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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림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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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몸은 현재에 있지만 마음은 과거에 사로잡혀 있고 머리는 끊임없이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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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Apr 2026 21:29: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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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몸은 현재에 있지만 마음은 과거에 사로잡혀 있고 머리는 끊임없이 미래를 생각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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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왜 그것도 팔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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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 왜 그것도 팔게?  기숙사 생활은 불편했지만, 마음만큼은 편했다. 난생처음 낯선 사람과 한 공간에서 사는 것, 산 중턱에 있던 낡은 기숙사에서 사는 것은 생활에 많은 제약이 필요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몸은 안정을 찾아갔다. 심지어 불규칙해서 병원 약까지 처방받아야 했던 마법의 기간도 정상적으로 돌아왔다. 가족들과는 1년 정도 연락을 끊었고, 그러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XC%2Fimage%2FLMpVtLqO4gm2isdZFSwc4HagJb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Jun 2025 00:00:02 GMT</pubDate>
      <author>이림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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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나도 늦게 태어나고 싶지 않았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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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7. 나도 늦게 태어나고 싶지 않았어  편입을 준비하면서는 작은 언니네에 얹혀살았다. 그러니 아무래도 언니며 형부의 눈치가 보이지 않을 수 없었고, 기본적으로 우울했던 성향 탓에 주눅이 들고 마음에 짐을 쌓아두고 있을 수밖에 없었다. 편입에 실패하고 나서 어느 날, 정확하게는 기억나지 않지만 아마 TV 때문에 형부와 다툼이 있었던 것 같다. 그날 밤 내내</description>
      <pubDate>Sun, 25 May 2025 00:00:01 GMT</pubDate>
      <author>이림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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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우물 밖의 버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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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6. 우물 밖의 버거움 ​ 내가 선택한 학교라서 그런지, 고등학교 생활은 꽤 만족스러웠다. 도시 중심부에 있었고, 부가적으로는 교복이 예뻤다. 걱정이 무색하게 낯선 친구들과도 잘 융화될 수 있었다. 비록 성적은 수직 낙하해 버렸지만. 요즘에도 그렇게 말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수능 만점 받은 사람들은 학교 수업만 열심히 들었다고들 말했다. 그 말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XC%2Fimage%2FmLXDiKl1NQ05Tf80WpR3vnT6Q1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May 2025 00:00:02 GMT</pubDate>
      <author>이림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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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우물 안 개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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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 우물 안 개구리  속담을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제일 싫어하는 속담은 언제나 늘 하나였다. ​ &amp;ldquo;우물 안 개구리&amp;rdquo; ​ 우물 안이 마치 세상의 전부인 것처럼 여기는 사람, 보고 들은 게 적어 제가 아는 게 전부라고 아는 사람을 뜻하는 말이다. ​ ​ 아빠가 딸들을 위해 터를 잡은 곳은 경기도 외곽이었고, 그중에서도 마을과는 한참 동떨어진 곳이었다. 사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XC%2Fimage%2FMPcmaFh9_2LyjCI9Of-ZKe6SIm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May 2025 00:00:01 GMT</pubDate>
      <author>이림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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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나의 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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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 나의 아빠 ​ 나의 아빠는 운이 지지리도 없는 사람이었다. 두 형들과 열 살 이상 차이가 나는 늦둥이로 사랑받으면서 자랄 수 있었으나, 하필이면 6&amp;middot;25가 한창일 때 태어나는 바람에 갖은 고생을 하며 자랐기 때문이다. 할아버지는 전쟁 중 전사하셨고, 갓난쟁이를 안고 생계를 유지할 수 없었던 할머니는 돈깨나 있는 집의 후처로 들어가셨다. 어쩌면 그게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XC%2Fimage%2F--PRSJnBZD8J7muSd6qRDGSGop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May 2025 00:00:01 GMT</pubDate>
      <author>이림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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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10등보다 못 한 2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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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 10등보다 못 한 2등 ​ 몸으로 하는 건 잘 못 해도, 공부는 꽤 잘하는 편이었다. 가난한 현실에서 벗어날 방법은 공부뿐이라는 그런 거창한 의도는 아니었고, 단순히 인정욕구가 강한 편이어서 그랬다. 집에선 칭찬 들을 일이 별로 없는데, 학교에서는 받아쓰기 100점을 맞거나 시험 성적이 좋으면, 나를 보는 선생님들의 시선부터가 달라졌다. 친구들과 비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XC%2Fimage%2FzP8Gcv1mDVNaVmf2gzPtvMfYRH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Apr 2025 00:00:02 GMT</pubDate>
      <author>이림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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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예쁘장하고 방치된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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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 예쁘장하고 방치된 아이 ​ 이런 말 하기 쑥스럽지만, 나는 제법 예쁘장한 편이었다. 아주 어렸을 때는 쌍꺼풀도 없고 코도 낮은 데다 엄마가 관리하기 쉽도록 병지 커트(그때는 맥가이버 머리라고 불렀다)를 했던 터라 사내아이냐는 소리를 듣기도 했지만, 일곱 살을 기점으로 짙은 쌍꺼풀이 생기고, 얼굴이 갸름해지면서 콧대가 생겼다. 지금 생각하면 참 웃긴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XC%2Fimage%2FvEn_0t3oqm1PDp1pE5ydnsvYo7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Apr 2025 00:00:03 GMT</pubDate>
      <author>이림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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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내 집은 무허가 컨테이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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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내 집은 무허가 컨테이너  기억을 되짚어 보자면, 내가 살았던 최초의 집은 7~80년대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에서나 볼 법한 옛날 집이었다. &amp;lt;사랑방 손님과 어머님&amp;gt;이나 &amp;lt;전원일기&amp;gt; 속 세트장처럼, ㅁ자 구조로 된 집 가운데는 시멘트가 발린 마당이 있었고 부엌에는 여전히 아궁이가 있었다. 마당 한 편에는 지하에서 물을 끌어올리는 펌프가 있었는데 찬물밖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XC%2Fimage%2FPf85qCo23-1yAsPLHwhv6UNwXT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Apr 2025 00:00:04 GMT</pubDate>
      <author>이림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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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호 봉 재 획 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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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1. 호 봉 재 획 정       바야흐로 정근수당의 시기가 왔다. 매년 1월과 7월에 정근수당이 나오는데, 발령받고 1년이 지나야 만 쥐꼬리 같은 월급의 한 줄기 단비 같은 축복을 받을 수 있다. 일은 슬슬 손에 익어가고, 곧 정근수당 작업이 다가오니, 불현듯 딴생각이 들었다.   &amp;lsquo;아, 나도 이번에 받고 싶다.&amp;rsquo;       나는 9월에 발령받았기 때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XC%2Fimage%2FCnzPXpzKhOHONjk3ZqmGIbutAX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Mar 2025 23:00:18 GMT</pubDate>
      <author>이림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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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이게 바로 엑셀의 축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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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 이게 바로 엑셀의 축복  연말정산이 끝나기가 무섭게, 대망의 학교 회계 결산이 다가왔다. 연말정산을 제대로 끝냈는지 곱씹을 새도 없었다. 마감 직전까지 예산이 부족한지 넘치는지 파악하고, 모든 지출을 마무리해야 했다. 그중 가장 두려웠던 건 역시나 급여 관련 업무였다. 회계 마감 때는 교육공무직원의 생성된 연차와 사용한 연차를 계산해서 연차미사용수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XC%2Fimage%2FbkNsstqxHyEFETtu8t4De13l7R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Dec 2024 23:00:37 GMT</pubDate>
      <author>이림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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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연말정산이 도대체 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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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9. 연말정산이 도대체 뭔데  연말정산이 무엇이냐 물으신다면, 대답해드리는 게 인지상정. 포털사이트에 따르면, 연말정산이란 매월 소득에서 원천 징수한 소득세에 대하여 연말에 그 과부족을 정산하는 일이라고 한다. 예를 들어, 급여가 200만 원인 사람이 매달 20만 원의 소득세를 냈다면, 연말에 1년 동안의 급여와 성과금, 각종 수당 등을 합한 보수와 매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XC%2Fimage%2FvLE9OQrPTIz4oJPbTC7lSFSYYf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Dec 2024 23:00:00 GMT</pubDate>
      <author>이림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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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회계의 꽃, 결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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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8. 회계의 꽃, 결산  이건 또 어디서 주워 들었는지 모르겠는데, 회계의 꽃은 결산이라고 한다. 출처가 정확하진 않으니, 그저 에세이적 허용이라고 너그럽게 봐주시면 좋겠다. 학교 회계는 신학기 시작인 3월부터 다음 해 2월까지다. 수업과 관련 있는 학교만 이럴 뿐, 상위기관은 신년과 함께 회계를 시작해서 12월에 마감한다. 이 말인즉슨, 학교에서 근무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XC%2Fimage%2FUAW-W2gdCKQxcQVUA5QunFaZuR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Dec 2024 23:00:01 GMT</pubDate>
      <author>이림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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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나를 칭찬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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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7. 나를 칭찬하는 일 ​ 솔직한 감정을 밖으로 표출하는 건 내게 꽤 어려운 일이다. 속으로는 별별 걸 다 느끼면서도, 그것을 누군가에게 전달하는 건 이상하게 느껴질 정도로 불편했다. 이런 실정이니, 극도의 감정을 표출해 내야 하는 &amp;lsquo;칭찬&amp;rsquo;에는 얼마나 박하겠나. 비단 내가 상대에게 칭찬하는 상황에서만 뚝딱대는 것은 아니다. 칭찬받는 일 또한 돌아버릴 정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XC%2Fimage%2FHppTEtGp9G3c0aveSaJJvpZ5ww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Dec 2024 23:00:01 GMT</pubDate>
      <author>이림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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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퇴근의 맛</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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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6. 퇴근의 맛 ​ 지나가는 교육행정직을 붙잡고 이 직렬 최고의 장점이 무엇이냐 묻는다면, 열에 아홉은 &amp;lsquo;이른 퇴근&amp;rsquo;을 꼽을 것이다. 공무원이라는 직업에 관심 있거나 혹은 행정직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교육행정직의 &amp;lsquo;워라밸 최고 직렬&amp;rsquo;, &amp;lsquo;아이 키우면서 하기 좋은 공무원 직렬&amp;rsquo; 등 구미가 당기는 수식어를 한 번쯤 접해보았을 것이다. 희소식은 그 수식어구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XC%2Fimage%2FWNSKnRrYOlOX7FTrgWkq5s4rSj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Dec 2024 23:00:06 GMT</pubDate>
      <author>이림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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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50%의 친절 - 1부. 9급 1호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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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5. 50%의 친절  승무원은 내 오랜 꿈이었다. 덕분에 친구들이 학과를 고민할 때나 진로를 걱정할 때도 흔들리는 일 없이, 한 방향만 바라보고 달릴 수 있었다. 아르바이트를 구할 때조차 마찬가지였다. 일반적으로 승무원이라고 하면 극도의 서비스를 요구하는 직업이라는 인식이 강했으므로, 20대의 대부분은 서비스 직종에서 일을 하며 경험을 쌓았다.&amp;nbsp;그 때문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XC%2Fimage%2FeaECEZ3xMSNAU6hH9pdpIQBHDB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Nov 2024 00:00:00 GMT</pubDate>
      <author>이림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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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강박적 메모 습관 - 1부. 9급 1호봉</title>
      <link>https://brunch.co.kr/@@9mXC/113</link>
      <description>4. 강박적 메모 습관  교육청, 교육지원청 혹은 타 기관에서 보내온 공문은 성격에 따라 행정실이나 교무실에서 접수한다. 접수된 공문은 각 실의 담당자에게 배부되고, 그걸 내용에 맞게 &amp;lsquo;처리&amp;rsquo;하면 되는데&amp;hellip;. 근데 처리를 어떻게 하더라?  &amp;lsquo;어제 분명 알려주셨는데&amp;hellip;.&amp;rsquo;  해당&amp;nbsp;공문이 내 것이 맞는지 확인 후에,&amp;nbsp;우선 &amp;lsquo;문서처리&amp;rsquo;를 해야 한다. 그렇게 하지&amp;nbsp;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XC%2Fimage%2F08nwHjfi1Hr9Xi5HHMAtlD5f4l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Nov 2024 00:00:00 GMT</pubDate>
      <author>이림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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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1원도 틀리면 안 돼 - 1부. 9급 1호봉</title>
      <link>https://brunch.co.kr/@@9mXC/112</link>
      <description>3. 1원도 틀리면 안 돼  무언갈 하는데, 그게 뭔지 모르겠다. 무언갈 아는 것 같긴 한데, 그걸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 아는 것도 같고 이렇게 하는 것도 같은데, 이게 맞는지 모르겠다.  바로 내가 사대보험을 납부하며 들었던 근심의 변천사다.  사대보험 즉, 건강&amp;middot;국민&amp;middot;고용&amp;middot;산재 보험과는 무관한 삶을 꽤 오랫동안 살았다. 아르바이트를 한창 할 당시에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XC%2Fimage%2F7gbPXVJpsDpaOyWTkB3FYK2yve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Nov 2024 00:00:01 GMT</pubDate>
      <author>이림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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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돈 주는 사람 - 1부. 9급 1호봉</title>
      <link>https://brunch.co.kr/@@9mXC/111</link>
      <description>2. 돈 주는 사람  교육행정직은 보통 교육지원청, 직속 기관, 학교로 발령받는다. 대부분 학교 행정실(정식 명칭은 교육행정실)로 가게 되는데, 그중 공립 비율이 높은 초등학교로 주로 발령받는다. 학교 규모에 따라 행정실에서 근무하는 인원이 정해지고, 교육공무직원을 포함하여 적으면 셋, 많으면 대여섯 명이 함께 일하게 된다. 신규 발령자의 업무는 높은 확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XC%2Fimage%2F0mpAZQKFnfFXbiGCWTVWynt7QE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4 Nov 2024 00:00:02 GMT</pubDate>
      <author>이림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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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왕복 4시간 출퇴근 길 - 1부. 9급 1호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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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왕복 4시간 출퇴근 길  9월 1일 자 발령을 받았다. 최종 합격하고 딱 일 년 만이었다. 공무원 인사 시스템을 잘 모를 때였어도, 신규 공무원의 발령지가 험지라는 건 어렴풋이 알고 있었다. 그래도 내 경우엔 대중교통으로 다닐 수 있는 거리였으니, 이 정도면 거주지를 고려해 준 편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것은 그토록 고대하던 발령을 받은 내가, 세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mXC%2Fimage%2F6EC5kh7M4VOBBy__8hmJZO6buT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Oct 2024 21:00:01 GMT</pubDate>
      <author>이림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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