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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G 정재연</title>
    <link>https://brunch.co.kr/@@9cca</link>
    <description>투자자로서 인생을 살아가는 30대 남성의 고뇌와 성찰 그리고 일상에 대해 글을 쓰고자 합니다. 특히 투자자의 시선으로 세상의 변화나 사회현상을 바라보며 투자의 기회를 모색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4:47: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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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자자로서 인생을 살아가는 30대 남성의 고뇌와 성찰 그리고 일상에 대해 글을 쓰고자 합니다. 특히 투자자의 시선으로 세상의 변화나 사회현상을 바라보며 투자의 기회를 모색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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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투자자의 아카이브_20251010</title>
      <link>https://brunch.co.kr/@@9cca/272</link>
      <description>소설 3개가 합쳐지면 진실이 된다.</description>
      <pubDate>Thu, 09 Oct 2025 20:48:05 GMT</pubDate>
      <author>SG 정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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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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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투자자의 아카이브_20251007</title>
      <link>https://brunch.co.kr/@@9cca/271</link>
      <description>좋은 차는 자기 향이 뚜렷하다. 두세 번 우려도 마찬가지다.</description>
      <pubDate>Tue, 07 Oct 2025 01:41:32 GMT</pubDate>
      <author>SG 정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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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어느 투자자의 아카이브_20250525 - 여유를 갖기 위한 조건</title>
      <link>https://brunch.co.kr/@@9cca/270</link>
      <description>2년 전 지금 사는 곳에 이사온 후 이 곳에서 오래 전부터 살던 분께 맛집을 소개 받았다. 자신이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과 함께 갔었던 식당이란다.  나도 이 식당이 마음에 들었고 그 뒤로 자주 가서인지 사장님과도 알게 되었다. 중년의 여성분인데 얼굴에는 여유가 넘쳤고 기운도 좋았다.  그럴 수 있는 것이 오래도록 장사가 잘 되었고 식당이 있는 대지는 누가</description>
      <pubDate>Sun, 25 May 2025 09:38:06 GMT</pubDate>
      <author>SG 정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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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어느 투자자의 아카이브_20250511 - 어떤 것에 집중할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9cca/269</link>
      <description>회사에 이벤트가 발생하면 주가가 오를 수도, 아닐 수도 있다. 회사가 크게 성장하면 주가는 반드시 오른다.  둘 중 어떤 것에 집중할 것인지는 투자자 자신의 몫이다.</description>
      <pubDate>Sat, 10 May 2025 23:39:46 GMT</pubDate>
      <author>SG 정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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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투자자의 아카이브_20250330 - 두가지 부류</title>
      <link>https://brunch.co.kr/@@9cca/268</link>
      <description>대상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사람도 장점만 볼 수도 있고, 반대로 단점만 볼 수도 있다.  타인의 장점에 주목하는 사람은 그 사람의 장점을  활용해서 더 나은 사람이 되기를 바랄 것이고, 단점에 주목하는 사람은 상대의 단점을 고쳐 새로운 사람으로 변하기를 바랄 것이다.   그래서 대상을 어느 관점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주변에 어떤 사람들이 보일지도 결정</description>
      <pubDate>Sun, 30 Mar 2025 08:22:07 GMT</pubDate>
      <author>SG 정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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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어느 투자자의 아카이브_20241123 - 주가를 맹신해야 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9cca/267</link>
      <description>주가라는 것은 가장 중요하면서도 그렇지 않기도 하다.  주가는 투자에서 수익을 결정짓는 직접적인 요소이기도 하지만 펀더멘탈, 모멘텀, 수급 등에 의해 움직이는 부차적인 요소이기도 하다.  혹자는 주가가 모든 것을 결정짓는 것이라며 주가만을 맹신하지만, 그것이 항상 맞는 것은 아니다.</description>
      <pubDate>Fri, 22 Nov 2024 20:12:49 GMT</pubDate>
      <author>SG 정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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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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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투자자의 아카이브_20241005 - 독점의 새로운 관점</title>
      <link>https://brunch.co.kr/@@9cca/266</link>
      <description>관악산 정상에서 과천쪽으로 내려오는 길에 백숙을 파는 돌담집이라는 식당이 있다.  경쟁의 관점에서 봤을 때 이 식당은 치열한 경쟁환경 속의 자그마한 식당에 불과하다. 서울에는 수많은 식당이 있고 고객들은 어디에서든 배를 채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선을 살짝만 좁혀보면 경쟁이 아닌 독점에 가깝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관악산에서 내려오는 메인 길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ca%2Fimage%2Fu47jsmMEJJRUNtU8S_TlKlKfHT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Oct 2024 08:19:15 GMT</pubDate>
      <author>SG 정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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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어느 투자자의 아카이브_20241005 - 특별해지려면</title>
      <link>https://brunch.co.kr/@@9cca/265</link>
      <description>다르게 행동하고 싶은 성향 자체가 잘못된 게 아니라 맹목적으로 다르게 행동하려는 게 잘못된 것이다.  어떻게 행동할지는 때와 상황에 따라 달라져야 하고, 스스로 판단해서 행동해야 한다.  남들과 다르고 특별한 사람이란 다수에게 반대하는 사람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할 줄 아는 사람이다.</description>
      <pubDate>Fri, 04 Oct 2024 15:19:51 GMT</pubDate>
      <author>SG 정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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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투자단상_2024. 9. 15. - 하나의 큰 퍼즐조각</title>
      <link>https://brunch.co.kr/@@9cca/264</link>
      <description>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퍼즐조각들의 크기는 1/n이다. 그러나 투자를 위한 사실수집 과정에서 얻는 퍼즐조각의 크기는 절대 1/n이 아니다.  하나의 중요한 팩트가 퍼즐 완성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큰 조각일 수 있다. 큰 조각을 찾아야 답이 명쾌해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렇다고 작은 조각들을 찾는 과정이 무의미하진 않다. 작은 조각들이 있어야 큰 조각이 무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ca%2Fimage%2FinkaiDEAFhJNfgGqWQ-Mb_ozbM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Sep 2024 02:29:17 GMT</pubDate>
      <author>SG 정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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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투자단상_2024. 9. 2. - 시작은 순수함</title>
      <link>https://brunch.co.kr/@@9cca/263</link>
      <description>젊은 락커의 리허설을 순수한 눈으로 바라보는 백발 노인 베테랑 락커의 모습처럼,  순수해지면 겸손할 수 있고 겸손하면 장인정신이 깃든다.</description>
      <pubDate>Mon, 02 Sep 2024 05:57:27 GMT</pubDate>
      <author>SG 정재연</author>
      <guid>https://brunch.co.kr/@@9cca/26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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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투자단상_2024. 8. 31. - 세한도</title>
      <link>https://brunch.co.kr/@@9cca/262</link>
      <description>추사 김정희 그림인 세한도에는 공자의 말이 쓰여있다.  &amp;quot;한 겨울이 되어서야 측백나무와 소나무가 시들지 않음을 안다.&amp;quot;  이는 사람 간 의리를 의미하는 말이지만 투자에도 적용할 수 있다.  워렌버핏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amp;quot;썰물이 되어서야 누가 수영복을 입지 않았는지 알 수 있다.&amp;quot;  일맥상통 하는 말이다.  주식시장에는 때로 한 겨울이 찾아온다.</description>
      <pubDate>Sat, 31 Aug 2024 04:26:15 GMT</pubDate>
      <author>SG 정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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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자단상_2024. 1. 6. - 아이러니</title>
      <link>https://brunch.co.kr/@@9cca/261</link>
      <description>주가가 하락하면 확신이 줄어든다. 그러나 아이러니 하게도 성공 확률은 증가한다.</description>
      <pubDate>Sat, 06 Jan 2024 05:25:15 GMT</pubDate>
      <author>SG 정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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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자단상(斷想)_2023. 1. 11. - 최대의 이익</title>
      <link>https://brunch.co.kr/@@9cca/257</link>
      <description>사업에서 가격 결정은 이익의 규모와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일이다. 즉 가격의 변화에 따라 이익의 규모가 달라진다. 가격이 마냥 높아서도 안되고 너무 낮아서도 안 된다. 소비자가 받아들일 수 있는 가격이어야 하며, 회사도 이익을 충분히 남길 수 있는 가격이어야 한다.  사업가 중에는 마진율 몇 %를 남기면 된다는 식으로 가격을 결정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description>
      <pubDate>Wed, 11 Jan 2023 13:09:02 GMT</pubDate>
      <author>SG 정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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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자단상(斷想)_2023. 1. 8.</title>
      <link>https://brunch.co.kr/@@9cca/256</link>
      <description>바보같은 생각도 퍼즐의 한 조각이 될 수 있다.</description>
      <pubDate>Sun, 08 Jan 2023 12:49:43 GMT</pubDate>
      <author>SG 정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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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자단상(斷想)_2023. 1. 6. - 투자철학과 신념</title>
      <link>https://brunch.co.kr/@@9cca/253</link>
      <description>'왼손은 거들뿐'이라는 말이 있다. 맞는 말이다. 왼손 없이도 오른손만으로도 공을 골대에 넣을 수 있다.  그러나 어찌 보면 왼손을 다소 평가절하 하는 말이기도 하다. 왼손 없이 슛을 지속할수록 성공 확률은 급격히 낮아지기 때문이다. 어려운 자세나 상황 속에서는 왼손의 중요성이 더 커진다.   투자에서 왼손은 투자철학이고 신념이다. 이것이 없어도 돈을 벌</description>
      <pubDate>Fri, 06 Jan 2023 02:01:07 GMT</pubDate>
      <author>SG 정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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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자단상(斷想)_2022. 12. 30. - 숲과 나무</title>
      <link>https://brunch.co.kr/@@9cca/255</link>
      <description>보통 주식투자에서 숲과 나무는 각각 매크로 환경과 기업에 비유된다. 어떤 이는 숲이 중요하다고 하고 다른 이는 나무가 더 중요하다고 한다. 하지만 뭐가 더 중요한 지는 전략에 따라 달라진다. 즉 답이 없다.  요지는 매크로와 기업 간의 구분이 아니다. 기업 자체에도 숲과 나무가 있다는 말을 하고 싶다. 회사의 역사와 회사가 맞닥들이는 외부 환경, 현재 영위</description>
      <pubDate>Fri, 30 Dec 2022 12:42:30 GMT</pubDate>
      <author>SG 정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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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자단상(斷想)_2022. 12. 18. - 동분서주(東奔西走)</title>
      <link>https://brunch.co.kr/@@9cca/251</link>
      <description>아무 데나 씨를 뿌리는 것은 의미가 없다.질 좋은 토양을 찾아 나서야 한다.그러한 노력없이 집앞 콘크리트 바닥에 씨앗을 뿌려놓고 싹이 트길 바라는 것은 요행을 바라는 것과 다름없다.  작은거인의 투자이야기blog.naver.com/jyeon_0625</description>
      <pubDate>Sat, 17 Dec 2022 23:43:37 GMT</pubDate>
      <author>SG 정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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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자단상(斷想)_2022. 12. 16. - 두렵지 않으려면</title>
      <link>https://brunch.co.kr/@@9cca/244</link>
      <description>멀리 봐야 두렵지 않다. 깊게 봐야 두렵지 않다. 사명감을 가져야 두렵지 않다.  나로서는 작은거인을 찾는 일 자체에 집중하는 것이 두려움을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작은거인의 투자이야기blog.naver.com/jyeon_0625</description>
      <pubDate>Fri, 16 Dec 2022 01:34:49 GMT</pubDate>
      <author>SG 정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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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투자단상(斷想)_2022. 11. 30. - 물타기의 경험</title>
      <link>https://brunch.co.kr/@@9cca/246</link>
      <description>오늘 무선이어폰을 귀에서 빼다가 엘리베이터 틈새로 빠뜨려버렸다. 그러나 당황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찾을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어릴적 집열쇠를 엘리베이터 틈새로 떨어뜨린 적이 있었고 경비원의 도움으로 얼마 지나지 않아 되찾을 수 있었다. 처음 그런 일을 겪었을 때는 적잖이 마음 고생을 했다. 하지만 25년이 지난 지금 예전의 그 경험으로 인</description>
      <pubDate>Wed, 30 Nov 2022 10:57:31 GMT</pubDate>
      <author>SG 정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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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자단상(斷想)_2022. 11. 27. - 완벽에 대한 집요한 추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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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대장으로 복무하던 당시에 있었던 일이다. 훈련장을 보수하는 임무를 수행했었고, 두 달간의 꽤 긴 임무였다.  전날까지 준비를 완벽하게 끝마쳤다고 생각했고 사단장님 사열 당일에는 느긋하게 기다릴 수 있었다.  그러나 사열 도중 문제가 생긴 것을 깨달았다. 당시 늦가을이었는데 바람이 불면 낙엽이 쌓일 거라는 걸 생각하지 못했다. 완벽을 기하지 못한 것이다.</description>
      <pubDate>Sun, 27 Nov 2022 08:20:40 GMT</pubDate>
      <author>SG 정재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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