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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춤에 춤추는에세이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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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춤추며 여행하고 글을 씁니다. 자본주의 사회에 인문적 삶을 살려니 인생이 도전적 실험이 되네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0:41:2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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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춤추며 여행하고 글을 씁니다. 자본주의 사회에 인문적 삶을 살려니 인생이 도전적 실험이 되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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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보다 아름다웠던, 홍금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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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출국한 지 26일째가 됐고, 디즈니 크루즈의 직원이 된 지 24일째고, 배 안에서 돌고 도는 독감에 걸려 끙끙 앓다 깼는데 새벽에 엄마에게 문자가 왔다.  나의 할머니 꽃보다 아름다운 홍금순 그녀가97년의 삶을 뒤로하고 세상을 떠났다.할머니와 함께한 시간들을 기억해 본다. 농사일을 도우러 강원도에 자주 오셨던 날들..엄마 사는 것 본다고 제주도에</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22:38:40 GMT</pubDate>
      <author>춤에 춤추는에세이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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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자연스레 춤을 내려놓게 되어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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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년간 나에겐 그 것 뿐이었다.  계속 춰야하지 않나? 싫어진 것도 아닌데.. 잠시 권태기가 온 건 아닐까? 싶었다.  그 사이에 댄서로 일할 수 있는 디즈니랜드 파리 오디션에도 합격했고, 다양한 국제 크루즈 선사에 오디션 영상도 제출해봤다. (연락이 오지 않긴 했지만)  근데 어느순간.. 춤이란 세계가 너무 좁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벗어나 바라보니 알게</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14:09:12 GMT</pubDate>
      <author>춤에 춤추는에세이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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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대한민국 홈스쿨링 1세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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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탈학교 청소년&amp;quot; 이라고 하면 어떤 단어가 떠오를까? 학교 부적응 자퇴 퇴학 혹은 학폭피해자  나는 학교생활내에서 일어나는 그 어떤 문제 때문이 아니라, &amp;quot;학교&amp;quot;라는 시스템 자체에 의구심을 품은 부모님의 권유로 &amp;quot;탈학교 청소년&amp;quot;이 되었다.  홈스쿨링이란?취학 연령의 자녀를 학교에 보내지 않고,부모를 포함한 교육자가 가정을 중심으로 교육하는 대안적 교육</description>
      <pubDate>Tue, 25 Nov 2025 09:57:47 GMT</pubDate>
      <author>춤에 춤추는에세이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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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고난 성향이 나자신이 1순위가 아닐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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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년을 넘게 SNS상으로만 알고 지내던 분을 실제로 만났다. 나이도 비슷한 친구인데 나와 정말 비슷하게도 내가 준비중인 딱 1년 전 즈음으로 먼저 남미여행을 했고, 스페인 워홀을 했고, 프랑스에 간 친구였다.  서로 어떤 이유인지 모르게 여행의 궤적이 참 비슷한 친구여서  늘 걸어가는 길을 응원하게 되고,  언젠가 어디선가 꼭 마주치겠지 싶었다.  같은 시</description>
      <pubDate>Wed, 24 Sep 2025 03:43:33 GMT</pubDate>
      <author>춤에 춤추는에세이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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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단적 도덕성에 대한 집착과 지나친 개인주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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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도덕성은 아주 비싼 사회자본이다.그것은 보이지 않는 사회적 비용을 도덕성으로 지불하고 있다는 것이다.  한국만큼 치안이 안전한 나라가 없고, 청결한 나라가 드물고, 교육수준이 높고, 서비스의식이 투철한 나라는 정말 드물다.  한국은 정말 훌륭한 나라다. 국뽕이 차올라 마땅하고, 소리높혀 논리적으로 한국이 역사적으로나 지금으로나 얼마나 위대한 나라인지 설명</description>
      <pubDate>Sat, 19 Jul 2025 16:03:32 GMT</pubDate>
      <author>춤에 춤추는에세이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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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덧 10년, 춤이 내 안에서 새롭게 해석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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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고 싶다는 말과 할 수 있다는 건 아예 다른 개념임을 점점 알게 된다.  수많은 사람들이 춤을 추고 싶다고 말한다. 하지만 진짜 춤을 추러 오지는 않는다.  수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가고 싶다고 말한다. 외국에 살아보고 싶다고 말한다. 하지만 정말로 가서 사는 사람은 별로 없다.  나는 하고 싶은 것들을 내 여건이 닿는 한 늘 다 해내는 사람이었던 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BE%2Fimage%2FUQBFN-foCVni-zdi1yZOBWDVlW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Mar 2025 13:59:07 GMT</pubDate>
      <author>춤에 춤추는에세이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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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인 워홀이후 귀국 3달째, 다시 떠날 궁리를 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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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번 해야지 해야지 하면서 아직 스페인 워홀 에세이도 다 정리를 안 하고선  유럽살이로 자유와 행복을 느낀 청년들이 그렇듯, 역향수병을 느끼고 있다.  유럽에 있으면 집안 난방이 되는 따듯한 바닥과 얼큰한 한국음식들이 그렇게 그리웠으면서.. 한국에 돌아오니 내가 느꼈던 자유와 내 삶의 나의 것이고, 내가 선택한대로 삶을 펼쳐낼 수 있고 뭐든 도전해보고 개척</description>
      <pubDate>Fri, 07 Feb 2025 07:02:08 GMT</pubDate>
      <author>춤에 춤추는에세이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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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3번째 기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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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에서 맞는 3번째 아버지의 기일이다. 2번째 기일은 스페인에 있었는데 다시 한국이다.  이런저런 일들로 아빠가 모셔진 곳에 가보지 못했다. 아쉬운대로 언니와 추모식을 함께 하자고 했다.  방에서 향을 피우고, 묵상기도를 5분간 하고, 1월7일에 돌아가셨으니 1+7 = 8번의 절을 하자고 제안해서 8번의 절을 하고, 아빠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각자 하는</description>
      <pubDate>Tue, 07 Jan 2025 16:08:02 GMT</pubDate>
      <author>춤에 춤추는에세이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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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란 카나리아 직장에서의 마지막 날 - 스페인 워킹홀리데이 243일째</title>
      <link>https://brunch.co.kr/@@9dBE/333</link>
      <description>감정이 북받치는 밤이다. 좀 더 있을걸 그랬나. 조금만 더 버티면 조금만 더 있으면 내 솔로공연을 할 수 있었는데..  그 시간을 좀더 견디고 버텨볼걸 그랬나   갑자기 후회가 되고 내가 한 선택이 정말 맞는 선택일까 모르겠고 그저 2달을 지내러 가기에 마요르카가 정말 가치가 있는 선택인지 내가 그걸 가치있는 선택으로 만들어낼 수 있을지 모르겠고   여기서</description>
      <pubDate>Sat, 14 Sep 2024 14:50:07 GMT</pubDate>
      <author>춤에 춤추는에세이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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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함이 아니라 고유해지는 삶 - 스페인 워킹홀리데이 197일째</title>
      <link>https://brunch.co.kr/@@9dBE/332</link>
      <description>월요일 저녁 9시에 일이 끝나면 호텔에서 나와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인 해안산책로를 걷는다.  절벽아래로 펼쳐진 모래사장으로 밀려들어오는 파도를 바라본다.  내 머리 바로 위엔 반짝이는 몇개의 별이 있고, 손톱달이 빼꼼히 야자수들 사이에 비춰질 때  매일 오는 그 곳에   한낮의 뜨거운 태양에 달궈진 그 돌로 지어진 자그마한 전망대위에 누워  가만히 태양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BE%2Fimage%2Fg0Egx-z_oR_n-DVNXjMuFbu250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ul 2024 18:20:57 GMT</pubDate>
      <author>춤에 춤추는에세이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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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 끝까지 타협하지 않아보기 - 스페인 워킹홀리데이 150일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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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아는 세상이 전부가 아닐 수 있다. 내가 안다고 생각했던 것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을 수 있다. 그걸 알아내고 실현해내는 것은 생각보다 쉬울 수 있다.  새로운 걸 계속 시도해보는 용기 익숙함 일과 사람들과 헤어질 용기 그리고 새로운 곳에 계속 적응해나갈 용기 계속 하고 있는 일은 미련인지, 필요인지 그만두고 싶은 일은 싫증인지, 정말 끝내는 타이밍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BE%2Fimage%2Frd5tJupIDVh52wd0Bx7aEouazJ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May 2024 00:13:58 GMT</pubDate>
      <author>춤에 춤추는에세이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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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좋아하는 일로 월급을 번다는 것 - 스페인 워킹홀리데이 137일째 (5월 16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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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좋아하는 일로 월급을 번다는게 얼마나 강력한 힘으로 나를 견인하는지 느끼는 요즘이다.당연히 모든게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지금 있는 곳에서 만족할만큼 일이 재밌고 내가 가진 영역들의 필요들을 충분히 꺼내쓸 수 있다는 것.늘 사람들의 웃는 모습을 보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 내게 얼마나 큰 자기효능감을 느끼게 하는지 느끼는 요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BE%2Fimage%2FiCGe0MloFugGQkTFuSmTqbDa0j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May 2024 08:44:53 GMT</pubDate>
      <author>춤에 춤추는에세이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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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젠 떠날 생각보다 머물 생각을 하자 - 스페인 워킹홀리데이 132일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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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덧 호텔에서 엔터테이너 댄서로 일을 시작한지 2주째고, 주3일 수,목,금 진행하는 공연의 안무들이 익숙해지고 조금씩 요가, 아쿠아짐, 각종 엔터테이닝 게임들(빙고,양궁,다트 등등) 미니디스코, 키즈게임들을 배우고 진행하기 시작했다.  와중에 한국에서 만난 이탈리아 친구에게 연락이 왔는데 (오랜시간 호텔에서 엔터테이너 댄서로 일해온 친구이고, 나에게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BE%2Fimage%2FMB9r78o41Oj0cCCtUQ7Hx8nSl8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May 2024 00:41:21 GMT</pubDate>
      <author>춤에 춤추는에세이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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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모든걸 실현해내는 중 - 스페인 워킹홀리데이 125일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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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늘 그렇듯 하고싶은 말은 너무 많고 현실을 재미지게 살아내느라 맨날 글 쓸 시간은 없는 것 같고..  호텔에서 애니메이션 댄서로 일한지 4일째 되는 날이다.  예상했던 것만큼 안무가 지루하고 예상했던 만큼 햇볕에 나가서 일하는 게 힘들다.  그러나 예상했던 것보다 더 무대에 서고 사람들의 집중과 박수소리를 듣는게 너무 행복하고 기운이 나고 사람들을 재밌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BE%2Fimage%2FK6eaRFr6bXXyHXXseF1AoAmBKH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May 2024 18:29:37 GMT</pubDate>
      <author>춤에 춤추는에세이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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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춤으로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2- - 스페인 워킹홀리데이 123일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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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춤으로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지난 한달반이 넘는 시간동안 춤으로 할 수 있는 직업, 고용될 수 있는 곳에 대해서  엄청나게 찾아봤다.  단순히 인포잡스, 링크드인 같은 온라인으로 찾는 방법이 아니라, 실제로 댄서가 많다는 마을에 이력서를 들고 찾아가보고,  댄서를 여름시즌동안 고용한다는 레스토랑, 바, 클럽에 다 찾아가서 각각 어떤 분위기인지 야한 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BE%2Fimage%2Fp36jcN6dcPjyoVI7yYwVo_zzrd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May 2024 00:29:07 GMT</pubDate>
      <author>춤에 춤추는에세이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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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움에 홀로 놓여진 밤이 오면 - 스페인 워킹홀리데이 120일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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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참 곱게 빚어놓은 듯한 예쁜 이별도 있고, 뜨뜻미지근한 이별도 있고, 불편한 이별도 있다.  이 짧은 4개월안에 얼마나 셀 수 없이 많은 이별을 했던가  이별과 외로움은 늘 친구처럼 따라다닌다. 더 많이 이별할수록 더 많이 더 자주 외로움을 느끼곤 한다.  이토록 사람앞에 한없이 약해지는 나란 인간이, 뭐든 다 쉽게 질려하면서 단 하나 질리지 않아 하는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BE%2Fimage%2F3z1_g8u2661BNJ6s_7Hetr-kDa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Apr 2024 23:16:56 GMT</pubDate>
      <author>춤에 춤추는에세이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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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르셀로나를 떠나며 - 스페인 워킹홀리데이 94일째</title>
      <link>https://brunch.co.kr/@@9dBE/322</link>
      <description>나의 자존감 지킴이 자신감 지킴이 였던 친구들 늘  &amp;quot;예쁘다,  정말 춤 잘 춘다,  넌 정말 멋진 친구다.  넌 정말 더 좋은 대접을 받을 자격이 있어! 너의 가치를 알아봐주는 이들과 일해! 그렇지 않은 이들과는 일하지마!  넌 정말 높이 올라갈 수 있어. 넌 정말 유명해질 자격이 있어.&amp;quot;  그런 말들을 일상에서 아무렇지 않게 매일같이 들었던 순간들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BE%2Fimage%2FUuTWuB6GLYb0CN8a1qlum61wJb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Apr 2024 22:29:11 GMT</pubDate>
      <author>춤에 춤추는에세이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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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춤으로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 스페인 워킹 홀리데이 97일째</title>
      <link>https://brunch.co.kr/@@9dBE/320</link>
      <description>할 말이 너무 많다. 생각의 흐름은 너무 빠르고, 몸은 하나고.. 여행자의 삶은 늘 그런 것 같다.  일단 크게 일어난 일들은  1, 바르셀로나를 떠나 말라가로 왔다. - 벌써 많이 정든 친구들과 헤어져야했다. ㄴ 그래서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을 하나의 동영상으로 만들고 싶다.   2, 엔터테인먼트 매니저 잡 오디션을 봤다.   호스텔에서 꽤 흥미로운 세뇨라</description>
      <pubDate>Fri, 05 Apr 2024 10:55:08 GMT</pubDate>
      <author>춤에 춤추는에세이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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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째서 한국만 떠나오면 이렇게 관심과 사랑을 받을까? - 스페인 워킹홀리데이 84일째</title>
      <link>https://brunch.co.kr/@@9dBE/319</link>
      <description>스페인에 산다는 건 그리고 스페인어를 잘 한다는 건 어디서든 현지인들과 어울리고 어떤 일이든 할 수 있다는 뜻이 된다.  3일동안 컨센션 센터에서 바이오학회 웨이트리스로 일했다. 첫째날 - 12시간 둘째날 - 14시간 마지막날 - 11시간  3일동안 20분 밥먹는 시간 제외하곤 한 시도 앉지 못하고 일하느라 다리는 부서지게 힘들었지만 마음은 정말 흡족한 시</description>
      <pubDate>Fri, 22 Mar 2024 02:54:07 GMT</pubDate>
      <author>춤에 춤추는에세이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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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롭게 여행다니는 삶이란 실은 끝없이 이별해야하는 삶 - 스페인 워킹홀리데이 81일째</title>
      <link>https://brunch.co.kr/@@9dBE/318</link>
      <description>글을 쓰고 싶은 밤이다. 5시간도 못 자고 일어나 새벽부터 일하러 가야하긴 하지만 이번 한 주를 정리하고 싶다.  뭐랄까.. 눈에 보이지 않게 바쁜 한 주를 살았다. 돈이 다 떨어져가는데 알바한 돈이 월말에나 정산된다는 사실을 알았고 급하게 돈 빌려간 친구에게 갚으라고 전화했지만 그 친구도 겨우 구한 일자리에서 월말에나 돈을 정산해준다고 한다.  여행자에게</description>
      <pubDate>Mon, 18 Mar 2024 00:23:34 GMT</pubDate>
      <author>춤에 춤추는에세이스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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