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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욕심많은민지</title>
    <link>https://brunch.co.kr/@@9o0w</link>
    <description>하고싶은건 다 하고사는게 진리!꿈꿨던 것들을 하나, 둘 이루어 나가는 이야기를 담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10:43:0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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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싶은건 다 하고사는게 진리!꿈꿨던 것들을 하나, 둘 이루어 나가는 이야기를 담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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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부부의 워홀 이야기 - #7 워홀이 원래 이렇게 고달픈가?</title>
      <link>https://brunch.co.kr/@@9o0w/8</link>
      <description>첫 시드니의 인상은 정말 별로였다. 시끄럽고 복잡했고 구글맵 GPS도 잘 안 잡혔다. 길을 얼마나 헤맸는지 모르겠다. 시드니 시티 내에는 주차 공간이 정말 없다. 멋도 모르고 들어간 유료 주차장에는 우리 차만큼 후진 차가 없었다. 비싸봐야 얼마나 비싸겠냐 하고 사용했던 유료 주차장에선 우리 부부가 지출하는&amp;nbsp;하루 숙박비의 두 배에 달하는 주차비가 발생했다.</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0 12:36:11 GMT</pubDate>
      <author>욕심많은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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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부부의 워홀 이야기 - #6 내 인생 &amp;nbsp;최악의 고생 썰 - 2 (feat. 황무지에서의 조난)</title>
      <link>https://brunch.co.kr/@@9o0w/7</link>
      <description>첫 목적지에서 보기 좋게 허탕을 친 우리.  다음 목적지에서는 좋은 결과가 있지 않을까?라는 마음으로 거의 열흘에 가까운 시간을 투자해 목화 공장들을 찾아다녔지만 결과적으로 그 어떤 목화 공장에서도 좋은 성과를 얻지 못했다.  휴가기간이라 관리자가 없었던 공장이 많았던 것도 좋은 성과를 얻지 못했던 이유 중 하나였지만 우리가 썼던 이력서로는 박터지는 경쟁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0w%2Fimage%2FT3UuFielnh6Ll3teiHGFVDsdkc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Jul 2020 23:00:19 GMT</pubDate>
      <author>욕심많은민지</author>
      <guid>https://brunch.co.kr/@@9o0w/7</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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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부부의 워홀 이야기 - #5 내 인생 최악의 고생 썰 - 1</title>
      <link>https://brunch.co.kr/@@9o0w/6</link>
      <description>거지 같은 이력서를 한 뭉치 복사를 한 우리는 마지 족보처럼 느껴지던 '목화 공장 좌표 목록'을 보며&amp;nbsp;&amp;nbsp;무작정 목화 공장을 향해 달렸다.   다들 알다시피 호주의 땅덩어리는 정말 어마 무시하게 큰데&amp;nbsp;내륙지방으로 들어갈수록 도시와 도시 간의 거리가 아주 멀다. (한 예로 내륙에 위치한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가까운 곳에 맥도널드가 위치하고 있습니다'라는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0w%2Fimage%2FLcNWDo7bDGrLqoNCGcURIBDsqC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Jul 2020 08:34:00 GMT</pubDate>
      <author>욕심많은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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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먼 훗날, 이 여행을 추억이라 부를 수 있을까요? - 쓰리디 쓰린 첫 실패 그리고 잃어버린 2년</title>
      <link>https://brunch.co.kr/@@9o0w/5</link>
      <description>나는 세계 여행자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꿈꾼다는 그것, 세계여행이라는 판타지를 실현 중인 세계 여행자. 그래, 내가 보기에도 참 멋져 보이는 타이틀이다. 하지만 나는 이 여행을 '현재 진행형 실패'라 본다. 자존심이 상하지만 그게 사실이고, 그게 현실이다. 이쯤 되면 혹자는 &amp;quot;그런 꿈을 실현할 수 있다는 거 자체가 실패와는 거리가 멀지 않아?&amp;quot;라 물을 수</description>
      <pubDate>Tue, 30 Jun 2020 05:02:22 GMT</pubDate>
      <author>욕심많은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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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부부의 워홀 이야기 - #4 김민지, 언제 정신 차릴래?</title>
      <link>https://brunch.co.kr/@@9o0w/4</link>
      <description>선샤인 코스트에서 하루를 보내며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하는지 깨닫게 된 우리. 지금은 못 먹어도 고! 보다는 스탑! 을 외치는 게 정답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농장에 그만둔다는 이야기를  하기로 했다. 사실 일을 그만두고 뭘 해야 할지 정해둔 상태가 아니었기에 그만둔다고 해서 지금보다 상황이 좋아질 거라 장담은 없었지만, 그저 농장에서 일했던 때를 생각하면 그</description>
      <pubDate>Wed, 24 Jun 2020 09:15:15 GMT</pubDate>
      <author>욕심많은민지</author>
      <guid>https://brunch.co.kr/@@9o0w/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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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부부의 워홀 이야기 - #3 버티는 게 좋은 것만은 아니야. 가끔은 내려놓을 줄도 알아야 해.</title>
      <link>https://brunch.co.kr/@@9o0w/3</link>
      <description>성수가 잘린 이유는 아주 간단하고 황당했다. 망고 농장일은 한 팀이 함께 움직이는 팀 작업이다. 트랙터를 운전하는 트랙터 운전수(호주인 매니저), 총 2층으로 된 트레일러에 탑승하는 픽커 열댓 명,  트랙터 뒤를 따라가면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망고를 따는 픽커 두 명으로 한 팀이 구성된다. 성수가 잘린 날, 성수는 트랙터 뒤를 따라가며 발견되지 못한 망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0w%2Fimage%2F2s0ADaJMK2vlQvuIRtCbLvmHEz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Jun 2020 09:15:03 GMT</pubDate>
      <author>욕심많은민지</author>
      <guid>https://brunch.co.kr/@@9o0w/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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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부부의 워홀 이야기 - #2 인생이란 건 역시 쉽지가 않구나</title>
      <link>https://brunch.co.kr/@@9o0w/2</link>
      <description>우리의 첫 작물은 토마토였다. 토마토 농장의 픽커(picker)로서 하는 일은 꽤 간단했다. 딱 페인트통만 한 사이즈의 바구니에 토마토를 따서 담고 토마토 줄기를 끊어서 줄기 사이에 내 번호가 적힌 작은 팻말을 꽂아두면 그걸로 끝이다.    처음에는 토마토 밭이 엄청 넓으니 딸 것도 많은데 토마토를 따서 바구니를 가득 채우기만 하면 한 바구니당 1.8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0w%2Fimage%2FVZxspFBCMlpIWMkdUIzY7vN12r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Jun 2020 09:14:51 GMT</pubDate>
      <author>욕심많은민지</author>
      <guid>https://brunch.co.kr/@@9o0w/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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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부부의 워홀 이야기 - #1 우리는 모든 걸 너무 쉽게 본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9o0w/1</link>
      <description>2018년 11월 25일.   두 달간의 필리핀 어학연수를 마치고 호주 브리즈번에 도착했다. 우리의 목표는 이 곳에서 돈을 잔뜩 모아 세계일주를 떠나는 것!   두려움보다는 모든지 다 잘 될 것만 같은 막연한 기대와 설렘을 안고 도착한 이 곳은 덥고 습했던 세부와는 달리 공기마저 산뜻했다.    도착하자마자 나는 남편에게 이렇게 얘기했다.  &amp;quot;자기, '될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0w%2Fimage%2F6BnTFzge1Qu30kItDQoW2Zv1zY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Jun 2020 09:14:17 GMT</pubDate>
      <author>욕심많은민지</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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