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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경</title>
    <link>https://brunch.co.kr/@@9nr3</link>
    <description>일상에서 영감을 얻어요. 사사로운 감정도 지나치지 않아요.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지향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02:33: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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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에서 영감을 얻어요. 사사로운 감정도 지나치지 않아요. 우리 모두의 이야기를 지향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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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사랑이 서투른 너에게 - 사랑에 아파하는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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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구에게 보내는 편지2  친구야, 나는 얼마 전 새벽 갑작스레 울린 전화음을 기억한다. 수화기 너머 들려온 울음소리에 들던 잠도 다 깨어 그대로 아침을 맞이했던 그날도 기억한다. 그 날 이후 너에게는 어떤 마음의 변화가 있었는지, 너의 생활은 어떻게 바뀌어가고 있는지 궁금한 건 많았지만 선뜻 그 물음을 입 밖으로 꺼내기는 꽤나 조심스러운 부분이었다.  그</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0 15:04:08 GMT</pubDate>
      <author>이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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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잣대 - 남을 함부로 평가하지마라</title>
      <link>https://brunch.co.kr/@@9nr3/8</link>
      <description>우리 안에는 여러 모습이 있어 상황에 따라 하나의 모습이 나타나기도 혹은 여러개의 모습이 중첩되어 나타나기도 한다. 그것은 우리도 모르게 툭 튀어나오기도 하며,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반경에 위치해있는 경우가 많다. ​누군가 하필 어떤 상황에서 드러낸 하나의 모습. 사람들은 오로지 그것만을 단서로 저마다 그를 평가한다. 그를 안다고도 하지 못하는 사람들이,</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0 17:39:26 GMT</pubDate>
      <author>이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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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향한 염려 - 이별의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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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를 두고 떠날 때면 나는 항상 네가 염려되었다.  내가 아는 너는, 세상에서 가장 강하면서도 또 가장 약한 사람이었다. 강하기 때문에 믿을 수 있었으면서도 그만큼 약한 너였기에 온전히 신뢰할 수 없었다. 우리는 영원히 함께일 수 없으며 마음처럼 나는 늘 너의 곁에 있을 수 없었다. 너를 두고 떠나면서 내 마음은 무거웠다. 혹여 네가 외롭진 않을지, 아무도</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0 17:21:39 GMT</pubDate>
      <author>이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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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관계 - 소중한 친구를 추억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9nr3/6</link>
      <description>살아가는 것. 우리는 살아가면서 어떠한 관계를 맺는다. 그 관계는 우리의 삶을 비집고 마침내는,기어코 한 자리를 차지한다. 나에게는 소중한 사람이 몇 있다. 소중함이란 감히 순위를 따질 수도, 점수를 매길 수도 없는 그런 것이다. 그들은 나의 다양한 조각 중 하나를 집어와 자신의 조각 하나를 내밀었고, 그렇게 우리는 어떤 한 조각이 맞아서 그 조각들이 통째</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0 16:50:45 GMT</pubDate>
      <author>이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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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끝자락에 서 있는 너에게 - 위태로운 친구에게 보내는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9nr3/5</link>
      <description>#친구에게보내는편지1 친구야, 나는 네게 무척이나 무심한 사람이었다. 너의 마음이 꽤나 오래 아파왔다는 것을 짐작만 할뿐 그 깊이를 가늠하지 못했었다.우연히 너의 핸드폰을 빌려 쓰다 어쩌다가, 정말 어쩌다가 너의 메모를 들어가 보게 되었다. 그 속에 나열된 문장과 단어들을 마주하고 나는 한참을 울었다. 곳곳에는 너의 아픔이 베여있고, 처음 그것을 본 나는</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0 17:44:18 GMT</pubDate>
      <author>이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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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지 않는 얼굴 - 보고싶은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9nr3/1</link>
      <description>할머니가 곁을 떠난 지도 어느 덧 세 달이 되었다. 오래 아파하고 떠났기 때문일까 시간이 흘러도 그 영상은 흐려지지 않고 오히려 전보다 더 또렷해졌다. 만질 수도, 볼 수도 없는 얼굴을 또렷이 기억한다는 게 막상 좋지만은 않았다. 채워지지 않는 빈자리가 남긴 공기는 무서울만큼 무겁고 단단했다.  그럼에도 우리는 각자의 삶이 있었고, 친절한 타인들은 우리의</description>
      <pubDate>Mon, 10 Feb 2020 07:46:48 GMT</pubDate>
      <author>이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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