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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첼라</title>
    <link>https://brunch.co.kr/@@9j1a</link>
    <description>현직 시니어 웹기획자입니다. 서비스 기획과 피그마로 커리어를 쌓아왔고, 최근에는 일과 여행, 일상을 기록하며 삶의 리듬을 다시 배우고 기록하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22:12:0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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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직 시니어 웹기획자입니다. 서비스 기획과 피그마로 커리어를 쌓아왔고, 최근에는 일과 여행, 일상을 기록하며 삶의 리듬을 다시 배우고 기록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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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날로그 사진 찍기의 매력 - 필름사진 찍기를 추천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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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록 짧은 시기였지만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찍으면서 알게 모르게 배운 것들이 많았다. 특히 이번 연재를 시작하면서 다시 그것들을 떠올릴 수 있었다.  색감의 발견 자연이 만들어내는 색상에 대한 감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저 노랗고 빨갛고 하얗던 색채에서 나아가 파인더 속, 현상된 필름 위에 물들인 색은 단순히 색으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었다.  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1a%2Fimage%2FESugbV2E86adgpZcEM6p-2S2R4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04:00:23 GMT</pubDate>
      <author>첼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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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이 없는 갈망의 방향을 묻다 2 - 일본 기타큐슈</title>
      <link>https://brunch.co.kr/@@9j1a/147</link>
      <description>나는 이때 남미 배낭여행을 준비하고 있었다. 남미를 성공적으로 다녀오고 나면 그 뒤에는 아프리카나 여하튼 다른 더 미지의 세계 어디론가의 여행을 가야겠다고 맘을 먹고 있던 터였다. 남미 여행정보가 많은 카페에도 가입을 했고, 영어보다는 스페인어가 더 잘 통하는 남미여행을 위해서는 스페인어를 배워야 하는지를 고민했다. 계획한 남미 배낭여행의 출발은 한참 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1a%2Fimage%2FK1uf0Pf8sXjCP1cZ8ytQENwR4K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23:00:16 GMT</pubDate>
      <author>첼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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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이 없는 갈망의 방향을 묻다 1 - 일본 기타큐슈</title>
      <link>https://brunch.co.kr/@@9j1a/146</link>
      <description>제주항공이 기타큐슈를 취항하던 때의 여행이니까 2009년의 일이다. 나의 일본 여행은 기타큐슈가 처음이었다. 국내에 막 LCC 항공사가 생기고 가까운 일본부터 취항지가 늘어가는 시기였다. 개인적으로는 &amp;quot;여행&amp;quot;하면 배낭 메고 떠나는 긴 여행만 계획하다가 처음으로 2박 3일이라는 짧은 기간, 게다가 비행시간이 2시간이 안 되는 짧은 시간. 그동안의 여행이 일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1a%2Fimage%2FYp9NUfbXUuv77pVzxQMxdUH8ZD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23:00:25 GMT</pubDate>
      <author>첼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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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날로그 여행자가 시간을 보내는 방법 - 엽서와 일기 쓰기 그리고 .....</title>
      <link>https://brunch.co.kr/@@9j1a/145</link>
      <description>내가 카메라를 따로 들고 다녔던 여행은 2015년까지다. 스마트폰은 2011년부터 사용했지만 초반기(?)의 스마트폰은 포켓와이파이를 대여하거나 로밍을 하지 않는 이상 와이파이 환경에서만 쓸 수 있었기 때문에 와이파이가 되는 환경에서 잠시 정보만 찾거나 음악을 듣는 용도로만 사용했었다. 그러다 보니 여행을 떠나면 시간이 많았다. 오늘은 그 빈둥거리던 시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1a%2Fimage%2F0Y6Q-ZlZdSiqXEQfcI-EDRUbHm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5:00:01 GMT</pubDate>
      <author>첼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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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름이 가장 잘 어울리는 도시, 파리 2 - 전환점을 맞이한 두 번째 배낭여행의 마지막 도시</title>
      <link>https://brunch.co.kr/@@9j1a/144</link>
      <description>중학교 때 방과 후 활동으로 처음 카메라를 만져봤다. 우리 집 카메라는 올림푸스에서 나온 자동카메라여서 내가 수동으로 조작할 수 있는 것은 플래시 정도였지만, 그때 담당 선생님이 열심히 알려주신 기본적인 용어 말고는 사실 별로 아는 것이 없다.  여행에 필카를 들고 가기 전, 일상에서 여러 롤을 찍어보며 연습했지만 수동 필름카메라는 익히는 것은 매우 어려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1a%2Fimage%2FT6M6NflxjRJsUvhlZF98ON081h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23:00:01 GMT</pubDate>
      <author>첼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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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름이 가장 잘 어울리는 도시, 파리 1 - 프랑스 파리</title>
      <link>https://brunch.co.kr/@@9j1a/143</link>
      <description>2006년 두 번째 파리의 일정은 체류시간으로는 만 24시간이 조금 넘는 2박 일정이었다. 두 번째 배낭여행의 주 목적지는 이집트, 터키였는데 out 도시는 파리로 잡았다. 딱히 특별한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니었고 아마도 파리에서 출국하는 게 좀 멋있어 보였거나 뭐 그랬을 것이다.  귀국을 앞두고 도착한 파리는 온통 회색 빛이었다. 흐린 날씨이기도 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1a%2Fimage%2Fynsntq-jMaDxFAW2c9HDgIJrKl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23:00:02 GMT</pubDate>
      <author>첼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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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날로그 여행의 BGM - 이탈리아 여러 도시들과 살짝 파리</title>
      <link>https://brunch.co.kr/@@9j1a/137</link>
      <description>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바로 음악을 고르는 일이었다. 지금처럼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라는 것은 아예 없었던 시절이니 512MB 용량의 MP3플레이어에 들어갈 20~30여 곡 정도를 신중하게 골라야 했다. 이 음악으로 짧으면 1개월, 길면 3개월의 여행 기간 동안 계속 들어야 하니까.   담아갈 노래를 고르기 위해서 여행을 준비하면서 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1a%2Fimage%2FvllNwiM5lWJ33ikFgKC3Ap9YXE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00:00:01 GMT</pubDate>
      <author>첼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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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풀린 어느 날의 기억 - 튀르키예 쉬린제, 셀축</title>
      <link>https://brunch.co.kr/@@9j1a/141</link>
      <description>며칠간 숙소에서 칩거의 시간을 보내고 마침내 밖으로 걸어 나갔다. 시장을 구경하고 맘에 드는 것이 있다면 몇 가지 기념품을 사고 싶었다. 이 날은 디지털카메라는 숙소에 두고 필름 카메라만 들고 나섰다. 특별히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그저 동네나 둘러보고 쇼핑이나 할 작정인데 카메라를 두 개나 짊어지고 나갈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였다.   필름 카메리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1a%2Fimage%2FtPfpGt2AKW3aIB7DBacMNa75qx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22:00:02 GMT</pubDate>
      <author>첼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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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요한 것은 시간일까 혹은 사람일까 - 튀르키예 쉬린제, 셀축</title>
      <link>https://brunch.co.kr/@@9j1a/140</link>
      <description>옛날 사진을 뒤적거리며 여행기를 쓰고 있는 요즘 다행히 사진을 볼 때마다 완전히 잊었던 기억에 떠오르기도 하지만 아무리 사진을 들여다봐도 여기가 어딘지, 여기서 뭘 했는지 전혀 감이 오지 않는 상황을 직면하기도 한다. 오늘 이 포스팅에 올린 사진들이 그랬다.  도대체 여기가 어딘지, 여기서 뭘 했고 사진은 왜 찍었는지 도무지 하나도 떠오르는 것이 없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1a%2Fimage%2FAOZnggoKWwI-UFrnbikWUuvsuV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01:00:01 GMT</pubDate>
      <author>첼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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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움이 모든 것을 위로하진 못한다 - 튀르키예 괴레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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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스탄불에서 괴레메로 가는 길은 꽤나 멀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고속버스도 타고 자그마한 봉고 같은 차도 타고 온종일 이동을 했었다. 그 온종일 이동을 하다 갑자기 드라이버가 차를 멈춰 선 일이 있다. 작은 봉고를 타고 가는 길이었는데, 차에서 내린 그는 작은 카펫을 깔아놓고 어떤 방향을 향해 기도를 했다. 이슬람교가 많은 이집트, 튀르키예 여러 지역을 여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1a%2Fimage%2F0VyRIWjjCzEBXGUme_bVyDujHx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22:00:03 GMT</pubDate>
      <author>첼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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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찬란해서 슬픈 청춘 영화 같은 그곳 - 튀르키예 이스탄불</title>
      <link>https://brunch.co.kr/@@9j1a/136</link>
      <description>2006년 배낭여행의 시작은&amp;nbsp;튀르키예였다. 너무 더운 것도 싫고, 그렇다고 추운 것도 싫으니 나름 머리를 써서 5월 말쯤 도착했는데 이스탄불의 봄은 생각보다 너무 추웠다. 원래는 튀르키예에서 한 달쯤 여행을 하고 이집트로 가려다가 날씨가 너무 추운 탓에 도착한 지 이틀 만에 이집트로 날아갔다. 그렇게 한 달 후 다시 돌아온 이스탄불  당시에 동양호텔이었던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1a%2Fimage%2Fer2KDvy4O8dxLs8ZGfUHKdLwSU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01:00:02 GMT</pubDate>
      <author>첼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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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라지지 않는 것들에 대하여 - 필름에 남은 이집트와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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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집트 여행에 가장 좋은 시기는 우리로 치면 겨울, 12월에서 2월 정도까지다. 그 이상을 넘어가면 감당할 수 없이 더워진다. 사막 기후라 우리나라의 여름 더위와는 다르지만 그 건조한 더위 역시 끔찍하기 짝이 없다.  아스완과 룩소르에서는 열심히 투어를 다녔다. 특히 아부심벨로 가던 투어가 기억에 남는다. 룩소르 시내에 있는 호텔에서 새벽 3시쯤 픽업트럭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1a%2Fimage%2FHJWK859xbhfxXzFv0bqxtskwJC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22:00:04 GMT</pubDate>
      <author>첼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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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국은 아마도 후르가다를 닮았을지도 모른다 - 이집트 후르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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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집트 여행, 한 번도 힘든데 두 번이나 하게 된 이유라면 그건 100% 후르가다 때문이다. 후르가다는 홍해에 접한 이집트 도시인데, 유럽 특히나 독일 사람들이 휴가 지역으로 많이 찾는 곳으로 알려져 있었다.  그때 당시 배낭여행자들에게 핫한 곳은 다합이었는데, 원래는 나도 후르가다에 들렀다 다합으로 가려고 했다. 그런데 그 계획은 시와에서 사막투어를 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1a%2Fimage%2F31ECOYAyfpY4qWz9qkHGzzb5Fz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Feb 2026 01:00:01 GMT</pubDate>
      <author>첼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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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막에는 모래만 있는 것이 아니다 - 이집트 바하리야</title>
      <link>https://brunch.co.kr/@@9j1a/135</link>
      <description>2007년 두 번째 이집트 여행에서는 바하리야에서 사막투어를 하기로 결정했다. 시와 사막이 온통 모래뿐인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사막이라면, 바하리야는 흑사막, 백사막으로 불리는 상반된 모습을 볼 수 있는 사막으로 유명하다.   바하리야 사막 투어는 당일투어로 신청했다. 호텔에는 여러 코스가 있었지만 지난번의 경험을 돌이켜보면 굳이 숙박까지 하면서 할 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1a%2Fimage%2F9x3JXESeh83vrQ0g_uW33txC3k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23:00:05 GMT</pubDate>
      <author>첼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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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막에는 모래밖에 없다 - 이집트 시와 사막</title>
      <link>https://brunch.co.kr/@@9j1a/134</link>
      <description>사막은 이집트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기대했던 것 중 하나다. 지구상에 그런 풍경이 존재한다는 것은 생각만 해도 신기한 일 아닌가. 가능하다만 그 적막함이란 것을 느끼며 며칠 묵어보고 싶었다. 이집트에서 할 수 있는 사막은 여러 곳이 있지만 2006년 첫 여행에서 내가 선택한 것은 시와였다.   시와를 가기 위해는 고속버스를 타고 이동했어야 하는데 정말 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1a%2Fimage%2Fs9UJtE66VldZtjp71IfyvveGKH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Feb 2026 01:00:02 GMT</pubDate>
      <author>첼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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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의 카이로 - 이집트는 도대체 왜 간 것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9j1a/132</link>
      <description>나는 눈물이 없는 편이다. 아무리 마음이 슬프고 서러워도 실제로 눈물을 흘리면서 우는 경우는 거의 없는데, 그런 나를 울린 유일한 도시가 바로 카이로였다.  여기 사람들은 좀 미친 것 같았다. 일단 도착하자마자 입국에서부터 막혔다. 딱히 이유도 없이 여권을 들고 사라지더니 들여보내주지 않았다. 나를 포함한 열댓 명의 사람들은 멍청하게 공항에 서서 기다릴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1a%2Fimage%2F18_BRSuUEj1h7g9Zj3nC9A88kt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23:00:07 GMT</pubDate>
      <author>첼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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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코노스와 낙소스 - 필름에 남은 그리스</title>
      <link>https://brunch.co.kr/@@9j1a/131</link>
      <description>두 번째 그리스 여행을 가던 시기에는 필름 카메라에 빠져있었다. 펜탁스 필름 카메라를 샀고, 지금은 단종된 후지필름의 리얼라 ASA100 필름을 열두 통쯤? 챙겼던 것 같다. 36방짜리 12통. 디지털카메라도 챙겼기 때문에 이때는 여행하면서 목이 떨어져 나갈 것 같았다. 왼쪽 크로스로 디카, 오른쪽 크로스로 필카. 지금은... 다시 하래도 못할 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1a%2Fimage%2FHAm-5M7UH4zvBRbxCc1vPKtoga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05:00:02 GMT</pubDate>
      <author>첼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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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4년 그리스, 인생 처음 유럽에서 혼자가 되었다 - 아테네에서 산토리니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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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산토리니에 가보고 싶었다. 그때 당시 손예진 배우가 나오던 포카리스웨트 CF가 있었는데 그곳이 실제로 존재하는 곳이라는 곳을 알았을 때, 그리고 그곳이 그리스라는 것을 알았을 때 얼마나 가슴이 설렜는지 모른다.  https://youtu.be/KZAbjK42U7I?si=E8u41wk6OPM3d5ni  지금 보니 미코노스, 산토리니를 오가며 여러 포인트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1a%2Fimage%2F9qaC-Q9LtbsArL4S3crsEa6VUe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09:00:11 GMT</pubDate>
      <author>첼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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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만 화소 디카와 필름 카메라에 남은 여행기록 - 아날로그 여행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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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무실의 누군가의 여행 계획에 대해서 이야기하던 중이었다.  MZ 세대인 그녀는 곧 떠나는 일본 여행의 루트를 구글맵에 표시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스마트폰 없던 시절엔 어떻게 여행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구글 맵도 없던 그 시절엔 대체 어떻게 길을 찾으면서 다녔을까요? 그러게 말이다. 지금의 나도 그 시절의 여행을 생각하면 머리가 아득해진다.  대체 어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1a%2Fimage%2Fs3lkT2T47YPV0XhKp8nFluWnc3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10:24:36 GMT</pubDate>
      <author>첼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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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국 - 에든버러의 마지막과 이스탄불 공항의 폭설</title>
      <link>https://brunch.co.kr/@@9j1a/120</link>
      <description>주말인 데다가 날이 맑아 그런지 작은 규모로 마켓이 열려있었다. 유럽의 대다수의 이런 마켓들이 그렇듯이 간단한 먹거리, 빈티지 액세서리 같은 것들을 팔고 있었는데 딱히 뭔가를 사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았다.   예전에는 여행 가면 유명하다는 것, 기념품 등을 바리바리 싸들고 왔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것도 잘하지 않는다. 딱히 갖고 싶은 물건들이 있지도 않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1a%2Fimage%2FiuMLMhmK7_D2rpunOetRVeyruxQ.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Nov 2025 04:34:40 GMT</pubDate>
      <author>첼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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