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SummerJulie</title>
    <link>https://brunch.co.kr/@@9nAA</link>
    <description>13년차 국제커플, 9년차 대기업 퇴사자, 2년차 덴마크 이민자, 크롭탑과 비키니를 사랑하며 춤추고 여행할때 가장 행복한 30대 청춘의 사랑과 커리어, 일상의 행복을 글로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03:57:36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13년차 국제커플, 9년차 대기업 퇴사자, 2년차 덴마크 이민자, 크롭탑과 비키니를 사랑하며 춤추고 여행할때 가장 행복한 30대 청춘의 사랑과 커리어, 일상의 행복을 글로 씁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r5ZM7eEV7Xt1WvVKVHvfD2NWA20.jpg</url>
      <link>https://brunch.co.kr/@@9nAA</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amp;quot;환승입니다.&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9nAA/20</link>
      <description>한국에서는 버스비가 정확히 얼마인지도 모르고 살았다.  덴마크의 대중교통 요금은 한국의 2-4배 정도이고, 대체로 깨끗하고 시설이 좋다. 유모차, 휠체어, 노약자, 바이커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 가능한 구조와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해외여행을 조금만 해봤다면 아마도 이미 알고 있을 테지만, 대한민국 대중교통 시스템의 편리함은 전 세계 최고 수준이고, 그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AA%2Fimage%2FHTxf0eG1U-cr7E6U1U_3yVm0r-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Oct 2021 21:10:36 GMT</pubDate>
      <author>SummerJulie</author>
      <guid>https://brunch.co.kr/@@9nAA/20</guid>
    </item>
    <item>
      <title>덴마크 코로나 생존기 - 타국에서 겪는 전염병의 공포-5</title>
      <link>https://brunch.co.kr/@@9nAA/16</link>
      <description>이렇게 갑작스럽게 당장 내가 될 줄은 상상도 못 했던, 뉴스에서만 보던 주변의 주변을 둘러봐도 없던 그 '확진자'가 된 남편은 황당한 마음을 진정시키고 회사에 해당 사실과 증상을 공지했다. 별다른 증상이 없으므로 음성 결과를 받을 때까지 자가 격리하며 재택근무를 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2주간의 출장 이후 확진 판정이라 잠복기를 계산하더라도 회사에서의 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AA%2Fimage%2Fq-RjgE4Sgf77LOWRc8-tmbAf4P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Dec 2020 13:57:04 GMT</pubDate>
      <author>SummerJulie</author>
      <guid>https://brunch.co.kr/@@9nAA/16</guid>
    </item>
    <item>
      <title>덴마크에서 코로나 확진자가 되다 - 타국에서 겪는 전염병의 공포-4</title>
      <link>https://brunch.co.kr/@@9nAA/15</link>
      <description>2020년 올 한 해를 한 단어로 요약한다면 단연 '코로나(Covid-19)'일 테다. 이 지긋지긋한 단어를 사계절이 지나도록 매일매일 보고 듣게 될 줄 이야. 새해의 시작, 그 가볍고 몽실한 마음의 산뜻한 다짐들에 매일 마스크를 쓰고 서로가 서로를 조심해야 하고, 보고 싶은 사람들조차 만나지&amp;nbsp;못하는&amp;nbsp;이런 말도 안 되는 일상은&amp;nbsp;상상치도 못했던 모습이다.&amp;nbsp;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AA%2Fimage%2F7b9UoacG1cvdcut1pSaiD-L5bM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7 Dec 2020 10:23:11 GMT</pubDate>
      <author>SummerJulie</author>
      <guid>https://brunch.co.kr/@@9nAA/15</guid>
    </item>
    <item>
      <title>과장님, 저 오뎅 사주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9nAA/12</link>
      <description>나는 술을 한 모금도 못 마시는 말 그대로 '알쓰'다. 소주 한잔이면 얼굴부터 발끝까지&amp;nbsp;불타듯이 빨개지고 심장이 터질 것처럼 뛰다 누가 업어가도 모르게 잠들어 버리는, 거짓말 조금 보태어 소주 냄새에도 취하는, 그야말로 최고 난이도의 알코올 쓰레기 말이다. 이러한 증상을 알고 있다는 것은 나도 시도는 해봤다는 것이다. 어찌하여 이 쓴 맛이 달다고 하는&amp;nbsp;것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AA%2Fimage%2FGcIn40bFlfxTLXQ69l4vn86Gy94.png" width="489" /&gt;</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0 22:38:05 GMT</pubDate>
      <author>SummerJulie</author>
      <guid>https://brunch.co.kr/@@9nAA/12</guid>
    </item>
    <item>
      <title>엄마의 김치찜은 된장 맛이 난다</title>
      <link>https://brunch.co.kr/@@9nAA/14</link>
      <description>두툼하게 썰은 삼겹살을 푹 잘 익은 묵은 김치에&amp;nbsp;얹어 돌돌 말아 겹겹이 커다란 뚝배기에 빼곡히 담고, 물을 붓고 된장을 풀어 오랜 시간 뭉근하게 푸-욱 끓여낸다. 엄마의 김치찜 비법이 이리도 간단하다. &amp;quot;진짜 그게 다야?&amp;quot;하고 물었다.&amp;nbsp;정말 이것이 끝이라면 나도 금방 김치찜 장인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그 맛을 보면 바로 느낌이 온다. 아, 이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AA%2Fimage%2FKj6BXEk1U-OP8GuZIYrOF1UX8c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un 2020 14:38:54 GMT</pubDate>
      <author>SummerJulie</author>
      <guid>https://brunch.co.kr/@@9nAA/14</guid>
    </item>
    <item>
      <title>김대리가 타주는 커피가 제일 맛있더라고</title>
      <link>https://brunch.co.kr/@@9nAA/9</link>
      <description>한 신문사 기사에 의하면 '라떼는 말이야~'로 시작하여 자신의 무용담을 전설처럼 늘어놓기를 즐기는 직장인이 전형적인 젊꼰의 유형, 일명 '과거를 미화하는 참전용사형' 꼰대라 한다. 찔린다. 나의 회사생활을 담은 글들이, 어쩌면 과거를 미화하는 무용담처럼 불편하게 읽힐 수도 있겠다 싶다. 하지만 나는 나의 이야기를 화려한&amp;nbsp;영웅담으로 포장하고 싶은 마음도&amp;nbsp;없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AA%2Fimage%2FLB8MOhzew6sesiqhg-oVscxzCQ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Jun 2020 23:36:02 GMT</pubDate>
      <author>SummerJulie</author>
      <guid>https://brunch.co.kr/@@9nAA/9</guid>
    </item>
    <item>
      <title>하이힐을 신고 뛰는 김대리</title>
      <link>https://brunch.co.kr/@@9nAA/8</link>
      <description>나는 회사생활의 애환을 담은 드라마는 보지 않는다. 그 유명한 미생의 내용조차 모른다. 현실도 힘든데, 굳이 퇴근 후 주어진 나만의 소중한 시간에&amp;nbsp;그&amp;nbsp;현실을 두 번 겪는 느낌이 싫었다.&amp;nbsp;공감이 주는 위로가 아닌, 현실 도피를 통한 위안이 더 필요했다. 회사생활을 그만둔&amp;nbsp;지금도 여전히 그런 짠내 나는 드라마는 보기가 싫다. 하지만 머리를 텅 비우고 즐겁자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AA%2Fimage%2F3FYDU6dV7XlwBC7OqGvnMNsxBE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un 2020 22:57:26 GMT</pubDate>
      <author>SummerJulie</author>
      <guid>https://brunch.co.kr/@@9nAA/8</guid>
    </item>
    <item>
      <title>마스크를 쓴 아시안은  바이러스가 아닙니다만 - 타국에서 겪는 전염병의 공포-3</title>
      <link>https://brunch.co.kr/@@9nAA/7</link>
      <description>나는 10년 전 우리 모두를 공포에 떨게 만들었던&amp;nbsp;신종플루를 앓았었다. 당시 취업준비생이었던 탓에 잠은 늘 부족했고, 스트레스는 극에 달했고, 면역력은 최악이었다. 하루 종일 자소서와 면접 준비로 정신없는 날들이 끊임없이 반복되던 중, 최종 합격한 기업에 입사하기로 결정은 했지만 아직 몇 개의 면접을 앞두고 있던 때였다. 앓아누워버린 탓에 남은 면접은 어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AA%2Fimage%2F5_MjC6XmAYj3p4x57KL1UDRS9C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Jun 2020 22:33:26 GMT</pubDate>
      <author>SummerJulie</author>
      <guid>https://brunch.co.kr/@@9nAA/7</guid>
    </item>
    <item>
      <title>위기에 강한 나라, 대한민국 - 타국에서 겪는 전염병의 공포-2</title>
      <link>https://brunch.co.kr/@@9nAA/4</link>
      <description>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손에 땀을 쥐고 숨을 참으며 봐야 했던, 마지막 순간까지 벅찬 감동을 주었던, 이 경기를 생생히 기억할 것이다. 2018년 평창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예선전.&amp;nbsp;경기가 시작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한 선수가 넘어졌고, 중계 화면에도 잡히지 않을 만큼 엄청난 거리의 격차가 벌어졌다. 하지만 넘어지는 순간에도 침착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AA%2Fimage%2F2oSRbOn_moksqBkbEI42A4jc_-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Jun 2020 22:12:23 GMT</pubDate>
      <author>SummerJulie</author>
      <guid>https://brunch.co.kr/@@9nAA/4</guid>
    </item>
    <item>
      <title>코로나로 드러난  복지 최강국 정부의 민낯 - 타국에서 겪는 전염병의 공포-1</title>
      <link>https://brunch.co.kr/@@9nAA/5</link>
      <description>국가의 위기 상황을 신속하고 현명하게 대처하는 것, 그것 또한 대단한 리더십과 진보한 국민성의 반영일 것이라. 사회주의와 개인주의가 뒤섞인 아이러니한 상황들에 아주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되는 요즘이다. (해외살이를 하는 이민자로서 한국이든 이곳이든 정책과 국민성에 입을 댈 자격이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낯선 곳에서 외국인으로 앞으로의 인생을 걸고 살아내야 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AA%2Fimage%2FZg0vma1Hq3W2JGTwaHi1rkHz76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0 12:06:51 GMT</pubDate>
      <author>SummerJulie</author>
      <guid>https://brunch.co.kr/@@9nAA/5</guid>
    </item>
    <item>
      <title>'무엇을 위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9nAA/3</link>
      <description>모든 사람이 한 평생을 살아가는 동안에 똑같은 문제가 있다. '나는 앞으로 무엇을 위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그거 물어보자는 것이다. 문제의식이 없는 사람이 문학을 해서 작품을 내는 것 봤느냐? 그 삶에 대한 과제를 풀기 위해서 문학을 한 거지, 형용사나 잘해서 문장 쓰기 위해서 한 것은 아니라고.  '무엇을 위해서 어떻게 살아야겠느냐' 그걸 한평생 한</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0 23:09:31 GMT</pubDate>
      <author>SummerJulie</author>
      <guid>https://brunch.co.kr/@@9nAA/3</guid>
    </item>
    <item>
      <title>2019년 4월 30일, 나는 퇴사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9nAA/2</link>
      <description>스물넷, 듣기만 해도 설레고 예쁜 그 나이에 회사생활을 시작했다. 돌이켜보면 어린 날의 나는 늘 더 잘하고 싶었고, 뭐든 잘 해내고 싶었고, 결과를 인정받고 싶었다. 긴 시간 후회 없을 만큼 모든 일에 최선을 다했고, 치열한 시간들을 책임감과 성취감으로 버텨냈다. 수없이 받아본 인사고과에 '책임감'이라는 단어가 한 번도 빠진 적이 없었던걸 보면 자화자찬은</description>
      <pubDate>Fri, 28 Feb 2020 13:00:43 GMT</pubDate>
      <author>SummerJulie</author>
      <guid>https://brunch.co.kr/@@9nAA/2</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