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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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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물과 사태의 드러나지 않은 내밀한 모습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03:32:1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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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물과 사태의 드러나지 않은 내밀한 모습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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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앙마이, 도이뿌이 몽족마을 - 몽족 없는 몽족마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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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짝 커튼을 제치고 쳐다본 하늘이 구름 한 점 없이 맑고 푸르다. 치앙마이에서 이렇게 푸른 하늘을 본 게 얼마 만이던가. 저 멀리 푸른색이 그 푸름을 조금씩 빼 나가는 모습이 눈부시다.  창문 밖으로 그 찬란한 하늘과는 아무 상관없이 오늘도 공사장으로 출근하는 미얀마 인부들이 보인다. 합숙을 하는지 원색의 티셔츠를 똑같이 차려입은 사람들이 한 무리씩 차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T6%2Fimage%2FbLeokTV7aIkayldLb4R6m3GFXN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May 2020 03:49:57 GMT</pubDate>
      <author>하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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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앙마이, 러이끄라통 - 핑강의 축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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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 년 중 치앙마이를 여행하기 가장 좋은 계절인 건기는 빛의 축제인 러이끄라통과 함께 시작된다. 긴 우기가 끝나가는 10월이 되면 치앙마이의 쇼핑몰에는 모직코트와 패딩이 등장하고 거리에는 후드티를 입은 사람들과 함께 갖가지 색의 등이 걸리기 시작한다. 물론 여전히 여행자들은 반바지에 민소매 티를 입고도 한낮의 더위에 거리에 나서는 게 두렵지만, 오랫동안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T6%2Fimage%2FA3lGHW48wrvzaMjgHsvWLnghjv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0 02:47:44 GMT</pubDate>
      <author>하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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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앙마이, 선데이마켓 - 여행자의 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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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선데이마켓은 매주 일요일마다 올드시티의 동쪽 문인 타패 게이트와 치앙마이의 대표적 사원 중 하나인 왓프라씽을 잇는 약 1km의 랏차담넌 로드를 차단하고 열리는 난장을 말한다. 하지만 그 길과 연결되는 거의 모든 골목 또한 온갖 수공예품과 옷, 기념품, 먹거리를 파는 좌판으로 변신해 올드시티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장터가 된다. 이 시장에 제법 좌판이 펼쳐져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T6%2Fimage%2FGZ3cxvv_OJuG1w15-tfM76QSA7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Feb 2020 01:52:39 GMT</pubDate>
      <author>하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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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는 치앙라이 - 치앙마이에 고개가 갸웃거려질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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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개한 사람의 말만 믿고 맞선 장소에 나간 사람이&amp;nbsp;상상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상대방을 만났을&amp;nbsp;때처럼,&amp;nbsp;&amp;nbsp;소문을 듣고 치앙마이에 들어선 여행자는 전해 들은 바와는 사뭇 다른 모습에 순간 당혹감을 느낀다. 아무리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가장 아름답고 사랑스럽다고 이야기를 해도 언니의 화장품을 몰래 바르고 거울 앞에 선 사춘기 소녀가 다시는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T6%2Fimage%2FDMroVSKP_xNUaUPq1e0dUhIz4q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Feb 2020 01:08:42 GMT</pubDate>
      <author>하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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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앙마이, 랑머 - 젊은 그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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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치앙마이 올드시티에서 치앙마이의 각 지역으로 진행하는 주요 간선도로 중에 서쪽으로 나아가는 수텝로드라는 길이 있다. 올드시티의 서쪽 출입구인 쑤언독게이트에서 시작하는 이 길은 그러나 다른 길들과는 달리 그리 오래 나아가지 못하고 곧 끝나고 만다. 치앙마이를 대표하는 산인 도이수텝이 이 길을 가로막기 때문이다.  도이수텝은 치앙마이의 서쪽에서 남북으로 길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T6%2Fimage%2FXSF-Dg-h830uQ0z6hNogPa1OIb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Feb 2020 05:20:57 GMT</pubDate>
      <author>하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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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앙마이, 러스틱마켓 - 내 마음의 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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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일이 휴일일 것 같은 여행자에게도 일요일은 진정한 휴일이다. 우리들은 온갖 묘책을 짜내고 신기를 부려서 살아 있는 자들의 운명인 일상의 지루함으로부터 도망친다. 그러나 이국에서 맞는 첫날 아침, 문득 젖힌 커튼 사이로 또 다른 지루한 일상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보이면, 그 분주한 발걸음에 함께 하지 못한다는 기묘한 불안감이 애써 얻은 우리의 해방감을 밀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kT6%2Fimage%2F2Cjd-Cvqkc6coA7mhOqg5jEeYF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Feb 2020 08:15:07 GMT</pubDate>
      <author>하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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