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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딱일도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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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장하지 않게, 오늘 딱 1˚만 변화 해볼게요. 시간이 많이 흐르면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곳에 도달해있겠죠.</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0:39:0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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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장하지 않게, 오늘 딱 1˚만 변화 해볼게요. 시간이 많이 흐르면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곳에 도달해있겠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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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 아무것도 아니야 - 이혼 후 위로가 필요한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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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곧 법적으로 이혼이 확정된 지 1년이 되는 날이다.  '벌써 1년이 되었나' 라는 마음보다는  여러나라에서 5개월간 지내기도 하고 자궁 적출 수술도 하고 재활로 달리기와 수영을 시작했고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도전하며 지냈더니  1년이 짧게 느껴지진 않는다.  이혼 후 나의 1년은 다채롭고 풍성하고 행복했다.   드라마 나의 아저씨에 이런 대사가 나온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zD%2Fimage%2FTige7HpsiQbtOi4_uymGN1YBXn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Nov 2024 18:15:00 GMT</pubDate>
      <author>딱일도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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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너 없이도 잘 살아볼게 - 자궁적출을 앞두고 나의 자궁에게 인사를 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9jzD/21</link>
      <description>아주 오랫동안 애증의 관계였던 너와 이별을 하려 해.  사랑했지만 이젠 보내줄게.  더 이상 너와 함께하지 못해 아쉽고 안타깝지만  너를 더 붙잡기엔 너무 지쳤고 고단하다.  항복이다.  너와 함께여서 달콤한 꿈을 꿀 수 있었다.  한때 나는 너가 나의 정체성이라고 여겼다.  한때 나는 너가 나의 존재의 이유라고 여겼다.  그러나 너 없이도 잘 살 수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zD%2Fimage%2FZ4016uKE_3CC9jYEdC1Pe93w59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Aug 2024 06:06:29 GMT</pubDate>
      <author>딱일도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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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도 잊은 적 없다. - 하나로 정의할 수 없는 그놈에 대한 수 만 가지의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9jzD/20</link>
      <description>길면 길고 짧다면 짧은 해외 일정을 마치고 한국에 돌아온 지 두 달이 되어간다.  이혼 후  혼자 지내는 것보다는 부모님과 합가를 하는 게 좋을 듯하여 조금 더 큰 집으로 이사 후 출국을 했었다. 한국에 돌아온 후 한 달 정도는 새로운 집과 동네에 적응하느라 계속 여행하는 기분으로 지냈다.  감사하게도 작년에 강의를 했던 곳에서 올해도 강의를 해달라 연락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zD%2Fimage%2Ff9suBIFtF2axWFGNEfEnRk05XY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ul 2024 19:16:53 GMT</pubDate>
      <author>딱일도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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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은 먹먹하지만 그래도 괜찮아요 - 이혼의 상처가 나아가는 과정</title>
      <link>https://brunch.co.kr/@@9jzD/18</link>
      <description>오랜만에 글을 쓴다.  내 마음을 제대로 설명해줄 알맞은 문장과 단어가 생각나지 않아 발행하지 않고 저장된 미완성 그들이 많다.  그렇지만  그래도 조금씩 늘어가는 구독자수에 몇몇 글의 조회수가 올라가는 걸 보면서 이혼의 상처가 어떻게 치유되는 중인지 말해주고 싶었다.  얼마전 유퀴즈에 박은주 변호사님이 나온걸 봤다. 이혼 할 때 이런저런 내용을 검색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zD%2Fimage%2FCkCnMrvZSAnUezsxKZPTmXIT7C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Feb 2024 17:55:34 GMT</pubDate>
      <author>딱일도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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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을 위로해준 철학가 - 이혼 후 일상 살아가기 2편</title>
      <link>https://brunch.co.kr/@@9jzD/16</link>
      <description>이혼 후 태국 방콕으로 온 지도 한 달이 지났다. 그동안 혼자였던 것은 아니고 내가 당분간 한국을 떠난다고 하니 몇몇의 친구들이 돌아가며 방콕으로 놀러왔다.  오롯이 혼자였던 시간은 2주정도 된 것 같다.  20대때 혼자 배낭을 메고 인도와 네팔을 한달 반 정도 여행한 적이 있다. 그때도 그 자식과 연애하고 있을 때였지만 그 자식은 배낭여행과는 거리가 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zD%2Fimage%2FnKt25qjTHaZGRsy5yC7I7qU5sd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an 2024 16:20:40 GMT</pubDate>
      <author>딱일도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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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의 흔적을 지워야 하나요? - 이혼 후 일상 살아가기 1편</title>
      <link>https://brunch.co.kr/@@9jzD/15</link>
      <description>그래도 호적은 깨끗해 라는 말이 어떤 의미인지 이제 깨달았다. 주민등록 초본이 지저분해졌다. 그 자식과 결혼하고 이혼했던 기록들이  고스란히 담겨져있다. 주민센터나 구청에 가서  혼인 관련 기록들을 다 지워달라고 떼를 쓰고 싶다.  결혼 기간 동안 몇 차례 이사했던 기록들도  모두 남겨졌다. 이혼 후 일부 기간동안 같이 지냈기 때문에 세대주의 배우자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zD%2Fimage%2FP2R2hWEaJ89iJx8Nmitm2-ekpX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an 2024 17:00:33 GMT</pubDate>
      <author>딱일도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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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어머니와 이혼하기 - 님이라는 글자에 점하나만 찍으면 남이라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9jzD/14</link>
      <description>'시'자는 역시 다르다. 며느리는 딸이 될 수 없다.  흔히 주변에서 하는 말이다. 이정도면 관용구라고 할 수 있다.  결혼과 이혼 모두 당사자 두 사람이 하는 것이지만 가족과 가족의 결합과 해체라고도 볼 수 있다.  그래서 이혼을 하게되니 시댁과도 당연하게 이별을 하게되었다.   내가 결혼을 결심한 이유는  그자식이 아니라 시어머님 때문이다. (어쩌면 결</description>
      <pubDate>Mon, 18 Dec 2023 03:10:08 GMT</pubDate>
      <author>딱일도만</author>
      <guid>https://brunch.co.kr/@@9jzD/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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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이 지저분한 이유는 돈때문이다. - 이혼의 꽃 재산분할</title>
      <link>https://brunch.co.kr/@@9jzD/13</link>
      <description>솔직하게 말하자면 나에게 돈은 중요한 요소이다.  일반화하여 쓰고 싶지는 않다.  아주 정직하고 솔직하게 나에겐 돈이 중요하다. 그렇다고 돈 때문에 인간성을 포기한다던가 가족을 버린다던가 사랑과 우정을 져버리지는 않는다.  하지만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데 나에겐 돈이 무척 중요하다.  이혼 과정에서 서로 감정이 더 상하고 관계가 악화되는 주요요인에는 재</description>
      <pubDate>Thu, 14 Dec 2023 04:10:23 GMT</pubDate>
      <author>딱일도만</author>
      <guid>https://brunch.co.kr/@@9jzD/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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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그 자식과 남이 되었다 - 여기까지였던 그 자식과의 인연</title>
      <link>https://brunch.co.kr/@@9jzD/12</link>
      <description>그동안 조정이혼 기간을 거쳤고 처음엔 모든지 다 내가 원하는 대로 해주겠다던 그 자식은 결국 남이 되는 길을 선택했다.  이혼을 하자고 한건 나였지만 두 번의 외도를 용서하며  재결합 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였고 그 자식은 그 제안을 거절하며 제대로 된 재산분할을 통한 이혼을 요구했다.  그 과정이 지극히도 서럽고 지저분하여  다시 회상하는 것이 아직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jzD%2Fimage%2F3lXSqNY6rrSSlPBwRoizDPYj0P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Dec 2023 03:05:29 GMT</pubDate>
      <author>딱일도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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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을 노력한다는게 말이되니 - 외도에 대해 더 이상 추궁하지 말기</title>
      <link>https://brunch.co.kr/@@9jzD/9</link>
      <description>정신과 부부치료와 더불어 우리는 함께 운동을 시작했다. 이때까지만 해도 외도의 근본적인 원인이  무감각해진 '우리의 관계'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걷기, 요가, 헬스, 수영을 좋아하지만 이때 선택했던 운동은 탁구였다.  그 자식이 좋아하는 종목이었다. 그 자식이 좋아하는 것을 해야 조금 더 빠르고 적극적으로 관계가 개선 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description>
      <pubDate>Thu, 28 Sep 2023 15:47:40 GMT</pubDate>
      <author>딱일도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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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혼하더라도 부부치료는 받아야겠어 - 외도 후 정신과 부부치료</title>
      <link>https://brunch.co.kr/@@9jzD/8</link>
      <description>우울한 날이 지속되었다. 갑자기 숨이 턱 하고 막히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 따뜻한 봄날이었다.  하지만 햇빛이 싫어졌고 밖에 나가는 것도 싫었다. 가족도, 친구도 아무도 만나고 싶지 않았다.  엄마를 제외한 아무도 내 상황을 모르기때문에 가식적으로 대답하고 행동하는 것 같아 휴대폰 메신저의 알림을 보는 것 조차 피곤했다.   이혼을 하고 싶진 않지</description>
      <pubDate>Thu, 21 Sep 2023 17:01:28 GMT</pubDate>
      <author>딱일도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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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배우자의 외도를 알고도  이혼하지 않은 이유 - 이혼은 과연 최선의 선택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9jzD/7</link>
      <description>결국 나는 난자채취를 하러 병원에 갔다.  시험관을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난자채취와 동시에 정자채취도 이뤄지며 수정을 시킨 후 3일에서 5일 후에 수정란 2개를 (만 35세 이상은 3개 가능) 이식하는 날이 잡힌다.  시험관 시술 고차수가 될수록 정상적으로 수정되는 개수가 줄어들어 수정란이 5개까지는 나와주어야 안심이 된다. 그래야 다음번에 덜 고생하고 냉</description>
      <pubDate>Sun, 17 Sep 2023 16:47:32 GMT</pubDate>
      <author>딱일도만</author>
      <guid>https://brunch.co.kr/@@9jzD/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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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밝혀진 진짜 상간녀 - 상간녀 소송을 할 수 없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9jzD/6</link>
      <description>상간녀 소송을 하기 위해선  상간녀가 유책배우자가 유부남인줄 알아야한다. 지금에서야 하는 말이지만 첫번째 외도때는 상간녀 소송이라는 단어도 몰랐다. 혼인관계를 끝내고 싶지 않아서였다. 전 남편의 반복되는 거짓말 퍼레이드에 지치고 이골이 난 상태였다. 유약하고 겁많은 전남편은 회사 출근 후 전화와 카톡으로 나의 안부를 물었다. 연애때부터 우리는 서로 연락을</description>
      <pubDate>Sat, 16 Sep 2023 01:04:01 GMT</pubDate>
      <author>딱일도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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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상간녀의 등급은 누가 정하나요 - 배우자를 두 번 죽이는 거짓말 퍼레이드</title>
      <link>https://brunch.co.kr/@@9jzD/5</link>
      <description>배우자가 외도를 했다는 것 만으로도 충격이고 배신이다. 그러나 나를 더 힘들게 했던건 되도 않는 거짓말과 변명들을 쏟아부으면서 나를 기만했던 그 자식의 태도였다.   내가 확보한 증거는 사실 빈약했다. 여자가 차 앞으로 지나가는 블랙박스 영상 하나와  부산에 대한 검색기록만 사라진 네비게이션 뿐이었다.  눈 앞에 있을 때 그 자식의 표정과 말투 등을 봐야</description>
      <pubDate>Fri, 15 Sep 2023 05:31:34 GMT</pubDate>
      <author>딱일도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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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낳지 않으면 왜 결혼을 하죠? - 이혼하고 나서야 생각해보는 결혼의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9jzD/4</link>
      <description>남자와 여자가 결혼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실 정답이 없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적어도 결혼할 사이라면 함께 이야기를 했어야했다. 서로가 생각하는 결혼은 무엇이고, 가정은 무엇인지, 너와 내가 함께 하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말이다.   전남편과 나는 동갑 친구이다. 여보라는 말은 한번도 들어본적 없다.  나도 해본적 없다. 말할 생각만 해도 오글거</description>
      <pubDate>Fri, 15 Sep 2023 00:42:10 GMT</pubDate>
      <author>딱일도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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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의 촉 1 - 내 남자의 외도를 온 몸으로 느끼다.</title>
      <link>https://brunch.co.kr/@@9jzD/3</link>
      <description>여자의 촉은 무섭다는 말을 많이 한다. 그런데 사실 나는 반문하고 싶다. 여자의 촉이 무서운것보다 자기는 완벽하다고 자만하는 외도하는 남자들의 엉성하고 칠칠맞은 뒷처리(?)때문에 꼬리가 잡힌다.   이 자식은 두 번이나 외도를 했기때문에 글 쓸 소재도 많다. 아! 전남편과 나는 동갑 친구이다. 그래서 편히 이 자식이라는 명칭이 나왔나보다. 고민하지 않겠어.</description>
      <pubDate>Fri, 15 Sep 2023 00:41:55 GMT</pubDate>
      <author>딱일도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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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자식을 놓치 못하는 이유 - 두 번의 외도를 봐주는 '내' 심리는 무엇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9jzD/2</link>
      <description>공개적인 글을 써서 얻는 것은 무엇인가. 누군가는 나를 혹은 그놈을 욕할 것이고 그건 결국 자기얼굴에 침뱉기가 될 텐데 말이다.  답답한 마음을 쏟아낼 대나무 숲이 필요하고 지지와 위로를 받고 싶고 적나라하게 날 것의 감정과 상황을 글로 표현하면서 쾌락을 느끼고 싶은 것도 같다.  혼자 간직 하기에는 버겁지만  주변인에게 떠벌리면 공허하고 민망할 것 같은</description>
      <pubDate>Fri, 15 Sep 2023 00:40:36 GMT</pubDate>
      <author>딱일도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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