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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리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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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육아휴직을 마치고 복직한 육아빠입니다. 세상을 쓰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4:50: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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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휴직을 마치고 복직한 육아빠입니다. 세상을 쓰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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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언장을 썼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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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 한 해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가장 큰 일은 가까운 사람의 죽음이었습니다.  평온하던 어느 날, 갑자기 하루아침에 그분의 세상은 끝났습니다. 지금 평균 수명으로 보면 아직 한참 젊은데 말이죠. 그분도, 우리도 서로에게 마지막 말조차 전하지 못하고 그분은 세상을 떠났습니다. 대학교 때 알았던 선후배 중에 벌써 3명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자발적이건 비자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9J%2Fimage%2FTB1q18dD4f4WfOynl7T7aUGMx_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Dec 2025 06:09:05 GMT</pubDate>
      <author>휴리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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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식에 대한 몇 가지 단상 - 5월은 결혼식 시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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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주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결혼이라는 것 자체가 귀해진 건지, 아니면 제가 나이가 들고 인간관계가 좁아진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amp;nbsp;지인 결혼식 자체가 오랜만이었습니다.  결혼식에 한 번 다녀오려면 최소 3,4시간 정도는 잡아야 합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결혼식장에 아이들을 데리고 많이 왔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최근에 결혼식장에 가면 아이들을 보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9J%2Fimage%2FdUUXL-idAq-FK6epc4QYLDudod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May 2024 05:23:19 GMT</pubDate>
      <author>휴리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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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 범인은 바로 이 가운데 있어! - 층간소음의 이해와 오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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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는 평화로운 밤을 보내셨는지요?  오늘은 층간소음의 범인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amp;nbsp;우리는 보통 소음이 나면 윗집을 의심합니다. 위에서 &amp;lsquo;쿵&amp;rsquo; 소리가 났으니 윗집에서 했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실제로 많은 경우에 범인은 윗집인 경우가 많습니다.&amp;nbsp;하지만! 윗집이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아니, 생각보다 많습니다!&amp;nbsp;범인이 아닌데도 억울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9J%2Fimage%2FoGjXU6EJnmdhNr6OmhGYM7szk0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Apr 2024 05:37:25 GMT</pubDate>
      <author>휴리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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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배구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다녀왔습니다(수원체육관) - 신의 점프는 낮아지고 있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a9J/167</link>
      <description>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이 2023-2024 V리그 챔피언결정전에서 만났습니다. 그리고 저는 대망의 1차전을 보기 위해 휴가까지 내고 수원체육관으로 향했습니다. 비가 오락가락하며 하늘은 어두웠지만 열기만큼은 뜨거웠습니다.            신과 퀸의 대결   드디어 만났습니다. 김연경 선수와 양효진 선수가 결승전에서 상대로 만났습니다.   대한민국 여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9J%2Fimage%2FHamXWXu7kfzjU4UsgONZ9LL1ru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Mar 2024 00:14:07 GMT</pubDate>
      <author>휴리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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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 층간소음 유발자들 - 층간소음의 이해와 오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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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제는 조용하고 평화로운 밤을 보내셨는지요?  층간소음이 괴로운 이유 중 하나는 언제 시작될지 모른다는 공포인 것 같습니다. 어쩐지 오늘따라 너무 조용한데? 하고 생각하는 순간, 윗집 사람들이 집에 돌아온 소리가 들리고 다시 공포가 시작될 수 있으니까요.  새벽 2시, 우연히 잠에 깨서 잠깐의 명상에 잠겨 있는 순간, 갑자기 &amp;lsquo;쿵&amp;rsquo;하는 소리가 들릴 수 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9J%2Fimage%2FFPBwVpI5R-kqe0j4jBQwlSD-Tl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Mar 2024 06:23:25 GMT</pubDate>
      <author>휴리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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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여자배구 빅매치 직관 후기입니다!(수원체육관) - 현대건설 vs 흥국생명(24.2.12.), 치열하지 못했던 경기</title>
      <link>https://brunch.co.kr/@@9a9J/165</link>
      <description>정말 오랜만에 배구 경기 직관을 다녀왔습니다.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현재 1,2위의 경기인 &amp;lt;현대건설 vs 흥국생명&amp;gt; 경기를 수원체육관에 가서 직접 보고 왔습니다.        한 때는 &amp;lt;여자배구홀릭&amp;gt;이라는 매거진을 만들어 연재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육아와 회사 생활을 병행하다 보니 여자배구를 챙겨보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하이라이트를 보며 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9J%2Fimage%2FRbSavgb2ezZ8t4KWgzy-2M51sr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Feb 2024 01:08:51 GMT</pubDate>
      <author>휴리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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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와 함께 한 일본여행의 짧은 단상 - 4살, 도쿄,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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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말 오랜만에 길게 해외여행을 다녀왔습니다. 10박 11일이라는 긴 여행은 오랜만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멀리 가볼까도 생각했지만, 아직 아이가 어려 섣불리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익숙하고 친숙한 일본을 택했습니다. 그중에서 제가 한 번도 가보지 못했던 도쿄를 골랐습니다.  만 네 돌이 가까워오는 아이를 데리고 했던 일본 여행의 짧은 단상 몇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9J%2Fimage%2FsPfZLrABRke7VaNd1MtEz8OYFO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Feb 2024 01:19:47 GMT</pubDate>
      <author>휴리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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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 집은 공포의 공간으로 변해버렸습니다 - 층간소음의 이해와 오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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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쿵&amp;rsquo;.  조용하던 거실에 굉음이 들려옵니다. 느껴지는 진동으로 봤을 때 이건 사람이 내는 소리는 아닌 것 같군요. 최소 코뿔소, 아니 공룡까지도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amp;lsquo;쿵. 쿵쿵. 쿵쿵쿵.&amp;rsquo;  첫발을 내디딘 공룡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나 봅니다. 먹이라도 발견한 것일까요?  공룡의 발걸음과 함께 공간을 지배하던 짧은 평화는 순식간에 깨졌고,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9J%2Fimage%2FC-XkGvcexFyLGlg-kbcs_X0aaq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an 2024 13:09:32 GMT</pubDate>
      <author>휴리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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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시정지 그리고 2024년 - 잠시 소설을 쉬어 가려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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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겨울은 겨울입니다. 눈이 쌓인 거리를 오랜만에 봤던 것 같네요. 모두 건강히 잘 지내고 있으신지요?   12월에 소설을 한 편도 올리지 못했습니다. 44화를 올려야 하는 시기에, 44화가 아닌 안부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라영이의 폰 번호 뒷자리가 44라서 내가 44화를 올리려는 타이밍에 세상이 멈춘 걸 아닐까 말도 안 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만, 시간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9J%2Fimage%2FMQmNyBMBaPwtvHAPJen0cLrwOX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Dec 2023 01:46:52 GMT</pubDate>
      <author>휴리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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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3화 - 두 여자의 앞에 커다란 벽이 생겨버렸다 - 첫사랑과 끝사랑 사이 어딘가(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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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음 날, 라영이는 미묘하게 다른 분위기를 뿜어내고 있었다. 평소 같은 듯 평소 같지 않은 평소 같은 모습이었다. 눈치 빠른 나라는 이미 라영이에게 가서 말을 걸고 있었다.       &amp;ldquo;라영아! 너 오늘 뭔가 느낌이 다른데? 어디 보자. 뭘 바꾸셨을까?&amp;rdquo; 라영이는 그저 웃고 있을 뿐이었다. 나라는 그런 라영이를 빤히 쳐다보더니 박수를 탁 쳤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9J%2Fimage%2F6qGMsRMZTlnuHNPKiM5knLUB8F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Nov 2023 01:30:56 GMT</pubDate>
      <author>휴리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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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2화 - 닭 쫓던 고양이는 달라진 그녀를 보았다 - 첫사랑과 끝사랑 사이 어딘가(소설)</title>
      <link>https://brunch.co.kr/@@9a9J/157</link>
      <description>길었던 자습 시간이 끝났다. 담임이 폰을 나눠주고 빨리 가라고 했다. 서둘러 가방을 멘 미래는 곧장 교실을 나갔다. 전학생 놈은 종소리도 못 들었는지 여전히 자고 있었고, 라영이는 폰을 보고 있었다.       &amp;ldquo;저기... 라영아.&amp;rdquo; &amp;ldquo;유준아, 미안한데 나 지금 중요하게 연락할 것이 있어서 내일 이야기하자. 미안.&amp;rdquo;       오늘은 정말 슬프고 열받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9J%2Fimage%2FeKmg367nHkiH-jBqAmJJPp1E7x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Nov 2023 01:18:09 GMT</pubDate>
      <author>휴리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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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41화 - 반칙은 모든 걸 바꿔버렸다 - 첫사랑과 끝사랑 사이 어딘가(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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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써놓고 보니 전학생 얼굴이 괜찮긴 하다. 사실 얼굴도 얼굴이지만 더 눈이 가는 건 몸이다. 전학생의 몸은 우리 학교 최강인 정혁이와 견줄 정도니까.        정혁이는 끊임없는 노력 끝에 저 넓은 어깨를 얻었다면 전학생은 태생적으로 넓은 어깨를 얻은 느낌이다.       골격과 라인에 있어서 전학생의 몸은 정혁이의 몸보다 더 자연스럽다. 인위적인 것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9J%2Fimage%2FZ9A570o96Itu_PW45GQAY8rH6J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Nov 2023 02:04:35 GMT</pubDate>
      <author>휴리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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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화 - 2학년 4반에 오면 4반의 법을 따라야 한다 - 첫사랑과 끝사랑 사이 어딘가(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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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학생이 왔다는 소문이 전교에 퍼지는데 1시간도 걸리지 않았다. 전교에서 가장 발이 넓은 나라가 전교를 한 바퀴 돌고 왔나 보다. 그리고 그 이후로 쉬는 시간이 되면 우리 반 교실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승필인가 승팔인가 하는 전학생을 보려고 여자애들이 정말 떼로 몰려오기 시작했다. 나라는 교실 문 앞에서 입장 인원에 제한을 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9J%2Fimage%2F4vxAqnFEZG4EsWXDpLi-v4ncY9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Nov 2023 01:56:54 GMT</pubDate>
      <author>휴리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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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9화 - 우리 반에 전학생이 왔다 - 첫사랑과 끝사랑 사이 어딘가(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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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근데 너 혹시 스킨십 해본 적 있어?&amp;rdquo;  &amp;ldquo;스킨십? 어떤 거? 키스?&amp;rdquo;             난 그저 스킨십을 물어봤는데 나라는 키스로 대답했다. 마치 구구단을 물어봤는데 미적분을 알려주는 것 같은 느낌이다.         &amp;ldquo;장유준! 너 누구랑 키스하고 싶어? 혹시... 라영이?&amp;rdquo;       눈맞춤 세계에서도 나라는 거침이 없다. 스킨십이라는 단어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9J%2Fimage%2F3vFXNC1pgF29U7yGNbRCz8huC0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Oct 2023 01:23:27 GMT</pubDate>
      <author>휴리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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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8화 - 다른 누군가와 눈맞춤 된 적이 있었다 - 첫사랑과 끝사랑 사이 어딘가(소설)</title>
      <link>https://brunch.co.kr/@@9a9J/153</link>
      <description>&amp;ldquo;유준아! 우리 이제 나가서 저녁 먹을래? 나 이제 배고프다.&amp;rdquo;            주스로 급한 불은 껐지만 내 배에서도 꼬르륵 소리가 난 지 오래다. 문득 내가 눈맞춤 세계에 와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황급히 시계를 봤다. 어느샌가 시계는 멀쩡하게 작동되고 있었다.             &amp;ldquo;응. 좋아! 뭐 먹지?&amp;rdquo;                 라영이와의 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9J%2Fimage%2FbiZOBBRwAzCHViXCu3St8VK3Pg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Oct 2023 01:24:45 GMT</pubDate>
      <author>휴리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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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37화 - 536,112,000초 중에 44초 - 첫사랑과 끝사랑 사이 어딘가(소설)</title>
      <link>https://brunch.co.kr/@@9a9J/152</link>
      <description>&amp;ldquo;길고 짧은 건 대봐야 하지 않겠어? 나 지금 엄청 배고파서 내가 이기면 진짜 많이 사달라고 할 수도 있어.&amp;rdquo;  &amp;ldquo;푸훕. 그래 한 번 해보자.&amp;rdquo;  &amp;ldquo;준비해. 하나, 둘, 셋 하면 시작하는 거다!&amp;rdquo;        나는 지그시 눈을 감았다. 예정에도 없던 눈맞춤 기회가 왔다. 조건은 완벽하다. 우리 둘만이 있는 공간이고 습기 가득한 꽃집 속에 들어와 있는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9J%2Fimage%2Fd158ru7Wp1XQr9IpBySFMT_KpF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Oct 2023 01:33:57 GMT</pubDate>
      <author>휴리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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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6화 - 그래도 아직 내게 기회는 있다 - 첫사랑과 끝사랑 사이 어딘가(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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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라영이 어머니가 꽃집을 하고 계신다는 이야기는 라영이와 짝꿍을 하기 시작하면서 들었었다. 아침마다 라영이에게서는 은은한 꽃 향기가 났으니까.         라영이가 현선이와 싸운 날, 라영이 뒤를 쫓아갔지만 놓쳐서 라영이의 어머니가 하시는 꽃집이 어디에 있는지 몰랐었다. 그런데 라영이에게 줄 꽃을 찾아 꽃집을 뒤지고 뒤지다가 겨우 꽃을 살 수 있게 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9J%2Fimage%2F4f6mxDsrxueJ6KdHaLsDzcZWHU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Oct 2023 01:40:55 GMT</pubDate>
      <author>휴리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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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5화 - 꽃집 특유의 은은한 향이 났다 - 첫사랑과 끝사랑 사이 어딘가(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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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여자친구가 장미꽃을 좋아하나 보다.&amp;rdquo;  &amp;ldquo;아... 아직 여자친구는 아니구요.&amp;rdquo;  &amp;ldquo;그러면 좋아하는 친구? 내가 더 예쁘게 만들어줘야겠네! 이 장미꽃 받고 학생 고백도 받아주게.&amp;rdquo;        아주머니는 눈웃음과 함께 손놀림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으셨다.      &amp;ldquo;고백을 할지는 모르겠어요. 좋아하긴 하는데 아직 제 마음에 대한 확신도 없구요. 어렵네요.&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9J%2Fimage%2F_2jOk8v_jajkq0RCScD-vyxnK4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Sep 2023 07:33:00 GMT</pubDate>
      <author>휴리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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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4화 - 라영이를 과소평가했다 - 첫사랑과 끝사랑 사이 어딘가(소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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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안녕하세요! 혹시 이 자리가 라영 선배님 자리인가요?&amp;rdquo;  라영 선배라니... 2학년으로 끝나지 않을 모양이다.         &amp;ldquo;라영 선배? 너 1학년이야?&amp;rdquo;  &amp;ldquo;네! 1학년 3반 홍지웅입니다.&amp;rdquo;  &amp;ldquo;라영이 화장실 간 것 같은데 왜? 너 라영이 알아?&amp;rdquo;  &amp;ldquo;아! 그러면 이것 좀 책상 위에 놓고 가겠습니다.&amp;rdquo;            앳된 얼굴의 후배는 라영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9J%2Fimage%2Fwc4iOlMAIas8w2g-uHAZl-BRky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Sep 2023 07:01:51 GMT</pubDate>
      <author>휴리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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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3화 - 5월 14일이 됐다 - 첫사랑과 끝사랑 사이 어딘가(소설)</title>
      <link>https://brunch.co.kr/@@9a9J/147</link>
      <description>그렇게 한걸음을 내디뎠을 때 내 어깨를 툭 치고 앞서가는 놈이 있었다.         분명 정혁이가 내 뒤를 커버해 주고 있었을 텐데 대체 누가...? 정혁의 두터운 벽을 무너뜨린 그놈은 백 미터 달리기마냥 전력 질주 끝에 첫 번째 책상에 도착했다. 누군지 궁금해할 필요도 없다. 그놈의 뒤통수는 너무 익숙했으니까. 우리 반에서 유일한 스포츠머리. 누가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9J%2Fimage%2FiWs35nLWiJjtSgm-UKYo0mUB-v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Sep 2023 04:17:19 GMT</pubDate>
      <author>휴리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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