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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곁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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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오래된 글 속에서 오늘의 위로를 캐내는 '곁글'입니다. '곁을 내어주는 글'이란 뜻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0:43: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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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오래된 글 속에서 오늘의 위로를 캐내는 '곁글'입니다. '곁을 내어주는 글'이란 뜻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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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익숙한 고통을 선택하는가? - 영혼의 관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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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간의 뇌는 엄청나게 효율적입니다. 그래서 새로운 길을 개척하기보다 이미 닦여진 길로 가길 원합니다. 왜 그런 적 있지 않나요? 넷플릭스에서 새로운 영화보다 늘 보던 영화를 고르고, 밥 먹으면서도 늘 보던 예능을 또 보는 적이 있을 겁니다. 당신의 뇌가 최대의 효율을 발휘하고 있이 때문입니다. 심리학에서는 이를 '익숙함의 덫'이라 부르고, 뇌 과학은 '시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NI%2Fimage%2FvxSbOxXgSQf80XTOcWYBdA6DVj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23:20:50 GMT</pubDate>
      <author>곁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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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삶은 지옥이 되는가? - 사랑이라는 오해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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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열심히 사는데 왜 행복하지 않을까? 얼마 전 TV 프로그램 &amp;lt;결혼지옥&amp;gt;을 보다가 마음이 참 먹먹해졌던 장면이 있어요. 한 남편이 나오는데, 가족의 미래를 위해서 하루에 무려 20시간씩 일을 하더라고요. 잠도 거의 안 자고 오직 가족을 위해 자기 자신을 다 쏟아붓고 있었죠. 겉으로만 보면 정말 성실하고 책임감 강한, 백 점짜리 남편처럼 보였습니다.하지만 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NI%2Fimage%2FuiHIgcgKgNMrjIcptAPzFs5Ek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2:43:33 GMT</pubDate>
      <author>곁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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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라이의 의지? - 요리사의 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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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후라이처럼 악뮤(AKMU)의 노래 '후라이의 꿈'에는 이런 가사가 나옵니다.  &amp;quot;나도 꾸물꾸물 말고 꿈을 찾으래... 난 차라리 꽉 눌러붙을래. 따뜻한 밥 위에 누워 자는 계란 fry, fry 같이.&amp;quot;  아... 후라이처럼 살고 싶습니다. 알을 깨고 나와 푸른 하늘을 나는 새보다는, 그냥 따뜻한 밥 위에 올려진 후라이가 되고 싶습니다. 누군가 저에게 &amp;quot;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NI%2Fimage%2F5dhILo_MdtrBaWc0IosLb5gRBr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5:48:27 GMT</pubDate>
      <author>곁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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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쉬고 싶다. - 하지만 진짜 쉬고 싶은 사람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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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원히 쉴까 두렵다  아버지는 전형적인 'K-직장인'이셨습니다. 지금이야 주 4.5일 제니, 워라밸이니 하지만 그때는 주 6일 근무가 기본이었습니다. 평생을 새벽에 일어나 밤에 들어오는 쳇바퀴 삶을 보내셨습니다. 1년에 딱 한 번 있는 여름휴가 때도 업무 전화를 받고 계신 모습도 생각납니다. 아버지는 쉬는 법이 없었습니다. 1997년, IMF 외환위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NI%2Fimage%2Fslsk60Avc1vxzJJlGfmQWlYbPo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2:55:08 GMT</pubDate>
      <author>곁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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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수저는 잘 쓰이지 않는다. - 귀한 재질이 되고 싶은 걸까, 귀하게 쓰이고 싶은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9hNI/3</link>
      <description># 괜찮은? 금칠한?  하루의 대부분을 &amp;lsquo;괜찮은 사람&amp;rsquo;으로 보이려고 애쓴 것 같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겸손한 척하고 때로는 알면서도 모르는 척, 모르면서도 아는 척을 했습니다. 저는 금수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금수저를 잡고 태어났다면 괜찮은 사람처럼 보이려 애쓰지 않았을 겁니다. &amp;lsquo;괜찮은&amp;rsquo; 사람일 필요없이 이미 &amp;lsquo;금칠한&amp;rsquo; 사람일 테니까요. 태생의 재질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NI%2Fimage%2F5Vq2c_EKd_WOV7RArR8fFsmGXl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15:00:18 GMT</pubDate>
      <author>곁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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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들만큼 사느라 죽겠습니다. - 평범한 삶이 높은 기준이 된 세상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9hNI/2</link>
      <description>#남들만큼 살기 &amp;ldquo;그냥 남들만큼만 살았으면 좋겠어.&amp;rdquo; 이 말 자주 듣습니다. 우리는 욕심이 없습니다. 거창하게 1등을 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재벌이 되겠다는 것도 아닙니다. 그저 남들 다 하는 만큼, 남들 사는 만큼만 평범하게 살고 싶다는 소박한 바람이 있을 뿐입니다. 그런데 이 &amp;lsquo;남들만큼&amp;rsquo;이라는 생각이 우리를 지치게 만듭니다.  #평범의 배신: 상위 1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NI%2Fimage%2FqAWwYmsACInvYb22Mym7-TyXOR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15:00:10 GMT</pubDate>
      <author>곁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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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금문교도 흔들리는데... - 흔들리는 건 고장 난 게 아니라, 잘 살고 있다는 증거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hNI/1</link>
      <description># 끼어있는 '나'를 보며 퇴근길 차창에 비친 제 얼굴이 유난히 푸석해 보였습니다. 위로는 &amp;quot;요즘 몸이 예전 같지 않다.&amp;quot;는 부모님의 짧은 안부 전화에 마음이 무겁고, 아래로는 &amp;quot;이게 내 최선이에요.&amp;quot;라며 입술을 내미는 아이들(혹은 부하직원)의 모습이 겹쳐졌습니다. 그 중간 어디쯤에 끼어서 이쪽저쪽 눈치를 살피다 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amp;lsquo;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NI%2Fimage%2FhOSV79UN8XH0-wKb59GVNXMEew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09:14:08 GMT</pubDate>
      <author>곁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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