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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파물해</title>
    <link>https://brunch.co.kr/@@9fpv</link>
    <description>15년차 교사입니다. 교실 속에는 그 어떤 소설, 영화보다 더 깊은 이야기가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8:18:1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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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년차 교사입니다. 교실 속에는 그 어떤 소설, 영화보다 더 깊은 이야기가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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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미 담임에게 닥친 연타석 성폭력 사건 - E에게 닥친 일</title>
      <link>https://brunch.co.kr/@@9fpv/8</link>
      <description>&amp;ldquo;어제 어떤 아저씨가 뒤에서 갑자기 내 엉덩이 만졌다요.&amp;rdquo; 어느 날 우리 반 E가 한 말이다.  자세히 물어보니 전날밤 친구와 놀고 집에 가는 길에 어떤 아저씨가 갑자기 교복 치마 속까지 손을 넣어 엉덩이를 만지고 갔다는 것이다. 모르는 아저씨였고, 갑자기 도망가는 바람에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했다. 고 1 여학생이 길바닥에서 성추행을 당한 것이다.  나에</description>
      <pubDate>Sat, 30 Sep 2023 08:33:22 GMT</pubDate>
      <author>전파물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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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리의 아이(2) - 역대급 C , 그리고 D 그리고..</title>
      <link>https://brunch.co.kr/@@9fpv/7</link>
      <description>C가 자퇴한 해 겨우겨우 담임을 끝내고 다음 해에도 다시 고 1 담임이 되었다. 다시 처음부터 시작이었다.  그 해에도 아이들은 참 대단했다. 화장실은 담배 연기가 자욱해서 비흡연자 아이들은 흡연실에서 볼 일을 보는 것과 같은 경험을 해야 했다. 선생님들이 화장실을 불쑥불쑥 검사하니 복학생 중 어떤 아이는 교실의 다른 아이들을 다 나가라 한 후 혼자 교실에</description>
      <pubDate>Mon, 18 Sep 2023 13:50:00 GMT</pubDate>
      <author>전파물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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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리의 아이 - 역대급 아이 C</title>
      <link>https://brunch.co.kr/@@9fpv/6</link>
      <description>나의 두 번째 발령지는 대도시에 위치한 ㅁㅁ학교였다. 그때까지 난 대도시의 학생들은 첫 학교인 시골학교와 다르게 모두 학구열이 높은 줄 알았다. 지금 생각해 보니 단단한 착각이었다.  ㅁㅁ학교는 개교한 지 3년 차 되는 학교였다. 지금은 유명한 신도시가 된 지역이지만 그때만 해도 재개발이 막 시작될 때라 학교 앞 도로는 비포장도로였고, 학교 주변에 '철거민</description>
      <pubDate>Thu, 14 Sep 2023 09:26:01 GMT</pubDate>
      <author>전파물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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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천에서 용이 나려다가 - 고군분투했던 B</title>
      <link>https://brunch.co.kr/@@9fpv/4</link>
      <description>B는 말이 없는 여자아이였다. 단순히 말이 없는 수준을 넘어서, 누군가 부르면 &amp;ldquo;네?&amp;rdquo; 하며 한두 걸음 뒤로 물러서거나, 물러설 데가 없으면 몸을 움츠리면서 물러서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다. 소심함이라는 단어를 인격화한다면 B일 것이라고 종종 생각했다. 아마 ○○면 고등학교가 아닌 다른 곳이라면 나는 B의 존재에 대해서 인식조차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여기는</description>
      <pubDate>Sun, 04 Sep 2022 11:35:02 GMT</pubDate>
      <author>전파물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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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한 천재 화가가 탄생하려면 - 귀인을 만났던 A</title>
      <link>https://brunch.co.kr/@@9fpv/3</link>
      <description>스물넷 봄, 나와 희주는 OO면 고등학교에 발령받았다. OO면은 높은 건물 하나 없이 논밭 끝으로 지평선이 보이는 시골이었다. 그곳에서 우리는 참 열정적인 시간을 보냈다. 사실 열정적일 수밖에 없었다. 사교육 하나 없는 곳에서 아이들은 오직 학교 교사들만 바라보았다. 나와 희주는 마치 구원자라도 된 양 하루하루 근무하고 있었다. 사실, 나보다 미술 교사 희</description>
      <pubDate>Wed, 24 Aug 2022 04:44:02 GMT</pubDate>
      <author>전파물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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