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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토리메신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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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은 한 편의 연극이라는데  나도 내인생 주인공으로 실감나게 살아볼까나~ 연극하다가 진짜 나를 만나는 인생여행을 하게 된 이야기꾼의 작고 소중한 수다를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01:07: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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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한 편의 연극이라는데  나도 내인생 주인공으로 실감나게 살아볼까나~ 연극하다가 진짜 나를 만나는 인생여행을 하게 된 이야기꾼의 작고 소중한 수다를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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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지충이 즐겁게 사는 법 - 까불고 싶은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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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멍석 깔면 못하는 애 그게 바로 나다.  살면서 흥겹다? 그런 걸 느껴본 일이 거의 없다. 대학 때도 그 흔한 클럽에 딱 한번 갔다가 대체 이게 뭐가 재밌는 거지? 다신 안 와도 되겠다고 생각하고 눈길도 주지 않았다.  대학 MT에서도 다 같이 흥겹게 노래 부르고 몸을 흔들흔들하는 것까지는 가능하지만 나 혼자 주목받으며 춤을 추는 것은 절대로 하지 못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4u%2Fimage%2FqH5-L6PM6AGqawb8yN033QM9jQ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Oct 2024 14:34:11 GMT</pubDate>
      <author>스토리메신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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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웃지 않는 공주 이야기 - 웃지 않는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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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웃지 않는 공주 이야기 동화책 &amp;lt;웃지 않는 공주 이사벨라&amp;gt;는 우리 딸이 즐겨 읽던 책이다.  공주를 웃게 하려고 온갖 방법을 썼지만 공주는 끝내 웃지 않는다. 이야기 끝에 공주가 왜 웃지 않았는지 알 수가 있는데..&amp;nbsp;웃지 않는 다면 그만한 까닭이 있는 것이다.  나는 웃음이 많은 편은 아니다. 일상생활에서 미소를 띠고 있지도 않고 무표정한 얼굴 아니면 심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4u%2Fimage%2Fm6Q9TrLu4sJR9Y_FXZd-asRRy9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14:41:21 GMT</pubDate>
      <author>스토리메신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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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족하다고 느껴질 때 - 칭찬이 고픈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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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잘하는 게 뭐야?&amp;rsquo;  이런 질문을 받았던 날이 기억난다.  15년 전쯤? 내 지도교사였던 선생님이 내게 했던 질문이다.   &amp;lsquo;글쎄요. 특별히 뭐 잘하는지 모르겠어요.&amp;rsquo; &amp;lsquo;남들이 그럼 뭘 칭찬해? 자주 듣는 말&amp;rsquo; &amp;lsquo;이야기를 잘 들어준다고요.&amp;rsquo; &amp;lsquo;그럼 그게 네가 잘하는 일이야.&amp;rsquo;  별거 아닌 거 같은 대화였는데 두고두고 기억에 남았다.   나는 특별할 것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4u%2Fimage%2FQHyM_s5g4lZHRIHeeN0tetlx8L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Oct 2024 14:50:36 GMT</pubDate>
      <author>스토리메신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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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기 살기로 열심히 하지만 - 죽고 싶지는 않은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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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랑이가 찢어지겠다.  두 개의 돌산 절벽 같은 곳&amp;nbsp; 두 산을 잇는 돌다리 한가운데가 끊어져있다. 그리고 내가 서있다. 나는 반드시 저쪽으로 넘어가야 한다. 내 몸뚱이 하나뿐이다. 점프해서 넘어갈 수 있을까? 떨어지면 그냥 죽는 거다. 그 각오로 뛰어넘을 수 있겠어???  내가 제대로&amp;nbsp;잘 뛰어서 착지하거나 진짜 다리가 고무줄처럼 늘어나서 가거나 떨어져서 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4u%2Fimage%2FjbN8tfROZxiJ3cwtQ6e-SescvW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Oct 2024 14:44:21 GMT</pubDate>
      <author>스토리메신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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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갑다 알레르기 - 알고 보니 섬세한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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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끔씩 몸이 가려워 팔과 다리를 벅벅 긁으면서 힘들어하던 엄마 모습이 떠오른다.&amp;nbsp;그러면 순식간에 다리에는 붉게 부푼 살이 불룩 솟아올랐다.&amp;nbsp;너무 가려운데 어쩔 줄 몰라서 물을 바르기도 하고 두드리기도 하던 엄마.  '나는 참 건강한 체질이야. 특별히 아픈 곳도 없고 그 흔한 알레르기도 없으니.'  항상 건강하다고 믿고 살았던 나는 크게 아팠던 기억이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4u%2Fimage%2FrJ_RFl-H2iVmhPDhOisZ8NVTvq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Oct 2024 14:29:02 GMT</pubDate>
      <author>스토리메신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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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 중 누가 더 좋은 아이일까? - 독립심 강한 아이 vs 의존적인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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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가 독립된 삶을 살 수 있으려면 부모인 나 먼저건강하게 독립된 주체로 이 세상을 살아야만 한다는 걸 안 뒤 내 삶은 눈물 콧물을 쏟아내는 시간의 연속이다.   무언가에 의존한 상태도 아니고 의지하는 것도 아닌 나 스스로가 건강한 주체로 생을 살아가야만 바라보는 것 지켜보는 것 기다리는 것이 가능하겠구나, 깨달으며 육아도 일도 내 생애도 즐기자고 마음먹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4u%2Fimage%2FLZRS2QRdx6zs0NpCqReWqxl_27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Oct 2024 14:52:06 GMT</pubDate>
      <author>스토리메신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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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레스받으려고 폼 잡지 마라 - 생각이 많은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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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이렇게 하면 이렇게 될까? 저렇게 하면 저렇게 될까? 내가 이 말을 해도 되나? 하면 안 되나? 저 사람은 왜 저런 표정을 하고 있지? 내가 뭘 실수했나? 내가 뭘 하면 되지? 내가 놓친 건 뭐지? 내일은 뭐해야 되지?   참 여러 가지 상황을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나는 생각이 멈추지 않는 아이다.   7년 전쯤?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4u%2Fimage%2FiCHxEjwn9FXalkDoEUxwDLglZS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Oct 2024 13:17:24 GMT</pubDate>
      <author>스토리메신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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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의젓하게 키우지 마라 - 있는데 없는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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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의젓하다말이나 행동 따위가 점잖고 무게가 있다.  의젓하다는 말이 아이한테 어울리는 말일까? 아이가 하는 말이나 행동이 점잖다면? 무게가 있다면? 너무 안 어울리지 않을까? 그렇게 행동하면 아이다울까?  내가 바로 의젓한 아이였다. 의젓하고 듬직하고 아이답지 않아서 애어른이라는 말도 종종 들으며 자랐다. 단순히 내 이름 뒤에 따라오는 말이어서 이상할 것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4u%2Fimage%2FIeh4J5WvoQV16epZ9BikaNLlbT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Oct 2024 13:42:25 GMT</pubDate>
      <author>스토리메신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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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텨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 - 포기가 빠른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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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행사에 쓸 샤인머스캣을 손질하고 있었다. 초등학교 고학년 한 녀석이 다가왔다. 너무 밝고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을 가진 그 친구는 샤인머스캣 손질하는 내내 옆에서 쫑알쫑알 이야기를 한다.   이건 누가 먹을 건지 왜 하는 건지 지금 먹으면 안 되는지 이건 못생겼으니 이건 다른 것보다 작으니까 이건 다른 거랑 색이 좀 다르니까 먹어도 되지 않는지. 끊임없이 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4u%2Fimage%2Fw-JXqQeLnWK04hIzXO8OqMYM56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Oct 2024 16:46:41 GMT</pubDate>
      <author>스토리메신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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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게 가장 큰 작은 이야기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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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만나기만 하면 시덥지 않은 이야기를 내뱉으며 미친 듯이 웃고 떠들던 시절. 그런 시절이 내게도 있었다. 의식의 흐름대로 꼬리의 꼬리를 무는 언어의 파도타기를 하며 마음껏 감정을 표현하고 날뛰던 나의 대학시절.  감정을 느끼고 표현하는 방법을 4년 내내 배우는 게 전부였던, 나는 연극학과 졸업생이다.  태어나서 가장 자유롭게 감정을 표현하고 행복했던 시간이자</description>
      <pubDate>Fri, 18 Oct 2024 16:29:50 GMT</pubDate>
      <author>스토리메신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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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떼는 말이야 - 남편한테 화가 나서 가출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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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왜 남편한테 화가 나면 집을 뛰쳐나가고 싶을까?   기분이 나쁘거나 화가 날 때 뭐하세요?  감정이 엄청나게 상하는 일이 있었어요.  갑자기 진한 라떼가 생각나요.  한동안 라떼를 끊었어요.&amp;nbsp;라떼 없으면 못 살 거 같았는데 그렇게 마시지 않았던 라떼였는데... 끊었던 라떼가 생각날 만 큼 화가 잔뜩 났어요.  감정이 폭발할 거 같은 순간에 저는 라떼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4u%2Fimage%2F7rc1Zz64QtKDQCTtzqoCZxnlVp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Jan 2021 15:29:58 GMT</pubDate>
      <author>스토리메신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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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밥 만들다가 칼을 든 엄마 - 엄마 김밥 앞에서 엄마와 딸이 화해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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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할머니가 살아계실 때, 명절이면 항상 시끌벅적했다. 나랑 동생들이 뛰어다니고 놀고 싸우면 조용하라고 소리 지르던 할머니. 부엌에서 할머니, 엄마, 작은엄마들은 음식 준비가 한창이었고 나랑 동생들은 거실을 뛰어다니고 있었다.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 몇 마디 욕과 함께 할머니는 들고 있던 칼을 내리 쳤다. 조용히 하라는 말이었다.   할머니를 기억할 때마다 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4u%2Fimage%2FFJ_TjUwmp2X6MLJBnQkEV9EDSi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Jan 2021 16:33:33 GMT</pubDate>
      <author>스토리메신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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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이 떡이 된 날, 나는 떡볶이를 먹는다. - 소울 푸드인지, 킬링 푸드인지</title>
      <link>https://brunch.co.kr/@@9e4u/22</link>
      <description>감정이 떡이 됐다. 정리되지 않은 감정을 잡동사니 서랍에서 꺼내놓으니 눈물이 났다가 웃음이 났다가 한숨이 나왔다가 그야말로 떡이 됐다. 뒤죽박죽 섞인 감정과 상황을 정리하고 싶을 때 나는 떡볶이를 먹는다. 갑자기 떡볶이가 웬 말이냐고? 떡볶이 얘기를 하자면..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꺼내야 할까.  누구에게나 소울푸드는 하나씩 있을 거다. 나한테는 떡볶이랑 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4u%2Fimage%2F6pAIgSZLnSn72OYU1LqJ75UmjB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Dec 2020 15:49:40 GMT</pubDate>
      <author>스토리메신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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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전 못하는 아내 - &amp;quot;자기가 운전을 해봐야 알아!&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9e4u/21</link>
      <description>젠장&amp;nbsp;또&amp;nbsp;괜찮다고&amp;nbsp;말했다.집으로&amp;nbsp;가는&amp;nbsp;길&amp;nbsp;골목으로&amp;nbsp;들어서는데&amp;nbsp;자전거&amp;nbsp;한&amp;nbsp;대가&amp;nbsp;차&amp;nbsp;앞을&amp;nbsp;가로질러갔다.&amp;nbsp;아찔한&amp;nbsp;기분이&amp;nbsp;들었지만&amp;nbsp;자전거를&amp;nbsp;탄&amp;nbsp;사람은&amp;nbsp;차를&amp;nbsp;의식하지도&amp;nbsp;않고&amp;nbsp;계속&amp;nbsp;앞서&amp;nbsp;갔다. 차&amp;nbsp;두&amp;nbsp;대가&amp;nbsp;겨우&amp;nbsp;비껴가야 하는&amp;nbsp;골목에서&amp;nbsp;자동차를&amp;nbsp;앞질러&amp;nbsp;질주하는&amp;nbsp;자전거.. 신랑은&amp;nbsp;운전을&amp;nbsp;하면서&amp;nbsp;&amp;lsquo;부우웅&amp;rsquo; 하고&amp;nbsp;신호를&amp;nbsp;보낸다.나:(아찔하다)신랑: (또다시&amp;nbsp;부우웅&amp;nbsp;하고&amp;nbsp;신호</description>
      <pubDate>Thu, 20 Aug 2020 04:57:57 GMT</pubDate>
      <author>스토리메신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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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얘는 왜 이렇게 갖고 싶은 게 많아? - 생일이 기쁘지 않은 아이</title>
      <link>https://brunch.co.kr/@@9e4u/20</link>
      <description>엄마, 이제 엄마 생일 지났으니까 다음은 내 생일이지? 엄마 생일 아직 안 지났거든?      생일이 그렇게 기다려지는 날인가? 내 생일날 자기 생일을 기다리는 아이를 보며 나는 이상하게 생각했다.       &amp;ldquo;여보 주아는 생일이 그렇게 좋을까?&amp;rdquo; &amp;ldquo;당연하지 나도 생일을 얼마나 기다렸는데.&amp;rdquo; &amp;ldquo;그래? 나는 왜 안 그러지?&amp;rdquo;  생일 전날이라서 잠이 안 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9DXHDNqD3wKJ7SN5zJmx3D5gZ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Aug 2020 05:13:38 GMT</pubDate>
      <author>스토리메신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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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가 나를 지켜야 하는 시대를 살면서 - 사회 거리두기만큼 중요한 감정 거리두기</title>
      <link>https://brunch.co.kr/@@9e4u/19</link>
      <description>코로나가 좋았다고 말할 수는 없을 거 같다. 내 삶을 원치 않게 바꿔놨으니 고마울 건 딱히 없지 않을까. 코로나가 생기고 처음에는 두려움이었다. 하지만 언제까지 두려움으로 살 수는 없다. 나는 내 아이들과 나, 식구들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기로 한다. 내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나 스스로를 바이러스로부터 지키고 있다. 그랬더니 코로나가 다르게 보이기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4u%2Fimage%2FL3ZyeZpvbHY0EMpAr0ksbW7HSB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Aug 2020 13:07:37 GMT</pubDate>
      <author>스토리메신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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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 살, 인생을 애도하는 눈물 - 다 울고나니 속 시원해졌어</title>
      <link>https://brunch.co.kr/@@9e4u/17</link>
      <description>거리 한복판에서 소리 내어 운 일이 있는가? 15년 전 공원 벤치에 주저앉아 꺼이꺼이 울었다.내 스무 살은 많이 뜨거웠다. 연극을 하기로 마음먹고 재수를 했다. 공부도 해야 하고 실기 준비도 해야 했지만 부모님은 뒷바라지를 해줄 만큼 여유롭지 못했다. 나는 새벽에 일어나 일을 하고 오후가 되어야 공부도 하고 실기 준비를 할 수 있었다. 집에서 아르바이트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llDM26ma5MLXzzjtVtGT4NwMf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ul 2020 07:03:59 GMT</pubDate>
      <author>스토리메신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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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더 이상 네 인생 들러리가 아니야! - 말 쓰레기 버리기</title>
      <link>https://brunch.co.kr/@@9e4u/18</link>
      <description>큰 아이를 낳은 지 7개월 되었을 때 친구가 미국에서 결혼을 했고 들러리를 하기 위해 신랑과 아이를 데리고 미국으로 갔다.  미국 문화를 전혀 모르는 나는 친구가 원하는 대로 준비하고 움직였다. 하지만 모든 일이 순탄하지 않았다. 나는 이미 결혼을 했고 달라진 삶을 살고 있었다. 친구 역시 이제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있었다.   인생의 매우 중요한 순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4u%2Fimage%2FtVVd3xJAxljesXRW_BUQsjTuS0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ul 2020 11:28:01 GMT</pubDate>
      <author>스토리메신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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