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치즈케이크</title>
    <link>https://brunch.co.kr/@@9brn</link>
    <description>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는 외국인 노동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02:53:58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는 외국인 노동자.</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tatic%2Fimg%2Fhelp%2Fpc%2Fico_profile_100_05.png</url>
      <link>https://brunch.co.kr/@@9brn</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10년째 하기 싫은 일 하는 중</title>
      <link>https://brunch.co.kr/@@9brn/71</link>
      <description>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이것밖에 없다.  대학교 4학년 마지막 학기 때 취업을 위해 면접을 다녔다. 당시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은 세일즈. 지금도 세일즈직 면접 시 그런지 모르겠지만 당시는 면접질문들이 꽤 보수적이었다. 세일즈직으로 면접을 볼 때마다 하는 질문은 1. 주량이 어떻게 되세요? 2. 여자인데 밤늦게까지 고객 모시고 세일즈 할</description>
      <pubDate>Mon, 08 May 2023 07:46:21 GMT</pubDate>
      <author>치즈케이크</author>
      <guid>https://brunch.co.kr/@@9brn/71</guid>
    </item>
    <item>
      <title>2022년 9월 19일 - 행복 다이어리</title>
      <link>https://brunch.co.kr/@@9brn/70</link>
      <description>한쪽 구석에 처박아 두었던 책을 다시 꺼내 읽기 시작했다. 할 일 없이 항상 스마트 폰만 바라보며 시간을 때우던 그 어느 아침이 아닌 책을 읽는 아침을 맞이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  전날 저녁에 먹다 남은 볶음밥을 전자레인지에 간단하게 데웠다. 그다음 마늘 몇 쪽을 잘게 썰어 식용유가 잘 달궈진 프라이팬에 넣는다. 마늘 향이 올라오면 미리 썰어 둔 Choy</description>
      <pubDate>Mon, 19 Sep 2022 13:06:13 GMT</pubDate>
      <author>치즈케이크</author>
      <guid>https://brunch.co.kr/@@9brn/70</guid>
    </item>
    <item>
      <title>행복 다이어리</title>
      <link>https://brunch.co.kr/@@9brn/69</link>
      <description>매사 부정적인 나. 불행할 게 없지만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나.  앞으로 매일 나에게 주어진 모든 것에 감사함을 느끼며 행복한 나로 살아보고자 한다.</description>
      <pubDate>Mon, 19 Sep 2022 12:28:28 GMT</pubDate>
      <author>치즈케이크</author>
      <guid>https://brunch.co.kr/@@9brn/69</guid>
    </item>
    <item>
      <title>채용공고에 왜 나이 제한이 있죠?</title>
      <link>https://brunch.co.kr/@@9brn/68</link>
      <description>링크드인을 보다 보면 아직도 한국은 채용공고에 나이와 성별에 제한을 둔다. 예를 들면 XX 년대 생/나이 XX대 초중반/남성 만 지원 가능.  영국에서는 당연히 채용에 있어서 이런 차별을 주면 안 되며, 은퇴 나이가 있음에도 직원이 계속 일하기를 희망한다면 은퇴할 나이가 되더라도 해고할 수 없다.  가끔 뉴스를 보면 한국도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이런 차별을</description>
      <pubDate>Wed, 07 Sep 2022 06:42:19 GMT</pubDate>
      <author>치즈케이크</author>
      <guid>https://brunch.co.kr/@@9brn/68</guid>
    </item>
    <item>
      <title>커피의 고장 케냐</title>
      <link>https://brunch.co.kr/@@9brn/67</link>
      <description>NGO에서 첫 번째 맡은 임무는 케냐에서 열리는 콘퍼런스에 참석하기.   내 생에 아프리카에 올 줄 누가 알았겠는가? 단 한 번도 아프리카 대륙으로 가보고자 하는 마음은 없었다.   남편 없이 혼자 오려니 무섭기도 하고 백신이니 뭐니 준비할 시간도 마땅치 않아 회사에 이번에는 갈 수 없다는 의사를 살짝 비치기도 했다. 그런데 매니저의 단 한 마디에 결국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brn%2Fimage%2Fn5MVs1a4_JHa-7myAFMm3RGk2t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y 2022 15:53:27 GMT</pubDate>
      <author>치즈케이크</author>
      <guid>https://brunch.co.kr/@@9brn/67</guid>
    </item>
    <item>
      <title>구 씨는 왜 날 설레게 할까? - 나의 해방 일지</title>
      <link>https://brunch.co.kr/@@9brn/66</link>
      <description>다행히도 나의 해방일지가 영국 넷플릭스에 업데이트된다. 그래서 요즘 난 구씨보는 낙에 산다.  구 씨의 미소에 소녀처럼 키득키득거리면 남편이 옆에서 사랑스러운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내가 귀엽단다. 다른 남자를 보고 설레 하는 아내를 사랑스럽게 쳐다보는 이상한 남편이다. 그러면서 뭐가 그리 좋나고 물어본다.  지금 돌이켜보면 나는 안전한 연애만 했다. 안정적</description>
      <pubDate>Tue, 17 May 2022 15:30:34 GMT</pubDate>
      <author>치즈케이크</author>
      <guid>https://brunch.co.kr/@@9brn/66</guid>
    </item>
    <item>
      <title>NGO 입사 첫날</title>
      <link>https://brunch.co.kr/@@9brn/64</link>
      <description>전반적으로 Onboarding&amp;nbsp; 과정은 순조로웠다. 미리 회사 노트북과 핸드폰을 받고, IT팀에서 모든 디바이스를 세팅해줘서 입사 첫날인 오늘 순조롭게 회사 메일 및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었다.  메일을 열어보니 팀 헤드가 이미 전체 팀원에게 웰컴 메일을 보내 놨고 향후 2주간의 트레이닝 일정 알림이 우수수 쏟아졌다.  중국 회사에서만 일해오던 나에겐 아주</description>
      <pubDate>Tue, 03 May 2022 14:22:32 GMT</pubDate>
      <author>치즈케이크</author>
      <guid>https://brunch.co.kr/@@9brn/64</guid>
    </item>
    <item>
      <title>유일한 한국인 직원 - 글로벌 NGO</title>
      <link>https://brunch.co.kr/@@9brn/63</link>
      <description>우연한 기회로 글로벌 NGO 단체에서 일하게 되었다.  가끔 생각은 해봤다. NGO에서는 어떤 일을 할까? 어떤 사람들이 채용될까? 반드시 NGO 관련 경력이 있어야 하나? 그럼 그 경력은 어디서 처음으로 쌓을 수 있나? 해외에서 학위를 취득해야 가산점이 붙을까? 정말 글로벌한 업무 경력이 있어야만 하나?  많은 의문과&amp;nbsp;0%의 기대감을 동시에 안고 지원 버</description>
      <pubDate>Fri, 29 Apr 2022 12:42:06 GMT</pubDate>
      <author>치즈케이크</author>
      <guid>https://brunch.co.kr/@@9brn/63</guid>
    </item>
    <item>
      <title>코로나로 인한 채용 변화</title>
      <link>https://brunch.co.kr/@@9brn/62</link>
      <description>1. 화상면접이 아니면 면접을 포기한다. 주로 해외채용을 해왔기 때문에 나에게 화상면접은 지극히 보편적인 면접 방식이었다. 실험실에서 실험하는 과학자(?)를 채용해야 하는 현재 회사에서는 1차는 화상면접, 2차는 현장 실험 테스트를 진행한다. 코로나 전에는 지원자들이 화상면접에 의아해했고 현장면접을 당연시 여겼다. 그런데 코로나 후에는 1차 화상면접을 통과</description>
      <pubDate>Fri, 21 Jan 2022 10:29:39 GMT</pubDate>
      <author>치즈케이크</author>
      <guid>https://brunch.co.kr/@@9brn/62</guid>
    </item>
    <item>
      <title>베를린에서의 하룻밤. 그리고 인종차별</title>
      <link>https://brunch.co.kr/@@9brn/61</link>
      <description>왠지 모르게 독일에 꼭 한번 가보고 싶었다. 내가 사용해본 Made in Germany 제품들은 유난히 좋았고 함께 일하는 독일 동료들은 일터에서 항상 논리적이고 효과적이었다.  2년 동안 코로나로 인해 유럽여행을 다니지 못한 이유를 핑계 삼아 남편과 함께 그토록 가보고 싶었던 베를린으로 게릴라 여행을 떠나기로 했다.  히드로에서 출발해 베를린에 새로 생긴</description>
      <pubDate>Mon, 17 Jan 2022 17:41:48 GMT</pubDate>
      <author>치즈케이크</author>
      <guid>https://brunch.co.kr/@@9brn/61</guid>
    </item>
    <item>
      <title>이직 이렇게 힘든 거였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9brn/60</link>
      <description>면접관으로 일하면서 동시에 나는 면접 응시자다.  면접 이까지 꺼 한방에 붙어버리겠다고 다짐했다.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다고... 면접... 내가 너무 만만하게 봤나 보다.  면접관의 질문의도를 이해하겠으나 영어로 대답하려니(또 인사전문가처럼 대답하려니) 마음처럼 말이 나오지 않는다.&amp;nbsp;더군다나 꼴에 영국에서 좀 살았다고 미국 억양이 잘 안 들린다. 싱가포</description>
      <pubDate>Wed, 12 Jan 2022 17:03:30 GMT</pubDate>
      <author>치즈케이크</author>
      <guid>https://brunch.co.kr/@@9brn/60</guid>
    </item>
    <item>
      <title>다시 구직자의 신분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9brn/58</link>
      <description>항상 누군가의 면접관이었던 나. 이제 곧 면접자가 되어야 한다는 스트레스가 하루하루 심해진다.  남편과 나는 계획했던 대로 아시아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우리는 영국에 오기 전 2-3년 정도 영국에서 경험을 쌓고 아시아에서 정착하기로 계획했었다.) 나름 전문직인 남편은 이미 새로운 직장과 계약서를 쓴 상태이다. 이제 남은 건 나...  남편은 말한다</description>
      <pubDate>Fri, 31 Dec 2021 12:03:01 GMT</pubDate>
      <author>치즈케이크</author>
      <guid>https://brunch.co.kr/@@9brn/58</guid>
    </item>
    <item>
      <title>내 집은 어디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9brn/57</link>
      <description>대학생 때부터 많이도 돌아다녔다. 여기 한 달. 저기 세 달. 여기 반년. 저기 일 년. 이 년...  그래도 돌아갈 곳은 항상 우리 가족이 다 모여 살았던 곳. 우리 엄마가 여전히 살고 계신 곳. 그곳이었다. 내가 갈 곳이 없을 때 항상 다시 돌아갈 수 있는 그곳이었다.  그곳에서 머문 지 삼일 정도 됐나? 문득 남편에게 한 마디 했다. 집에 가고 싶다.</description>
      <pubDate>Fri, 05 Nov 2021 01:33:37 GMT</pubDate>
      <author>치즈케이크</author>
      <guid>https://brunch.co.kr/@@9brn/57</guid>
    </item>
    <item>
      <title>난 불효녀가 될 수 없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9brn/56</link>
      <description>우리 엄마는 한국의 다른 엄마와 같이 자식을 위해 평생 본인을 희생하며 살아오신 분이다. 서른이 넘은 딸에게 아직도 양말을 신겨주신다. 아무리 그렇게 하시지 말라고 해도 본인이 그렇게 해야 마음이 놓인다.  영국에 있으며 한국에서 혼자 계시는 엄마가 걱정되어 매일매일 화상전화로 안부 전화를 드린다. 그럴 때마다 항상 한국에 와서 살라고 하신다. 곁에 두고</description>
      <pubDate>Fri, 05 Nov 2021 00:18:22 GMT</pubDate>
      <author>치즈케이크</author>
      <guid>https://brunch.co.kr/@@9brn/56</guid>
    </item>
    <item>
      <title>사주 믿으시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9brn/54</link>
      <description>나는 사주를 믿는다. 믿었다. 사주 보는 걸 좋아한다. 좋아했다.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나는 사주를 보러 간다. 사실 마음속에는 이미 결정을 해놓고 내가 한 결정이 맞는지 다른 사람의 입을 통해 다시 한번 더 듣고 싶어서 사주를 보러 간다. 내가 듣고 싶은 것만 들어서 그런지 아직까지는 내가 한 결정과 사주를 통해 나오는 결정이 대부분 일치했다.   며칠</description>
      <pubDate>Mon, 16 Aug 2021 19:06:45 GMT</pubDate>
      <author>치즈케이크</author>
      <guid>https://brunch.co.kr/@@9brn/54</guid>
    </item>
    <item>
      <title>남편이 사라졌다</title>
      <link>https://brunch.co.kr/@@9brn/52</link>
      <description>우리 남편은 매일 새벽 6시 집을 나서기 전 모닝키스를 하고 집을 나선다. 7시가 조금 넘어 회사에 도착해 무사히 도착했다는 톡을 보낸다. 8시쯤 내가 일어났는지 잘 잤는지 안부 인사를 한다. 12시에 내가 점심으로 뭘 먹었는지 물어본다. 오후 2시쯤 오늘 일이 바쁜지 내 상태를 확인한다. 오후 3시 반 이제 회사를 나선다며 전화해 저녁 메뉴를 함께 고민한</description>
      <pubDate>Thu, 29 Apr 2021 16:03:24 GMT</pubDate>
      <author>치즈케이크</author>
      <guid>https://brunch.co.kr/@@9brn/52</guid>
    </item>
    <item>
      <title>회사를 그만두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9brn/50</link>
      <description>개인적인 경험과 주변인의 경험을 통해서 본 바, 회사를 그만두는 가장 큰 이유는 직장 내 인간관계 때문이지 싶다.  일이 많으면 묵묵히 하면 된다. 야근비 안 받아도 된다.  그런데 같이 일하는 동료가 맘에 안 들면 아무것도 하기 싫다. 그냥 다 싫다. 싫어하는 동료의 메일만 봐도 짜증이 나고 회사를 그만둬야 하나 생각을 하루에 백번도 더 하게 된다.  예</description>
      <pubDate>Fri, 23 Apr 2021 16:37:17 GMT</pubDate>
      <author>치즈케이크</author>
      <guid>https://brunch.co.kr/@@9brn/50</guid>
    </item>
    <item>
      <title>연봉은 업무량과 비례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9brn/48</link>
      <description>이번 달부터&amp;nbsp;연봉이 인상되어 1200만 원을 더 받는다.  영국은 워낙 세금을 많이 내 사실 세금 내고 나면 연봉이 올랐다는 큰 느낌은 없다.  그런데 업무량은 감당할 수 없을 만큼 많아졌다.  오늘 아침 어떤 직원으로부터 연봉 인상을 철회해달라는 메일을 받았다. 요지는 현재도 업무량이 너무 많아 머리가 터질 것 같은데 연봉 올려주고 일을 더 주려는 의도라</description>
      <pubDate>Mon, 08 Mar 2021 11:24:26 GMT</pubDate>
      <author>치즈케이크</author>
      <guid>https://brunch.co.kr/@@9brn/48</guid>
    </item>
    <item>
      <title>인생은 나비효과 - 그때&amp;nbsp;그&amp;nbsp;선택이&amp;nbsp;지금의&amp;nbsp;나로 만들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brn/46</link>
      <description>가끔 거실 소파에 앉아 정원을 바라보며 생각한다.  내가 그때 다른 선택을 했다면 난 지금 어디서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  대학교 때 친한 친구가 있었다. 그녀와 나는 꽤 비슷한 삶을 살았다. 맞벌이하는 부모님 밑에서 대한민국의 정규 초중고 교육과정을 밟고 지방 4년제 대학교 같은 과에서 같이 공부했다. 난 1학년을 마치고 휴학을 하고 중국 어학연수를 갔</description>
      <pubDate>Fri, 29 Jan 2021 13:40:15 GMT</pubDate>
      <author>치즈케이크</author>
      <guid>https://brunch.co.kr/@@9brn/46</guid>
    </item>
    <item>
      <title>현재 연봉의 1/3을 받고 이직할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9brn/45</link>
      <description>자의 반 타의 반으로 인사일을 시작한 후 항상 내 맘 속 어딘가에는 다른 직업을 갖고 싶다는 갈망이 있었다. 처음 영국에 왔을 때 새로운 시작을 해보고자 인사 일과 무관한 다른 포지션에 지원을 해봤지만...  1. 나 스스로는 Entry level부터 시작하는데 두려움이 없었지만 고용주 측에서는 나의 HR 경력밖에 보이지 않는다. 갓 졸업한 신입사원과 HR</description>
      <pubDate>Thu, 28 Jan 2021 11:54:29 GMT</pubDate>
      <author>치즈케이크</author>
      <guid>https://brunch.co.kr/@@9brn/45</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