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subitopiano</title>
    <link>https://brunch.co.kr/@@9lVa</link>
    <description>글 쓰는 피아니스트입니다. 말이 많고 먹는 걸 좋아하고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8 Apr 2026 08:00:33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글 쓰는 피아니스트입니다. 말이 많고 먹는 걸 좋아하고요,</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Va%2Fimage%2F-FEhzTuGoNk_S7t0CLvv9eOdHek.jpg</url>
      <link>https://brunch.co.kr/@@9lVa</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거대한 슬픔에 잠긴 나라   - - 이태원 참사에 부쳐</title>
      <link>https://brunch.co.kr/@@9lVa/26</link>
      <description>그제 밤, 부모들은 이제 곧 취업을 할 아들의,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러 갔다는 딸의 소식을 전화로 전해 들었을 것이다. 자식의 부고를 전해 듣는 부모의 마음을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날들이 흐르고 있다.  어제 강의하러 학교에 갔더니 서울에 살았으면 핼러윈을 즐기고자 이태원으로 갔을 법 한 녀석들이 나를 보고 선생님 안녕하세요 했다. 스물둘, 스물셋.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Va%2Fimage%2FMgpD0uvdSSIQpcjleU78m5WAx4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Nov 2022 03:17:33 GMT</pubDate>
      <author>subitopiano</author>
      <guid>https://brunch.co.kr/@@9lVa/26</guid>
    </item>
    <item>
      <title>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title>
      <link>https://brunch.co.kr/@@9lVa/17</link>
      <description>작년 가을 즈음에 - 무슨 연유에서였는지 모르겠지만 - 난생처음 운동에 꽤 깊게 빠졌었다. 두 달간 매일 달리기를 5km 이상 했는데 도착지점까지 전속력으로 달리다 보니 시작점으로 돌아오는 것이 여간 쉽지&amp;nbsp;않아서 궁여지책으로 약 20년 만에 자전거를 타기 시작했다. 사실 나는 이런 류의 운동 대부분을 무서워하는데 어쩐지 설렁설렁 자전거 타는 것에는 꽤 재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Va%2Fimage%2Fiq2CD3b8yNbvBw1o_sXi3Kz7Fh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Sep 2022 05:27:37 GMT</pubDate>
      <author>subitopiano</author>
      <guid>https://brunch.co.kr/@@9lVa/17</guid>
    </item>
    <item>
      <title>선생이 되어도 그리운 나의 선생님 2</title>
      <link>https://brunch.co.kr/@@9lVa/14</link>
      <description>스승의 날을 맞이해 2년 전 가르쳤던 학생의 콘서트를 끝내고 적은 소회를 나누어 본다.     귀국하자마자 운 좋게 출강 기회를 얻어서 가르치기 시작한 학생이 있다. 3학년 편입생, 나보다 족히 열 살은 많으신 만학도가 나에게 배정되었다. 피아노를 너무 배우고 싶었는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못하시다가 개인적으로 큰 일을 겪으시고 이제는 더 늦으면 정말 못할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Va%2Fimage%2Frc3licK5WGhPO5NjawVt99KpuR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y 2022 14:39:31 GMT</pubDate>
      <author>subitopiano</author>
      <guid>https://brunch.co.kr/@@9lVa/14</guid>
    </item>
    <item>
      <title>선생이 되어도 그리운 나의 선생님 1</title>
      <link>https://brunch.co.kr/@@9lVa/13</link>
      <description>스승의 날을 맞이해 나의&amp;nbsp;선생님 Emile Naoumoff와&amp;nbsp;포레에 대해서 긴 글을 쓰다가 괜히 쑥스러워서 다 지워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대 날리고 싶지 않은 단 하나의 문장이 있었는데 그것은 '포레가 다시 살아 돌아온다 해도 선생님의 포레는 포레 자신이 연주하는 포레보다 더 아름다울 것이다.'라는 문장이었다.  선생님은 불가리아에서 태어났지만 여덟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Va%2Fimage%2F7kakhtGtly8hnN74EMF9h70ejg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y 2022 14:35:45 GMT</pubDate>
      <author>subitopiano</author>
      <guid>https://brunch.co.kr/@@9lVa/13</guid>
    </item>
    <item>
      <title>어른들은 왜 자꾸 꽃놀이 가자고 해요?</title>
      <link>https://brunch.co.kr/@@9lVa/12</link>
      <description>봄이다. 봄인가? 싶으면 여름이고 가을인가? 싶으면 겨울이다. 어쩐지 매해 봄/가을이 짧아지는 것 같다. 어쨌든 완연한 봄이 되면서 나에게도 일신 상의 변화가 생겼는데, 여러모로 많은 것들이 새롭게 시작하는 해인 듯하다. 친구에게 이번 봄이 가기 전에 꽃이라도 좀 봐야 되지 않겠나 했더니 네가 웬일로 꽃을 다 보자고 하네  한다. 원예의 취미를 가지고 있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Va%2Fimage%2Ftd_vwj0xWGybNO9Dn61-KCwHFw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Apr 2022 06:30:41 GMT</pubDate>
      <author>subitopiano</author>
      <guid>https://brunch.co.kr/@@9lVa/12</guid>
    </item>
    <item>
      <title>경상도 촌년의 명절맞이 이야기 2</title>
      <link>https://brunch.co.kr/@@9lVa/11</link>
      <description>아빠의 잦은 전근 덕택에 나는 작은 시골 마을이었던 고성읍부터 섬마을 거제도까지 경상남도 방방곡곡에서 유년기를 보냈는데, 교육열이 있었던 엄마의 완강한 압력으로 그나마 대도시인 부산에 정착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고등학교 3학년 때까지 지냈다. 최근에 마산에 들러볼 일이 있었는데 오늘내일이 다른 서울과 달리 예전과 거의 달라진 것이 전혀 없어 놀랐다. 하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Va%2Fimage%2F0QrGa-Nq7ZAHxH8SU7kYL-cuqI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Apr 2022 02:11:01 GMT</pubDate>
      <author>subitopiano</author>
      <guid>https://brunch.co.kr/@@9lVa/11</guid>
    </item>
    <item>
      <title>경상도 촌년의 명절맞이 이야기 1</title>
      <link>https://brunch.co.kr/@@9lVa/10</link>
      <description>나는 1985년 마산 파티마 병원에서 자연분만으로 출생하였다. 마산은 경상남도의 중앙, 남쪽에 위치한 도시로 동쪽으로 부산, 남쪽으로 거제, 서쪽으로는 진주를 인접한, 서울로 치면 일산 정도 느낌의 중소도시다. 남해안이 깊숙이 파고든 지형 특성상 크고 작은 만이 여럿 발달하여 예로부터 합포(=큰 포구)로 불리며 배를 통한 교역과 무역이 발달하며 조선과 제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Va%2Fimage%2FVAi-13qOmfIeSZua6U-XPJw8w2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Apr 2022 02:01:19 GMT</pubDate>
      <author>subitopiano</author>
      <guid>https://brunch.co.kr/@@9lVa/10</guid>
    </item>
    <item>
      <title>말괄량이 피아니스트의 우당탕탕 미국 유학 에피소드  - - 아르헤리치 그녀는 대체.. 왜.</title>
      <link>https://brunch.co.kr/@@9lVa/9</link>
      <description>2016년 4월 19일   아르헤리치의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을 또 듣고 있다. 또 들어도 또 기가 차고 코가 찬다. 그녀는 대체 어째서 저렇게까지 대단히 압도적일 수 있을까? 해석의 선호를 차치하더라도 그녀의 테크닉은 경외를 넘어 공포에 가깝게 완벽하다. 3악장 옥타브 섹션이 저 속도로 '물리적으로' 가능이나 한 것일까. 얼마나 빠른지 카메라맨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Va%2Fimage%2FeJGJz3HizNWN6Cv5hmcnYbrX22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Apr 2022 07:15:49 GMT</pubDate>
      <author>subitopiano</author>
      <guid>https://brunch.co.kr/@@9lVa/9</guid>
    </item>
    <item>
      <title>말괄량이 피아니스트의 우당탕탕 미국 유학 에피소드  - - 중국 쌍둥이 학생 가르치기 편</title>
      <link>https://brunch.co.kr/@@9lVa/8</link>
      <description>브런치에 올릴 글 사냥을 하러 페이스북 유물함을 뒤지다가 비공개로 되어있던 2017년 8월 19일 자 일기를 발굴해 옴.         올해 들어 중국에서 온 아홉 살짜리 쌍둥이 남자 애 둘을 가르치게 되었는데 그중 형 찰스의 인생 최대 난관을 같이 헤쳐나가는 중이다. 저번 학기 스튜디오 리사이틀에서 다른 학생이 치는 파헬벨 캐논을 듣곤 뭐에 꽂혔는지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Va%2Fimage%2F4rV4LokATk6jZ73gt6hDCHeedS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Apr 2022 09:04:17 GMT</pubDate>
      <author>subitopiano</author>
      <guid>https://brunch.co.kr/@@9lVa/8</guid>
    </item>
    <item>
      <title>못 가게 하니까 이제야 가고 싶은  파리 이야기 3</title>
      <link>https://brunch.co.kr/@@9lVa/5</link>
      <description>파리 콘서바토리 CNSMDP 근처의 악보 가게에 가면 콘서바토리 재학생에겐 20% DC를 해준다. 계산하는 점원이 student?라고 했을 때 나도 모르게 oui 해버렸다. 사실 말을 못 알아들어서도 있지만 알아들은 이후에도 계속 그렇게 대답했다. 내가 아무리 동안이래도 10대 후반처럼 절대 보이지 않을 거고 게다가 난 동안도 아니라 거의 학부모처럼 보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Va%2Fimage%2FrrjVtsXYlckQKVfLP5dEPxC_6j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Apr 2022 00:50:39 GMT</pubDate>
      <author>subitopiano</author>
      <guid>https://brunch.co.kr/@@9lVa/5</guid>
    </item>
    <item>
      <title>못 가게 하니까 이제야 가고 싶은  파리 이야기 2-2</title>
      <link>https://brunch.co.kr/@@9lVa/4</link>
      <description>그는 나에게 이별을 말하고 곧 다른 여자와 연애하다 결혼했다. 그가 헤어짐을 고했을 때에 나는 이제 겨우 이별을 시작했으므로 그것이 완성되기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다. 시간이 한참 흐르고 귀국하고 얼마 안 되어서, 구체적으로 2019년 2월쯤에 예술의 전당 앞을 회색 롱 패딩 입고 발로 푹푹 차면서 걸어가고 있었는데 문득 아 드디어 오늘 이별이 완성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Va%2Fimage%2Fw8K3W450uex9b17JTfpM_6EdPf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Apr 2022 00:49:47 GMT</pubDate>
      <author>subitopiano</author>
      <guid>https://brunch.co.kr/@@9lVa/4</guid>
    </item>
    <item>
      <title>못 가게 하니까 이제야 가고 싶은  파리 이야기 1-1</title>
      <link>https://brunch.co.kr/@@9lVa/6</link>
      <description>동/서양을 막론하고 곡식을 빻는 곳은 늘 성적 함의를 가진다. 동양에서는 물레방앗간이, 서양에서는 풍차가 대표적 예인데 자연의 힘을 사용하기에 무한 동력에 가깝고, 곡류 가공 시 발생하는 소음이 그 안에서 생길 법한 다른 소음들을 가려주기 때문일 거라 추측할 수 있겠다. 또한 맷돌이나 방아가 움직이는 모양새가 다른 것을 연상시키기도 한다고 하는데 저는 미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Va%2Fimage%2FMVh3feU1s3YtBPd8TU3VuXIJHg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Apr 2022 00:41:48 GMT</pubDate>
      <author>subitopiano</author>
      <guid>https://brunch.co.kr/@@9lVa/6</guid>
    </item>
    <item>
      <title>못 가게 하니까 이제야 가고 싶은  파리 이야기 2-1</title>
      <link>https://brunch.co.kr/@@9lVa/3</link>
      <description>오랜 기간 파리는 많은 영화나 책에서 운명의 상대를 만나는 곳으로 그려지며 낭만의 도시라는 포지션을 지켜왔다. 이 도시의 면면이 지나치게 좋게 포장되어 있어서 실제 모습을 마주한 사람들은 크게 실망하기도 하는데,&amp;nbsp;&amp;nbsp;'낭만의 도시'라는 그 닉네임만큼은 거의 유일하게 그 명성에 걸맞게 자리한 듯하다. 비 내린 파리의 거리는 수채화같이 옅으면서 우아하고 밤의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Va%2Fimage%2FU1oDwE19Njhbz3fimciCpDcTSR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Apr 2022 00:37:42 GMT</pubDate>
      <author>subitopiano</author>
      <guid>https://brunch.co.kr/@@9lVa/3</guid>
    </item>
    <item>
      <title>못 가게 하니까 이제야 가고 싶은  파리 이야기 1</title>
      <link>https://brunch.co.kr/@@9lVa/2</link>
      <description>​ ​ 뼛속까지 문화 사대주의자인 나는 처음 파리에 갔을 때 마주치는 모든 것에 크게 감탄을 했다. ⠀ 이야 볼빅 역시 ​ 이야 크로와상 역시 ​ 이야 마들렌 성당 역시 ⠀ 늘 꿈만 꾸던 도시에 발 붙이고 서 있다는 게 신이 나서 길가에 떨어진 새 깃털만 봐도 이야 역시 유럽 스타일이군 프랑스 것들 난 놈이여 하게 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꽃놀이도 하루 이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Va%2Fimage%2FA2bvuhodyt9SwWYX4jYRaqtx1O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Apr 2022 00:31:48 GMT</pubDate>
      <author>subitopiano</author>
      <guid>https://brunch.co.kr/@@9lVa/2</guid>
    </item>
    <item>
      <title>못 가게 하니까 이제야 가고 싶은  파리 이야기 0</title>
      <link>https://brunch.co.kr/@@9lVa/1</link>
      <description>프랑스인들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게으르다. 솔직히 지금 당장 이 나라가 망하지 않는 이유를 모르겠다. 갤러리 라파옛(고급 백화점)에 중국 관광객들이 전대 차고 형광색 등산복 입고 에르메스 가방 쟁여대는 패기라도 있으니 망정이지, 아시안 쩐주들이 없으면 지금 당장 국가 부도난다 해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다. 2024년 파리 올림픽은 개막식도 못할 것 같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lVa%2Fimage%2FXNB4lCNC8uLG8U28UQ8XeYepUD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Apr 2022 00:27:15 GMT</pubDate>
      <author>subitopiano</author>
      <guid>https://brunch.co.kr/@@9lVa/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