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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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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린 김지연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23:49: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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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린 김지연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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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잘 쓰고 싶다면&amp;nbsp; - 너의 삶을 잘 살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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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쩌다 보니 매번 글쓰기가 먹고사는 것에서 살림의 재미에서 잘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아서 답답하기 짝이 없으나 , 글쓰기라는 게 진정성이 없음 살아 있는 글이 되지 못하고 소설 형식으로 표현하기에는 터무니없이 얄팍한 습작실력이라 , 궁핍한 글재주에도 오늘도 글쓰기 습작 살림 시작해 본다.  처음서부터 할 수 있을까? 걱정은 하지 않았지만  늘 문학의 바다에</description>
      <pubDate>Fri, 24 Oct 2025 05:05:57 GMT</pubDate>
      <author>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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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의 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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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각이  많다. 어릴 적부터 생각이 많았다.  타고난 정서적 특징인지 유전적 기질인지  환경적 영향인지 어느 것 딱 한 개일 수는 없겠지만 모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한 가지 인상적 일이 일어나면  깊이 길게 만지고 더듬고 다듬으면서  생각해 보는 습관이 있다. 지나 보니 상당히 피곤한 일이다. 그에 따라 일어나는 모든  감정들도 나를 소모되게 만드니까.</description>
      <pubDate>Sat, 18 Oct 2025 00:25:24 GMT</pubDate>
      <author>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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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섭섭하겠지만 그게 사랑이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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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이제껏 당신의 삶을 지탱해 준 것이 무엇이냐고 나는 사랑이라고 답했다. 밤새 이야기 해도 모자랄 그 어마어마한 주제를 달랑 가져다 얘기하고 나니 더 말하고 싶지만 , 다음 질문으로 넘어가서  멈추었다. 사랑. 사랑.사랑 .... 누군가는 사랑이라고 하면 그냥 눈빛이 스치기만 해도 파바박 불꽃이 이는 사랑을 얘기할 거고  누군가는 죽고</description>
      <pubDate>Sat, 11 Oct 2025 09:15:52 GMT</pubDate>
      <author>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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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습관(루틴)의 환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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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들은 모두 자신을 향상시키기를 원한다.    그래서 더 배우고 더 발전시키고 무엇인가를 더 능숙하고  더 많이 알기를 바란다.   나 역시  완전 초보 평균 기초 인간이기에  향상 시키려는 욕구는 만땅이다. 문제는 뭐 하나 꾸준하지 못한 것  요즘처럼 보통사람도 성공하기 쉬운 시절이라 세뇌받은 지금은  더더욱 더  성공이 쉬워 보이기도 하고  가</description>
      <pubDate>Wed, 01 Oct 2025 07:24:38 GMT</pubDate>
      <author>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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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리빨리빠리빠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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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여름이 지나가고 가을이 오는 9월  오늘은 19일이다. 지난밤에 바람이 시원해서 방문을 열고 잤었다. 집에 오는 길에 들리던 귀뚜라미 소리는 얼마나 평화롭던지,  한풀 꺾인 더위를 시원해하면서, 지난주 반값할인 하는 인견원피스를  싸게 사서  입고 뿌듯해하면서 잠자리에 들었다, 난 알뜰한 사람 뭐 그런 생각 하믄서.. 중간 얼핏 모기소리가 났고 , 여기저기</description>
      <pubDate>Thu, 18 Sep 2025 07:08:23 GMT</pubDate>
      <author>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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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손과 데릴라 - 엉뚱한 상상 (성서와는 전혀다른 설)</title>
      <link>https://brunch.co.kr/@@9fy7/11</link>
      <description>구약성서에 이 둘의 이야기가 나오다고 한다. 나는 영화는 보지 못했지만 너무나 유명한 이 이야기는 안다. 얼핏 주말의 명화에서 본 것 같기도 하고. 머리카락에서 힘이 나온다니 참 어설퍼 보였다. 옛날 사람들은 이런 걸 믿었다니 차라리 신에게 기도를 하고 선택받았다는 게 더 신빙성 있는 애기 아닌가? 찾아보니 히브리족과 팔레스타인족과의 이야기이다 이 민족 간</description>
      <pubDate>Fri, 29 Aug 2025 04:46:43 GMT</pubDate>
      <author>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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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유정 필승 전&amp;nbsp; - 삶의 노래</title>
      <link>https://brunch.co.kr/@@9fy7/10</link>
      <description>언젠가 라디오에서 조용히 읽어내리는 문장이 마음속에 선명히 들어온 적이 있었다. 그건 김유정이 죽기 11일 전에 안회남이라는 친구에게 보낸 편지  필승아 나는 날로 몸이 꺼진다. 이제는 자리에서 일어나기조차 자유롭지 못하다. 밤에는 불면증으로 하여 괴로운 시간을 원망하고 누워있다. 그리고 맹열이다. 아무리 생각하여도 딱한 일이다. 이러다가는 안 되겠다.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y7%2Fimage%2Fb-36URcJlPrHKUv4jXiq2TGxB3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Aug 2025 22:40:35 GMT</pubDate>
      <author>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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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캠핑장 생존기 - 살려는 드릴게</title>
      <link>https://brunch.co.kr/@@9fy7/9</link>
      <description>날이 꽤 더웠다. 하도 다들 간다길 래 , 사실 나도 해보고 싶어서 덜렁 따라나선 캠핑길, 난 초보에다 장비도 없어서 , 물놀이 수준에서 즐기고 돌아오기로 했다. 그게 뭔지도 모르고 그냥 나섰다. 세상 어느 구석에는 나 같은 누군가 있으리라 뭣도 모르고 뭣도 없이  그냥 따라나서는 이들은 개고생 할 각오는 하고 시작하시라.  얼마 전부터 산행을 다니기 시작</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25 06:05:57 GMT</pubDate>
      <author>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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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요일밤의 충동 - 알타리 김치가 있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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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가 꾀 자주 왔었고, 딱히 약속도 없는 금밤 가족들도 다 늦게 오는 걸 확인하고 머리나 잘라볼까? j 스튜디오에 &amp;nbsp;들러본다. 예약을 하고 오란다, 정 오늘 하신다면 30분 뒤에 오라는 하릴없이 미장원서 폰 보고 시간 보내기 싫으니까, 집으로 간다.  그때 눈을 마주치지 말았어야 됐다. 동네 모퉁이에서 늘 야채 파는 노점상 아주머니가 있는데 오늘은 장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y7%2Fimage%2F3m9eVg1_ef0ITbBZR2sn2eimqt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Jul 2025 22:55:27 GMT</pubDate>
      <author>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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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퍼맨을 보내며</title>
      <link>https://brunch.co.kr/@@9fy7/7</link>
      <description>딸애가 영화표를 얻어 왔다.  라디오 응모 당첨 됐다면서 그 이름도 유명한 슈퍼맨   어릴 적 슈퍼맨은 나의 영웅, 우리의 영웅이었다. 흑백티브이로 본 슈퍼맨 그때는 아마 연탄을 밤에 나가서 갈아주어야 따뜻한 방에서 잘 수 있었지, 연탄이 오래가야 8 시간정도 탈 수 있어서 늦은 밤 갈아주던지 아님 새벽에 갈아주어야 불이 꺼지지 않았다. 뭐 프로메테우스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fy7%2Fimage%2FQtIIMVXGF-t0SYFPRyhd4Hp-zlM.png" width="339" /&gt;</description>
      <pubDate>Fri, 18 Jul 2025 03:45:13 GMT</pubDate>
      <author>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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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맛집에 가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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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끔 인생이 참 재미가 없다 느껴질 때가 있다. 일도 그렇고 , 집도 그렇고 매번 쪼이는 계획을 세워 달성하는 것도 지치고 (생각해 보니 목표 달성한 적이 없는 것 같다. 맛집 가는 계획 말고는......)  뭔가는 해야겠는데 , 도무지 의욕이 나지 않을 때 나는 근처 맛집을 간다. 아니 그냥 시간이 나면 가본다. 예전에는 삶의 의욕을 느끼려면 시장을 가보</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07:48:25 GMT</pubDate>
      <author>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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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면서 가장 큰 시련이 무엇이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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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전 모임에서 들은 질문이다. 음~~~~~~ 그러니까 여기서 내 애기 다 쏟아내라고? 한 시간 아니 백 시간, 그 유명한 말로 책 한 권 써 내려가도 모자랄 나의 시련들.&amp;nbsp; 여기서는 길면 3분 만에 논리 정연 귀에 쏙쏙 들어가게 써야 아니 말해야 되는데 명량한 목소리로 누구나 이해가게 만들 내 시련은 없다. 할 말이 없다. 과거의 시련은 과거의 것이기도</description>
      <pubDate>Sat, 12 Jul 2025 07:33:32 GMT</pubDate>
      <author>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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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찬을 만들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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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침마다 반찬을 만들 때가 있다. 식구들이 집에서 밥 먹을 일이 많을 때면 신경을 써서 음식을 만든다. 오늘은 고추장 돼지고기 볶음, 만들다 보니 양이 모자란 것 같아서 목살을 에어후라이기에 돌린다. 다 익어 갈 때쯤 이것도 뭔가 소스를 더 넣어야지 싶어서 , 코스트코에서 용량대비 무지 싸게 구입한 대용량 크러쉬드 페퍼를 꺼낸다. 서양 고춧가루인데 약간 굵</description>
      <pubDate>Tue, 08 Jul 2025 01:38:14 GMT</pubDate>
      <author>그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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