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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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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군가에게 위로와 공감이 되는 글을 쓰고 싶은 최버들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11:22: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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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에게 위로와 공감이 되는 글을 쓰고 싶은 최버들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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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 편지-6 :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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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십니까 OOO 뉴스입니다. 속보입니다. 어&amp;hellip; 네 방금 모기업 사내선행대회에서 편지를 발표하던 모 여고생이 편지를 모두 읽고 분신을 하였습니다. 그 여고생은 회장에 대한 감사 인사로 시작하여 본인의 가정사를 밝힌데 있는 바, 모기업 자녀의 일이 아닌지 의심을 사고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분신하는 영상이 인터넷에 많이 올라와있지만 더이상 배포를</description>
      <pubDate>Thu, 01 Feb 2024 06:47:39 GMT</pubDate>
      <author>최버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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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 편지-5 : 사내선행대회 편지낭독-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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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우리 집이 뉴스에 나왔습니다. 뉴스에는 우리 부모님이 아들을 잃은 슬픔에 집에 불을 질러 자살을 택했다고 나왔습니다. 우리 오빠는 묻지마 살인을 당했다고요. 저는 너무 멍했습니다. 우리 부모님이 너무 슬퍼서 정말 자살을 하신 걸까. 자살을 하시려고 날 고모 댁에 보냈던 걸까. 그렇다면 불길은 어째서 밖에서 더 크게 일었을까. 석유통은 왜 집이 아니</description>
      <pubDate>Thu, 01 Feb 2024 06:47:27 GMT</pubDate>
      <author>최버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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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 편지-4 : 사내선행대회 편지낭독-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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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모님과 저는 그 날부터 이 일을 알릴 수 있는 전단지를 만들어 지하철 역 주변과 버스정류장 근처에 가서 나누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전단지를 거부하고, 받자마자 버리기도 했지만 가져가 읽어주는 분이 계셨는지 응원 문자도 몇 차례 받곤 했습니다. 어떤 할아버지는 그 전단지를 읽고 &amp;lsquo;A기업을 망하게 하려는 술수냐! 나라 경제를 일으킨 기업이 그런 파렴치한 짓</description>
      <pubDate>Thu, 01 Feb 2024 06:47:15 GMT</pubDate>
      <author>최버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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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 편지-3 : 사내선행대회 편지낭독-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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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지금 C시에 위치하고 있는 S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어요. 몇 년 동안 치료를 받고 수술해도 예전의 모습을 찾기는 힘들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불행 중 다행인 건 얼굴에 큰 상처가 없다는 것이지요. 아- 제가 얼마나 얼마큼 다치셨는지는 잘 모르시겠네요. 저는 오른쪽 목과, 팔, 몸 부위, 다리에 화상을 입어서 그것에 대해 치료 중입니다.   처음에 병원</description>
      <pubDate>Thu, 01 Feb 2024 06:47:03 GMT</pubDate>
      <author>최버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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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 편지-2 : 사내선행대회 편지낭독-1</title>
      <link>https://brunch.co.kr/@@9hwG/14</link>
      <description>기자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말주변이 없고 아직 어려, 회장님께 보내는 편지를 미리 적었습니다. 회장님의 베풂에 감사하며 쓴 편지입니다. 회장님도 언젠가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잘 지내셨는지요 시간은 너무도 빨리 흘러서 어느덧 12월을 맞이하고 하고 있습니다. 날씨가 추운데 몸은 건강하신지, 여전히 당당하던 모습으로 살고 계신지, 그동안 저를</description>
      <pubDate>Thu, 01 Feb 2024 06:46:51 GMT</pubDate>
      <author>최버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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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편] 편지-1 :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9hwG/13</link>
      <description>아나운서 : 오늘 A기업 사내선행대회가 있습니다. 사내선행대회는 선행, 기부등을 알리는 일이 다른 사람의 선행과 기부에 동기부여를 시작으로 선한 영향력을 미칠 것을 기대하며 M기업을 시작으로 오늘은 네 번째인 A기업의 사내선행대회를 중계합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김보름 기자를 연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보름 기자  김보름 기자 : 네 안녕하십니까 OOO뉴</description>
      <pubDate>Thu, 01 Feb 2024 06:46:22 GMT</pubDate>
      <author>최버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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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일기 12. 출산기 : 이별과 새로운 만남</title>
      <link>https://brunch.co.kr/@@9hwG/12</link>
      <description>나와 같은, 나와는 다른, 이제는 태아 아닌 아기    39주 진료를 다녀오고 나서 아무 진행 사항이 없어서 41주인가 42주에도 이러면 유도분만을 할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가장 예상에 없던 분만방법이라 조금은 두려운 마음을 갖고 병원을 나섰다.  엄마집과 병원이 가까운 편이라 진료를 마치고 엄마집에 가서 한량처럼 누워있고 주는 대로 먹고 쉬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wG%2Fimage%2FQ3Uj9j44tWsch0o7q3U_ZgNH12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an 2024 02:01:06 GMT</pubDate>
      <author>최버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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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일기 11. 임신후기-2 : 자연분만 vs 제왕절개</title>
      <link>https://brunch.co.kr/@@9hwG/11</link>
      <description>모든 출산은 위대하다    내가 임신을 하기 전, 그러니까 아주 어리고 어릴 때에는 선택적인 수술로 아이를 낳는 일은 나약한 것이라고 생각했다. 무지했던 것이다. 나약함은 개인의 일이라는 뜻이었기도 했다. 하지만 출산은 그렇게 결코 쉽게 생각할 일이 아니었다. 출산은 산모, 아기, 보호자, 의료진 모두가 함께 하는 어쩌면 온 우주가 돕는 일인 것이다. 그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wG%2Fimage%2FT86r8ZBCgtSS6DAx_Hwfku9vIv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Jan 2024 02:00:22 GMT</pubDate>
      <author>최버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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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일기 10. 임신후기-1 : 두근두근 임신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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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편할 날이 없는 임신생활   임신후기가 가까워질수록 별 통증이 다 찾아왔다. 일단 왼쪽 손목을 쓸 수가 없었다. 바닥을 짚고 일어날 때 손바닥으로 일어날 수가 없었다. 오랑우탄마냥 주먹을 짚고 천천히 일어나야했다. 몸이 점점 둔해진 탓이다. 빨래를 탈탈 털어 건조대에 널을 때 손목 힘이 그렇게 많이 들어가는지 몰랐다. 빨래를 널고 나면 손목이 시큰거려서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wG%2Fimage%2FaQB9H6GHRnsEQwB9RDRPG9tfm1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Jan 2024 02:00:15 GMT</pubDate>
      <author>최버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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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일기 09. 임신중기-3 : 태동과 출산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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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만이 느끼는 경이, 태동   뽀글뽀글 이후로 딱풀이는 활발하게 움직였다. 뭔가가 배를 쑥 훑고 가는 느낌이 들기도하고 한쪽에서 콕콕 거리기도 하고, 기지개를 켜는지 조그만 무언가로 배를 쭉 밀기도하고, 신나서 발차기를 하는지 명치에 가격을 하기도 했다. 명치 부분을 가격 당할 땐 귀여운 게 아니고 너무 아파서 억 소리가 절로 나기도!  배가 나올수록 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wG%2Fimage%2FR_UM1FKnnaoSOhpS-yqGT7D4t9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Dec 2023 02:01:02 GMT</pubDate>
      <author>최버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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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일기 08. 임신중기-2 : 성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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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딸vs아들? 아들vs딸?   자녀의 성별선호도가 예전엔 남아선호사상이 우세했다면 요즘은 딸을 갖기를 원하는 부모가 많은 것 같다. 나는 좋아하는 말이 아니지만 옛말에 맏딸은 살림밑천이라는 얘기 때문인지, 아들은 키워봤자 결혼하면 쓸모없다는 얘기등 여러가지 이유로 딸을 선호하는 부부들이 많은듯 보인다. 우리 부부도 당연히 성별 선호도에 대한 얘기를 나누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wG%2Fimage%2F1vtHLqHLNHNtvo5NnWIjj9gzzN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Dec 2023 02:00:13 GMT</pubDate>
      <author>최버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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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일기 07. 임신중기-1 : 안정기 그리고 태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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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구를 위한 안정기인가   임신 중기인(13주~28주)에는 아기 정밀 초음파를 진행하는데, 정말 세세히 아기를 살펴보는, 말 그대로 정밀한 초음파 검사다. 초음파를 볼 때마다 눈에 콩깍지가 씌인건지 옆모습이 정말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정밀초음파로 코, 눈, 이마 위치를 콕콕 찝으며 설명을 들으니 초음파가 더 귀여웠다. 손가락, 발가락도 모두 있고 척추 뼈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wG%2Fimage%2FMkABImNEvu2TRH0Pr7K0qBqdm9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Dec 2023 02:00:35 GMT</pubDate>
      <author>최버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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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일기 06. 임신초기-3 : 임신에 대한 후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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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후회가 어디 임신뿐이랴    딱풀이는 무럭무럭 자라 벌써 임신 초기 마지막에 가까운 11주가 되었다. 이젠 배로 초음파를 할 수 있고 11주에는 많은 검사를 한다. 뇌모양, 코뼈, 목투명대를 확인하는 검사를 하고 내 상태가 어떤지 확인하는 산전검사를 진행한다. 나는 노산으로 아기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서 추가로 루나스캔이라는 니프티 혈액검사도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wG%2Fimage%2FallWaAP3_DYmFSxZ9DqR8A1lyg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Dec 2023 02:00:39 GMT</pubDate>
      <author>최버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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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일기 05. 임신초기-2 태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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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의 태명은 무슨 말도 안 되게 술을 옴팡지게 마신 사람마냥 토를 했다. 음식을 먹으면 토를 했다. 먹지 않으면 괜찮은 것도 아니었다. 빈 속이면 숙취상태에서 배에 타고 있는 듯한 울렁거림이 계속 있었다. 아무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잘못했다고 이 상태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그러면 더 열심히 부지런히 살겠다고 누군가와 계속 딜을 하고 있었다.  그 정도로 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wG%2Fimage%2Fr3F_Ozfenxn8noN1iOcrS5LXPI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Nov 2023 02:00:20 GMT</pubDate>
      <author>최버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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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일기 04. 임신초기-1 임신발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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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임신발표, 나와 달라도 너무 다른 그대 기적처럼 온 아기를 그냥 발표하긴 아쉽고 크리스마스 선물을 사둔 것도 아니고 어떤 재밌는 이벤트를 해줄까하다가 보물찾기가 떠올랐다. 좁은 집이지만 곳곳에 작은 선물을 숨겨두고 마지막에 아기 초음파 사진을 짠하고 보여주면 놀라겠지? 상상만으로 재미나서 남편이 오기 전에 부랴부랴 카드들을 만들었다.  남편이 좋아하는 초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wG%2Fimage%2FJfIR-e2jA3r0h9wOl5Ypfhzimi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Nov 2023 02:00:11 GMT</pubDate>
      <author>최버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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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일기 03. 임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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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적은 언제나 가까운 곳에  남편은 출근 준비를 하다 당황했고 우는 나를 안아주었고 나는 그런 그를 떼어내며 테스트기를 보여주었다.  선명한 한 줄 남편은 안도한듯이 이것 때문에 우느냐고 웃으며 물었고 나는 덩달아 안도하며 화가 났다 &amp;ldquo;왜 웃어?!&amp;rdquo; 하지만 남편은 그것도 알고 있었다는듯이 쉬운 건 없어 나는 지금 여보가 아이가 안 생겨서 아쉬워하는 마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wG%2Fimage%2Fh3i6T3ZGEQxnrrCfsm--wntmAY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Nov 2023 02:00:18 GMT</pubDate>
      <author>최버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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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일기 02. 임신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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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준비와 계획과 결과의 상관관계는?  그리고 임신을 결심했다.   지병이 있던 터라 다니던 병원에 가 내 상태와 약중단에 대해 상담했는데, 약은 적어도 4개월 이상 중단한 상태에서 임신계획을 세워야 하고 임신 중에는 검사가 어려우니 출산 후에 추적검사를 꼭 요한다는 말이었다.  병원을 나오면서는 혼자 결심했다. 6개월 동안은 임신 시도를 하지 말아야겠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wG%2Fimage%2FRKr7smM28YJKbeJrBUKkzY4Tq2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Nov 2023 01:58:19 GMT</pubDate>
      <author>최버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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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신일기 01. 임신할 결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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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부모가 될 수 있을까   나는 결혼에 대한 생각이 크게 없었다.  연애를 하면서 이 사람과 결혼하면 어떨까? 하는 가벼운 상상이나 우리가 결혼하면~과 같은 가정법 놀이는 재미있게 했다. 유치할수록 재미있는 것이 연애 아닌가! 그렇다고 딱히 비혼주의도 아니었지만 결혼을 하고 싶은 것도 아니었다. 좀 나이가 차고 난 후 주변에서 결혼에 대한 압박이 들어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hwG%2Fimage%2FkYIioxn0hY0jditu2UvybIwltO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Nov 2023 02:03:36 GMT</pubDate>
      <author>최버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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