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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벼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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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람처럼 흘러가는 감정의 결을 붙잡아 사랑과 이별, 성장과 기억을 담습니다. 당신 곁에 있고자 애쓰는 마음을 기록합니다. 이 마음을 사랑이라고 부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14:21: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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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처럼 흘러가는 감정의 결을 붙잡아 사랑과 이별, 성장과 기억을 담습니다. 당신 곁에 있고자 애쓰는 마음을 기록합니다. 이 마음을 사랑이라고 부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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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을 일으키는 사람 - 부치지 못할 시</title>
      <link>https://brunch.co.kr/@@9l1B/91</link>
      <description>혼자 사랑에 빠졌음을 확인했기에 그 사람에게 더 이상 전하지 않지만, 쓰지 않으면 답답한 마음.그저 좋아했다는 말조차 조심스러워진 어느 순간, 내 안에 고이다 흘러넘친 감정을 조용히 꺼내 적었다.부치지 못할 시를, 여기 남겨 둔다.  바람을 일으키는 사람 빨래 집게가 위태롭게 흔들린다티셔츠 양 어깨를 앙 물고놓치지 않겠다고 애쓰는 그 모습 옷 주</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15:06:39 GMT</pubDate>
      <author>벼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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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른 잎의 방향 - 부치지 못할 시</title>
      <link>https://brunch.co.kr/@@9l1B/89</link>
      <description>혼자 사랑에 빠졌음을 확인했기에 그 사람에게 더 이상 전하지 않지만, 쓰지 않으면 답답한 마음.그저 좋아했다는 말조차 조심스러워진 어느 순간, 내 안에 고이다 흘러넘친 감정을 조용히 꺼내 적었다.부치지 못할 시를, 여기 남겨 둔다. 마른 잎의 방향  그늘 아래에선모든 잎이 같은 초록색 계열로 보인다 가까이 들여다보면결이 다른데도그때는그 차이를</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13:56:12 GMT</pubDate>
      <author>벼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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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냄새만큼은 그대로야 - 부치지 못할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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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혼자 사랑에 빠졌음을 확인했기에 그 사람에게 더 이상 전하지 않지만, 쓰지 않으면 답답한 마음.그저 좋아했다는 말조차 조심스러워진 어느 순간, 내 안에 고이다 흘러넘친 감정을 조용히 꺼내 적었다.부치지 못할 시를, 여기 남겨 둔다.  냄새만큼은 그대로야 상가건물 한편에서 사는  야자수 나무 잎이 어느 날  바닥에 내려와 있었다 잎을 주워다가결을</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14:54:58 GMT</pubDate>
      <author>벼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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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바람 - 부치지 못할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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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혼자 사랑에 빠졌음을 확인했기에 그 사람에게 더 이상 전하지 않지만, 쓰지 않으면 답답한 마음.그저 좋아했다는 말조차 조심스러워진 어느 순간, 내 안에 고이다 흘러넘친 감정을 조용히 꺼내 적었다.부치지 못할 시를, 여기 남겨 둔다.  봄바람늦은 오후, 건물 안에서귓가의 머리카락이 흔들려따듯한 냄새 흐읍- 후다정하게 내 얼굴을 훑어주는 바람다</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1:36:04 GMT</pubDate>
      <author>벼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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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람이 드나드는 방 - 부치지 못할 시</title>
      <link>https://brunch.co.kr/@@9l1B/86</link>
      <description>혼자 사랑에 빠졌음을 확인했기에 그 사람에게 더 이상 전하지 않지만, 쓰지 않으면 답답한 마음.그저 좋아했다는 말조차 조심스러워진 어느 순간, 내 안에 고이다 흘러넘친 감정을 조용히 꺼내 적었다.부치지 못할 시를, 여기 남겨 둔다. 바람이 드나드는 방  바람이 불어와내 피부를 쓸어가바람이 불어와계속 따스하고 싶어시끄러운 세상귀를 열어도 여전</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13:52:37 GMT</pubDate>
      <author>벼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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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지 - &amp;lt;부치지 못할 시&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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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혼자 사랑에 빠졌음을 확인했기에 그 사람에게 더이상 전하지 않지만, 쓰지 않으면 답답한 마음.그저 좋아했다는 말조차 조심스러워진 어느 순간, 내 안에 고이다 흘러넘친 감정을 조용히 꺼내 적었다.부치지 못할 시를, 여기 남겨 둔다. 어쩌지  관심이 없다는 걸 들키고들켰단 걸 또 들키고 말이 한 번 늦는다  어쩌지  딱히 할 말이 없는데 한 번 더 말을</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13:00:11 GMT</pubDate>
      <author>벼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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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쉬운 쪽의 착각 - 부치지 못할 시</title>
      <link>https://brunch.co.kr/@@9l1B/84</link>
      <description>혼자 사랑에 빠졌음을 확인했기에 그 사람에게 더 이상 전하지 않지만, 쓰지 않으면 답답한 마음.그저 좋아했다는 말조차 조심스러워진 어느 순간, 내 안에 고이다 흘러넘친 감정을 조용히 꺼내 적었다.부치지 못할 시를, 여기 남겨 둔다.  아쉬운 쪽의 착각  어떤 문제는 짝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보지 못하는 순간에도 내가 아쉬워야 한다고믿는 데서 시작된</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15:01:17 GMT</pubDate>
      <author>벼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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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아, &amp;quot;   &amp;quot; - 부치지 못할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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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혼자 사랑에 빠졌음을 확인했기에 그 사람에게 더 이상 전하지 않지만, 쓰지 않으면 답답한 마음.그저 좋아했다는 말조차 조심스러워진 어느 순간, 내 안에 고이다 흘러넘친 감정을 조용히 꺼내 적었다.부치지 못할 시를, 여기 남겨 둔다.  사랑아, &amp;quot;   &amp;quot; 어떤 사람에겐 슬픈 일이야.  마음이든몸이든 힘든 일을 겪을 때 혼자 지나가면. 사랑하는 사</description>
      <pubDate>Fri, 13 Mar 2026 15:15:39 GMT</pubDate>
      <author>벼람</author>
      <guid>https://brunch.co.kr/@@9l1B/8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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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 주기엔 조금 아깝다 - 부치지 못할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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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혼자 사랑에 빠졌음을 확인했기에 그 사람에게 더 이상 전하지 않지만, 쓰지 않으면 답답한 마음.그저 좋아했다는 말조차 조심스러워진 어느 순간, 내 안에 고이다 흘러넘친 감정을 조용히 꺼내 적었다.부치지 못할 시를, 여기 남겨 둔다. 남 주기엔 조금 아깝다 가끔은네가 둔한 건지내 감정에게 예의 없는 건지 속으로 눈꼬리를 흘기다가도문득 너를 바라보</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00:00:20 GMT</pubDate>
      <author>벼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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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지우라면 나는 지울까 - 부치지 못할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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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혼자 사랑에 빠졌음을 확인했기에 그 사람에게 더 이상 전하지 않지만, 쓰지 않으면 답답한 마음.그저 좋아했다는 말조차 조심스러워진 어느 순간, 내 안에 고이다 흘러넘친 감정을 조용히 꺼내 적었다.부치지 못할 시를, 여기 남겨 둔다.  네가 지우라면 나는 지울까  휴대폰 안에지우지 못한 사진 한 장이 있어 전남친도 찍힌단체 사진이야 &amp;ldquo;결국 미련인</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16:29:07 GMT</pubDate>
      <author>벼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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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동할 준비 - 부치지 못할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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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혼자 사랑에 빠졌음을 확인했기에 그 사람에게 더 이상 전하지 않지만, 쓰지 않으면 답답한 마음.그저 좋아했다는 말조차 조심스러워진 어느 순간, 내 안에 고이다 흘러넘친 감정을 조용히 꺼내 적었다.부치지 못할 시를, 여기 남겨 둔다. 이동할 준비  두려움이 아니라 계산이고충동이 아니라 열정이고축소가 아니라 확장이라면 지금은  망설일 구간이 아니야</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14:36:17 GMT</pubDate>
      <author>벼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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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와이 부채야자 - 부치지 못할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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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혼자 사랑에 빠졌음을 확인했기에 그 사람에게 더 이상 전하지 않지만, 쓰지 않으면 답답한 마음.그저 좋아했다는 말조차 조심스러워진 어느 순간, 내 안에 고이다 흘러넘친 감정을 조용히 꺼내 적었다.부치지 못할 시를, 여기 남겨 둔다. 하와이 부채야자 투드득 뜯기는부채포를 닮았다.고소하고 여린부스러기를 떨어뜨리며찢겨 나온새 잎.티라노사우르스</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13:35:38 GMT</pubDate>
      <author>벼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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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바구니에 남겨 둔 11,700원 - 부치지 못할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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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혼자 사랑에 빠졌음을 확인했기에 그 사람에게 더 이상 전하지 않지만, 쓰지 않으면 답답한 마음.그저 좋아했다는 말조차 조심스러워진 어느 순간, 내 안에 고이다 흘러넘친 감정을 조용히 꺼내 적었다.부치지 못할 시를, 여기 남겨 둔다. 장바구니에 남겨 둔 11,700원  살까 말까 고민하는 시집이 있다.만 천 칠백 원짜리. 한두 달째 장바구니에 담겨 있</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15:21:17 GMT</pubDate>
      <author>벼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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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뒤척이면서 - 부치지 못할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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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혼자 사랑에 빠졌음을 확인했기에 그 사람에게 더 이상 전하지 않지만, 쓰지 않으면 답답한 마음.그저 좋아했다는 말조차 조심스러워진 어느 순간, 내 안에 고이다 흘러넘친 감정을 조용히 꺼내 적었다.부치지 못할 시를, 여기 남겨 둔다.  뒤척이면서  눈 내리는 저녁,하늘에서 쓰레기가 내린다고네가 말할 첫 번째 사람이 누굴까?창가 앞에서 두 손으로 창</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14:44:37 GMT</pubDate>
      <author>벼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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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은 자세 - 부치지 못할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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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혼자 사랑에 빠졌음을 확인했기에 그 사람에게 더 이상 전하지 않지만, 쓰지 않으면 답답한 마음.그저 좋아했다는 말조차 조심스러워진 어느 순간, 내 안에 고이다 흘러넘친 감정을 조용히 꺼내 적었다.부치지 못할 시를, 여기 남겨 둔다. 괜찮은 자세  혼자 있는 시간에 눈을 감으면 하얀 형광등 빛이 붉게 번진다  사람이 걷는 소리는 노래에 맞춰 박자를 타고</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13:52:33 GMT</pubDate>
      <author>벼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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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쫀쿠 향 - 부치지 못할 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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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혼자 사랑에 빠졌음을 확인했기에 그 사람에게 더이상 전하지 않지만, 쓰지 않으면 답답한 마음.그저 좋아했다는 말조차 조심스러워진 어느 순간, 내 안에 고이다 흘러넘친 감정을 조용히 꺼내 적었다.부치지 못할 시를, 여기 남겨 둔다.  두쫀쿠  두툼하고 끈적한 두쫀쿠처럼 한 데 뭉쳐있다. 너에게 반했을 무렵 쓴 일기에서 받은 영감으로 한 이야기를 그리는데  코</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13:41:34 GMT</pubDate>
      <author>벼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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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임 유어 에너지 - 부치지 못할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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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혼자 사랑에 빠졌음을 확인했기에 그 사람에게 더이상 전하지 않지만, 쓰지 않으면 답답한 마음.그저 좋아했다는 말조차 조심스러워진 어느 순간, 내 안에 고이다 흘러넘친 감정을 조용히 꺼내 적었다.부치지 못할 시를, 여기 남겨 둔다. 아임 유어 에너지  이곳에 앉아 있으면나는 힘이 난다 큰 창 너머로I am your energy라는 문장이 써있고고</description>
      <pubDate>Thu, 29 Jan 2026 13:27:11 GMT</pubDate>
      <author>벼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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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잃지 않고도 슬퍼질 수 있다 - 부치지 못할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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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혼자 사랑에 빠졌음을 확인했기에 그 사람에게 더이상 전하지 않지만, 쓰지 않으면 답답한 마음.그저 좋아했다는 말조차 조심스러워진 어느 순간, 내 안에 고이다 흘러넘친 감정을 조용히 꺼내 적었다.부치지 못할 시를, 여기 남겨 둔다. 사람을 잃지 않고도 슬퍼질 수 있다  사람을 잃는 슬픔은상황이대신 설명해주지만 가능성을 잃는 슬픔은누구도대신 말해주</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17:04:53 GMT</pubDate>
      <author>벼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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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장길에서 운전 중일 너에게 - 부치지 못할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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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혼자 사랑에 빠졌음을 확인했기에 그 사람에게 더 이상 전하지 않지만, 쓰지 않으면 답답한 마음.그저 좋아했다는 말조차 조심스러워진 어느 순간, 내 안에 고이다 흘러넘친 감정을 조용히 꺼내 적었다.부치지 못할 시를, 여기 남겨 둔다.  출장길에서 운전 중일 너에게 운전에 익숙한 사람도장거리 운전은 몸에 부담이라는데 괜찮아?게다가 눈이 내리고 난 뒤잖</description>
      <pubDate>Tue, 27 Jan 2026 16:45:44 GMT</pubDate>
      <author>벼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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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라서 나오는 말 - 부치지 못할 시</title>
      <link>https://brunch.co.kr/@@9l1B/71</link>
      <description>혼자 사랑에 빠졌음을 확인했기에 그 사람에게 더이상 전하지 않지만, 쓰지 않으면 답답한 마음.그저 좋아했다는 말조차 조심스러워진 어느 순간, 내 안에 고이다 흘러넘친 감정을 조용히 꺼내 적었다.부치지 못할 시를, 여기 남겨 둔다.  너라서 나오는 말  너와 이야기할 때 나는 그가 다른 방향을 보고 말하고 있다는 걸 느낀다  같은 문장인데 조금 더 천천히 나</description>
      <pubDate>Sat, 24 Jan 2026 12:57:08 GMT</pubDate>
      <author>벼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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