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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이프 관찰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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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0대 초반 신혼부부. 험난한 대한민국에서 소소한 일상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0:05:0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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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대 초반 신혼부부. 험난한 대한민국에서 소소한 일상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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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척산 파김치와 무말랭이] - 부부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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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떨리는 마음으로 전화를 걸었다. 신호음 한 번, 두 번, 세 번.  2. 다섯 번째까지만 듣고 끊을 심산으로 유독 긴 신호를 기다렸다.  3. &amp;quot;여보세요?&amp;quot; 익숙하지만 아직은 어려운 목소리가 들려왔다.  4. &amp;quot;어머님 저 사위입니다..!&amp;quot; 사위라는 말이 아직 어색한 사위는 전화하기 전 호칭을 수십 번 고민했다.  5. 이름은 친근한데 아직은 시기상조인</description>
      <pubDate>Fri, 25 Apr 2025 08:09:39 GMT</pubDate>
      <author>와이프 관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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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피탕 먹고 싶어] - 부부의 일상</title>
      <link>https://brunch.co.kr/@@9at0/27</link>
      <description>1. &amp;quot;김피탕 먹으러 가자&amp;quot; 먹방을 보던 와이프가 갑자기 내일 저녁 메뉴를 정했다. 2. 김피탕. 김치치즈탕수육을 뜻하는 이 혼종은 생각보다 맛있다. 5-6년 전 서울대 입구 맛집이 있었는데 사라진지 오래된 걸 보니 내 입에만 맛있었을지도..? 3. 곧바로 김피탕 파는 집을 찾았는데 생각보다 별로 없다. 그마저도 대부분 배달 전문점이거나 술집. 4. 김피탕</description>
      <pubDate>Fri, 18 Apr 2025 07:55:13 GMT</pubDate>
      <author>와이프 관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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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와이프의 질문들] - 부부의 일상</title>
      <link>https://brunch.co.kr/@@9at0/26</link>
      <description>1. 간만에 데이트를 했다.  2. 와이프는 가끔 맥락없이&amp;nbsp;질문을 던진다.&amp;nbsp;마치 유퀴즈에 출연한 것 처럼 근원적인 질문을 받으면 깊은 고민에 빠진다.  3. 첫번째 질문: 흑백요리사에 출연하진 않았지만 음식이 괜찮은 레스토랑에서 파스타를 먹다말고 '결혼하니 어때?'라고 물었다. 나는 정답을 찾지 못했다.  4. 두번째 질문: 라이브 재즈바에서 감미로운 노래</description>
      <pubDate>Thu, 17 Apr 2025 07:03:28 GMT</pubDate>
      <author>와이프 관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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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밥이 그립습니다] - 부부의 일상</title>
      <link>https://brunch.co.kr/@@9at0/25</link>
      <description>1. 와이프의 새로운 취미가 생겼다. 불렛저널이라는 특이한 일기를 적기 시작하더니, 기록에 재미를 느꼈는지 아예 블로거가 됐다.  2. 내용은 한 줄인데 꾸미는 시간이 더 많던 아날로그 다이어리 대신 디지털로 옮겨서 다행이다. 3. 한달 간 열심히 올리더니 어느새 매일 100명은 들어올 정도로 소기의 성과를 냈다. 4. 한 단계 올라간 지위 덕분에 체험단</description>
      <pubDate>Mon, 07 Apr 2025 03:03:20 GMT</pubDate>
      <author>와이프 관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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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트는 해도 술은 못참지 - (4) 주5회 글쓰기 프로젝트</title>
      <link>https://brunch.co.kr/@@9at0/23</link>
      <description>1. 오랜만에 만난 선배의 몸이 가벼워보였다. 평소 가방을 들고 다니지 않는 그가 오늘은 한 쪽에 토트백을 걸치고 왔는데도 말이다.2. 한달 전부터 다이어트 중이라는 선배는 7kg나 줄었다고 했다. 내가 아는 이 사람은 움직이는데 관심이 없는데?3. 노하우를 물어보니 한층 갸름해진 턱으로 배를 가리키며 아침마다 (본인이 직접) 주사를 놓는다고 했다.</description>
      <pubDate>Thu, 17 Oct 2024 03:05:31 GMT</pubDate>
      <author>와이프 관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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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드민턴과 결혼생활 - (3) 주5회 글쓰기 프로젝트</title>
      <link>https://brunch.co.kr/@@9at0/22</link>
      <description>1. 20대부터 많은 운동을 수집했다. 헬스, 골프, 테니스, 스쿼시, 클라이밍... 10년 넘게 방황하다 이제야 정착한 배드민턴.  2. 배드민턴을 시작한 지 정확히 2년 3개월이 지났는데 막 재미를 느낄 무렵(일주일에 6번은 나가던 시절. 지금은 4번으로 줄였다) 여자친구가 생겼다.  3. 같이 치는 무리 중에 40대 유부남 형님이 있는데, 그의 자동차</description>
      <pubDate>Mon, 14 Oct 2024 06:51:17 GMT</pubDate>
      <author>와이프 관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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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워낸다는 것 - (2) 주 5회 글쓰기 프로젝트</title>
      <link>https://brunch.co.kr/@@9at0/21</link>
      <description>1. 따뜻함과 스산함이 한데 섞인 계절. 고향에 왔다. 분주함과 여유로움이 적당히 어우러진 늦은 여름 휴가. 2. 채워 넣기에 급급했던 도시 생활에 지쳤을까. 거제도행 버스는 나에게 멈춤이었다. 4시간30분. 쓸모 없는 시간에 그저 창문을 바라보며 숨을 고른다. 3. 이제는 배낭에 넣어야 할 짐들이 많아졌다. 출발하기도 전에 돌아올 날을 걱정한다. 무용한</description>
      <pubDate>Mon, 07 Oct 2024 01:59:33 GMT</pubDate>
      <author>와이프 관찰자</author>
      <guid>https://brunch.co.kr/@@9at0/2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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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식적인 사람들 - (1) 주 5회 글쓰기 프로젝트</title>
      <link>https://brunch.co.kr/@@9at0/20</link>
      <description>2024년 9월 국회. 좌우를 막론하고 날카로운 질문을 쏟아 붓는다. 정치인에 대한 국정감사도, 대기업 총수의 청문회도 아니다. 한때 온 국민의 영웅이었던 사람이 마이크를 잡았다.  2002년 여름. 어렴풋이 기억나지만 대한민국이 가장 뜨거운 해였다. (공동이었지만) 처음 개최한 월드컵. 월드컵 첫 승. 첫 16강 진출&amp;hellip; 모든 순간이 역사였던 6월. 축구보</description>
      <pubDate>Mon, 30 Sep 2024 06:01:46 GMT</pubDate>
      <author>와이프 관찰자</author>
      <guid>https://brunch.co.kr/@@9at0/2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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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에서 신혼부부로 살아가기 - (2) 결혼준비</title>
      <link>https://brunch.co.kr/@@9at0/18</link>
      <description>결혼은 좋지만 결혼식은 싫다.  만난지 9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한 우리는 부모님께 몰래(?) 결혼식 준비에 돌입했다.  결혼이 처음이라 첫번째로 플래너 업체를 정했다. 결혼업계 악명은 주변 유부남들에게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그 당시엔 선택권이 없었다. 스드메가 뭔지도 몰랐기에 어떻게 결혼을 준비해야하는지 알려줄 사람이 필요했다.  결혼 준비는 시작부터</description>
      <pubDate>Sat, 21 Sep 2024 08:29:56 GMT</pubDate>
      <author>와이프 관찰자</author>
      <guid>https://brunch.co.kr/@@9at0/1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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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서울에서 신혼부부로 살아가기 - (1) 첫 만남~결혼결심</title>
      <link>https://brunch.co.kr/@@9at0/17</link>
      <description>2022년 9월27일  안녕하세요! 소개받기로 한 올라프(가명)입니다.&amp;nbsp;늦게 연락드려 죄송해요.  조심스러운 인사로 첫 대화를 시도했다.  그날 오전, 친구의 갑작스러운 소개팅 제안에 고민할 새도 없이 사진-연락처 교환까지 순식간에 진행됐다. 서울 거주를 원하는 다소 특이한 조건에 탈락한 친구는 나에게 바통을 넘겼고 얼떨결에 트랙을 달리게 됐다. (나중에</description>
      <pubDate>Thu, 19 Sep 2024 06:13:25 GMT</pubDate>
      <author>와이프 관찰자</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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