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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ow nina</title>
    <link>https://brunch.co.kr/@@9bu9</link>
    <description>어쨌든 삶은 기쁨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십이 지나며 나에게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갑니다. 퇴직하고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4:34: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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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쨌든 삶은 기쁨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십이 지나며 나에게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갑니다. 퇴직하고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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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고 싶은 옷 앞에서 망설이는 당신에게 - 자신을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기 위한 실천적 방법으로서의 옷 입기</title>
      <link>https://brunch.co.kr/@@9bu9/221</link>
      <description>33년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며 매일 무엇을 입을지 고민했다. 아무리 피곤해도 내일 입을 옷을 미리 코디해 두고 그 옷이 입고 싶어 출근이 기다려졌다. 새 옷을 사면 집에 있는 옷과 맞춰 보느라 밤새는 줄 몰랐고 옷가게가 하고 싶어 직장을 그만둘까 진지하게 고민하고 연예인보다 옷 많다는 얘기도 들었다.  옷을 좋아하고 관심을 가지다 보니 휴대폰 피드에는 연예</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12:46:00 GMT</pubDate>
      <author>now n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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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오브제가 되어 줄 단 한 벌 가지기 - 인생의 가장 찬란한 순간을 담은 옷은 오브제가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9bu9/218</link>
      <description>일본 영화 '원더풀 라이프(2001,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단 한 가지 기억만 천국으로 가져갈 수 있다면 어떤 기억을 고를 것인가 묻고 있다. 다큐멘터리 영화처럼 일반인 배우들의 인터뷰를 보는 내내 나 역시 인생의 소중한 기억 속을 더듬고 다녔다. 소소하고 작은 추억들은 옷으로 먼저 기억났다.   생애 첫 심부름을 하느라 팝콘 소쿠리를 들고 위태롭게 걸어</description>
      <pubDate>Sat, 19 Oct 2024 06:56:35 GMT</pubDate>
      <author>now n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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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해서 놓치기 쉬운 디테일에 집중하기 -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든다</title>
      <link>https://brunch.co.kr/@@9bu9/217</link>
      <description>친구가 옷 사러 갈 때 함께 가기를 청하면 거절해 본 적이 없다. 쇼핑을 워낙 좋아하기도 하지만, 친구가 옷으로 변신하는 것을 지켜보는 것이 즐겁기 때문이다. 그런데, 가끔 친구보다 따라간 내가 옷을 더 많이 살 때가 있다. 그럴 때마다 자주 듣는 소리가 있다. &amp;quot;이 옷, 너한테 있지 않아? 저번에 만날 때 본 옷이랑 비슷한 것 같은데?&amp;quot;   취향이 있으니</description>
      <pubDate>Sat, 19 Oct 2024 06:32:17 GMT</pubDate>
      <author>now nina</author>
      <guid>https://brunch.co.kr/@@9bu9/21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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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단점을 인정하고 그마저 사랑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9bu9/216</link>
      <description>세바시 강연에서 &amp;lsquo;구글러 조용민&amp;rsquo;의 일화를 들었다. 학창 시절, 담임이 바뀌면 &amp;ldquo;우리 반에 수학 되게 잘하는 애가 있다며?&amp;rdquo; 하다가 &amp;ldquo;너야?&amp;rdquo; 하신단다. 둥글둥글하게 생긴 외모는 자신이 보기에도 수학보다는 금방까지 구슬치기 하다 들어온 애처럼 보이기 때문이란다.   그런 그가 집 앞 호프집에서 지인을 만났을 때의 일이다. 평소처럼 헐렁한 티셔츠에 반바지 차</description>
      <pubDate>Sat, 19 Oct 2024 06:22:59 GMT</pubDate>
      <author>now nina</author>
      <guid>https://brunch.co.kr/@@9bu9/216</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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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울 속 나의&amp;nbsp;모습 받아들이기</title>
      <link>https://brunch.co.kr/@@9bu9/215</link>
      <description>어린 시절, 예쁜 연예인을 보면 다른 세상 사람 같았다. 작은 얼굴에 선명하고 섬세한 이목구비, 신은 틀림없이 편애를 한 것이다. 신의 축복을 전혀 받지 못한 거울 속 내 모습이 만족스러울 리가 없다. 그래서일 것이다. 그토록 옷을 좋아하고 멋 부리기에 매달린 것도 조금이라도 더 예뻐지고 싶었기 때문일 것이다.   &amp;lsquo;바바라 팔빈&amp;rsquo;은 최연소 빅토리아 시크릿</description>
      <pubDate>Sat, 19 Oct 2024 06:15:58 GMT</pubDate>
      <author>now n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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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자의식의 옷 벗어 던지기 - 나의 관객이 되어줄 사람은 없으며 모두 자기 삶의 주인공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9bu9/213</link>
      <description>늦은 여름 일요일 한 낮, 대학가 골목 안을 어슬렁거리다가 나를 기다린 것 같은 원피스를 만났다. 고흐의 &amp;lsquo;아몬드 나무&amp;rsquo;를 연상시키는 푸른빛인데, 가까이 보니 화려하고 자잘한 꽃들이 어우러져 전체적으로 블루 톤을 이루고 있었다. 인어 라인으로 몸매를 따라 흐르다가 종아리 부분에서 굵은 웨이브를 그리며 셔링이 잡혀있었다. 쇼핑할 계획은 없었지만 바로 마네킹이</description>
      <pubDate>Sat, 19 Oct 2024 06:00:48 GMT</pubDate>
      <author>now n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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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진정한 나를 만나게 하는&amp;nbsp;사랑하기 - 나를 바꾸려고 하는 것은 사랑이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bu9/212</link>
      <description>대학 다닐 때 잠시 사귀던 남자가 있다. 돈 없는 지방 국립대생 사이에 자기 차를 몰고 다니는 남자 친구는 친구들의 부러움을 샀다. 얼굴보다 스타일, 예쁘기보다 세련됨을 추구하던 나는 그 시절의 패션니스타였고 내 자신감과 인기의 비결이 많은 부분 옷에 있다고 생각하던 시절이다.   2살 많은 남자 친구는 매너 좋고 사려 깊은 어른 같았다. 자상하고 내 옷차</description>
      <pubDate>Sat, 19 Oct 2024 05:25:08 GMT</pubDate>
      <author>now n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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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부모에 대한 환상 내려놓기 - 부모도 나처럼 흔들리는 불완전한 인간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9bu9/211</link>
      <description>여름 원피스를 검색하다 오래전에 올려진 인터넷 기사를 읽었다. 글쓴이는 걷는 모습이 특이할 뿐 일상생활에 큰 지장 없는 뇌성마비 여성 장애인이었다. 그녀는 여름이 오면 하늘하늘한 원피스나 치마를 입고 싶지만 망설이게 되는 이유에 대해 적고 있었다. 쇼핑을 하다 치마를 고르면 &amp;lsquo;그걸 입고 다니다가 넘어져서 속옷이라도 보이면 무슨 망신이냐?&amp;rsquo;는 말을 들었고,</description>
      <pubDate>Sat, 19 Oct 2024 05:19:53 GMT</pubDate>
      <author>now nina</author>
      <guid>https://brunch.co.kr/@@9bu9/211</guid>
    </item>
    <item>
      <title>직장인의 옷은 말끔히 벗어두고 퇴근하기 - 우리에게는 &amp;lsquo;역할답게&amp;rsquo;를 벗고 &amp;lsquo;나답게&amp;rsquo;를 입을 시간이 필요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9bu9/210</link>
      <description>'너는 옷이 그게 뭐니, 선생님이면 좀 선생님답게 입어야지' 오랜만에 만난 친척 언니의 말에 나쁜 의도는 없었을 것이다. 언니가 생각하는 &amp;lsquo;선생님답게&amp;rsquo;는 내가 입은 검정 가죽 통바지에 목 파인 금색 니트보다는 단정하고 얌전한 옷이었을 것이다.   사회에 발을 디디는 순간 우리에게는 역할이 주어진다. 교사로, 샐러리맨으로, 간호사로, 요리사로, 세상은 이름을</description>
      <pubDate>Sat, 19 Oct 2024 03:30:52 GMT</pubDate>
      <author>now nina</author>
      <guid>https://brunch.co.kr/@@9bu9/2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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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뒷담화에 흔들리지 않기 - 그들의 뒷담화가 내 잘못은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bu9/209</link>
      <description>대학을 갓 졸업했을 무렵, 나는 시골 버스를 타고 출퇴근을 했다. 한 시간에 한 대가 다니는 시외버스는 인근 직장인의 통근버스였다. 버스는 파출소, 면사무소를 지나 바닷가 작은 초등학교에 나를 내려주고 해양연구소와 다른 초등학교를 거쳐 터미널로 돌아왔다. 서로 말은 안 했지만, 늘 같은 시간에 타는 사람들은 아마도 서로의 직업을 짐작할 수 있었을 것이다.</description>
      <pubDate>Sat, 19 Oct 2024 03:25:12 GMT</pubDate>
      <author>now n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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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장에서 숨기지 못하는 것 - 수영장에서의 나이 논란</title>
      <link>https://brunch.co.kr/@@9bu9/208</link>
      <description>수영장을 다시 다닌 지 2개월째, 이제 제법 아는 얼굴들과 인사도 터는 사이가 되었다. 첫 번째, 니베아언니, 나이가 70인데 60대 초반으로 보일 정도로 얼굴에 주름하나 없이 팽팽하다. 니베아크림을 듬뿍 발라서 그렇단다. 수영장 선배로서 몸으로 시범을 보이지는 못해도 입으로 가르치는 데는 도가 텄다. 두 번째, 매실언니, 자기 집 과수원 매실 자랑하는데</description>
      <pubDate>Fri, 26 Jul 2024 11:32:34 GMT</pubDate>
      <author>now n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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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판사와의 미팅 - 안 와도 된다는데 굳이 찾아간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9bu9/207</link>
      <description>첫 투고를 시작 한지 2달이 가까워온다. 투고를 한 200곳의 출판사&amp;nbsp;중 긍정회신을 보낸 &amp;nbsp;곳은 4곳이었다. 출판사의 제안메일을 받으면 제일 먼저 하는 것은 그곳에게 출간한 책을 살펴보는 일이다.  주력출간 분야를 살피고 최근 출간한 책의 동향을 살피고 책의 디자인까지 눈여겨본다. 처음 살펴본 출판사는 출간한 책의&amp;nbsp;저자가 대부분&amp;nbsp;출판사 대표이다. 패스 두</description>
      <pubDate>Tue, 16 Jul 2024 02:01:05 GMT</pubDate>
      <author>now n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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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개의 출판사에 투고해 보니 - 꿈을 향해 출사표를 던졌는데 비즈니스가 답을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9bu9/204</link>
      <description>&amp;quot;좋은 원고를 보내주셔서 고맙습니다. 내부에서 함께 검토하고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저희가 잘 만들어내고 또 잘 판매할 수 있을지 신중하게 논의해 보았지만, 장점이 많은 원고임에도 불구하고, 판매에 대한 자신이 서지 않습니다. 이 원고에 적합한 또 다른 빼어난 출판사가 있어서, 성공적으로 발행되고 독자들에게 널리 전해지길 기원합니다. 여러 출판사들이 있는데도</description>
      <pubDate>Wed, 12 Jun 2024 08:48:26 GMT</pubDate>
      <author>now n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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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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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진짜 출간을 원하는 것일까? - 해봐도 안되더라 하는 변명을 나 자신에게 주기 위해 투고 중인지도 모른다</title>
      <link>https://brunch.co.kr/@@9bu9/202</link>
      <description>저는 퇴직 후 제2의 인생을 작가로 살기 위해 투고 중입니다. 평생 마음에 담아두고 해 보지 못했던 꿈을 향해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이 글의 끝에 출간계약이 이루어질지 아니면 '한번 해보았다. 의미 있었다'하고 끝날지 저도 모릅니다. 다만 투고조차 언감생심 마음 내지 못했던 일이어서 저에게는 큰 의미가 있습니다. 만약 출간으로 이어지지 못하더라도 제</description>
      <pubDate>Wed, 05 Jun 2024 03:10:01 GMT</pubDate>
      <author>now n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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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생처음 출간 제의를 받았지만 - 주춤하는 이 마음은 무엇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9bu9/201</link>
      <description>저는 퇴직 후 제2의 인생을 작가로 살기 위해 투고 중입니다. 평생 마음에 담아두고 해 보지 못했던 꿈을 향해 도전장을 &amp;nbsp;내밀었습니다. &amp;nbsp;이 글의 끝에 출간계약이 이루어질지 아니면 '한번 해보았다. 의미 있었다'하고&amp;nbsp;끝날지 저도 모릅니다. 다만 투고조차 엉감생심 마음 내지 못했던 일이어서 저에게는 큰 의미가 있습니다. 만약 출간으로 이어지지 못하더라도 제</description>
      <pubDate>Wed, 29 May 2024 06:08:35 GMT</pubDate>
      <author>now n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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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가 연애 분야 크리에이터라고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title>
      <link>https://brunch.co.kr/@@9bu9/199</link>
      <description>'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말을 좋아한다. 이 말은 앞의 내용에서 예상되는 결과와 다르거나 상반되는 내용이 뒤에 나타날 때 사용하는 관용구이다. 인과관계를 거스를 때 사용하는 표현이다. 역행하는 것은 힘이 있다.&amp;nbsp;내게 있어 '그럼에도 불구하고'는 장애물이 있지만 넘어서는 힘, 이해하기 힘든 것을 이해하는 지혜,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것을 받아들이는 포용</description>
      <pubDate>Fri, 17 May 2024 05:36:54 GMT</pubDate>
      <author>now n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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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스러운 몸의 변화를 받아들입니다. - 조금씩 낡아가고 탈이 나는 것을 담담히 받아들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bu9/191</link>
      <description>밤늦게 채널을 돌리다&amp;nbsp;23년 9월에 촬영된 고택음악회를 보았습니다. 고택 음악회는 '지역민 참여형 음악감상소'로 벌써 시즌 12를 맞이한 TBC 프로그램입니다. 제가 채널을 고정한 이유는 산울림의 김창완 아저씨가 노래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김창완 밴드로 활동하지만 저는 산울림을 기억합니다.&amp;nbsp;사춘기 시절 산울림의 노래를 들으며 겪어보지도 못한 사랑에</description>
      <pubDate>Sat, 14 Oct 2023 10:31:57 GMT</pubDate>
      <author>now nin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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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전연명치료의향서를 써 둡니다. - 나의 삶을 존엄하게 마무리할 권리를 미리 확보해 두고자 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bu9/197</link>
      <description>고모가 치매로 P시의 요양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을 듣고 뵈러 갔습니다. 어린 시절 고모와&amp;nbsp;같은 동네에 살아서 학교가 파한 후 고모가 차려주는 밥이나 간식을 먹곤 했습니다. 요양병원은 숲으로 둘러싸여&amp;nbsp;조용하고 깨끗했습니다. 그러나 고모의 모습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몇 번이나 침대 발치에 매달린 이름표를 확인하고도 저 사람이 고모라고 믿기 어려웠습니다. 짧은</description>
      <pubDate>Fri, 13 Oct 2023 11:35:01 GMT</pubDate>
      <author>now nina</author>
      <guid>https://brunch.co.kr/@@9bu9/197</guid>
    </item>
    <item>
      <title>술은 잔을 세며 마십니다. - 오래 마시기 위해 몸 눈치를 보면서 마십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bu9/196</link>
      <description>'술 한 잔에 안주 한 젓가락' 대학 시절 선배가 사주는 술을 마시며 배운 원칙입니다. 당시 제가 다니던 대학가 주변은 술집도 술집이었고 밥집도 술집이었습니다. 노오란 백열등이 딸깍 켜지는 어스름한 저녁이면 왁자지껄한 시장통 밥집으로 하나둘 모여들었습니다. 80년대 사회적 분위기와 젊음이 만나 술을 어지간히도 마셨지요. 독한 소주를 털어 넣고&amp;nbsp;안주를 향해</description>
      <pubDate>Thu, 12 Oct 2023 11:10:53 GMT</pubDate>
      <author>now nina</author>
      <guid>https://brunch.co.kr/@@9bu9/196</guid>
    </item>
    <item>
      <title>요가와 스트레칭으로 내 몸에 노크합니다. - 거기 내 몸의 형상들 잘 있나요?</title>
      <link>https://brunch.co.kr/@@9bu9/193</link>
      <description>저는 잠에서 깼을 때 &amp;nbsp;바로 일어나지 않고 팔을 두드려 쓸어내리고 손바닥을 비빈 후&amp;nbsp;손깍지를 끼고 좌우로 흔들어&amp;nbsp;조금씩 기지개를 켭니다. 그리고 몸을 살살 움직여 가벼운&amp;nbsp;허리 스트레칭을 한 후 침대에서 내려옵니다. &amp;nbsp;방문을 지날 때 벽을 팔꿈치로 밀어주며 어깨를 펴줍니다. 의자에 앉았다 일어날 때는 허리를 숙여 잠시 스트레칭을 합니다.   관절이&amp;nbsp;굳지 &amp;nbsp;않</description>
      <pubDate>Wed, 11 Oct 2023 10:59:19 GMT</pubDate>
      <author>now nina</author>
      <guid>https://brunch.co.kr/@@9bu9/19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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