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꼽표쌤</title>
    <link>https://brunch.co.kr/@@9aBk</link>
    <description>현재 고등학교에서 음악을 가르치는 교사이며, 저서로는 [꼽표쌤의 폭망한 음악 수업 PBL로 되살리기]가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에서도 활동중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9:38:40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현재 고등학교에서 음악을 가르치는 교사이며, 저서로는 [꼽표쌤의 폭망한 음악 수업 PBL로 되살리기]가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유튜브에서도 활동중입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Bk%2Fimage%2Fv3FXpXEks_O2jCV-ySaN7u1Ta6k.JPG</url>
      <link>https://brunch.co.kr/@@9aBk</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13. 1등에서 과락으로, - 이제는 '외부의 평가'가 아닌 '나의 깊이'를 선택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9aBk/24</link>
      <description>2025년은 나에게 기록적인 한 해였다. 역설적이게도 '모든 것이 실패한 한 해'로서 말이다.   손을 대는 일마다 어긋났고, 기대했던 결과들은 번번이 나를 외면했다. 하지만 그 폐허 같은 시간 속에서도 두 권의 책이 세상에 나왔고, 또 다른 한 권의 출간을 설레며 기다리고 있다. 성취와 절망이 이토록 기묘하게 공존할 수 있을까.  가장 아픈 손가락은 '수</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11:55:27 GMT</pubDate>
      <author>꼽표쌤</author>
      <guid>https://brunch.co.kr/@@9aBk/24</guid>
    </item>
    <item>
      <title>#12 논문을 쓰기 위해, 다시 '스타터'에 서다 - 2025 추계학술대회 발표를 마치고</title>
      <link>https://brunch.co.kr/@@9aBk/23</link>
      <description>1. 쉼표 뒤의 결심 작은 학교로 옮긴 후, 주 8-10차시의 수업을 의미 있게 보내고 싶었다. 학부와 석사를 보냈던 모교 대학원에서 교육 공학 박사 과정을 시작했지만 여러 이유로 한 학기 만에 잠시 멈췄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2023년 8월, 나는 '박사 수료생'이 되었다. 2024년 본가 근처 남녀공학 고등학교로 자리를 옮겼고 이곳에서의 삶은 바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Bk%2Fimage%2FyCZHeqJSWy7aU4eXYkAeqYoeSt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Oct 2025 05:58:34 GMT</pubDate>
      <author>꼽표쌤</author>
      <guid>https://brunch.co.kr/@@9aBk/23</guid>
    </item>
    <item>
      <title>#11 지식너머 역량을 키우는 예술 기반 수업의 가능성 - 두번째 예술교육, 영국 아티즈 재단</title>
      <link>https://brunch.co.kr/@@9aBk/22</link>
      <description>교사로서 우리는 늘 질문한다. 어떻게 하면 모든 아이의 잠재력을 온전히 이끌어낼 수 있을까? 정해진 교육과정 안에서 어떻게 아이들 각자의 고유한 빛을 발견하게 도울 수 있을까? 나는 이 고민의 여정에서 바다 건너 영국, '아티즈 재단(ARTIS Foundation, https://artisfoundation.org.uk/)'의 교육 철학을 만나게 되었다.</description>
      <pubDate>Sun, 12 Oct 2025 09:37:59 GMT</pubDate>
      <author>꼽표쌤</author>
      <guid>https://brunch.co.kr/@@9aBk/22</guid>
    </item>
    <item>
      <title>#10 파리 라 빌레트 공원에서 발견한 희망</title>
      <link>https://brunch.co.kr/@@9aBk/21</link>
      <description>'우수예술가해외연수'에 국악인으로 당당히 선발되어 다녀온 지인 선생님이 내 앞에 영국 국기 봉지 하나를 내밀었다. 요즘 파리 에펠탑 앞에서 유창한 한국말로 관광객을 사로잡는다는 그 유명인, 아프리카 사람&amp;nbsp;'파코'에게서 직접 샀다며&amp;nbsp;환하게 웃었다. 봉지 속에서 가장 먼저 나온 것은 앙증맞은 에펠탑 열쇠고리였다. 그리고 선생님은 나를 생각하고 하나하나 골랐다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Bk%2Fimage%2FXMAUYcKhTnzS9L-AyGfvefatT7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Oct 2025 02:47:19 GMT</pubDate>
      <author>꼽표쌤</author>
      <guid>https://brunch.co.kr/@@9aBk/21</guid>
    </item>
    <item>
      <title>#9 벼랑 끝에서 펼쳐지는 날개: 새로운 시작을 향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9aBk/20</link>
      <description>&amp;quot;누군가가 나를 벼랑 끝으로 내밀었을 때, 비로소 내게 날개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amp;quot; 익명의 이 문구가 요즘 나에게 이토록 깊이 와닿는 이유를 이제야 알았다. 오랜 시간, 나는 내 길 위에서 수많은 고민을 해왔다. 이 길을 묵묵히 계속 걸어가야 할지, 아니면 여기서 멈추고 새로운 방향을 찾아야 할지, 마음속의 갈등이 끝없이 나를 흔들었다. 바로 그 고민의</description>
      <pubDate>Sat, 04 Oct 2025 02:24:23 GMT</pubDate>
      <author>꼽표쌤</author>
      <guid>https://brunch.co.kr/@@9aBk/20</guid>
    </item>
    <item>
      <title>#8. 나의 성찰과 '코칭' 의 마법 - 수업전문가(선도교사) 공개수업 후기</title>
      <link>https://brunch.co.kr/@@9aBk/18</link>
      <description>2025년 6월 19일 목요일, 수업 전문가(선도교사) 공개수업을 마쳤다. 돌이켜보면 나의 수업을 돌아보고 성찰할 수 있었던 더없이 소중한 기회였다. 하지만 '심사'라는 제도의 날카로운 칼날 앞에서 마음의 상처를 받기도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번 경험은 나에게 너무나 값진 깨달음을 안겨주었다.  수업 피드백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되는 날이기도 하다. 문</description>
      <pubDate>Thu, 19 Jun 2025 20:42:00 GMT</pubDate>
      <author>꼽표쌤</author>
      <guid>https://brunch.co.kr/@@9aBk/18</guid>
    </item>
    <item>
      <title>#7. 교실의 전문가가 되는 길  - 경북형 수업전문가 제도 2</title>
      <link>https://brunch.co.kr/@@9aBk/9</link>
      <description>① 교실의 전문가가 되는 길 ― 경북의 수업전문가 제도, 신(新)퇴계 교사단 교사의 성장은 교실 안에서 시작된다.&amp;nbsp;&amp;nbsp;질문이 살아있는 수업, 탐구가 흐르는 협업, 그리고 나눔이 있는 성장.&amp;nbsp;&amp;nbsp;이 세 가지가 함께 할 때 교사는 교실의 전문가로 발돋움할 수 있다. 경상북도교육청은&amp;nbsp;&amp;nbsp;이런 교사들의 성장 여정을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amp;nbsp;&amp;nbsp;&amp;lsquo;신(新)퇴계 교사단&amp;rsquo;이라는 이</description>
      <pubDate>Sun, 18 May 2025 01:15:45 GMT</pubDate>
      <author>꼽표쌤</author>
      <guid>https://brunch.co.kr/@@9aBk/9</guid>
    </item>
    <item>
      <title>#6. 교실의 전문가가 되는 길 - 경북형 수업전문가 제도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9aBk/8</link>
      <description>수업연구교사부터 수업선도교사, 명인교사까지 단계적으로 성장하는 경상북도의 수업 생태계 &amp;quot;좋은 수업은 단지 교과 내용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학생의 배움과 삶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습니다.&amp;quot;&amp;nbsp;이러한 신념을 바탕으로 경상북도교육청은 다른 시&amp;middot;도와는 차별화된 &amp;lsquo;수업전문가 육성제도&amp;rsquo;를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이 제도는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단계적으로 인증하고 체계적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Bk%2Fimage%2FEuYjNAjlL54P3eqpkRCL76NHJ2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Apr 2025 09:23:08 GMT</pubDate>
      <author>꼽표쌤</author>
      <guid>https://brunch.co.kr/@@9aBk/8</guid>
    </item>
    <item>
      <title>#5 연수 강의자로서의 첫걸음 - 수업 연구와 공유의 가치</title>
      <link>https://brunch.co.kr/@@9aBk/5</link>
      <description>수업 연구 교사 활동과 연수 강의 시작  2018년부터 수업 연구 교사로 활동하며 다양한 교육 사례를 연구하고 지역 교사들과 적극적으로 공유하기 시작했다. 특히, 한국 전통무용과 음악의 융합을 탐구하는 과정에서 한국교원대 연수를 통해 포구락 수업을 접하게 되었다.&amp;nbsp;이를 교사들과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강의자로서의 첫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처음에는 단순한 공유의</description>
      <pubDate>Sat, 08 Mar 2025 02:24:38 GMT</pubDate>
      <author>꼽표쌤</author>
      <guid>https://brunch.co.kr/@@9aBk/5</guid>
    </item>
    <item>
      <title>#4 브랜드의 시작 - 나만의 교육 철학이 만들어지기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9aBk/4</link>
      <description>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교육 환경이 급변하면서 자연스럽게 나만의 브랜드가 형성되었고, 그 가치 또한 크게 변화하였다. 2015년 임용시험에 합격했지만 성적 순위의 압박 속에서 서열을 실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나는 두 개의 전공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컴퓨터 관련 분야이며, 다른 하나는 음악, 그중에서도 작곡이다. 학원을 운영하다 다시 음악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Bk%2Fimage%2F15IATDrRCB0OFaPAhxGFSKVjzk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Feb 2025 23:52:32 GMT</pubDate>
      <author>꼽표쌤</author>
      <guid>https://brunch.co.kr/@@9aBk/4</guid>
    </item>
    <item>
      <title>#3 먼저 걸어본 길 그리고 나누고 싶은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9aBk/7</link>
      <description>얼마 전, 아주 반가운 얼굴을 만났다. 첫 발령지에서 가르쳤던 제자가 찾아온 것이다. 시간이 지나 다시 만난 제자는 피아노를 전공하며 음악 교사의 길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리고조심스레 꺼낸 한마디.  &amp;ldquo;선생님처럼 되고 싶어요.&amp;rdquo;  순간 가슴이 먹먹해졌다. 학생들의 미래를 직접 결정해 줄 수는 없지만 내 수업이, 내 모습이 누군가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다는</description>
      <pubDate>Tue, 11 Feb 2025 19:04:17 GMT</pubDate>
      <author>꼽표쌤</author>
      <guid>https://brunch.co.kr/@@9aBk/7</guid>
    </item>
    <item>
      <title>#2 음악 교육과 기술의 만남 - 예술고 음악 수업에서 에듀테크와 AI는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9aBk/3</link>
      <description>예술고등학교에서 순수음악을 전공하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들과 에듀테크 및 AI 활용 수업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평소 일반 중&amp;middot;고등학교 음악 수업과는 결이 다른 예술고등학교의 수업 방식과 평가에 대해 궁금했던 터라, 이번 강의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서로의 고민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강의는 크게 두 가지 흐름으로 진행되었다. 먼저, 음</description>
      <pubDate>Thu, 06 Feb 2025 09:20:55 GMT</pubDate>
      <author>꼽표쌤</author>
      <guid>https://brunch.co.kr/@@9aBk/3</guid>
    </item>
    <item>
      <title>#1 브런치 작가 되다 - 7전 8기 의지의 한국인, 브런치 작가 되다</title>
      <link>https://brunch.co.kr/@@9aBk/2</link>
      <description>3번의 도전 끝에 마침내 브런치 작가가 되었습니다!  이 여정은 단순히 글쓰기 공간에 가입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닙니다. 교사로서의 일상, 수업에 대한 열정, 그리고 끊임없는 도전 정신을 기록으로 남기고자 하는 저의 열망이 결실로 맺는 순간인 것 같습니다.  # 교사의 일상을 담다  브런치 작가로서 저는 교실 안팎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부터 의미 있는</description>
      <pubDate>Fri, 31 Jan 2025 23:00:51 GMT</pubDate>
      <author>꼽표쌤</author>
      <guid>https://brunch.co.kr/@@9aBk/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