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우아</title>
    <link>https://brunch.co.kr/@@9mP3</link>
    <description>과거 15년 동안 글밥 먹고 살았던 방송작가였고,그리고 오래전 한때 영화객원기자였던...</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0:02:10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과거 15년 동안 글밥 먹고 살았던 방송작가였고,그리고 오래전 한때 영화객원기자였던...</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tatic%2Fimg%2Fhelp%2Fpc%2Fico_profile_100_00.png</url>
      <link>https://brunch.co.kr/@@9mP3</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모리의 정원 - 소소한 일상이 주는 행복과 힐링</title>
      <link>https://brunch.co.kr/@@9mP3/10</link>
      <description>오직 키키 키린 배우가 출연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선택했던 영화 &amp;lt;모리의 정원&amp;gt; 언제부터였는지 모르지만, 키키 키린이 선택한 영화라면 기본 이상은 충분히 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있다. 이번 &amp;lt;모리의 정원&amp;gt; 역시 나의 예감은 틀리지 않았다. 유방암 투병 끝에 2018년 생을 마감한 키키 키린의 유작으로 그녀의 연기를 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좋았다.  71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P3%2Fimage%2FpZzy9LeHLDFow3Mxsb1L-TFpdi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Jul 2020 07:57:12 GMT</pubDate>
      <author>우아</author>
      <guid>https://brunch.co.kr/@@9mP3/10</guid>
    </item>
    <item>
      <title>색안경</title>
      <link>https://brunch.co.kr/@@9mP3/9</link>
      <description>얼마 전 홍대 앞을 지날 때 보았던 일이 며칠 째 기억 한 편에 남아 있다. 천 원으로 기쁨을 살 수 있다는 곳에서 쇼핑을 하고 횡단보도 앞에서 보행자 신호를 기다리는 중이었다. 남루한 복장의 할아버지가 급하게 차도까지 내려오셔서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무단횡단을 하시려는 건지 걱정이 됐는데, 택시를 잡으려는 행동이었다. 한 손에는 종이박스 몇 개가 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P3%2Fimage%2F2MF4InSSdsGRZeQ0let5taWrs3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0 09:45:38 GMT</pubDate>
      <author>우아</author>
      <guid>https://brunch.co.kr/@@9mP3/9</guid>
    </item>
    <item>
      <title>걷는 여자</title>
      <link>https://brunch.co.kr/@@9mP3/8</link>
      <description>코로나 19로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늘어난 만큼, 나의 살들도 함께 늘어났다. 많은 사람들이 집콕 생활의 후유증으로 확찐자가 되었다는 요즘, 나 역시 그 유행을 따르게 된 것이다. 평소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사람이었는데...&amp;lsquo;확찐자&amp;rsquo;가 되어 옷이 &amp;lsquo;작아 격리&amp;rsquo; 중인 대유행은 나의 삶도 강타했다. 덕분에 인생 최고 몸무게를 갱신했고, 더 이상은 안 되겠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P3%2Fimage%2FzcURUgwob7_LriUoV3azB8ZjHq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un 2020 16:18:35 GMT</pubDate>
      <author>우아</author>
      <guid>https://brunch.co.kr/@@9mP3/8</guid>
    </item>
    <item>
      <title>들꽃같은 우리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9mP3/7</link>
      <description>사회적 거리두기와 슬기로운 집콕생활을 위해 그동안 못 읽었던 책들을 읽어보자 다짐했다. 그렇게 읽게 된 &amp;lt;말하자면 좋은 사람&amp;gt;.&amp;nbsp;드라마와 뮤지컬로 만들어져 큰 사랑을 받았던 &amp;lt;달콤한 나의 도시&amp;gt;의 저자 정이현 작가가 쓴 11개의 짧은 소설로 이뤄진 책이다.  분명 좋아하는 작가의 책이었는데 까맣게 잊고 있었다. 왜 책장에 꽂아만 두고 외면했는지 잠시 미안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P3%2Fimage%2Fw-m5xVCdQZfoy4LjXFAuuM8wS3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May 2020 14:37:23 GMT</pubDate>
      <author>우아</author>
      <guid>https://brunch.co.kr/@@9mP3/7</guid>
    </item>
    <item>
      <title>사냥의 시간 - 호평과 혹평 사이, 무모한 청춘의 도전</title>
      <link>https://brunch.co.kr/@@9mP3/6</link>
      <description>&amp;lsquo;내 시간을 사냥당했다&amp;rsquo;는 혹평으로 화제가 된 영화 &amp;lt;사냥의 시간&amp;gt; 이제훈, 최우식, 안재홍, 박정민! 요즘 충무로에서 잘 나간다는 청춘스타 4인방이 한 영화에 모인 덕분에 얼마나 대단한 작품이 나올지 개봉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영화였다. 윤성현 감독 역시 10년 전 첫 장편 데뷔작인 &amp;lt;파수꾼&amp;gt;으로 수많은 영화제를 휩쓸며 충무로에 파란을 일으켰던 주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P3%2Fimage%2FdS5lSXdST48hSiKbMWQErStr6t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May 2020 08:09:50 GMT</pubDate>
      <author>우아</author>
      <guid>https://brunch.co.kr/@@9mP3/6</guid>
    </item>
    <item>
      <title>행복의 단추를 채우는 완벽한 방법 - 숨은 행복 찾기</title>
      <link>https://brunch.co.kr/@@9mP3/5</link>
      <description>&amp;lsquo;이번 생의 마지막 미션! 실종된 아들을 찾아라&amp;rsquo;는 카피에 이끌려 보게 된 영화 &amp;lt;행복의 단추를 채우는 완벽한 방법&amp;gt;. 추리물일까 싶었는데, 행복의 의미를 찾는 가족드라마였다.   영화는 얼핏 보기에도 어색한 &amp;nbsp;아버지와 아들이 먼 길을 떠나면서 시작된다. 이들의 목적지는 신원불명의 남성이 보관되어 있는 시체안치소, 어쩌면 그곳에 그들의 잃어버린 가족이 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P3%2Fimage%2F_31ZeTTxGr7XyNRNN7bpgCozY3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0 13:05:47 GMT</pubDate>
      <author>우아</author>
      <guid>https://brunch.co.kr/@@9mP3/5</guid>
    </item>
    <item>
      <title>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 어느 횡재한 날</title>
      <link>https://brunch.co.kr/@@9mP3/4</link>
      <description>스릴러 영화는 참 묘한 매력이 있다. 그래서 평소 즐겨보는 장르 중 하나다. 감독이 미리 심어놓은 복선들을 연결해 퍼즐을 맞추다 보면 마치 내가 탐정이 된 것처럼 사건을 해결하는 쾌감에 빠진다. 내가 예측한 대로 영화가 진행되면 &amp;lsquo;이것 봐! 내 생각이 맞았어&amp;rsquo;라는 승리감에 도취되고, 설령 예상 밖의 반전에 허를 찔린다 해도 감독의 재능에 감탄하며 박수를 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P3%2Fimage%2F_crfIVs2FcSCD5LrKviw2jgXtf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0 03:28:43 GMT</pubDate>
      <author>우아</author>
      <guid>https://brunch.co.kr/@@9mP3/4</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