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규도자</title>
    <link>https://brunch.co.kr/@@9dyr</link>
    <description>시행착오를 즐기는 프로그래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0:32:39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시행착오를 즐기는 프로그래머</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yr%2Fimage%2F70ePv4YMUkfD4k9rEY90hX2YAic.jpeg</url>
      <link>https://brunch.co.kr/@@9dyr</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무포지션도 포지션이다 - 때로는 가장 능동적인</title>
      <link>https://brunch.co.kr/@@9dyr/45</link>
      <description>퀀트를 하던 시절, 포지션이 없으면 불안했다. 롱이든 숏이든 뭐라도 잡고 있어야 할 것 같은 기분. 시장이 돌아가고 있는데 나만 밖에 서 있는 느낌이 싫었다. 기대수익이라는 게 머릿속에서 계속 숫자를 굴린다. 지금 안 들어가면 놓치는 거 아닌가. 저 움직임을 그냥 보고만 있어도 되는 건가. 그래서 들어간다. 포지션을 잡는 순간부터 시간이 다르게 흐른다. 오</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11:00:02 GMT</pubDate>
      <author>규도자</author>
      <guid>https://brunch.co.kr/@@9dyr/45</guid>
    </item>
    <item>
      <title>세상앤 개체만큼의 우주가 존재한다 - 인연이라는 이름을 가진, 너와 나라는 우주의 충돌</title>
      <link>https://brunch.co.kr/@@9dyr/46</link>
      <description>'멱등성'이라는 단어를 처음 알게 된 날이 있다. 그 전까지 이 단어는 내 우주에 존재하지 않았다. 근데 알고 나니까 보인다. 기술 블로그에도, 동료의 PR 코멘트에도, 심지어 예전에 내가 읽었던 문서에도 이미 있었다. 단어가 갑자기 생겨난 게 아니다. 원래 거기에 있었는데 내 인식의 주파수가 그 채널에 맞춰져 있지 않았을 뿐이다. 적혈구 하나를 생각해보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yr%2Fimage%2FJ8cv2dSYRQTgj9tAqOg67azqlj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1:00:04 GMT</pubDate>
      <author>규도자</author>
      <guid>https://brunch.co.kr/@@9dyr/46</guid>
    </item>
    <item>
      <title>프로게이머 기인으로부터 배우는 삶의 태도 - 초지일관의 장인</title>
      <link>https://brunch.co.kr/@@9dyr/44</link>
      <description>LCK라는 이름이 존재하지 않던 시절부터 롤 프로경기를 봤다. OGN이 롤챔스를 직접 만들고 중계하던 때. 클템이 게임 도중 오더로 내렸던 욕이 그대로 송출되고, 건웅이 눈맵을 보다가 벌금을 물고, 팀 다크가 5강타 패스트드래곤 하다가 망해서(애초에 던질 의도였겠지만) 와드로 오목 두고 몰수패 당하고 기록말살된 그 시절. LCK로 이름이 바뀌고 나서도 존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yr%2Fimage%2FhcI_27nT2jaGZwpdEW-QJfcr52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11:33:04 GMT</pubDate>
      <author>규도자</author>
      <guid>https://brunch.co.kr/@@9dyr/44</guid>
    </item>
    <item>
      <title>LLM시대에 테드 창의 소프트웨어객체의 생애주기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9dyr/42</link>
      <description>이름 자체는 어떤 이 책을 고르게 만든 기대와도 일치할 수도 있는, 일종의 지루하기 짝이없는 컴퓨터 공학을 다루는 비문학 책일 것만 같지만 의외로 소설책이다. sf작가로 매우 유명한 테드 창의 작품인데 (나도 극한직업의 창식이가 생각난다) 엄청나게 딱딱한 이름과는 대비되는, 너무나도 인간적인 이야기이다.  이 소설을 한 줄로 정의해 보자면  인간적인 AI의</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11:00:02 GMT</pubDate>
      <author>규도자</author>
      <guid>https://brunch.co.kr/@@9dyr/42</guid>
    </item>
    <item>
      <title>고생의 수율 - 사실, 모든 고생이 의미 있진 않다</title>
      <link>https://brunch.co.kr/@@9dyr/41</link>
      <description>고생에는 수율이 있다. 같은 고생이라도 나중에 뜯어보면 구성이 다르다. 어떤 고생은 시간이 지나면 양분이 되고, 어떤 고생은 시간이 지나도 그냥 상처로 남는다. 이 차이가 뭔지 한동안 생각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본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회수할 수 있는 고생과 아무리 노력해도 회수가 안 되는 고생이 있다. 그리고 후자의 대부분은 사람에 의해 발생한다.</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11:00:02 GMT</pubDate>
      <author>규도자</author>
      <guid>https://brunch.co.kr/@@9dyr/41</guid>
    </item>
    <item>
      <title>권위는 대중과의 라포다 - 게임 밖에서 우승을 주장하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9dyr/40</link>
      <description>내가 먼저 했는데  인터넷에서 심심찮게 보이는 문장이다. 누군가가 뜨면 어김없이 나타난다. &amp;quot;저거 나도 생각했었는데&amp;quot;, &amp;quot;저거 원래 내가 먼저 만든 건데&amp;quot;, &amp;quot;3년 전에 나도 똑같은 거 했다&amp;quot;. 근데 묻혔다. 안 알려졌다. 세상이 알아주지 않았다. 일단 가능성부터 짚고 넘어가자. 진짜일 수 있다. 실제로 먼저 했을 수 있다. 비슷한 생각을 비슷한 시기에 하</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1:00:02 GMT</pubDate>
      <author>규도자</author>
      <guid>https://brunch.co.kr/@@9dyr/40</guid>
    </item>
    <item>
      <title>영화 &amp;quot;얼굴&amp;quot;을 보고 - 왜때문에</title>
      <link>https://brunch.co.kr/@@9dyr/43</link>
      <description>영화 내내 정영희의 얼굴은 나오지 않는다. 대신 그녀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입에서 얼굴이 만들어진다. 괴물 같았다. 눈뜨고 볼 수가 없었다. 차마 사진을 찍을 수가 없었다. 102분 동안 관객은 이 증언들을 들으며 나름대로 영희의 얼굴을 상상하게 된다. 그리고 마지막에 사진이 공개된다.  별거 없다.  약간 못생겼을 뿐인, 그냥 평범한 얼굴이다. 동환은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yr%2Fimage%2FsULC4QJP6m9HmXd2I6SO1FLaTo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11:00:05 GMT</pubDate>
      <author>규도자</author>
      <guid>https://brunch.co.kr/@@9dyr/43</guid>
    </item>
    <item>
      <title>같은 영화를 또 본다</title>
      <link>https://brunch.co.kr/@@9dyr/38</link>
      <description>나는 같은 영화를 여러 번 본다. 주변에서 &amp;quot;그거 봤잖아 왜 또 봐&amp;quot;라고 하면 딱히 논리적으로 설명하기가 좀 애매한데, 곰곰이 생각해보니 몇 가지 이유가 있더라.  일단 새로운 영화를 보는 건 도박이다. 예고편이 아무리 기가 막혀도 본편이 똥인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니다. 2시간이라는 시간을 투자해서 얻는 게 &amp;quot;아 시간 날렸다&amp;quot;라는 감상뿐인 경우. 이게 은근</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11:00:05 GMT</pubDate>
      <author>규도자</author>
      <guid>https://brunch.co.kr/@@9dyr/38</guid>
    </item>
    <item>
      <title>의지 vs 환경</title>
      <link>https://brunch.co.kr/@@9dyr/37</link>
      <description>나는 의지가 약한 사람이다. 이걸 인정하는 데 꽤 오래 걸렸다. 옛날에는 뭔가를 시작할 때마다 &amp;quot;이번엔 진짜 열심히 해야지&amp;quot;하는 다짐으로 시작했다. 새벽 6시에 일어나서 운동하겠다, 퇴근하고 2시간은 공부하겠다, 게임은 하루 1시간만 하겠다. 이런 것들. 근데 신기하게도 이런 다짐은 항상 3일에서 길어야 2주를 넘기지 못했다. 어떤 건 심지어 머릿속에서 상</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11:00:07 GMT</pubDate>
      <author>규도자</author>
      <guid>https://brunch.co.kr/@@9dyr/37</guid>
    </item>
    <item>
      <title>달팽이처럼 살기 - 우왕 상추 마시땅</title>
      <link>https://brunch.co.kr/@@9dyr/36</link>
      <description>사람들이 자기계발서나 인생 비유에서 흔히 쓰는 생물이 있다. 애벌레. 그리고 나비. 지금은 비루하고 느리고 바닥을 기는 존재지만 언젠가는 화려하게 우화해서 하늘을 날게 될 거라는 그런 서사다. 근데 나는 이 비유가 솔직히 잘 와닿지 않는다. 왜냐면 나는 우화라는 걸 해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아니, 해본 적이 없다기보다는 우화라는 게 뭔지를 모르겠다.</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11:00:06 GMT</pubDate>
      <author>규도자</author>
      <guid>https://brunch.co.kr/@@9dyr/36</guid>
    </item>
    <item>
      <title>순수 소비자의 미래가치 - 생산비용이 한없이 제로에 가까워지는 시대가 오면</title>
      <link>https://brunch.co.kr/@@9dyr/35</link>
      <description>경제학에서 소비는 그 자체로 선(善)이다. 누군가 돈을 쓰면 그게 누군가의 매출이 되고, 그 매출이 누군가의 월급이 되고, 그 월급이 또 다른 소비로 이어진다. 얼핏 보면 이 순환은 꽤 우아하게 느껴진다. 돈을 쓰는 행위 자체가 선의 행위라는 게. 누군가 커피 한 잔을 사면 바리스타의 생계가 지탱되고, 그 바리스타의 소비가 또 다른 누군가의 생계를 지탱한다</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10:24:23 GMT</pubDate>
      <author>규도자</author>
      <guid>https://brunch.co.kr/@@9dyr/35</guid>
    </item>
    <item>
      <title>엔지니어와 &amp;quot;어쩌라고&amp;quot; - 감상 말고 엔지니어링을 하자</title>
      <link>https://brunch.co.kr/@@9dyr/34</link>
      <description>예전에 CTO님한테 들었던 말 중에 아직까지 뇌리에 박혀있는 말이 하나 있다. 정확한 문장은 기억 안나는데 요지는 이랬다. &amp;quot;엔지니어라면 현상설명으로 끝나선 안 된다.&amp;quot;  당시 무슨 일이 있었냐면 이상하게도 멀쩡하게 잘 돌아가던 서비스들이 뻥뻥 터져나갔다. 그래서 일단 급한불은 열심히 껐지만 우리팀에는 &amp;quot;외양간을 고치는 작업&amp;quot;이 필요했다. 그렇게 열심히 수</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14:01:48 GMT</pubDate>
      <author>규도자</author>
      <guid>https://brunch.co.kr/@@9dyr/34</guid>
    </item>
    <item>
      <title>내가 행복을 느낀 순간들</title>
      <link>https://brunch.co.kr/@@9dyr/33</link>
      <description>작년 말부터 올해 초까지 이어진, 거의 인생에 있어서 손에 꼽을 정도의 심리적, 정신적 스트레스가 있었다. 어느 정도인가 하면 태어나서 처음으로 눈의 혈관이 터지고 불면증을 3개월간 겪었을 정도이다. 지금은 많이 정리가 돼서 불면증도 어느 정도 나아 하루 5시간 정도 잘 수 있게 되었고, 정신적으로도 많이 안정이 됐다. 그리고 그 순간에 있었을 때 문득 이</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10:19:21 GMT</pubDate>
      <author>규도자</author>
      <guid>https://brunch.co.kr/@@9dyr/33</guid>
    </item>
    <item>
      <title>행복의 경계 - 정신적 물질적 안빈낙도를 지향점으로 사는 것에 대해서</title>
      <link>https://brunch.co.kr/@@9dyr/32</link>
      <description>나는 항상 주장했듯이 인간도 그냥 무한히 펼쳐질 수 있는 복잡계에서 단순하게 한 축을 차지하고 있는 종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느끼는 행복이라 칭하는 것들 또한 엄청 대단한 게 아니라 진화심리학적으로 생존에 유리한 행동을 할 때 작용하는 호르몬이라고도 인지하고 있다. 이게 글로만 보면 무슨 세상 다 깨달은 산속의 현자 같은 시니컬한 인상이지만 난 이러한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yr%2Fimage%2FNuts4mZuWhG-TTg2M6IfwSNvJv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12:42:42 GMT</pubDate>
      <author>규도자</author>
      <guid>https://brunch.co.kr/@@9dyr/32</guid>
    </item>
    <item>
      <title>내가 안좋은 시기를 보내는 방법 - 통계를 이용해 정신적 안정을 얻기</title>
      <link>https://brunch.co.kr/@@9dyr/31</link>
      <description>옛말로도 고진감래, 흥진비래, 새옹지마, 전화위복 등등 비슷한 상황을 표현하는 말들이 참 많다. 그 이유는 당연히 사람의 일생을 보면 꾸준히 좋은 일도, 꾸준히 나쁜 일도 없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막상 나한테 안좋은 일들이 연달아 벌어지면 사자성어고 격언이고 나발이고 다 남얘기처럼 느껴질 때가 있다. 그럴 때 내가 사용하는 방법이다.   한줄로 정리하</description>
      <pubDate>Mon, 05 Sep 2022 15:03:07 GMT</pubDate>
      <author>규도자</author>
      <guid>https://brunch.co.kr/@@9dyr/31</guid>
    </item>
    <item>
      <title>가난의 흔적기관 - 가성비 인간의 탄생</title>
      <link>https://brunch.co.kr/@@9dyr/30</link>
      <description>예전에도 몇번 말했듯, 난 원래 있는 개념을 조금 뒤틀어서 내식대로 이해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래서 이번엔&amp;nbsp;흔적기관을 이용해볼&amp;nbsp;것이다.   인간에게는 쓰진 않지만 진화의 흔적으로 남은 부산물들이 존재한다. 그 종류는 맹장, 사랑니, 꼬리뼈 등등이 있겠다. 흔적기관의 특징이 뭐냐. 싫어도 들고 태어난다는 것이다. 하지만 사는데 필요하진 않다. 오히려 방해가</description>
      <pubDate>Sat, 30 Apr 2022 12:32:20 GMT</pubDate>
      <author>규도자</author>
      <guid>https://brunch.co.kr/@@9dyr/30</guid>
    </item>
    <item>
      <title>가타카에서 진짜 제롬(주드 로)이 자살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9dyr/27</link>
      <description>급식시절 꼭 학교에서 틀어주던 영화들 중 가타카가 있었는데 당시에 굉장히 재밌게 봤었던 기억이 있었지만 뭔가 유전자로 모든 걸 평가하는 사회에서 자신의 유전자를 숨기고 우주로 올라간다는 간단한 시놉시스밖에 생각이 나지 않아 다시 보게 됐다. 역시 명작은 명작이더라, 시간이 지나도 그 재미는 여전했다. 흐릿하게 있었던 &amp;quot;재미있었던 영화&amp;quot;라는 이미지가 지금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dyr%2Fimage%2FnvRB07ssiLIo3J4_qh6vnarvef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Feb 2022 01:13:29 GMT</pubDate>
      <author>규도자</author>
      <guid>https://brunch.co.kr/@@9dyr/27</guid>
    </item>
    <item>
      <title>시간의 밀도</title>
      <link>https://brunch.co.kr/@@9dyr/26</link>
      <description>물리적인 개념이 아니라 사람이 느끼는 추상적인 개념에 대한 얘기다. 단순히 말하자면 이렇다. 손흥민이 지나온 시간의 밀도는 금괴와 같이 밀도있고 빡빡한 반면 내가 지나온 시간의 밀도는 헬륨과도 같다. 뭐 그런 생각에서 비롯됐다. 사람들에게 비교적 공평하게 주어지는 자원인 시간을 누구는 빡빡하게 잘 쓰고 누구는 나처럼 헐렁헐렁 설렁설렁 쓴다. 사실 그 시간을</description>
      <pubDate>Fri, 18 Feb 2022 10:52:23 GMT</pubDate>
      <author>규도자</author>
      <guid>https://brunch.co.kr/@@9dyr/26</guid>
    </item>
    <item>
      <title>실패로부터 배우다 - 7. 完: 실패는 실패다</title>
      <link>https://brunch.co.kr/@@9dyr/25</link>
      <description>뭐 아무튼... 이것으로 실패 시리즈를 끝내려고 한다. 정말 실패를 많이 하기도 했다. 맨날 주변 사람들에게 &amp;quot;실패는 여러번 해도 되지만 성공은 한 번만 해도 된다&amp;quot;라는 나의 성공론을 논파하긴 했지만 막상 직접 이렇게 실패의 실패만 거듭하다보니 물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조급해지고 몰리는 느낌이 강하게 든다. 실패일기를 썼으니 성공일기를 써볼까? 하는 생각도</description>
      <pubDate>Fri, 18 Feb 2022 10:50:29 GMT</pubDate>
      <author>규도자</author>
      <guid>https://brunch.co.kr/@@9dyr/25</guid>
    </item>
    <item>
      <title>좋은 성과를 내는 사람들이 갖고 있는 힘. 임내력.</title>
      <link>https://brunch.co.kr/@@9dyr/24</link>
      <description>그렇다. 임내력... 인터넷에 쳐도 안나온다. 왜냐. 내가 만든말이니까 ㅋㅋㅋ  의미는 간단하다. 어떤 임계상태를 견디는 힘.  어떻게 보면 그냥 인내력이랑 똑같은 게 아닌가 하겠지만 약간 다른게 내 주변의 사람을 보고 이 개념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그사람은 인내력이 좋다. 맨날 힘들다 뭐한다 혼났다 하면서 회사를 오랫동안 잘 다닌다. 인내력이 참으로 대단</description>
      <pubDate>Thu, 17 Feb 2022 12:11:48 GMT</pubDate>
      <author>규도자</author>
      <guid>https://brunch.co.kr/@@9dyr/24</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