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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진우</title>
    <link>https://brunch.co.kr/@@9pAx</link>
    <description>장진우의 브런치입니다. 현재 강남에서 임상진료를 하고 있는 의사이며 강남 문화, 음악, 역사, 과학에 대한 글쓰기를 좋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02:30: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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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진우의 브런치입니다. 현재 강남에서 임상진료를 하고 있는 의사이며 강남 문화, 음악, 역사, 과학에 대한 글쓰기를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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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머니하고 영원이 친구가 돼고 싶어요 - 아이들에게 배우는 것 #1</title>
      <link>https://brunch.co.kr/@@9pAx/71</link>
      <description>'할머니가 100살까지 살았으면 좋겠어요.' 이따금씩 아이가 외할머니에게 하는 말이다.  나이 들면 더 잘할 수 있는 것들도 있지만, 더 못 하는 것들도 있다.  나무보다 숲을 보는 것들, 기업 경영이나 자산 관리 등에 있어서 여러 가지 정보를 종합해서 통합적인 사고를 통해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것은 어릴 때보다 나이가 들어 잘하는 경향이 있다.  나이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Ax%2Fimage%2FK1XK4kp8gc0RrRghUnJV_26M2K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10:17:42 GMT</pubDate>
      <author>장진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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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수, 진보, 우파, 좌파의 뜻은 무엇일까 - 닥터장의 나라 사용 설명서</title>
      <link>https://brunch.co.kr/@@9pAx/70</link>
      <description>2025년 대한민국의 대선 투표율 79.4%로 얼마 전 영국에서 치러진 총선투표율(59.4%) 보다 월등히 높다. 그러나, 높은 투표율이 높은 민주주의를 뜻하지는 않는다. 정말 정치에 대해 공부하고 나라살림에 대해 고민하고 찍은 표가 많아야 높은 민주주의가 될 것이다. 정치에 대해 관심은 누구보다 높으면서도 정치에 대한 공부는 누구보다 하지 않는 우리나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Ax%2Fimage%2FOlLRhkDCKuehpeKi0Rku2xEwqM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Jul 2025 10:07:46 GMT</pubDate>
      <author>장진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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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학산책 #1 - 왜 남에게 잘해야 하는가? 그 질문에 대한 답, 공자의 서와 칸트</title>
      <link>https://brunch.co.kr/@@9pAx/61</link>
      <description>#&amp;quot;왜 엘리베이터에서 떠들면 안 돼요?&amp;quot;, &amp;quot;왜 내 먹을 것을 친구나 동생에게 나눠줘야 해요?&amp;quot;  어릴 때를 떠올려보면, 단순히 어른이라는 이유만으로 어린이에게 이래라저래라 하는 것은 기분이 나빴던 기억이 많다. &amp;quot;왜 이렇게 해야 해요?&amp;quot; &amp;quot;어린 녀석이 말이 많아, 하라면 하지!&amp;quot; 아이가 있는 사람이라면, 아이한테 '무엇을 하고, 무엇을 하지 마라'라고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Ax%2Fimage%2FRiyqiI_8rBcHWTIiyCJKYuW4dww.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Apr 2025 07:41:44 GMT</pubDate>
      <author>장진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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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서울대 의대 교수 카르텔에게 전하는 글</title>
      <link>https://brunch.co.kr/@@9pAx/69</link>
      <description>여럿이 고기를 먹으러 갔는데, 남이 구워준 고기를 잘 집어만 먹다가 자기가 배부르니 이제 고기를 그만 시키자며 면박을 주는 사람이 있다.  내가 매우 싫어하는 부류의 사람들이다. 열심히 고기를 타지 않게 뒤집고 자르느라 본인은 먹지도 못하고 남들 챙겨준 사람의 존재도 모르고 알려고도 하지 않는 그들은 아스퍼거 성향처럼 보인다. 고기 먹을 때도 먹은 후에도</description>
      <pubDate>Sun, 23 Mar 2025 05:31:15 GMT</pubDate>
      <author>장진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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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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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이프코치 #1 - 더 나은 삶을 위한 도움말, #취향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9pAx/68</link>
      <description>취향에는 종착역이나 끝이 있는 것이 아니다. 게임에서 소위 '빌드업' 하는 것처럼 더 높은 레벨이나 낮은 레벨이 있다고도 생각하지 않는다. 물론 각자가 좋아하는 말 그대로 '취향'이 있을 뿐이다. 그것은 색깔과 같아서 어떤 것이 더 뛰어난 것은 아니다.    20대 후반 무렵, 강남의 술집들에는 과일 소주가 유행이었다. 한 번은 압구정 로데오의 대로변 지하</description>
      <pubDate>Wed, 19 Mar 2025 08:46:42 GMT</pubDate>
      <author>장진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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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세상의 슬픔들을 대하는 자세 - 좋은 답보다 좋은 질문이 더 좋다</title>
      <link>https://brunch.co.kr/@@9pAx/66</link>
      <description>세상에는 화재나 어떤 이들의 죽음 같은 한 때의 슬픔도 있고,  집 없는 사람들, 난민, 빈곤과 전쟁 같은 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슬픔들도 있다.  이런 것에 지나치게 공감하면 일상이나 균형감을 유지하기 힘들고, 지나치게 무심하면 더 나은 사회나 문제 해결을 기대하긴 힘들다.  때로 슬픔은 분노를 만들거나, 희생양을 찾거나, 정치인들의 이용거리가 된다. 그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Ax%2Fimage%2F2Fo-FroR9hqyEMRPAmLQ9pj-mf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Jan 2025 00:31:48 GMT</pubDate>
      <author>장진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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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국가가 실패하는 이유 - 책 이야기- Why Nations Fail</title>
      <link>https://brunch.co.kr/@@9pAx/65</link>
      <description>&amp;lsquo;국가가 실패하는 이유는 지리적 원인이나 문화적 요인 때문이 아니라 국가를 장악한 소수의 손에 부와 권력을 쥐여주어 불안정과 갈등, 심지어 내전까지 일으키는 착취적 제도의 유산 때문이다.&amp;rsquo;  -대런 애스모글루  개인적으로 지난 십여년간 읽은 책 중 가장 감명깊은 책은 &amp;lsquo;국가는 왜 실패하는가&amp;rsquo; 였다. 우리나라 모든 정치인과 행정가가 꼭 한번은 필독했으면 하는</description>
      <pubDate>Mon, 14 Oct 2024 16:16:20 GMT</pubDate>
      <author>장진우</author>
      <guid>https://brunch.co.kr/@@9pAx/65</guid>
    </item>
    <item>
      <title>더 나은 나, 더 나은 조직을 위한 몇가지 - 잊기 쉽지만 중요한 원칙들을 생각해 본다.</title>
      <link>https://brunch.co.kr/@@9pAx/63</link>
      <description>더 나은 나를 만들기 위한, 더 나은 조직을 위한 몇가지  1. 관성이나 낡은 관념에 집착하지 말고 항상 새로워지고 변화하도록 애쓴다.  2. 가장 어린 이들과 그 분야에 처음인 사람들의 말을 귀담아 듣는다.  그들은 그 안에 오래 있던 사람보다 더 나은 생각과 몰랐던 모습을 가장 잘 알려줄 수 있는 사람들이다.  3. 배부르지 말고, 똑똑하지 말자.  항</description>
      <pubDate>Wed, 07 Aug 2024 09:35:05 GMT</pubDate>
      <author>장진우</author>
      <guid>https://brunch.co.kr/@@9pAx/63</guid>
    </item>
    <item>
      <title>의료 '개혁'이란 없다.  - #윤석열, 이제는 고집을 거두어야 할 때</title>
      <link>https://brunch.co.kr/@@9pAx/59</link>
      <description>#수면내시경 검사를 받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동문인 지인의 내과에서 수면내시경을 받았다.  상부 소화관 내시경 검사 69,690원 중 본인 부담 20,901원 수면 내시경 환자 관리료(위) 비급여로 본인 부담 40,000원 그밖에 내시경 세척. 소독료 15,430원 중 본인 부담 4,629원 프로포폴 주사 1,830원 중 전액 본인부담 1,830원</description>
      <pubDate>Tue, 23 Apr 2024 10:33:00 GMT</pubDate>
      <author>장진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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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윤석열의 의료 바꾸기가 실패하고 있는 이유 - #무너져 가는 한국 필수의료를 KO 시켜버린 행정부에 관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9pAx/58</link>
      <description>#정부가 어찌해도 피리 부는 사나이와 아이들은 돌아오지 않는다.   독일의 하멜른이란 도시에서 쥐들이 워낙 들끓자 시장은 쥐를 제거하는 사람에게 상을 주겠다는 제안을 한다. 피리 부는 사나이가 피리로 쥐를 유인하여 강물로 빠뜨려 퇴치하지만, 시장은 약속을 지키지 않고 항의하는 사나이를 경비병들을 시켜 내쫓는다. 이에 피리 부는 사나이는 마을의 아이들을 데리</description>
      <pubDate>Tue, 27 Feb 2024 09:39:02 GMT</pubDate>
      <author>장진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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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호민씨를 응원하며 - #우리 사회의 관료주의와 대중은 언제부터 악마가 되었나?</title>
      <link>https://brunch.co.kr/@@9pAx/54</link>
      <description>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4/02/01/2UBQA2GF3FDXLOPGTP2R446WOA/ 이 사건은 주호민씨의 장애를 가진 아들이 학교에서 교사에게 막말을 듣는 등 학대당한 사건에 대하여 약자의 입장에서 겨루기 힘든 현실에 주호민씨가 끝까지 용기를 내고 이겨낸 사안이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description>
      <pubDate>Fri, 02 Feb 2024 01:37:55 GMT</pubDate>
      <author>장진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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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눈 내린 강남역 뒷길</title>
      <link>https://brunch.co.kr/@@9pAx/53</link>
      <description>눈 내린 강남역 뒷길  검은 아스팔트는 흰 눈 아래 숨고 사람들은 흰 눈 밖으로 숨었다  막차를 잡을까, 택시를 탈까 손을 잡고 뛰어가는 어린 연인은   작은 손을 올려 눈을 막아보지만 하얀 눈은 마음 속에 소복소복 쌓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Ax%2Fimage%2FWactKBBwxl5jgIaR_GvuUWwK5Y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Jan 2024 10:33:37 GMT</pubDate>
      <author>장진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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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아이 낳는 부모에 현금 지원이 최선이다 - #나라가 무너질 위기 아무도 손을 쓰지 않고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pAx/51</link>
      <description>그냥 지금은 아이 낳는 부모에 아이 하나당 달마다 200만 원 이상씩 지급하는 게 최선이다.  국가가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는데 아무리 이상한 저출산 정책과 예산 남발해 봐야 중간에서 정치인 공무원들이 다 먹고 아이나 부모에는 닿지 않는다.  어차피 국민연금이고 건강보험이고 아이들 돈 뺏어서 노인들 주는 폰지 사기인데 지금 노인들이 자산도 가지고 아이들 지원</description>
      <pubDate>Wed, 18 Oct 2023 23:19:42 GMT</pubDate>
      <author>장진우</author>
      <guid>https://brunch.co.kr/@@9pAx/51</guid>
    </item>
    <item>
      <title>정치와 종교는 역사를 같이한다. - 왜 아직도 종교적인 정치가 현대 한국에 넘쳐날까</title>
      <link>https://brunch.co.kr/@@9pAx/47</link>
      <description>종교와 정치는 역사를 같이한다.  이집트에선 최고 통치자인 파라오가 스스로를 신이라고 했고, 로마는 통치를 위해 그리스도교를 도입했는데 이는 고구려와 백제가 같은 목적으로 불교를 도입한 때와 같다. 훗날 일본이 중앙집권화를 이룰 수 있던 것도 백제에서 불교를 받아들인 탓이다. 사피엔스가 미개할 때는 수많은 사람들을 하나로 모이게 할 수 있는 것이 종교밖에</description>
      <pubDate>Sun, 24 Sep 2023 22:41:20 GMT</pubDate>
      <author>장진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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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왕의 DNA? - #공주, 왕자는 뛰어남, 예쁨 그 어떤 것도 나타내는 표현이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pAx/45</link>
      <description>왕의 DNA라...  &amp;rdquo;저 공주 아니에요&amp;ldquo; 아이의 친구 엄마가 우리 아이에게 &amp;lsquo;공주님~&amp;rsquo;하자 한 말이다. 나는 평소에 &amp;lsquo;공주&amp;rsquo;, &amp;lsquo;왕자&amp;rsquo;라는 표현을 싫어한다. 아이에게도 &amp;lsquo;공주&amp;rsquo;라는 낱말이 나오는 상황에  &amp;ldquo;공주는 옛날 계급사회 때 쓰던 말이라 좋은 말이 아니야. 그건 뛰어나거나 예쁨 그 어떤 것도 표현하지 않는 봉건적인 말이지. 공주가 있으면 누군가는 신</description>
      <pubDate>Thu, 17 Aug 2023 02:37:16 GMT</pubDate>
      <author>장진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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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니스의 상인 - 베니스의 어제와 오늘, 유대인들의 어제와 오늘</title>
      <link>https://brunch.co.kr/@@9pAx/44</link>
      <description>베니스는 6세기경 훈족을 피해 이태리인들이 암초와 습지가 있는 곳에 인공섬을 개발해 만든 해상도시다. 세익스피어의 &amp;quot;베로나의 두 신사&amp;quot;에는 배를 타고 거슬러 내륙의 밀라노까지 가는 내용이 나오는데 옛날에는 인공수로가 있어서 바다에서 베로나를 거쳐 밀라노까지 연결되었다고 한다. 덕분에 베니스는 동방이나 아프리카의 무역물자가 모이는 무역항 역할로 발전했을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Ax%2Fimage%2FX0cZ-Yv18-1iBTAaYbPD3WXJEq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un 2023 03:46:34 GMT</pubDate>
      <author>장진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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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자산이 무얼까? - #사회의 가장 중요한 자산은 &amp;lsquo;신뢰&amp;rsquo;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9pAx/43</link>
      <description>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amp;lsquo;자산&amp;rsquo;이 무얼까? 라고 물어본다면 나는 두 번 세 번 물어봐도 &amp;lsquo;신뢰&amp;rsquo;라고 답하고 싶다.  블루보틀이 되고 싶은 것 같은 드립 커피를 맛나게 내리는 브이뷔엔 근처 나름 호찌민의 가로수길 같은 분위기의 카페에서 커피를 두 잔씩이나 먹은 것까지는 좋았다.  문제는 밥집으로 옮기기 위해서 그랩 앱을 이용하는데 자동차가 계속 도착했다고 뜨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Ax%2Fimage%2FQ3qoDsS72Pch0574tgQwdmHmYH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6 Jun 2023 10:26:59 GMT</pubDate>
      <author>장진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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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방콕에서 - 눈부신 발전과 다시 정체된 사회, 더 나은 사회는 무엇으로 만들어지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9pAx/42</link>
      <description>&amp;lsquo;부자들의 천국은 가난한 자들의 지옥으로 세워진 것이다.&amp;rsquo; 빅토르 위고의 &amp;lsquo;웃는 남자&amp;rsquo;에 나오는 말이 가장 적절하게 떠오르는 나라가 이 곳, 태국이다  세계은행의 자료에 의하면 태국의 1인당 소득(GNI per capita)는 7,000달러 수준으로 한국의 1/5 정도이다.  그런데, 사회는 극단적으로 이분화되어있다. 방콕의 시암파라곤, 아이콘시암, 엠커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Ax%2Fimage%2FySuqomTuWe4IJTfpm-Ef5FbNgC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May 2023 06:28:52 GMT</pubDate>
      <author>장진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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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이들의 잘못은 어른들의 잘못이다 - #아이들을 처벌하는 것으로 문제는 끝나지 않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9pAx/41</link>
      <description>#아이들은 모두 예쁘다. 만 세살 즈음인 아이들이 딸기농장에 체험간다고 어린이집 차에서 깔깔대고 딸기 따며 웃는 사진들을 보고 있자니, 누구나 삶에는 이런 때가 있는데 나이들며 계속 즐거운 사람들도 있고 잊고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아이들은 다들 다른 모습으로 다른 집에서 다른 양육자에게 자라나고,  다른 생각을 가지고 다른 행동을 하고 다</description>
      <pubDate>Sat, 29 Apr 2023 04:44:23 GMT</pubDate>
      <author>장진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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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가 일본보다 나은가? - 무례한 사람들, 시민정신이 부족한 사람들을 가르치는 일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9pAx/40</link>
      <description>친구랑 밥 먹으면서 무례한 사람들을 가르치는 일에 대해 이야기했는데 (이 친구도 아파트에서 과속하는 차를 보거나 이러면 가만 두는 스타일이 아님) 이러다가 5천만명 모두에게 잔소리를 해야 되는 거 아니냐? 라는 이야기와 그럼 5천만명이 다 바로잡힐 때까지 할 것이다-.- 라는 말을 했던 적이 있다.   아까도 엘레베이터를 타는데 다 내리고 타려니까 문이 너</description>
      <pubDate>Sat, 19 Nov 2022 14:26:18 GMT</pubDate>
      <author>장진우</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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