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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주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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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학을 읽으면 상대방을 폭 넓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저는 방황하는 청춘에 대해 씁니다. 당신은 위로를 받을 수도 청춘을 이해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9:02: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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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을 읽으면 상대방을 폭 넓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저는 방황하는 청춘에 대해 씁니다. 당신은 위로를 받을 수도 청춘을 이해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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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한 과정을 지낸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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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기는 태어나면 부모의 도움을 받는다. 부모의 도움 없이는 혼자 살아남기 쉽지 않다. 새, 강아지, 고양이 등과 같은 동물들도 갓 태어나면 누군가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  프랑스에서 민주주의를 위한 혁명이 일어나고 영국의 청교도들이 인디언들이 사는 대륙으로 넘어가 미국이란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만들었다.  법이 만들어지고 만 18세 미만으로는 미성년자로 간주</description>
      <pubDate>Sat, 26 Jul 2025 08:27:25 GMT</pubDate>
      <author>박주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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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일만 하며 살 순 없어, 다 참고 사는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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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좋아하는 일만 하며 살 순 없어, 다 참고 사는 거야&amp;rsquo;라는 아빠의 말이 내게 현실로 돌아오게 해주었다. 그 전까지 난 각종 자기계발 책과 관련 영상들을 보며 뭐든지 다 해낼 수 있을 것만 같았다. 내게 꿈은 1인 사업이었다. 실제로 성과를 내는 일도 많았지만 대부분 큰 성과를 내지 못하여 포기하기 일수였다. 1인 창업을 꿈꾸게 된 것은 남들 밑에서 일하기</description>
      <pubDate>Sat, 06 Jul 2024 20:03:42 GMT</pubDate>
      <author>박주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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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원론과 이원론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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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근본적으로 세계관을 나누자면 두가지로 나눌 수 있다. 세계와 자아는 분리되어있고, 자아, 즉 '내'가 죽어도 세계는 계속 존재한다는 이론인 이원론과 세계와 자아는 하나라는 일원론적 사상. ​ ​  보편적으로 서구사회에 영향을 받은 우리 한국 사람들은 일원론의 사상이 무슨 뚱딴지 같은 소리냐, 세계와 자아(나의 의식)이 어떻게 하나인 것 인가? 라는 반응을</description>
      <pubDate>Sat, 29 Jun 2024 05:53:26 GMT</pubDate>
      <author>박주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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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반쓰레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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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득 사물들을 글감으로 써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어 메모장을 켰다.  듀얼모니터가 없다면 내 맥북의 모니터는 내 머리속처럼 복잡해진다.  폴더와 파일이 있는 배경화면은 분리수거 안한 일반쓰레기같다.  아무 생각없이 웹 브라우저를 띄운 후 유튜브를 연다.  이슬아 작가도 검색해보고, 멋진 크로스핏터도 검색해 영상을 본다.  나도 언젠가 저들처럼 멋진 사람이</description>
      <pubDate>Sat, 22 Jun 2024 18:46:52 GMT</pubDate>
      <author>박주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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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인생에서 하루라도 젊을 때의 한라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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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모님과 한라산을 등산하며 좋은 깨달음을 얻었다.  한라산 등산하기 하루 전 과연 우리 체력으로 갈 수 있을까? 그냥 한라산 뷰좋은 오름이나 갈까?라는 생각을 했다.  오름도 물론 좋지만 난 부모님이 하루라도 늙게된다면 더욱 백록담을 가는 것을 두려워할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해서 무리해서라도 우리 인생에서 하루라도 젊을때 백록담을 봐야겠다란 생각을 했</description>
      <pubDate>Sat, 22 Jun 2024 18:46:29 GMT</pubDate>
      <author>박주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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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의 설레는 모습을 본다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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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살이에 지친 엄마가 아빠가 일하는 제주로 내려오고 싶어했다.  거의 1년동안 떨어져지냈기 때문이다. (잠깐잠깐 봤지만)  제주는 제주시내, 서귀포시내가 아니면 일자리가 엄청 없다.  해서 엄마는 다유기자격증을 도전한다고 학원을 알아보는 중이다.  '엄마! 다유기가 돈이 돼? 망하면 어떡할려그래?'라고 말할 수 없었다.   부정적인 말도 논리정연하다고 생</description>
      <pubDate>Sat, 22 Jun 2024 18:45:54 GMT</pubDate>
      <author>박주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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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이 있어야 아름다운 거라고</title>
      <link>https://brunch.co.kr/@@9c79/19</link>
      <description>'생화와 조화 중에 어느것을 고르시겠는가'라면 난 생화를 고르겠다, 왜? 살아있으니 생명감 있는게 이쁘기때문이다.  생화는 언젠가 시들어 죽는다. 조화는 영원히살지만 생화만큼 이쁘지 못하다. 생화와 조화의 큰 차이는 생명이 있냐 없냐다. 생명은 이 세상에서는 영원할 수 없으며, 끝이 있기때문에 아름답다 할 수 있다.  끝이 있기때문에 아름답다고..?   이</description>
      <pubDate>Sat, 22 Jun 2024 18:44:42 GMT</pubDate>
      <author>박주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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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행복한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9c79/28</link>
      <description>당신은 행복한가요?  어느 누구는 어여쁜 바다에서 수영을 하거나 좋은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거나 밤하늘의 예쁜 별을 보며 삶을 감사해할때 행복하다고 합니다.  제 친구 얘기인데요, 그는 2년동안 7번의 퇴사 3번의 사업실패를 했다고 해요. 자기 삶을 경제적으로든 마음적으로든 독립을 아직까지 못한게 항상 속상하다고 해요. 어떻게보면 2년동안 어려운 취업난</description>
      <pubDate>Sat, 22 Jun 2024 18:43:46 GMT</pubDate>
      <author>박주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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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 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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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몹시 바쁘게 지내는 도시 속에서 무언가 두렵고 무서워서 항상 도망쳐왔다.  엄마와 아빠는 바다와 같아서 나를 언제든 반겨준다.  바다 속은 물고기도 있고 뿔소라, 성게도 있다.  숨참고 바다 속으로 들어가면 아무 소리없이 조용하다.  내가 태어나기 전의 소리를 듣는 것만 같다.  내가 태어나기 전 소리를 들을때면 괜히 울적해지는데, 세상을 모를때의 그리움때</description>
      <pubDate>Sat, 22 Jun 2024 18:43:23 GMT</pubDate>
      <author>박주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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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린 사회로부터 성공을 세뇌당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c79/34</link>
      <description>개발자라는 직업을 가진 이들은 흔히 회사의 고객들의 의뢰에 맞춰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경우이거나 회사의 자체 서비스를 개발하는 경우이다. 회사의 자체 서비스를 만드는 경우도 고객의 서비스를 만드는 경우도 모두 마감기한이 있다. 회사나 고객 입장에선 시간 대비 인건비가 다 돈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쉬운 프로젝트를 제외하면 개발자들은 마감기한에 스트레스를 받는</description>
      <pubDate>Sat, 22 Jun 2024 18:22:49 GMT</pubDate>
      <author>박주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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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히 제주도에는 삼다(三多), 돌 많고, 바람 많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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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흔히 제주도에는 삼다(三多), 돌 많고, 바람 많고, 여자가 많다고 한다. 제주에서 살다가 가끔 육지에 올라오면 제주의 삼다(三多)가 그리울 때가 있다. 제주도는 화산활동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현무암이 많다. 현무암은 육지의 돌과 다르게 구멍이 뻥뻥 뚫려있어 이국적인 느낌을 들게한다. 하와이에 가보진 않았지만 마치 하와이 같달까. 그리고 제주에서도 특히 바람</description>
      <pubDate>Fri, 21 Jun 2024 20:43:03 GMT</pubDate>
      <author>박주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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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자의 색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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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 친구와 나는 예전부터 인생에 대해 얘기를 많이 한다. 사회가 정해놓은 길에 따라 걸었던 우리는 어떻게하면 돈 벌고, 잘 살 수 있을지에 대해. 난 본능적으로 남들과 같은 길을 가는 것을 꺼려했던 것 아닐까 싶다. 예를들어 난 주황색인데 그 색깔은 너무 튀고, 성공할 수 없는 색깔이라며 은연 중에 얘기를 들어왔다. 몇번의 퇴사와 창업 실패를 겪고 내 자</description>
      <pubDate>Fri, 21 Jun 2024 20:32:05 GMT</pubDate>
      <author>박주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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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둥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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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난 목사님인 아빠를 따라서 교회에서 먹고 잔다. 교회 창문은 통유리로 되어있어서 가끔 새들이 유리를 인식하지 못하고 부딪혀 땅에 떨어지고 한다. 지난해에는 교회 구석에 제비 부부가 둥지를 지었다. 제비가 집을 지으면 집에 있는 아기 제비들이 둥지 밑으로 응가를 싸고는 하는 데, 양이 상당하다. 아기 새들은 둥지가 좁다보니 서로를 밀친다. 그러다가 가끔씩 아</description>
      <pubDate>Wed, 19 Jun 2024 05:24:16 GMT</pubDate>
      <author>박주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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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어난김에 그저 살아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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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난 이어폰이 없이는 어디를 다닐 수 없는 사람이, 스마트폰 없이는 화장실에 갈 수 없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자극이 없고, 소리도 들리지 않는 그 빈공간을 나는 견디기 힘든 사람이 되었다. 그래서일까, 가끔 귀마개를 꽂고 바깥풍경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 현실을 살고 있다는 느낌을 받기때문이다. 우린 현시대에 너무 많은 정보들을 접하며 살아간다. 조선시대때는</description>
      <pubDate>Tue, 18 Jun 2024 03:36:38 GMT</pubDate>
      <author>박주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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