 밀고 있다.구수한 된장찌개 냄새가 풍긴다.​아,행복이 여기 있었구나.​매일 보던 내 가족을 또 만날 수 있다는 것!​매일매일나는 행복을 만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zL%2Fimage%2F3GclSxtEBW3hsQu7ueaUpQlT9Q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ul 2021 14:41:18 GMT</pubDate>
      <author>Malik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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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과 연 - 바람을 대하는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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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생각했다. 바람은 모진 역경이라고.  연(鳶)은 생각했다. 지금이 날아오를 기회라고.  같은 상황이라도 기회가 되고 역경이 된다.  지금 이 순간, 기회? 역경? 선택은 그대의 몫이다.  난 기회를 선택할 것이다. 나아가지 못해도 더 높이 날기 위해 잠시 바닥에 떨어진 연(鳶)처럼 기회를  엿보고 있는 것이다.  날기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zL%2Fimage%2FihNzl8sL4wdi3WiYrVTQ9q_OL2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ul 2021 14:41:00 GMT</pubDate>
      <author>Malik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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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르다. 너와 나도 - 너, 나, 우리 모두 다르다. 이 전제조건은 세상살이의 필수조건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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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봄이다.계절상 봄이다.봄인데먼저 꽃을 피우기도 하고겉모습은 가을이 온 친구도 있고아직도 겨울인 친구도 있다.​자연도 이렇게 다르다.사람도 다르다.​봄인데 꽃을 피우지 않는다고틀린 게 아니라다른 거다.​다르다.너와 나도 다르듯이우리도 다르다.​'틀리다'는 눈빛 대신'다르다'는 눈빛으로상대를 보면조금 더부드러운 미소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zL%2Fimage%2F2rJ8x0nwnsnoi7ksAEpKxCI9Gng.g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ul 2021 14:40:10 GMT</pubDate>
      <author>Malik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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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가 되고 싶어요. - 나이가 들어 할머니로 불리고 싶다. 호호 할머니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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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호호 할머니처럼할머니가 되고 싶어요.​머리에 하얀 눈이 내린 것처럼흰머리 가득한할머니가 되고 싶어요.​세월 흔적 가득한굵은 손마디를 가지고 있는할머니가 되고 싶어요.​아침에는 네발,낮에는 두발,저녁에는 세발인지팡이 짚은할머니가 되고 싶어요.​80세 넘은 할머니가 부러워요.나도 할머니라고 불리고 싶어요.​그때까지나이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zL%2Fimage%2F4PXTltFDIDA2T3qNIXwH1X1FVP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ul 2021 14:38:58 GMT</pubDate>
      <author>Malik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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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뿌리 - 그대는 나무 한그루, 지금도 뿌리를 내리는 나무 한그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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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무 한 그루가 있다.하늘로 쭉 뻗은 나무 한그루가 있다.​그 나무 한그루가 하늘을 향해 쭉 뻗기 위해서보이지 않는 땅 아래 얼마나 많은 뿌리가 땅을 부여잡고 나무를 지탱하고 있는지 본 적이 있는가?​바람에도 쓰러지 않게폭우에도 쓸려내려가지 않게눈에도 뿌리가 얼지 않도록.​한 사람이 있다.세상을 향해 나아가려는 한 사람이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zL%2Fimage%2FlVrVYoi4pYiVgj4YlqM6urrIFa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Jul 2021 14:37:31 GMT</pubDate>
      <author>Malik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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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에서 위로받을 것 - 무조건 자연이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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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난히 내 사진첩에는 자연사진이 많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다시 봄이 되어 새싹이 돋아나고 지는 그날까지, 겨울을 버티는 것처럼 자연에서 내 삶이 보인다.   설레게 새해를 맞이하고  미래를 설계하며 봄을 맞이 했다가  아주 화려하게 꽃 피우다 갑자기 폭우가 내리고  태풍이 몰아치는 것처럼 그러다 아무 일 없다는 듯 형형색색으로 물들다가 모든 허물 벗&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zL%2Fimage%2FitfINww2PqAO7gCt5Sy5JM1tWH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ul 2021 04:34:49 GMT</pubDate>
      <author>Malik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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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내 몸인데 내 마음대로 안 되는 거죠? - 그럼, 잘 먹고 잘 쉬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9ZzL/28</link>
      <description>수술을 하기로 했다. 마음먹기까지 힘들었고 마음먹어도 힘들고 마음을 먹으려고 해도 힘들었다.  입원 후, 이런저런 검사로 수술대에 오르기를 기대했다. 이 기대는 수술만 하면 일상으로 복귀할 거란 허망한 기대와 같았다. 내가 기댈 것은 오직 그뿐, 어디에도 내 몸을 비스듬히 눕혀 기댈만한 곳이 없었다. 그럼에도 나는 일상생활을 남들처럼 평범하게 했다. 살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zL%2Fimage%2FSeNhegUOlPt2WX70qNuHrUq2oB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Jun 2021 03:18:20 GMT</pubDate>
      <author>Malik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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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보았다. - 울고 있는 것인지 울음이 나는 것인지.</title>
      <link>https://brunch.co.kr/@@9ZzL/29</link>
      <description>이쁘지는 않았지만 유니크함으로 살았는데 가끔 내 얼굴을 물끄러미 쳐다보면 누군가 싶다.  예전 내가 알고 있는 내가 아닌 것처럼.   살은 살대로 오르고 피부는 피부대로 쭈구렁 방탱이고 머릿결은 검다 못해 시커멓고 곱슬 머리는 비가 올 때면 새싹 나듯 올라오고 비듬은 왜 그렇게 늘었는지. 내가 머리를 잘못 감아서 그런 건지  잘 안 헹궈서 그런 건지. 목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zL%2Fimage%2F2jfnDwI8GUGGlUfp05ISCpjUv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Jun 2021 02:16:20 GMT</pubDate>
      <author>Malik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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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우가 내 인생을 막을 순 없잖아요. - 폭우가 죄는 아니잖아요. 그 속에서 찾은 처마 밑.</title>
      <link>https://brunch.co.kr/@@9ZzL/27</link>
      <description>폭우가 내리던 봄날, 새벽에 고통에 몸부림치다 응급실로 내달렸다. 내 인생처럼 폭우로 인해 한 치의 앞이 보이지 않았지만 앞으로 내달렸다.  고속도로 접어든 순간부터 가로질러 나아가는 차가 있었다. 그들이 나아가면서 내뱉는 물보라를 피할 마음도, 피할만한 이유도 없었다. 목적지를 앞두고 나아가야만 했다.  그렇게 달려간 병원 앞 주차장에서 고민했다.  '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zL%2Fimage%2FeWDu6hB74wCHn0Qvc4K2vcTY7O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Jun 2021 05:21:31 GMT</pubDate>
      <author>Malik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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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억울해서 미치겠다. - 나에게만 이런 일이 생기는거야! 억울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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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으아아아악~~~~~!!!!!' '윽윽윽' '악악악'  그런 진단을 받은후(터닝포인트라고 말하고싶다) 억울했다.&amp;nbsp;대놓고 이야기하면 나한테 이런일이 생겨서 억울했다.  지금 억울한게 아니라 그때는 억울했다. 그때 그 억울함을 쓰지 못한것이 더 안타깝다. 글로는 억울하다고 말해도 억울함이 글의 감정에 묻어나지 않는다. 억울함이 당면했을때는 그때는, 글로 남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zL%2Fimage%2FuHtbI-SZaA8bjbMrZBhVr1bdGW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Jun 2021 12:55:44 GMT</pubDate>
      <author>Malik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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