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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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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철학, 사회학, 심리학을 공부하는 중입니다. 보잘것없는 지식과 직접 흘려 본 눈물로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1:39:4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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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학, 사회학, 심리학을 공부하는 중입니다. 보잘것없는 지식과 직접 흘려 본 눈물로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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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로드립니다. 나르시시스트에게 고통받아본 사람 읽으세요 - 인간 일반 및 특수반에 있어서 나르시시즘의 작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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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 잘난맛을 중요하게 여기고 지가 특별해야 하고 남들과는 다른 지만의 ^철학^세계를 구축해야 자신의 희박하고 애처로운 자존감이 건사되는 불쌍한 나르시시스트들이 전부 다 화려하게 명품 걸치고 서빙직원에게 갑질하고 다니는 것은 아니다. 지능이 확실히 낮고 돈이 확실히 많은 나르시시스트라면 구찌 형광바지 문돼 GV80 타는 조폭처럼 하고 다니는 것이지만, 지능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lS%2Fimage%2FL28oU-OG6X3lRT8nypJeWkIXcp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08:45:59 GMT</pubDate>
      <author>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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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가운놈, 뜨거운놈, 은은한놈 - 그것을 원한다면 네가 그것이 되어라</title>
      <link>https://brunch.co.kr/@@9alS/197</link>
      <description>제1장. 차가운 놈  사람들마다 로맨스에 대한 입장은 천차만별일 것이다. 사회가 (아무리 좋게 봐 줘도 중립적인 의미에서) 현대화되고, 동시대화되고, 도시화되면, 모두들 겪어보았다시피, 경제 격차에 따른 소비력의 차이가 자기의식과 자존감의 하부토대를 축축히 적시기 시작한다. 거기에 더해, Social Network 같은 다중 참여형 미디어는, 과거에는 정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lS%2Fimage%2FDUru2T7OuqpBY2-p2wJOEv4ELB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14:28:53 GMT</pubDate>
      <author>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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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지여 당신이 저승사자가 되세요. - 진보-좌파라면, 이제 그만 쫓겨 다닙시다. 이제 우리가 사냥할 차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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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여러분이 포르쉐 안에서 꽃다지를 듣고, 벤츠 안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듣기를 바랍니다. 동지여, 부자 되시오. 우리를 구역질나게 하는 소시오패스 시장주의자들과 우파를 짓밟는 방법은, 그들을 당신의 직원으로 만들어 돈으로 길들이고 지배하는 것뿐입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그들이 당신과 당신의 동지들을 돈으로 지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스텐그릇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lS%2Fimage%2FTazz6jHHZ8JmWaJ8x59t1jiycd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13:08:26 GMT</pubDate>
      <author>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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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주회에서 터진 95℃의 공황발작 - 전공책에서 구경만 하던 공황발작을 겪고 착해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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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잎(Hype) 이라는 말이 있다. 잘 알려진 뉴진스의 노래 중에도 『Hype Boy』가 있다. 실제보다 더 과장된 것, 잠깐의 열광, 일시적인 거품과 호들갑을 일컫는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내가 가질 자격이 없었던 모든 젊음으로부터의 하잎(Hype)을 자연에게 반납하는 일이 아닐까 한다.  노화나 주름살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산화 혹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lS%2Fimage%2FpxMqPKNXQJ24EW5Kl_q93mC834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Oct 2025 19:25:56 GMT</pubDate>
      <author>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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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탈수치시대 2 - 나루시선, 7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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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탈수치시대 2                                 서나루    내가 좌파 시민운동의 맨 끝을 여행했을 때 그곳에는 포슬포슬한 육아조직으로 덮인 낭떠러지가 있었다 모든 것이 자라날 수 있는 줄기세포의 형태로 그러나 아무런 기능을 하지 않는 솜사탕 꿈들이  폐지된 지역구, 사고당구에서 쿠팡알바를 뛰고 있었다 낮에는 배민 콜을 잡으며, 『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lS%2Fimage%2Fb6h21KX1fjQqttC-cx6BH3L33F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Oct 2025 16:20:43 GMT</pubDate>
      <author>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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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탈수치시대 1 - 나루시선, 7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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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탈수치시대 1 서나루   깨달음일 뿐이다. 누구에게 부끄러워하랴? 동지들, 오 숭고한 동지들이야말로 브랜드였다  공산주의라는, 상품 동지라는 트레이드마크 소련이라는 국가브랜드1위 - 무어시 기업이냐? 동지가 기업이었다 그들이 충성하는 시민에게 배급을 팔 때 알보병을 갈아넣고 짜르의 목숨과 적대적M&amp;amp;A*를 집행할 때 탄부들을 녹은 원자로로 보낼 때 태극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lS%2Fimage%2FgyIBidhQJW2YkrdItEmkCC_R9Q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Oct 2025 16:02:05 GMT</pubDate>
      <author>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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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루의 심리&amp;middot;AI&amp;middot;철학- 2. AI 쇼크 세대의 서막</title>
      <link>https://brunch.co.kr/@@9alS/192</link>
      <description>[이 글은 전부 사람이 직접 썼으며, AI가 전혀 사용되지 않았음]  이 글을 쓰고자 새벽 02시 54분부터 모니터 앞에 앉았다. 아침 9시면 등록해놓은 코딩 학원에 등교해야 하는데, 아직도 자러 가지 않고, 무슨 조간신문 연재도 아닌데 글 하나 쓰겠다고 호들갑인가?  그 학교에 갈 필요가 사라졌기 때문이다.    AI 쇼크 세대  나는 여름 이맘때에 태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lS%2Fimage%2FBKtjm9-7ffvnNUjc83uW_mpXzd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Aug 2025 00:10:03 GMT</pubDate>
      <author>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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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루의 심리&amp;middot;AI&amp;middot;철학-  1. AI 시대의 젠더규범 - 자신의 남성성을 길들이며 사는 사람들,&amp;nbsp;그리고 심청이들을 위해</title>
      <link>https://brunch.co.kr/@@9alS/191</link>
      <description>[이 글은 전부 사람이 직접 썼으며, AI가 전혀 사용되지 않았음]  자신의 남성성을 길들이며 사는 사람들, 그리고 심청이들을 위해   오늘의 3가지 논점 남자로 산다는 것에 대한 위로 - 남자도 남자로 살기 힘들다 벤처적 인생은 왜 위기인가? - 거대 AI 기업의 벤처기업 대행 다수 여성의 사회순응적인 커리어패스는 왜 AI 시대의 선취점인가? - 진정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lS%2Fimage%2FdyO1318fGjNrbTbSfadfQfuvNf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Aug 2025 14:47:33 GMT</pubDate>
      <author>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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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찌를 드는 예수, CK를 입는 부처들을 따라 출근하기 - 직장생활의 진정한 보상은 인류를 위해 헌신한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9alS/189</link>
      <description>오늘 출근은 어젯밤에 이루어졌다. 일을 좀 더 해 줘야 할 것이 남아있었던 것이다. 엊저녁 일정이 끝났을 때, 도저히 집에 가서 씻고 어쩌고 다음날 지하철에 다시 한 시간을 갇혀가지고는 곧장 날 밝으면 내 놓기로 한 일을 끝마칠 자신이 없었다. 23 : 30에 곧장 회사로 갔다. 경비원 아저씨가 세콤을 이미 다 잠궜다고 난색을 표했지만, 도저히 여기서 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lS%2Fimage%2FX4_LNlYqz8SS7Ptv1gv6G1f59l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Dec 2024 17:35:12 GMT</pubDate>
      <author>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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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시장 대표사업, 서울런 멘토링 게시판에 올린 편지 - 서울런 멘토로 2년을 살아온 청소년전문가 현장리포트</title>
      <link>https://brunch.co.kr/@@9alS/187</link>
      <description>배경 저는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는 프로그램 빌더이자 청소년지도자(청소년지도인력)입니다.&amp;nbsp;저는 지난 2년간 서울시 사업인 '서울런 멘토링'에 멘토로 참여했고, 2023년 한 해의 공을 인정받아 2023 최우수 멘토로도 선정되었습니다. 이번에 담당 멘티가 멘토링사무국에 받게 된 불이익에 항의하여 멘토링 소통게시판에 올린 글과 메시지를, 청소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lS%2Fimage%2FgKr6qSEstEFtMujpQO30qBehbj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Oct 2024 04:47:54 GMT</pubDate>
      <author>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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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hatGPT의 본질, 왜 LLM은 고속도서관일 뿐인가 - GPT는 왜 우리의 정신과 호환되는가, 그렇다면 우리도 기계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9alS/185</link>
      <description>벌써 시간이 3시다. 자야 돼서 길게 쓰지는 못하지만 당신도 현대를 살면서 통계학 기초를 주구장창 들었을 것이고 그렇다면 내 말을 다 알아들을 것이므로 압축적으로 쓰겠다. (글을 마무리하니 이제 4시가 되었다)  GPT의 본질은 검색기계다. 답변 자체가 방대한 텍스트 데이터&amp;nbsp;학습을 통해 계산된&amp;nbsp;맥락상 최빈값의 순차적 나열이기&amp;nbsp;때문. 검색 그 자체는 아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lS%2Fimage%2F858j6vtPnsMq3FzTCUll4sKOas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Sep 2024 19:08:42 GMT</pubDate>
      <author>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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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민하라. 누구도 강하지 않다. - 추하고 사나운 타인을 불쌍히 여기면 문득 스스로 용서되고 자유로워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9alS/184</link>
      <description>우리 인생을 발목잡는 것은 전쟁터에서 직접 폭격을 당하지 않는 한 (바로 이 지점이 불교가 멈추는 지점이다) 원망과 죄책감이다. (그리고 이 지점이 불교가 언제나 다시 시작되는 점이다)  나에게 냉혹하게 행동하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느끼는 원망은 우리가 홀로 있을 때도, 그 사람과 사실상 아무런 관련없는 자유로운 시간을 보낼 때도 진정으로 휴식할 수 없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lS%2Fimage%2FuI_sySPONwEDt0kmKcL2SRGjBZ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Sep 2024 08:04:35 GMT</pubDate>
      <author>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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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슈니, 노션으로 한 번, 커뮤니티로 두번 혁신하다. - 노션 &amp;amp; 포트폴리오 표현볍 마스터 노슈니와 노션 상생 커뮤니티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9alS/183</link>
      <description>이번 초여름에는 좋은 기회를 만나,&amp;nbsp;노슈니 님의 4주차에 걸친 노션 특강을 듣게 되었습니다.   노슈니 님은 '노션 알려주는 슈니'를 줄인 닉네임으로, 노션의 공식 앰버서더이자 노션에 관한 문제들을 서로 협력해서 풀어나가는 슈크림 마을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계신 노션 플랫폼 전문가로 활동하고 계십니다. 이번에 노슈니 님께 들은 4주차간의 강의가 대단히 감명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lS%2Fimage%2FQQ9VHMV4zdOJfhnyviIlq9cPNn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Jun 2024 13:25:41 GMT</pubDate>
      <author>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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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껏 사랑하며 살다 죽기로 한 거 아니었나? - 깨끗하게 살다가 깨끗하게 죽기로 다짐하였던 흰 광목들이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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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은 상대방을 사랑하는가 아니면 상대방과의 관계를 규정하는 언어를 사랑하는가 아니면 그 관계를 규정하는 언어가 보장해줄 것만 같은 가상적 안정감과 그 가상적 안정감이 일시적으로 지탱하는 불안과 고독과 본인내면콘텐츠없음의 은폐를 사랑하는가?  (결혼 &amp;middot; 연애) 제도(언어)가 있어야만 내게 남는 사람은, 제도가 없어지면 어떻게 될 지 모르는 사람이다. (결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lS%2Fimage%2FY8f1Vcxk9fh9ZemV2vx_255qUr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Jun 2024 10:44:55 GMT</pubDate>
      <author>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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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기술게송1 - 강박으로부터 문을 열고 나와서 살고싶은 인생을 살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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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음기술게송1  강박이 없으면 불안할 게 없고 불안할 게 없으면 강박이 없으니 강박과 불안은 하나다.  불안하기 때문에 강박이 생긴다 왜 불안한가? 도망쳐야 할 것이 있으므로  도망치려 하기 때문에 사냥당한다 왜 도망치려 하는가? 그것이 내게 피해 줄 것 같으므로  피해 줄 것 같기 때문에 위축되어 살아간다 실제로는 아무것도 두려워할게 없음에도.  거의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lS%2Fimage%2FlQcTGqZXRJtdpijRreDNnoYCm4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May 2024 19:23:22 GMT</pubDate>
      <author>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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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트를 휘두른다는 것 - 모든 일은 생각이 사라지는 순간 이루어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9alS/179</link>
      <description>배트를 휘두른다는 것  나는 주택에 살았어서 종종 바퀴벌레나 그리마 같은 곤충들을 전기 파리채로 잡아야 할 때가 있었다. 수많은 곤충들을 잡으면서, 전기 파리채를 성공적으로 휘두르는 방식을 알게 되었다.  곤충이 앉아 있는 자리에 전기 파리채가 닿을 수 있겠다는 판단이 들면, 그 다음부터는 곤충을 보지 않고 곤충이 앉아 있는 그 자리를 향해 힘껏 파리채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lS%2Fimage%2Fav0F80YK6WOdoG2X8rcKdLIPlm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May 2024 12:42:52 GMT</pubDate>
      <author>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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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여름 낮 에어컨 아래  그리고 그 전력망과 이를&amp;hellip; - 나루시선, 6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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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여름 낮 에어컨 아래 그리고 그 전력망과 이를 유지하는 거버넌스 위에서                         서나루    이성애 하루이틀 합니까? 이 침대에서는 몇 명이 자고갔냐는 농담 그래도 생각보다는 덜 더워져서 다행입니다 오월인데 디카페인 드립백을 내려서 그대에게 주고 내 것에는 제로칼로리 헤이즐넛을 짜넣습니다  그대와의 복잡한 관계를 생각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lS%2Fimage%2FTsFeGBM-IDc0DZrR9Q62IElLPw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May 2024 19:57:20 GMT</pubDate>
      <author>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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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념에 용기가져라. 당신의 사상을 다시 역사의 횃불로! - 역사와 동포, 인류와 세계는 당신의 용기있는 사상에 인도되기를 원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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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 한국인들은 마비되어가고 있다. 지금 이 순간 우리는 졸음운전 사고나기 직전이다. 정신차려야 한다. 잠에서 깨어나야 한다. COVID-19와 AI의 광풍, 세계의 완전자동화나 일반인공지능이 생각보다 빠르게 와서 아무튼 다 해결해줄 거라는 낙관론, 인플레이션과 그보다 뜨거운 주식시장 때문에 지금 이 순간 다들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우리는 지금 다 잠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lS%2Fimage%2Fnozz_79AcdmncZxTm8gm0jjPLj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May 2024 22:49:34 GMT</pubDate>
      <author>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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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모는&amp;nbsp; 마이너스 요인으로만 작동한다 - 육각형 인재상이 자본주의의 괴물이기만 할까? 벤츠 삼각별에 당해보면 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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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종종 얼굴이 탁월한 친구들의 푸념을 듣는다. 얼굴이 탁월한 사람들은 자기 얼굴에 이런 생각을 갖는 경우가 있는 듯하다 : '혹시 사람들이 내 외모만 보고 나에게 오는 게 아닐까?' 하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매우 단기적인 만남을 제외하면(그리고 매우 단기적인 만남은 인간관계라고 하기조차 어렵다), 얼굴은 인간관계에서 플러스요인이 아니다. 인간관계란 외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lS%2Fimage%2FSE1v1qvz9Jf6BOPXO7CTYgRZKi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Sep 2023 00:30:27 GMT</pubDate>
      <author>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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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도가 담긴 구슬 - 나루시선, 68</title>
      <link>https://brunch.co.kr/@@9alS/175</link>
      <description>파도가 담긴 구슬  서나루   영원과 순간은 완전히 다른 종족에 속한 것이다. 어차피 사라질 것이라고? 그래서 어쩌란 말인가 순간을 만족스럽게 살아가는 자들은 다른 순간들에 대하여 묻지 않는다. 구슬 안에 파도치는 깨어있음들과 구슬들이 굴러가는 벡터를 비교하지도 않는다 헤엄과 물을, 앎과 정보를, 파도와 해류를, 견주려 하지도 않는다 우리가 영원의 눈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alS%2Fimage%2F0NOy3Y6KfcXRMvFSLru3U24Lu0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Sep 2023 23:03:00 GMT</pubDate>
      <author>나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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