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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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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랜드 운영자인 동시에, 쓸만한 삶. 질문하는 삶 등 글쓰기, 독서모임을 운영합니다. [깨어있는삶]이라는 주제로 시사/정치 관련 글을 씁니다. 북리뷰 팟캐스트에 참여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23:26:2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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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 운영자인 동시에, 쓸만한 삶. 질문하는 삶 등 글쓰기, 독서모임을 운영합니다. [깨어있는삶]이라는 주제로 시사/정치 관련 글을 씁니다. 북리뷰 팟캐스트에 참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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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의 맛 - 나는 여전히 믿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9eQO/22</link>
      <description>계획하다. 부족하다. 쓰다. 벌다. 채우다. 남다. 넘치다. 없다. 내다. 훔치다. 아끼다 낭비하다. 여유롭다.  시간과 연결되는 동사를 나열하다보니 &amp;lsquo;돈&amp;lsquo;의 언어와 얼마나 닮아 있는지 새삼 깨닫는다. [시간이 돈이다]라는 옛 말이 괜히 나온 게 아니다. 둘은 참 닮았다. 그리고 다르다. 아니, 다르다고 믿고 싶다. 돈은 숫자다. 현실에 맞닿은 냉정한 숫자</description>
      <pubDate>Thu, 23 Oct 2025 08:38:18 GMT</pubDate>
      <author>보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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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어있는 삶 A01] 질문 앞에 머무는 용기</title>
      <link>https://brunch.co.kr/@@9eQO/21</link>
      <description>국민 영웅으로 불리는 안중근 의사의 장남 문생은 일곱 살에 독살 당했다. 차남 준생은 평생 가난에 시달렸고, 아무도 일자리를 주지 않아 결국 아편상을 하다 약쟁이가 될 수밖에 없었다.  심지어 일제의 회유로 이토 히로부미의 아들에게 사죄했다가 백범 김구에게 처단 대상으로 지목되었고, 결국 한일 양쪽 모두에게 버림받은 채 전쟁통에 쓸쓸한 죽음을 맞았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QO%2Fimage%2FNyP39X7a-whGFGD5E8AQEn13AE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Oct 2025 02:56:48 GMT</pubDate>
      <author>보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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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위치 인터뷰 A05] 사람, 그리고 좋은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9eQO/20</link>
      <description>Q. 스위치는 누구와 함께 만들어 가고 있어?   모지스(필명)와 나, 둘이서 함께 시작했어.  아주 우연처럼 보이는 인연이었는데, 돌아보면 꼭 필요한 순간에 만나게 된 것 같아.  모지스는 우리나라에서 손꼽히는 금속공예과를 졸업하고, 10년 넘게 쥬얼리 디자이너로 활동한 사람이야. 그녀를 생각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단어는 &amp;lsquo;성실함&amp;rsquo; 그리고 &amp;lsquo;따뜻함&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QO%2Fimage%2Fbri-rUb24nX-paklSXViAMUg_S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Oct 2025 02:55:27 GMT</pubDate>
      <author>보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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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위치 인터뷰 A4] 이름의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9eQO/19</link>
      <description>Q. 왜 하필 이름이 &amp;lsquo;스위치&amp;rsquo;야? 특별한 의미가 있는거야?   내가 또 이름 짓기를 좋아하잖아.  열심히 찾아보고, 고민 끝에 붙인 이름인데.. 그 의미를 들려줄게. 첫 번째는 사전적 의미 그대로의 Switch.  예상치 못한 전환, 역전, 변경.  너도 알다시피 우리, 그리고 이 세상 많은 여자들&amp;mdash;특히 엄마가 된 여자들은 인생 2막을 다시 설계해야 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QO%2Fimage%2FN7V-HNCVYAFgxIcdhLyaKBoa-T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Oct 2025 02:55:15 GMT</pubDate>
      <author>보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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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위치 인터뷰 A3] 여자_아내_여성 - Super. Witch  24개의 질문</title>
      <link>https://brunch.co.kr/@@9eQO/18</link>
      <description>Q. 회원 대다수가 여성들로 구성되어 있던데, 특별한 이유가 있어?   그건 아마도 모임의 출발점이, 방향을 잃은 내 고통에서 비롯됐기 때문일 거야.  한번 상상해봐. 드넓은 하늘을 자유롭게 날던 새가 갑자기 날개가 꺾여서 둥지 안에 갇힌 기분, 어땠을 것 같아? 내가 회사 일을 그만두고 육아에 전념하게 됐을 때가 딱 그랬어. 둥지 안의 삶, 피할 수 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QO%2Fimage%2Fnj4gQ389d6mCuHzXhdrXKWXEll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Oct 2025 02:54:10 GMT</pubDate>
      <author>보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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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위치 인터뷰 A2] '쓸만한 삶'의 시작 - Super. Witch  24개의 질문</title>
      <link>https://brunch.co.kr/@@9eQO/17</link>
      <description>Q. 독서모임에 이어 글쓰기 모임까지 조금 벅차게 느껴지는데,      시작하게 된 계기가 있을까?   최초의 아이디어는 독서모임에서 시작됐어. 그날 모임의 과제가 &amp;ldquo;내가 겪은 문제를 사업으로 기획&amp;rdquo;하는 거였어. 모든 사업은 자신의 불편에서 출발하는 거니까. 살면서 나의 가장 큰 고민은 무엇이었을까, 가장 큰  불편은 무엇이었을까? 생각해보니 단번에 나오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QO%2Fimage%2FW6uK7taUBXt7bEnHoRZzV8zKo3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Oct 2025 02:52:57 GMT</pubDate>
      <author>보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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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위치 인터뷰 A1] 낯선 이들과의 모임은 왜 할까? -  Super. Witch  24개의 질문</title>
      <link>https://brunch.co.kr/@@9eQO/16</link>
      <description>Q. 쓸만한 삶, 질문하는 삶 등 끊임없이 모임을 만들고 운영하는 이유가 있어?  역설적이게도 나는 대문자 I 의 성향이라, 혼자있는 시간을 가장 좋아해.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건 덜컥 겁도 나고.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아무는데까지 한없이 긴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된 뒤로 누군가에게 곁을 두는 상황이 두려웠지.  그런데 40살이 넘어서면서 내 스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eQO%2Fimage%2FuiXbDV43ZUFQHQiwDenTSxQ-Rt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Oct 2025 02:52:25 GMT</pubDate>
      <author>보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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