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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라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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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느리게 흘러가는 호주에서 서핑을 즐겨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07:00: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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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리게 흘러가는 호주에서 서핑을 즐겨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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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 하는 사람이에요 - 과연, 미래의 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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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렇게까지 어려울 줄 몰랐다. 잘 못 그렸을 때 유화처럼 위에 덧 바를 수도 없다.&amp;nbsp;원샷 원킬, 기회는 딱 한 번뿐이다. 그마저도 망설이면 안 된다. 망설이다가 우유 거품이 뭉치면 돌이킬 수 없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우유를 스티밍 할 때 공기주입을 얼마나 해야 하는지 혼합을 하면서 어떤 온도에서 멈춰야 하는지 분배를 어떻게 하는지 모든 게&amp;nbsp;다 예민하고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rE%2Fimage%2FknsojvgtxtVUDMgMA8FCyrEAlM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an 2025 06:38:23 GMT</pubDate>
      <author>올라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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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커피, why not? - 예쁜 그림이 담긴 라떼를 받으면 기분이 좋잖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9rrE/112</link>
      <description>나를 보러 한국에서 호주까지 날아와준 애정하는 친구와 퍼스 시내를 거닐었다. 그래도 나름 5년 넘게 진행해 오던 사이드 프로젝트인, '세상의 다양한 자기만의 why가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의 배경을 한국에서 호주로 확장하기 위해 서호주에 온 것이다. 구독자 수는 많지 않지만 유튜브 채널을 뽀짝뽀짝 운영해오고 있었는데, 유튜브 시장에 좀처럼 노출도 안 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rE%2Fimage%2FA41yg1h3WURvBUj-B84_gElrqy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Aug 2024 14:48:07 GMT</pubDate>
      <author>올라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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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단골 커피는 플랫화이트 - 그들만의 리그, 호주 커피</title>
      <link>https://brunch.co.kr/@@9rrE/107</link>
      <description>'커피 마실래?' '아, 괜찮아요. 카페인을 마시면 잠을 잘 못 자서.' '뭐? 커피를 어떻게 안 마실수가 있어!'  그렇게 그들의 동공이 활짝 열렸다. 물론 장난이라고 했지만 조금은 진담이었으리라. 술을 안 마시는 건 용납할 수 있어도 커피는 안 돼! 음식 편식은 대수롭지 않게 넘어가면서 커피 편식이 놀랄 만한 일이라니.&amp;nbsp;호주인에게 커피는 없어서는 안 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rE%2Fimage%2Fuh9FQlgWs4JKzo6DiAOqZf8kJX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Aug 2024 15:51:57 GMT</pubDate>
      <author>올라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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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이폰처럼 보글보글 끓어오르는 열정이 없어도 - 커피를 내리는 방식도 이렇게나 다양한데 말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9rrE/110</link>
      <description>핸드드립에 푹 빠져있던 내게 흥미로운 주간이 열렸다. 기계로 커피를 추출하는 에스프레소 음료도 아니고 핸드드립 커피도 아닌 수제 커피를 내리는 다양한 방식이 그 주제였다. 터키식 커피인 이브릭은 가늘고 곱게 분쇄된 커피 원두와 물을 함께 넣고 끓이는 방식이었는데 맛을 보니 아주 진하고 가루가 같이 씹히는 게 텁텁했다. 이때 사용한 구리 포트가 참 예뻤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rE%2Fimage%2Fm14aachEMVHRH7v6O7Q8hwVYCh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8 Jul 2024 15:56:21 GMT</pubDate>
      <author>올라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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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후 햇살에 반짝이는 윤슬의 맛 - 핸드드립의 매력</title>
      <link>https://brunch.co.kr/@@9rrE/109</link>
      <description>어떤 커피를 좋아해요?라고 묻는 선생님의 말에 처음 학원 등록하러 온 나는 우물쭈물 대답하지 못했다.&amp;nbsp;'제, 제가 아는 커피는 아메리카노와 라떼밖에 없는 데 말이지요. 저는 라떼를 좋아하는데요'라고 얘기했다가는&amp;nbsp;실망하실 것 같은 분위기라 커피를 잘 몰라서요, 허허. 그렇게 웃음으로 무마해 버렸다.  우리가 많이 접하는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 등의 메뉴는 가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rE%2Fimage%2Fhb0tgs7WOJMjKGox0bRK6fbM_6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1 Jul 2024 15:37:03 GMT</pubDate>
      <author>올라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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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품 하나 없는 30대 여자가 커피를 배울 때 - 과연 나는 게이샤를 마시게 될까?</title>
      <link>https://brunch.co.kr/@@9rrE/108</link>
      <description>커피에도 명품이 있다. 게이샤를 들어봤는가?&amp;nbsp;음, 영화 게이샤의 추억의 그 게이샤인가...? 아니다. 아프리카 대륙 에티오피아의 산지 명이다. 한 잔에 5천 원도 아니고 1만 원도 아니고 3만 원이나 하는 커피란다. 밥값보다 비싸다. 이 비싼 커피를 대체 누가 마시는 걸까?  커피 원두는 이름도 길다. 콜롬비아 프리미엄 후일라 수프리모. 왜 이렇게 기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rE%2Fimage%2FvMOucsIRv__hhMRU209POE9XOf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Jul 2024 16:31:17 GMT</pubDate>
      <author>올라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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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민한 당신의 이름은 커피 - 사실은 말야</title>
      <link>https://brunch.co.kr/@@9rrE/106</link>
      <description>바리스타가 일정한 퀄리티의 커피를 내려야 하는 건 당연한 일이다. 같은 원두, 같은 메뉴인데 어떤 날은 시고 밍밍한데, 어떤 날은 쓰고 텁텁하다면 그건 단순히 바리스타의 손맛이라고 치부하고 넘어갈 수 없지&amp;nbsp;않은가.  커피머신으로 에스프레소를 추출하기 전 포터필터에 원두를 담고 평평하게 펴주는 걸 레벨링이라고 하고 기계에 장착하기 전에 꾹 눌러주는 걸 탬핑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rE%2Fimage%2FFJsABW2Gch7LXZDzaGdv5VQjh4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Jun 2024 17:12:08 GMT</pubDate>
      <author>올라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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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 한 잔에 잠 못 이루는 밤 - 커피 못 마시는 내가 커피 학원에 다니게 됐다.</title>
      <link>https://brunch.co.kr/@@9rrE/105</link>
      <description>즉흥적으로 결정한 건 아니다.&amp;nbsp;그럼 계획적이었나? 그것도 아니다.  나의 커피 역사는 이렇다. 첫 시작은 서울우유의 삼각형 모양의 커피우유였다. 전공 시험 준비를 하느라 도서관에서 밤을 새우곤 했던 그 시절, 친구들이 커피로는 모자라 에너지 드링크를 마실 때 나는 커피우유를 마셨다. 공기업 다닐 적엔 점심시간이 끝나기 전 직장 동료들을 따라 카페에 들렀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rE%2Fimage%2F-gugjeVq01iiPRUoz5Wfnra5YH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Jun 2024 17:38:36 GMT</pubDate>
      <author>올라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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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홀리데이 시한부 인생, 얼마나 더 살 수 있을까 - 0원으로 하루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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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른한 살, 워킹홀리데이를 와도 너무 늦게 왔다. 호주에서 1년 남짓 지내보고 나니 더 있고 싶다. 미련 없이 떠나고 싶을 줄 알았는데 웬걸 더 있고 싶다. 남은 시간이 야속하기만 했다. 코비드 비자로 1년 더 연장해 지내고 싶었지만 시한부였던 코비드 비자는 9월부로 사라져 버렸고, 올해 말 나는 어김없이 호주를 떠나야 한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시한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rE%2Fimage%2F5dKQcWnolczsAD9e0VD33V_biD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Dec 2023 03:30:41 GMT</pubDate>
      <author>올라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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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 사람들의 '여유' 유전자 - 로드트립을 떠나자마자 마주한 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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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갑자기 핸들 컨트롤 능력을 잃었을 때, 이러다가 진짜 죽겠다 싶은 순간 정신을 붙잡고 브레이크를 밟고 반바퀴 회전해 차를 세웠다. 차는 이미 중앙선을 넘은 상태였다. 다행히 뒤따라오거나 마주 오는 차는 없었다. 손이 바들바들 떨렸다. 일단 차를 돌려 천천히 갓길에 세우고 놀란 마음을 부여잡았다. 어디 부딪힌 곳은 없으니 괜찮겠지 싶어서 다시 주행을 해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rE%2Fimage%2FTNDwmSk92oUC-41ve5xrFp37OQ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Nov 2023 09:57:44 GMT</pubDate>
      <author>올라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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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에서 집 없이 생존하는 법 - 호주의 캠핑문화, 내가 스텔스 차박을 선택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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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집 없이 살아가기.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생각이었다. 나는 여행을 갈 때도 항상 숙소를 가장 먼저 찾아보던 사람이다. 그만큼 잠의 퀄리티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그렇다고 비싼 호텔을 이용하진 않는다. 운이 좋게도 불면증 같은 것도 없고 머리만 대면 잘 자는 편이라 항상 내 선택은 백패커스 도미토리다. 하지만 종종 삐걱대는 이층 침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rE%2Fimage%2FK8CEyInq-p1FNUVYGTZGJs42oT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Nov 2023 09:21:33 GMT</pubDate>
      <author>올라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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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에서 인생 첫 차를 샀다. - 주거난은 전 세계 어디나 똑같구나</title>
      <link>https://brunch.co.kr/@@9rrE/91</link>
      <description>차를 살 생각은 전혀 없었다. 고작 1년 남짓한 기간을 사는데 차가 꼭 필요할까? 운전면허도 있고 종종 운전을 했지만&amp;nbsp;차를 사본 적이 없었기에&amp;nbsp;두렵기도 했다. 차에 대해 아는 거라곤 포트홀 사고가 났을 때 파손된 차량 사진을 보고 견적서랑 비교해 가며 금액이 적정한지를 판별하는 서류 작업뿐이었다. 그마저도 퇴사하고 나서 다 잊어버렸고 차를 볼 줄도 몰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rE%2Fimage%2FWVRxxvAX9MGl7zV5xpaTUqXseG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Nov 2023 06:49:19 GMT</pubDate>
      <author>올라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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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에게 알리고 싶은 욕구 - Job Interview : 앤틱 딜러 김태진</title>
      <link>https://brunch.co.kr/@@9rrE/96</link>
      <description>커피를 마시고 싶은데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은 카페를 가고 싶다고 가정해 보자. 구글맵에 카페를 검색하고 리뷰를 찬찬히 읽어보면서 서너 개의 후보를 정한다. 그날의 기분에 따라 그중 한 곳을 가기로 결정하겠지. 그렇게 많은 리뷰를 참고하는&amp;nbsp;나는 정작 어디엔가 리뷰를 남긴 적이 거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멕시코 여행이 끝나고&amp;nbsp;한국으로 들어오기 전 코로나 검</description>
      <pubDate>Thu, 05 Oct 2023 04:26:44 GMT</pubDate>
      <author>올라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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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 된다는 걸 알면서도 놓지 못하는 관계 - Your iCloud Storage is full.</title>
      <link>https://brunch.co.kr/@@9rrE/78</link>
      <description>출국 당일, 새벽 비행기라 전날 공항에서 밤을 새기로 결정한 나를 그는 공항까지 데려다줬다.  &amp;quot;안녕, 너는 분명 가서도 잘할 거야.&amp;quot; &amp;quot;응, 고마워. 잘 지내고. 연락할게!&amp;quot; 다시 잘해보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었다.&amp;nbsp;단지 나에게 너무 크고 소중한 사람이어서 놓고 싶지 않았다. 내가 놓으면 그냥 그대로 사르륵 녹아버릴 것 같아서.   'Your iClou&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rrE%2Fimage%2FPQZkurA_lFVvl_cHwAR0Lje0wD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Sep 2023 09:34:02 GMT</pubDate>
      <author>올라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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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망, 그거 어떻게 하는 건데 - Job Interview : 사업가 김수완</title>
      <link>https://brunch.co.kr/@@9rrE/86</link>
      <description>처음으로 스튜디오를 빌려서가 아니라, 인터뷰이의 일터를 찾아가 촬영하기로 했다. 스타트업 낭만농객의 대표 수완님을 촬영하러 강원도 철원에 가게 됐다. 카메라와 조명만 해도 짐이 적지 않아 차 렌트를 했다. 무려 당일치기 인터뷰 프로젝트가 되어 버렸다. 일이 조금 커졌나, 싶기도 했지만 철원에는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어 슬슬 기대가 되기 시작했다. 어쩌다 보</description>
      <pubDate>Sun, 13 Aug 2023 07:36:04 GMT</pubDate>
      <author>올라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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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일이 뭐라고 - 누군가의 부재가 생일에 미치는 영향</title>
      <link>https://brunch.co.kr/@@9rrE/90</link>
      <description>생일 전 날, 친구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근처 카페에 자리를 잡고 음료 주문을 했다. 춥지만 따뜻한 눈이 펑펑 내리는 한겨울이었다. 논알콜 뱅쇼를 주문하고 자리에 들어오는 데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평소에도 스팸전화가 많이 오는 탓에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잘 받지는 않는다. 그냥 무시하려다가&amp;nbsp;출국이 일주일 남았다는 생각이 스쳐 혹시 몰라 전화를</description>
      <pubDate>Sun, 06 Aug 2023 14:42:37 GMT</pubDate>
      <author>올라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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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을 생각하다 보면 알게 되는 것 - Job Interview : 뮤지컬배우 김수인</title>
      <link>https://brunch.co.kr/@@9rrE/89</link>
      <description>언젠가 소셜클럽에서&amp;nbsp;주제가 자신의 묘비명을 써보는 것이었다. 그때도 적지 않은 나이였지만 가까운 이들의 죽음을 경험해 보지 못한 나에겐 너무나 무거운 주제였다. 내가 죽는 날이 그려지지도 않고 죽음이 뭔지도 감이 안 왔다. 늙어서 몸이 쇠약해지고 끙끙 앓다가 죽게 되려나? 길을 가다가 차에 치여 죽으려나? 그 이후로 몇 번의 장례식을 경험한 지금은 부고를</description>
      <pubDate>Sun, 30 Jul 2023 13:29:33 GMT</pubDate>
      <author>올라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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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세살이의 설움 - 퇴사준비: 각종 서류</title>
      <link>https://brunch.co.kr/@@9rrE/88</link>
      <description>퇴사의 과정은 상당히 지저분했다. 꽤 많은 것들을 정리해야 했는데 그중 하나는 집이었다.  학교 다닐 때 키는 커서 항상 뒷자리에 앉았던 순둥순둥한 얼굴을 한 내 고등학교 친구는 필사적으로 부모님 집에 붙어살려고 노력했다. 대학 4년 동안 2시간 반이 넘는 통학시간을 견뎌내었고, 직장도 집과 가까운 곳으로 구해 나이차가 많이 나는 어린 동생을 돌보며 살고</description>
      <pubDate>Sun, 23 Jul 2023 14:42:34 GMT</pubDate>
      <author>올라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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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소망이 부끄러웠다. - 퇴사사유 :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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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어요.&amp;quot;  처음 직업에 대한 생각을 했던 때는 고등학교 2학년 즈음이었던 것 같다. 정확히는 직업이 아니라 대학에 대한 생각이었다. 당시 내가 알고 있는 직업이라고는 의사, 교사, 간호사, 건축가 정도였다. 성적을 최대한 잘 받아서 좋은 대학을 가는 게 그때 그 시절 모두의 목표였다. 그 목표는 야심 차게 서울대부터 시작했지만 원서를</description>
      <pubDate>Sun, 16 Jul 2023 12:34:36 GMT</pubDate>
      <author>올라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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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고 싶은 걸 하면서 살고 있나요? - Job Interview : 마케터 김하선</title>
      <link>https://brunch.co.kr/@@9rrE/83</link>
      <description>하고 싶은 걸 하면서 살고 싶다는 욕망을 품은 지는 꽤 됐다. 두 번의 퇴사를 경험하면서 내 마음에 귀 기울여 주는 건 오로지 나뿐이라는 걸 깨달았다. 단지 그걸 꾸준히 하지 못하는 이유는 현실과 자꾸 타협하기 때문. 어렸을 때부터 굳어진 습관이다. 초등학교 때 처음 미술학원에 갔다. 선생님이 &amp;lsquo;잘한다, 잘한다.&amp;rsquo; 칭찬해 주는 게 좋아서 그리기 시작했는데</description>
      <pubDate>Sun, 02 Jul 2023 14:00:03 GMT</pubDate>
      <author>올라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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