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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우투</title>
    <link>https://brunch.co.kr/@@9ohX</link>
    <description>엄마, 시민예술가, 디지털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의 기억과 꿈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8:45: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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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시민예술가, 디지털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저의 기억과 꿈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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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락과 계단, 틈 사이의 빛 - 릴리리, 기억을 기록해 둡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ohX/20</link>
      <description>내가 태어날 때부터 우리 집은 무척 가난했다. 1980년대 태어난 내가 소외양간 한 켠에서 살았다는 말을 하면 다들 믿질 못한다. 약간 티브이 프로그램 '아형'에서 이수근 님이 어릴 때 이야기를 하면, 아형 멤버들이 그 말을 믿지 못해서 결국 &amp;quot;아버님과 통화 연결해야 한다&amp;quot;라고 말하는 것과 같은 느낌이다. 정말 이수근 님 아버님께 전화를 연결하여 답변을 듣&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hX%2Fimage%2FwjONYVArP19UNIYdculz_H_f28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an 2024 17:34:19 GMT</pubDate>
      <author>하우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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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경력단절 9년차, 엄마의 개인생활 - 결혼 임신 출산 육아. 엄마라면 경험할 당연한 일을 특별하게 만드는 삶</title>
      <link>https://brunch.co.kr/@@9ohX/18</link>
      <description>저는 경력단절 9년차, 8살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올해 초등학교 입학한 아이의 첫 여름방학을 보내고서는 앞으로를 위해 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겨우 잡힌 면접에서 들은 이야기는 '속도를 따라올 수 있겠어요?'라는 담당자의 의문이었습니다. 9년 차 경력단절을 제대로 경험하는 한마디였습니다. 충격을 받기도 했지만, 덕분에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hX%2Fimage%2FVDJy-bHvjaR3UB1wMOi4Uvnamj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Nov 2023 04:24:23 GMT</pubDate>
      <author>하우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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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 딸의 말을 듣게 된 아버지 - 고로쇠 약숫물과 생선 가시</title>
      <link>https://brunch.co.kr/@@9ohX/17</link>
      <description>나는 고집이 쎄고 독특한 아이였다. 어머니 말에 따르면 '키우기 어려운 아이'라는 인식이 있었다고 한다. 어머니의 어려움이 어느정도인지는 알지 못했다. 늘 어머니가 하던 말은 단 하나였다. &amp;quot;커서 너 같은 딸 한번 키워봐야 알지.&amp;quot; 어머니의 말에 나는 늘 웃으며 &amp;quot;나랑 같은 딸이면 아주 재밌겠네~&amp;quot; 하며 별로 두렵지 않다는 듯 농담으로 받아쳤다. 그래도 어</description>
      <pubDate>Sun, 01 Oct 2023 02:05:46 GMT</pubDate>
      <author>하우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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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왕자의 비행사 - 비행사는 왜 어린왕자를 기억해야만 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9ohX/16</link>
      <description>비행사는 떠나버린 어린 왕자와의 추억을 글로 남겼다. 비행사에게 어린 왕자는 어른들이 어떻게 보이는지 정확히 알려주는 소중한 경험이었다. 이 이야기는 우주에서 꽃밭으로, 꽃밭에서 사막으로 이어졌다. 사막에서 만난 비행사와 어린 왕자의 대화는 보통의 어른과 어린이의 대화는 아니었다. 비행사가 더 어린아이 같았고, 어린 왕자가 더욱 철학적인 생각을 하는 어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ohX%2Fimage%2Ft4dnNsGBtYQpBQZ05mGxeTp8Qz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Sep 2023 09:29:49 GMT</pubDate>
      <author>하우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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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에 스쳐지나간 아빠의 기억 - 아버지의 죽음과 그 후</title>
      <link>https://brunch.co.kr/@@9ohX/15</link>
      <description>나의 아버지는 간암 - 위암 합병으로 돌아가셨다. 오랜시간 가난하고 힘든 삶을 사시다가 겨우 밥은 먹고 삽니다... 정도 되었더니 암 말기였다. 6개월의 남은 시간을 두고 부모님은 한두달간은 자식들에게 비밀로 하셨는데.. 눈치 빠른 내가 &amp;quot;엄마랑 아빠 이상해. 무슨 일 있어?&amp;quot;라고 물어보자.. 잠시 출근한 아빠, 친구를 만나러 나간 동생으로 단 둘이 남자</description>
      <pubDate>Mon, 30 May 2022 01:57:46 GMT</pubDate>
      <author>하우투</author>
      <guid>https://brunch.co.kr/@@9ohX/15</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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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모 대기업 계열사 계약직으로 3년, 어떤 곳이었나요? - 쇼핑몰 3년동안 나는 참 잘 다녔다. 좋은 사람, 좋은 일, 좋은 결과</title>
      <link>https://brunch.co.kr/@@9ohX/14</link>
      <description>작년에 쓴 글에 관심이 계신 분들이 계셔서 몇글자 더 적어보고자 한다. 나는 2003년 졸업하고 방황하며 2곳의 회사를 잠시 다녔다. 두곳다 사람들과 내가 맞지 않았다. 한곳은 변태사장과 무척 예민한 팀장, 한곳은 친구들끼리라 나만 혼자 9시 출근. 그들은 12시나 1시나 되서 술냄새를 풍긴채 함께 출근했다. 회사 분위이가 이상했고.. 내 퇴근시간 6시에</description>
      <pubDate>Tue, 12 Apr 2022 01:42:39 GMT</pubDate>
      <author>하우투</author>
      <guid>https://brunch.co.kr/@@9ohX/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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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대기업에 3년간 계약직으로 일해본 나이 경험담 - 아무것도 모르던 20대 인생경험</title>
      <link>https://brunch.co.kr/@@9ohX/13</link>
      <description>나는 벌써 40대인데, 내 20대는 정말 다양한 경험을 했다. 대기업에 입사해 봤고, 그곳에서 인정받아 봤고, 관리직 상사에게 정규직 제안도 받아봤다. 뒷다마로 인사과에 내 이야기를 흘리는 다른 계약직의 괴롭힘도 당해봤고, 예쁘다 일 잘한다 착하다 소리들으며 언니들의 귀여움도 받아 봤다. 그리고 아무생각없이 정규직 MD의 일을 내가 스스로 도와준다며 몰래</description>
      <pubDate>Wed, 15 Sep 2021 03:42:09 GMT</pubDate>
      <author>하우투</author>
      <guid>https://brunch.co.kr/@@9ohX/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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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고등학교 3년내내 같은반 친구 50명과 함께 보낸 기억 - 친구들아 잘 지내니?</title>
      <link>https://brunch.co.kr/@@9ohX/12</link>
      <description>나는 운동선수 생활을 하면서 5년 내내 11명의 친구들과 함께 보내다가, 갑자기 운동을 그만두게 되었다. 내가 흥미가 없었기도 하지만, 한해 위 선배의 괴롭힘에 공황장애가 왔기 때문이다. 정말 죽을만큼 운동이 가기 싫었던 그날 나는 운동을 그만두겠다고 했다. 한달가량 아버지는 나와 대화를 이어갔고 아버지는 학교에 이야기 했다. &amp;quot;우리딸 배구 시킬 겁니다&amp;quot;</description>
      <pubDate>Wed, 15 Sep 2021 03:03:30 GMT</pubDate>
      <author>하우투</author>
      <guid>https://brunch.co.kr/@@9ohX/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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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가 매일 무언가를 하며 배우는 이유 - 마흔에 생각하는 공부라는 이름</title>
      <link>https://brunch.co.kr/@@9ohX/11</link>
      <description>나는 어릴때 공부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었다. 그냥 생각없이 일찍부터 4년간의 교회 유치원, 웅변학원 유아원, 병설유치원을 다니다가 초등학교를 입학했다. 그냥 일찍부터 부모님이 보내니 부지런히 다녀야하는 곳인가 보다 하고 아무생각없이 다녔다. 그렇게 나는 아버지의 교육열에 자연스럽게 탑승했다. 아버지는 시골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도 제대로 졸업하지 못한채 사회</description>
      <pubDate>Wed, 15 Sep 2021 02:24:26 GMT</pubDate>
      <author>하우투</author>
      <guid>https://brunch.co.kr/@@9ohX/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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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깡촌 출신 남자의 49평 아파트 구입 5 - 나의 아버지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9ohX/9</link>
      <description>아버지가 친구의 항만 사업에 처음 투자할 때는 돈이 없어서 매일매일 벌어서 돈을 모으셨다. 투자할 돈을 마련한다고 하니 절로 신이 났다. 이 고생은 곧 수익이 날 상황을 상상하면 수고도 아니라 생각되었다. 그렇게 고철일이 끝나면 다른 일을 찾아다니며 일을 더 하고, &amp;nbsp;새로운 거래처도 알아볼 겸 공장지대를 다니며 인사를 했다. 본인의 거래처가 아니라고 해도,</description>
      <pubDate>Wed, 06 Jan 2021 01:38:46 GMT</pubDate>
      <author>하우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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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깡촌 출신 남자의 49평 아파트 구입 4 - 나의 아버지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9ohX/5</link>
      <description>우리는 안정적인 행복함을 맛보는 듯했다.  빌린 은행빚은 갚으면 되었고, 아버지는 계속해서 돈을 벌면 어머니는 가져다주는 생활비를 아껴서 돈을 모으면 되는 것이었다. 아파트에 이사 오기 전 어머니는 공장일을 그만두셨는데. 어머니가 벌어오니 아버지가 안일하게 자꾸 사업을 구상한다는 것이다. 조금만 모아두면 자꾸 돈을 가져가는 아버지 탓에 집에 늘 돈이 없었다</description>
      <pubDate>Fri, 01 Jan 2021 08:04:20 GMT</pubDate>
      <author>하우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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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깡촌 출신 남자의 49평 아파트 구입 3 - 내 아버지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9ohX/4</link>
      <description>아버지는 고철 일을 진짜 시작하셨다.&amp;nbsp;&amp;nbsp;생각 자체가 달라진 것이다. 아버지가 그렇게 싫어하던 내 할아버지와 다를 바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던 모양이다. 하기 싫어도 돈이 되는 일은 이제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바뀌었다고 했다. 그래서 아버지는 혼자 계속 노력하셨다.  거래처를 늘리기 위해 일 없는 시간에는 여기저기 공장을 다니거나 새로 생긴 공장, 또는 고철장에</description>
      <pubDate>Wed, 30 Dec 2020 23:45:26 GMT</pubDate>
      <author>하우투</author>
      <guid>https://brunch.co.kr/@@9ohX/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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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깡촌 출신 남자의 49평 아파트 구입 2 - 내 아버지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9ohX/3</link>
      <description>우리 가족은 내가 6살쯔음에 제대로 된 집을 구할 수 있었다. 그땐 사글세라는 집 형태도 있었는데, 월세 개념이기도 했지만, 사실 사글세에 가까웠다. 집주인은 우리 집&amp;nbsp;건너편 산 위에 농장을 운영했다. 그때 양산에서는 꽤 큰 농장? 농원이 있었는, 주인이 여성이었다.  어머니는 그분을 사모님이라고 불렀는데, 사모님의 남편은 부산에서&amp;nbsp;큰 시멘트 회사 사장님이</description>
      <pubDate>Tue, 29 Dec 2020 12:19:34 GMT</pubDate>
      <author>하우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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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깡촌 출신 남자의 49평 아파트 구입 1 - 내 아버지, 이재봉 씨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9ohX/2</link>
      <description>나는 태어났을 때 아버지는 운동선수로 키우겠다는 꿈이 있으셨다. 그러나 나는 성격이 운동선수가 못되었다. 아버지는 체격적으로 타고난 운동신경을 두고 왜 열심히 하지 않는지 고민했고 나를 트레이닝시켰다. 새벽 4~5시에 함께 일어나 줄넘기나 배드민턴을 치시며 긍정마인드와 스포츠 선수로서 가져야 하는 생각들을 대화를 통해 심어주셨다.  아버지는 본인이 부모님이</description>
      <pubDate>Tue, 29 Dec 2020 12:16:22 GMT</pubDate>
      <author>하우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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