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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레이스</title>
    <link>https://brunch.co.kr/@@9pjD</link>
    <description>삶의 질을 높이는 것에 진심인 에세이스트입니다. 딸아이에게 좋은 태도와 생각, 글을 남기고 싶어 더 많이 읽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유연하고 단정한 삶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6:42: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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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질을 높이는 것에 진심인 에세이스트입니다. 딸아이에게 좋은 태도와 생각, 글을 남기고 싶어 더 많이 읽고 생각하며 살아가고 있어요. 유연하고 단정한 삶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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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맞는 풍요의 범위를 정하는 일 - 무지출 챌린지 대신,</title>
      <link>https://brunch.co.kr/@@9pjD/363</link>
      <description>요즘 물건에 대한 소비를 멈추게 되었다. 일을 그만두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소비를 줄이게 된 영향도 있지만, 결정적인 이유는 따로 있다. 더 이상 내 일상에 무언가를 더하고 싶지 않아 졌다는 것. 어느 순간부터, 물건을 사고 나서 느끼는 감정이 기쁨보다 피로에 가까워졌다는 것.    티셔츠 세 장 세트. 가격도 괜찮고 질도 좋아 보인다. 홀린 듯 사이즈를 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jD%2Fimage%2Fqo7VW7AdW2Aj4kC8mRRkOuvE70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1:00:12 GMT</pubDate>
      <author>그레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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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전히 꿈을 놓지 못하는 이유 - 나는 그냥 쓸 수밖에 없어서,</title>
      <link>https://brunch.co.kr/@@9pjD/361</link>
      <description>오후 5시, 막 저녁 준비를 하려던 참에 남편으로부터 저녁을 먹고 들어온다는 연락을 받았다. 순식간에 긴장이 풀어졌다. 퇴근 시간에 맞춰 조급히&amp;nbsp;움직이던 마음이 한결 느슨해진다. 오늘은 소고기 뭇국과 양념 삼겹살을 하려 했는데... 재료를 제자리에 넣어두고&amp;nbsp;냉동실을 뒤진다. 혼자 먹는 저녁, 아무렴 어떨까. 내 마음에 들면 그만이다.  냉동 닭발을 데우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jD%2Fimage%2Fd_BROzrn0zgp93amzudRcttjGU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1:00:06 GMT</pubDate>
      <author>그레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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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삶의 조건</title>
      <link>https://brunch.co.kr/@@9pjD/358</link>
      <description>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 흩어져 각자 할 일을 한다. 멀리서 뭐가 좋은지 깔깔대는 아이의 웃음소리가 들린다. 읽던 책에서 눈을 떼 잠시 그 소리를 듣고 있으려니 문득, '아 이게 좋은 삶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40대가 되어 알게 된 좋은 삶의 조건은, 사소한 것에 충분히 기뻐하고 감사하며 사는 것. 그리고 사랑의 눈으로 주변을 바라보는 것이다.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jD%2Fimage%2F4-IHd8OMmkBxCG0XEKdZXTurUC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1:00:06 GMT</pubDate>
      <author>그레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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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중력의 하루 - 이틀간의 강제 디지털 디톡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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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말 약속에 나갔다가 실수로 휴대폰을 수원에 사는 친구 차에 두고 내렸다. 바로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 불가피하게 이틀을 휴대폰 없이, 강제 디지털 디톡스를 하게 되었다.  딱히 중요한 전화가 올 일도 없고 노트북과 아이패드로 카톡이 되니 크게 불편하진 않았다. 사실... 불편하지 않은 정도가 아니라 오히려 오랜만에 안정된 느낌이 들었다. 이렇게 순수하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jD%2Fimage%2F9zspz5Uwy45XUIe3Tu2zw-BBL3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01:48:23 GMT</pubDate>
      <author>그레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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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에게 물려주고 싶은 것 - 평생을 함께할 삶에 대한 태도</title>
      <link>https://brunch.co.kr/@@9pjD/352</link>
      <description>부모의 생각 그릇이 곧 자녀의 그릇을 빚습니다.&amp;nbsp;그 크기와 모양, 깊이까지도요.-책 [오늘도 불안한 엄마들에게], 양소영-   내가 아이에게 물려줄 수 있는 가장 큰 자산은 삶을 대하는 태도라는 생각이 든다. 좋은 생각과 취향, 그리고 일상을 살아가는 방식 같은 것들. 그런 것들은 쉽게 사라지지 않고 대를 이어 남는다. 오늘의 내가 잘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jD%2Fimage%2F2MTTdHXF1wMw4eCUOgndeOfi8_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01:00:12 GMT</pubDate>
      <author>그레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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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다섯, 다시 나아가기 - 3월부터 실직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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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 3월부터 실직자다. 작은 회사의 1인 마케터로 일한 지 3년 차. 회사 사정으로 이번 달을 끝으로 일을 정리하게 되었다. 그런데 실직을 통보받고 돌아오는 길에 발걸음이 이상하게 가벼웠다. 고군분투하며 쌓아온 것들이 많았기에 아쉬움도 있지만, 뭔가 새로운 시작에 대한 설렘이 더 컸달까.    집에 돌아와 책상 앞에 앉았다. 노트를 펴고 3년 만에 다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jD%2Fimage%2FFnniwsOQ6h89-RexgHhu_r1fvE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Feb 2026 01:00:34 GMT</pubDate>
      <author>그레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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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을 나누는 사이 - 소소한 저녁과 별일 없는 대화를 나누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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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내 생일날, 남편과 저녁 식사를 하고 동네 LP 바를 찾았다. 공간을 가득 메우는 음악소리와 사방의 책장을 꽉 채우는 LP들이 녹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곳이다. 남편과 나는 위스키를 한잔씩 주문하고 무슨 음악을 들을까 고심하며 신청곡을 적어냈다.   음악을 기다리면서 주위를 둘러보니 옆 테이블의 한 가족이 눈에 들어왔다. 20대쯤의 딸과 부부가 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jD%2Fimage%2FgcPQ7HYAP3PCwUxuKZhvBXUPwT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10:39:53 GMT</pubDate>
      <author>그레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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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정성의 순간 - 책장을 넘기는 시간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9pjD/341</link>
      <description>1. 유료 독서 플랫폼을 구독하고 있지만 사실은 모바일이나 패드로 책을 읽는 것이 영 적응이 되지 않는다. 집중하기도 어렵고 가장 중요한 '읽는 순간'이라는 느낌이 잘 들지 않아 보다 말다 한 책이 꽤 여럿이다.  2. 너무 시대에 뒤떨어지나 싶어 억지로 화면에서 눈을 떼지 않고 끝까지 읽으려 애써본 적도 있다. 적응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무조건 종이책이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jD%2Fimage%2Focsi1OR7YBVv6LLeiELI9kzUOo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01:00:09 GMT</pubDate>
      <author>그레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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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단 시작하기 - 딸아이에게 전하는 엄마의 인사이트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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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일단 시작해. 계속하다 보면 변화가 생기고 성장한다는 말.  너무 많이 들어서 고리타분한 말처럼 느껴질지도 모르지만, 진짜거든.  이 길이 맞는지 고민하는 순간도 분명히 올 거야.  그때, 너에게 꾸준한 무언가가 '많이' 쌓여야지만 네 스스로 그 고민을 해결하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어.  그러니 아직 시간이 많은 지금, 하고 싶은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jD%2Fimage%2F9iu8Qf7p0Nev4UC62--ERiOh6z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12:05:56 GMT</pubDate>
      <author>그레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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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충실히 사는 삶 - 딸아이에게 전하는 엄마의 인사이트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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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아가면서 큰 목표를 가지고 경쟁에서 우위를 선점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결국 모든 것을 이기는 것은 사람이 가진 특유의 '여유로움'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한다.   너무 큰 것을 향해 애쓰기보다 지금의 충분함에 감사하고 충실하게 사는 삶. 그로부터 오는 여유와 충만함. 아이가 꼭 그 느낌을 알았으면 좋겠다. 아이가 성실히 공부하길 바라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jD%2Fimage%2FoCzVCavuGJPbGKOp_j7l1UUY_j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23:00:47 GMT</pubDate>
      <author>그레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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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삶의 밀도에 집중하기 - 20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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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는 이렇게 보내야겠다. 다이어트나 영어 공부 같은 '목표'를 쫓기보다&amp;nbsp;자연스럽게&amp;nbsp;삶의 밀도를 높이는 것에 집중해 보려고 한다.  - 나를 지탱하는 최소의 스탠다드를 지키며 살기.&amp;nbsp;일어나자마자&amp;nbsp;짧게 하는 스트레칭, 틈틈이 기록하는 것, 조금씩 자주 읽는 것 등등 ; 그냥 해야 하는 일들을 스탠다드로 정하고, 그냥 하기. 그래서 굳은 의지나 결심 없이도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jD%2Fimage%2FKZT7Li0Z-B1j2E28PiT11Nk_YZ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Jan 2026 03:59:06 GMT</pubDate>
      <author>그레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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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를 건너는 너에게 - 딸아이에게 전하는 엄마의 인사이트 1</title>
      <link>https://brunch.co.kr/@@9pjD/336</link>
      <description>딸아이가 이제 중학생이다. 이제 본격적인 10대의 시작. 딸아이의 성장을 지켜보니 자연스럽게 나의 10대 시절이 떠오른다. 그때의 내 감정은 복잡 미묘해서 즐겁다가도 우울하고 친구들 사이에서 감정을 지키느라 쉽게 지치기도 했다. 그러나 가장 컸던 건 내 마음을 몰라주는 엄마가 야속했던, 섭섭함과 외로움이었다. 나는 힘든데 아무도 내 편이 아닌 것 같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jD%2Fimage%2FW6jZ35JBhV2Z39GQLsaKMK3m60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13:24:34 GMT</pubDate>
      <author>그레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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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 대해 예측가능한 나이 - 20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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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개인적으로 나이 드는 것이 그리 나쁘지 않다. 물론 지금까지 살아오는 순간이 모두 좋았던 것은 아니고 힘든 고비들이 있었지만, 그렇다고 또 뭐 그리 못 견딜 정도는 아니었는지 살면서 과거로&amp;nbsp;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은 없다. 20대는 20대대로, 30대는 30대대로 재밌고 명랑했다. 그리고 지금도 나름 명랑한 삶을 이어가고 있는 중.  2. 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jD%2Fimage%2FTuHIP-I2kJ3AVEWkDEFl3oUeLG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Oct 2025 16:15:44 GMT</pubDate>
      <author>그레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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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춘기의 옆자리에서 - 20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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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요즘 나는 하루에도 열두 번, 마음이 좋았다가 나빴다가 한다. 딱히 무슨 일이 있는 건 아니다. 아이의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자연스럽게 내 감정도 함께 널뛰기를 시작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멀쩡하던 아이가, 왜 갑자기 이렇게 극도로 산만해졌는지, 놀 궁리만 하게 됐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2. 우리 집은 거실에 책상이 있어 아이와 나란히 앉아 공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jD%2Fimage%2FG1E1qCPlog44Vey3s54_JKARPO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Jul 2025 03:32:24 GMT</pubDate>
      <author>그레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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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를 움직이게 하는 25분의 힘 - 2025</title>
      <link>https://brunch.co.kr/@@9pjD/327</link>
      <description>1. 좀처럼 마음먹은 것을 시작하기 어려운 나에게, 타이머는 필수 아이템이다. 다른 타이머들보다 '구글 타이머'로 알려진 제품이 가장 마음에 들어 오래 사용하고 있다.   2. 매일 나 스스로에게 당부하듯 일상, 더 나아가 삶을 잘 사는 방법은 '미루지 않는 것' 뿐이다. 머릿속에 생각나는 일들을 그냥 하는 것만이 하루를 충실히 보낼 수 있게 해 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jD%2Fimage%2FfvXyAcyTTWlwCE5nF8OUhJIaLF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Jun 2025 12:24:41 GMT</pubDate>
      <author>그레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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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당신의 손을 놓지 않을게요 - 2025</title>
      <link>https://brunch.co.kr/@@9pjD/325</link>
      <description>1. 고백하자면 나는 좋은 딸이 아니다. 엄마에게 살갑지도, 따뜻하게 대하지도 못한다. 안부 전화를 기다리게 만드는 무뚝뚝하고 차가운 딸이다.  2. 불만이 많았다. 어린 시절 나에 대한 잣대가 높아 매일 혼내는 엄마가, 툭하면 화를 내고 짜증을 내는 엄마가 좋았던 적이 별로 없었다. 팍팍한 살림에 힘들었을 엄마의 마음이야 나와는 상관이 없었다. 결혼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jD%2Fimage%2FlfVdy4Gzqq60IMsa1iNYKpG6Mx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Jun 2025 01:47:08 GMT</pubDate>
      <author>그레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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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줌의 소중한 인간관계 (2) - 20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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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작지만 세심하게 키워온 사교 생활을 즐기고 있다.한 줌의 소중한 친구들이 있고, 사랑하는 언니가 있다. 그들의 존재와 지지는 내게 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다.캐럴라인 냅, 명랑한 은둔자   1. 나는 친구가 많지 않다. 고등학교 때 만난 가장 친한 '베스트 프렌드' 한 명과 회사에서 만난 5명 내외의 지인이 퇴사 후에는 친구가 되었다. 누군가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jD%2Fimage%2FO1xv581Gf-KkXiY45JbpxU-JM_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Jun 2025 13:17:29 GMT</pubDate>
      <author>그레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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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치찜과 따뜻한 밥 - 20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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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영화 리틀포레스트 한국판을 아주 좋아한다. 몇 번을 봤는지 모를 정도로.  특히 여주인공이 지쳐 쓰러지기 직전 시골집에 내려와 먹는 첫 번째 끼니.  눈 덮인 겨울 밭에서 배추를 캐내 끓여 먹은 그 배추 된장국 장면이 나는 그렇게 좋다. 뜨끈뜨끈, 김이 나는 국물에 윤기 나는 하얀 쌀밥을 먹는다. 생각만 해도 속이 뜨끈해진다. 음식으로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jD%2Fimage%2FG-oFVMUM_rozkTQMukudJ6ttrq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1 May 2025 04:11:51 GMT</pubDate>
      <author>그레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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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낡지 않고 깊어지는 삶 - 20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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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요즘 방송인 강주은 씨의 유튜브를 자주 본다. 단아한 인상도 좋지만, 무엇보다 '많은 것보다 좋은 것 하나를 고르고 아끼는' 그녀만의 방식, 그리고&amp;nbsp;짜임새 있게 보내는&amp;nbsp;일상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물건을 함부로 다루지 않고 오래 간직하는 사람들에게는 특유의 묵직함이 있다. 물건만이 아니라 그들의 일상이 전체적으로 꽉 채워져 있는 느낌이랄까. 주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jD%2Fimage%2FWZtBXeAtlkvTrQefTnBTKahPGC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4 May 2025 03:25:19 GMT</pubDate>
      <author>그레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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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의 평균값을 만드는 작은 트리거들 - 2025</title>
      <link>https://brunch.co.kr/@@9pjD/321</link>
      <description>1. 일상을 잘 사는, 거의 유일한 방법은 '미루지 않는 것'이다. 해야 할 일을&amp;nbsp;그냥 그 시간에 바로 하는 것만으로도 일상은 일정한 평균값을 유지할 수 있다.&amp;nbsp;여기에 음악이나 책처럼 좋아하는 포인트가 곁들여지면 그 평균값은 올라간다.  2. 요즘 나는 내 생활의 평균값 유지를 위해 아주 작은 3가지 트리거를 만들고 지키는 노력하고 있다. 그 3가지는 아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pjD%2Fimage%2FQWIos5Qpclg2RbEHElNlQcoHIT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Apr 2025 04:47:11 GMT</pubDate>
      <author>그레이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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