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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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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1 Apr 2026 15:52: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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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에게 위로가 되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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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정이라는 이름의 송곳, 그 거리감에 대하여 - 타인과 나 사이의 거리</title>
      <link>https://brunch.co.kr/@@9cy1/6</link>
      <description>&amp;lsquo;최근 너와의 대화에서 불편함이 느껴져.&amp;rsquo;  친구의 장문 메시지 중 핵심은 그 &amp;lsquo;불편함&amp;rsquo;이었다. 이 문장을 마주한 뒤부터 대화는 자꾸만 뒤로 밀려났고, 나는 비로소 나의 화법을 응시하기 시작했다.  나는 본래 사람들과 두루 잘 지내는 편이다. 20년째 ENFP라는 결과가 말해주듯, 나는 외향적이고 감정적인 에너지를 가졌다. 초등학교가 코앞이었던 어린 시절,</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7:23:58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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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봄은, 롯데 자이언츠로 시작된다. - 애증의 롯데 자이언츠</title>
      <link>https://brunch.co.kr/@@9cy1/5</link>
      <description>나에게 봄이 설레이는 이유가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벚꽃이 흩날리는 것 말고도 또 하나가 있다.  3월에 한국 프로야구인 KBO는 개막한다.   나는 태어날 때부터 야구를 좋아하게 되었다. 부산이 고향인 나는 아마 태교 때부터 야구 중계 소리를 듣지 않았을까 싶다. 부산이 연고인 롯데 자이언츠를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좋아하게 되었다. &amp;lsquo;구도부산(球都釜山)&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y1%2Fimage%2FhaYvuo32_0x0va5ZkcUZhLfAit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1:59:55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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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젠 나에게도 &amp;ldquo;괜찮아&amp;rdquo; - 누군가에게 했던 &amp;lsquo;괜찮아&amp;rsquo;, 그리고 나에게 건네지 못한 &amp;lsquo;괜찮아&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9cy1/4</link>
      <description>취직만 하면 모든 게 끝날 줄 알았던 30대는, 예상치 못한 수많은 시련을 다시 내게 가져다주었다.  나는 평소 다른 사람의 고민을 잘 들어주는 편이다. 내 이야기를 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타인의 이야기를 듣는 것 또한 즐거웠다. 상담의 끝에는 늘 습관처럼 덧붙였다. &amp;ldquo;괜찮아, 지금부터 괜찮아질 거야.&amp;rdquo; 어쩌면 큰 의미 없이 건넸던 이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y1%2Fimage%2Fp3ktudxpH5g6l7x7ts64_j_2YJ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3:17:59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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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을 곁에 두고 정진(精進)하다 - 내가 외로울 때 찾는 것들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9cy1/3</link>
      <description>사람은 부모와 친구와 함께 자라나면서 어느덧 성인이 되면 홀로 남겨진 감정을 느끼게 된다. 그게 외로움인거 같다. 내가 외로움을 절실히 느꼈을 때가 바로 취업하고 처음 발령을 받았을 때였다. 부모님 집을 떠나 처음 자취했던 나는 첫 발령지가 아주 외로운 곳이었다. 내가 자라난 고향과 다르게, 편의시설은 정말 찾아보기 힘든 곳. 지하철과 대형마트는 찾아볼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y1%2Fimage%2F3wEZPmPt84K46_jS5vDWBmdf8W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1:42:05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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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무치도록 외로운 당신에게  -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9cy1/1</link>
      <description>우리 모두에게는 저마다 숨기고 싶은 비밀이 있고, 아픔이 있다. 타지에서 처음 혼자 지내게 되었던 그때, 부모님께 차마외로움에 사무쳐 잠든다고 말하지 못했다.  나는 혼자 끙끙 앓았고,그러는 동안 돈도, 사랑도,내가 붙잡고 있던 많은 것들을 잃었다.  살기 위해 정말 안 해본 것이 없었다.심리상담도 받아 보고, 타로나 점을 보기도 했고,허전한 마음을 견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y1%2Fimage%2Fkf5UkYzFiHqeYdmCRtMlL7RIrz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13:29:26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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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해빙기(解氷期), 얼음이 녹은 자리에는 꽃이 핀다 - 무너진 마음, 다시 피어남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9cy1/2</link>
      <description>작년 겨울은 내게 유난히도 길고 추웠다. 작년 여름, 회사에서 승진하며 새로 맡은 업무는 정신없이 몰아쳤다. 익숙한 해외사업 분야였지만 책임의 무게는 달라졌고, 두 달에 한 번꼴로 이어지는 해외 출장과 야근은 체력을 바닥나게 했다. 무엇보다 힘들었던 건 한때 사랑했던 사람과의 결별이었다. 무너진 마음과 실망감에 낙담하면서도, 회사에서는 누구보다 당당하고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cy1%2Fimage%2FqXZ_5akvaZzx9Uh5nuvwA81B8D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13:06:37 GMT</pubDate>
      <author>소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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