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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디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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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엄마의 기분과 태도 사이의 사유 / 나다운 꽃을 피우기 위한 기록 / 두 아이의 대안학교 Life</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20:18: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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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기분과 태도 사이의 사유 / 나다운 꽃을 피우기 위한 기록 / 두 아이의 대안학교 Lif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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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표정한 하루, 내 안의 목소리 - 동굴 속 표현은 무의식의 내면세계를 나타낸다고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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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술심리학에는 '동굴화'라는 그림 검사가 있다. 나를 잘 이해해야 타인 이해에 가까스로 가닿을 수 있기에 공부하는 사람 역시 여러 그림 검사를 받는다. 나도 처음으로 동굴화를 그려보고 내면세계를 들여다보며 자기 인식의 시간을 가져보았다.  방법과 순서는 어렵지 않다.  1.흰 종이를 받아 종이 뱡향을 자유롭게 둔다. 2. 동굴 안에 큰 원을 그린다. 3.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GO%2Fimage%2FsMztpL4OM-y5p4mhYTGSctDD1R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5:34:08 GMT</pubDate>
      <author>잔디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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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한 엄마' 프레임에 갇힌 기분들 - 명품 샌들 밖으로 튀어나온 새끼발가락으로 땅을 지탱하고 있는 마지막 현실</title>
      <link>https://brunch.co.kr/@@9nGO/88</link>
      <description>캐릭터 변신으로 매번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개그맨 이수지의 콘텐츠 영상에 대해 조금은 다른 이야기를 꺼내보려고 한다. 뉴스에도 떠들석하게 등장했던 지난 컨셉 '대치동 제이미 맘'으로 생각해 보는 엄마라는 존재에 관해서다. 제이미 맘은 등장부터 우스꽝스러운 연기로 시선을 강탈했다. 값비싼 특정 패딩과 명품으로 온몸을 휘감고 과도하게 교양스러운 말투로 아이 교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GO%2Fimage%2FufBpJ1NKIa9iL3E9qqJJPUzQEo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21:00:13 GMT</pubDate>
      <author>잔디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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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는 했는데 나는 어디 있지? - 당신은 아이들과 함께 그곳 삶의 현장에서 살아가고 있었다고.</title>
      <link>https://brunch.co.kr/@@9nGO/87</link>
      <description>수정 중  다각도로 나를 이해하려는 노력 끝에 첫 단계의 결실들을 마주하는 때도 있었다. 그중 하나는, 시작의 두려움의 원인을 알게 되었다. 정확한 표적이 아니라면 모든 것이 풍비박산 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명확하게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었다. 그것으로부터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인지하기까지 나의 역사를 파헤치는 여정은 나를 아픔을 두 번 겪게 하는 일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GO%2Fimage%2Fm1FictThLcMgW2rwGIapRAiLcP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14:56:35 GMT</pubDate>
      <author>잔디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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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괜찮은 척하기도 지친 날 - 비난의 화살을 자신의 갱년기 탓으로 돌리는게 마음 편했을지도 모를 일</title>
      <link>https://brunch.co.kr/@@9nGO/86</link>
      <description>TV에서 김창옥 쇼를 시청하던 중 한 방청객의 사연을 들었다. 학교 급식실에서 근무하는 조리 선생님의 하소연이었는데 요즘 학생들의 말에 상처를 받는다는 것이다. 식판에 급식을 받아 가면서 &amp;quot;밥 나온 꼬라지 봐라.&amp;quot; 라는 말들을 내뱉는다고 했다. 내용을 듣고 나니,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라는 근원적 물음이 생기며 가슴이 답답했다.  '요즘 애들은 버릇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GO%2Fimage%2F1jVIIUbBw2f0_d8Uk-Zq6kU-DP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Mar 2026 14:12:29 GMT</pubDate>
      <author>잔디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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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보다 먼저 챙길 게 너무 많아 - 자기 가방은 자기가 챙겨야지! 손에 장난감은 들고나왔네, 이놈아!</title>
      <link>https://brunch.co.kr/@@9nGO/85</link>
      <description>아침에 눈을 떴다. 알람을 끄고 1분만 눈을 감았다가 떴는데, 10분이 지나있다.으악.  3...2....1..... &amp;quot;얘들아, 일어나자~~~.&amp;quot;  등교 전쟁이 시작됐다. 이제는 받아들여할 때가 오지 않았나 싶다. 밤에 샘솟는 생각들을 누리고 싶으면서 동시에 아침 미라클까지 바라는 욕심을 버려야 한다는 사실을. 히죽대며 놀리는 남편의 메아리가 들리는 것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GO%2Fimage%2FovinladKUBON1jCYuyvkvnymN_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r 2026 14:29:56 GMT</pubDate>
      <author>잔디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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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우는 아이 옆에서, 엄마도 울 뻔한 입학식 - 여기서 같이 울면 나도 동반 입학을 해야 할지도 모르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9nGO/84</link>
      <description>아이의 1학년 입학식 때의 일이다. 1학년들은 강당 앞쪽으로 입장했다. 내 아이도 친구들과 함께 당당하게 앞으로 입장했으면 좋았겠지만, 울면서 내 손을 꼭 잡고 앞으로 나갔다. 딸려 나갔던 유일한 어른인 나도 강당 앞에 서서 관객석 쪽을 바라보았다. 우리에게 집중되는 호기심 어리고 반짝반짝한 시선들이 부담스러워 나도 어찌할 줄 몰랐다. 그런데 낯을 가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GO%2Fimage%2FSwcq2Lao_jyucxNWbFS_g4GBeV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14:21:59 GMT</pubDate>
      <author>잔디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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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 하나의 나뭇가지를 찾아서 - 고라니가 물어간 것</title>
      <link>https://brunch.co.kr/@@9nGO/83</link>
      <description>(수정 중)빈 페이지 양해 부탁드립니다.^^해님이의 하교를 위해 학교에 갔어요. 아이는 발길을 뜨지 못하고 학교 텃밭을 두리번거리며 무언가를 찾아 헤맵니다.  &amp;quot;해님아, 가자~. 거기서 뭐 하고 있어?&amp;quot; &amp;quot;내가 발견한 예쁜 나뭇가지를 텃밭 구석에 숨겨놨거든. 그런데 없어졌어ㅠ.&amp;quot; &amp;quot;그만 찾고 내일 쉬는 시간에 다시 찾아봐~. 동생 데리러 어린이집에 가야 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GO%2Fimage%2F6WuNY6u0woSomfw3JDuma09o_C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May 2025 01:25:56 GMT</pubDate>
      <author>잔디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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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를 가르친다는 착각 - 거울뉴런</title>
      <link>https://brunch.co.kr/@@9nGO/82</link>
      <description>(수정 중) 빈 페이지 양해 부탁드립니다.^^해   '어린 아이 앞에서 찬물도 못 마신다'  첫째 아이 초1 이었던 작년, 학교 칠판 끝에서 이 속담을 발견하고 하굣길에 물었다.  &amp;quot;엄마도 그 속담 알았구나.&amp;quot; &amp;quot;알지~. 어린 아이 앞에서 행동을 잘 해야 한다는 뜻이잖아.&amp;quot; &amp;quot;엄마 아빠, 그럼 우리 앞에서 커피랑 맥주 마시면 안되겠네?&amp;quot;  &amp;quot;그, 그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GO%2Fimage%2F6_2YOhg5-wiIZo2K2bakYPcqgz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Apr 2025 09:16:37 GMT</pubDate>
      <author>잔디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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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스러운 열등감은 발전의 길로 연결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9nGO/81</link>
      <description>&amp;quot;비교는 경쟁과 세트로 인식되어 왔다. 경쟁을 적대시하는 마 음을 가진 채 경쟁해왔으니 이중적인 마음에 빚을 지고 살았다. 그런데 엄마로서 내 아이들과 주변 아이들을 본 결과 비교는 본래 순수한 자연적 본능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언니의 날고뛰는 역량을 따라잡으려는 4살 동생의 처절한 뜀박질과 질 수밖에 없어 흘리는 눈물을 보면 그 에너지가 대단하게 느껴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GO%2Fimage%2Fk480LHthCbDKN0N2TyPonXP0v3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Apr 2025 08:00:07 GMT</pubDate>
      <author>잔디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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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떻게 보면 고마운 빌런은... 트리거 시어머니 - 시어머니는 글이 구체적이면 재밌다고 조언하셨는데 정말 자세히 쓰고 말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9nGO/80</link>
      <description>어떻게 보면 시어머니는 내 인생에 고마운 빌런이기도 하다. 더 이상 타인이 바라는 &amp;lsquo;역할&amp;rsquo;만 하며 살 수 없는 이유, 외부의 압력에 쉽게 흔들리는 마음과 탄탄하지 못했던 나의 자존감을 알아차리게 해준 고마운 분이다. 내게는 당연한 세상이었던 원 가족과의 관계라는 트랙에서 시어머니가 트리거가 되어주신 건 사실이다. 진짜 자아가 있는 곳을 향해 달리라고 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GO%2Fimage%2FSWOq2W8HQTTomI1iLh84BIG_FO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Jan 2025 07:32:24 GMT</pubDate>
      <author>잔디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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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년 명절에 스타벅스 갔던 정신나간 며느리,이번 설엔? - 관계를 끊어보니 끊긴 건 사랑이 아닌 나의 역할들</title>
      <link>https://brunch.co.kr/@@9nGO/79</link>
      <description>1년 전 '명절에 스타벅스 갔던 정신 나간 며느리'글로 독자들의 응원을 받았었죠. 아주 개인적인 제 이야기가 가장 보편적인 이야기가 될 거란 마음으로 글을 썼거든요. 독자들은 하나같이 자신의 이야기 같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그래서 이번 설 명절에는요? 아이들과 남편과 시가에 잘 다녀왔습니다. 제 에세이를 읽게 되신 시어머니는 복합적인 관계망 속 딸들의 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GO%2Fimage%2FMqQGqMibd1Nrkv1Kf_En8OhKIs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Jan 2025 20:45:49 GMT</pubDate>
      <author>잔디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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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안학교 입학을 고민했던 1년 전 - 나의 교육철학 보다 우선이었던 1차원적인 요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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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년 전 첫째 초등학교 입학을 두고 고민했던 글을 다시 읽게 되었습니다.  공교육 vs 대안교육을&amp;nbsp;두고 혼란스러운 마음을 정리하고자 간단하게 쓴 글이었어요.  지금 생각하면 좀 웃기기도 한 면인데요. 한국의 교육 현실이나 부모의 교육 철학보다&amp;nbsp;중요한 1차원적인 고민도 있었어요.  17층 우리 집에서 초등학교 운동장이 훤히 보이는 공립 초등학교를 눈앞에 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GO%2Fimage%2FwzvA3LQqeMaXL8p2Hk-uTG70Qd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Jan 2025 14:07:07 GMT</pubDate>
      <author>잔디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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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양 vs 서양 생애최초 기억 나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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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의 생애최초의 기억은 언제인가요?  코넬대 치 왕 교수 연구에 따르면, 생애 최초의 기억은 정서적으로 충만한 경험일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보통, 아이 중심 언어를 들려주는 서양은 만 3.5세 전체를 돌아보게끔 하는 언어를 들려주는 동양은 만 4세가 생애 최초의 기억이라고 했다.   여기서 잠깐! 그래서 기억은 뭐다? 정서다.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긍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GO%2Fimage%2FM-UdknrzW3dEAF_NL3FPTvJzKr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Jan 2025 00:00:09 GMT</pubDate>
      <author>잔디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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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생순서에 따라 성격이 다른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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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신의학자 알프레드 아들러는 말했다.  &amp;quot; 일반적으로, 첫째는 책임감 있고 원리 원칙적이며 통제적이고 보수적인 성격을 가진다.  둘째는 첫째와 막내 사이에 끼여 적응을 잘하고 경쟁적이며 야심가가 많다.  막내는 어린 시절부터 손위 형제들의 역량에 못 미친다는 열등감을 느끼며 자라지만 귀여움, 사랑스러움을 생존 전략으로 삼는다. 후에 성숙한 어른으로 자라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GO%2Fimage%2F7mYzsa5ksthOXPlesNO-fwifv9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Jan 2025 23:00:16 GMT</pubDate>
      <author>잔디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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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나먼 과거로부터 찾아 온 &amp;nbsp;어린 시절의 '나' - 나는 소녀에게 모든 책임과 감정으로부터 해방되어도 괜찮다고 말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nGO/76</link>
      <description>똑똑똑.  반투명 유리 너머, 머나먼 과거로부터 힘겹게 찾아 온 어린 시절의 '나'  소녀는 무기력한 표정과 몸짓으로 여러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완벽해야만 내 가치가 입증될 것 같다는 압박, 결핍, 폭력, 비교, 비난... 나는 소녀에게 모든 책임과 감정으로부터 해방되어도 괜찮다고 말해주었다.    (중략)  그래도 신기했던 건 마음 깊은 곳에 생에 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GO%2Fimage%2F1rB4z0ruVUTnKebf4CvZd6ZH6U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an 2025 23:00:16 GMT</pubDate>
      <author>잔디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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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 기질 vs 다양한 관심' 그림카드 분석 - 개인은 고유의 기질을 가지고 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nGO/74</link>
      <description>'리더 기질 vs 다양한 관심' 그림카드 분석 개인은 각자&amp;nbsp;고유한 기질을 갖고 있습니다. 문화에 따라 출생 순서에 따라 성별에 따라 다양한 면이 있겠지만 대표 격으로 가질 수 있는 기질들이 있습니다.  삼성에 고 이건희 회장 역시 '사람 공부'를 가장 중요하게 여기셨다고 하듯이, 나를 잘 알면 너를 알고 종국에는 대중의 마음을 얻을 수 있습니다. 사회적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GO%2Fimage%2FeJlY6viiNvCMI9DM-RgBlzMzc_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an 2025 23:00:09 GMT</pubDate>
      <author>잔디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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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장녀 특징 1차 - 내가 누군지, 어떤 사람인지는 몰라도 첫째 딸이라는 사실 안 잘 안</title>
      <link>https://brunch.co.kr/@@9nGO/73</link>
      <description>K장녀 특징 1차  1. 내가 누군지 잘 모른다. 2. 집안에서 첫째 딸이라는 사실은 잘 안다. 3. 예민하다 소리를 듣기도 한다. 4. 나의 감정보다 엄마의 감정을 먼저 알아차린다. 5. 관계 조율을 위한 마음 애씀으로 늘 소진되어 왔다. 6. 점점 물맛 인간이 되지 않을까 염려도 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GO%2Fimage%2Fnqelsl36NrPAvqNqSdgJLrLuRE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Jan 2025 23:00:07 GMT</pubDate>
      <author>잔디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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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간스토리] 나는 마흔에 K-장녀를 그만두기로 했다  - 처음에는 '독립출판이라도 하자'라는 마음으로 시작되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9nGO/71</link>
      <description>한 달 전쯤(117년만의 대폭설의 11월)출간한 &amp;lt;나는 마흔에 K-장녀를 그만두기로 했다&amp;gt;에 대한 SNS상의 리뷰, 댓글들을 읽어보았습니다. 눈에 띄는 점은 독자들의 피드백에서 현재와 과거 그리고 미래를 통과하는 듯한 깊이가 느껴졌어요. 제 책을 읽으며 함께 시간여행을 떠나셨다는 방증이겠지요. 그중에 재밌는 리뷰가 하나 떠오릅니다.  '자신의 언니에게 읽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GO%2Fimage%2F0xoOnIC7naOhOag6L00RRYZY_f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Jan 2025 23:00:34 GMT</pubDate>
      <author>잔디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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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선택이 정확한 표적이 아닐 수도 있다는 두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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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작이 두려웠던 이유는 막연했지. 그래서 이유를 따라가 보았어.  그건 정확한 표적이 아니라면 모든 것이 풍비박산 날 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었어.  명확하게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  그런데 말이야. 시작해도 우리는 죽지 않아.     신간에세이 &amp;lt;나는 마흔에 K-장녀를 그만두기로 했다&amp;gt; 中에서  교보문고 https://product.kyobobook.c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GO%2Fimage%2FKH4vM2gAAX180Mjn1k_juZuxxA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Dec 2024 02:00:04 GMT</pubDate>
      <author>잔디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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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맛대로 조종하는 '그냥 하는 말'이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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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육아를 통해 불편한 진짜 자아를 마주하기 시작했다.  '자꾸 울면 할머니 갈 거야.'  내 아이 외할머니의 '그냥 하는 말'도 이젠 듣기 힘들어졌다.  문득 '왜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한테는 그렇다 쳐도 내 딸에게만큼은 안 되는 것들이 생기기 시작한 것이다.  신간에세이 &amp;lt;나는 마흔에 K-장녀를 그만두기로 했다&amp;gt;&amp;nbsp;中에서         교보문고 h&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nGO%2Fimage%2FTsmIo0_6cXxH6Few-TA6DL52Ry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Dec 2024 22:00:11 GMT</pubDate>
      <author>잔디아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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