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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uJo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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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외에서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살아가면서 느낀 갈등과 기억들을 글로 풀어내고 싶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5 May 2026 08:48: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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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에서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저 살아가면서 느낀 갈등과 기억들을 글로 풀어내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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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목 없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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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엇이 옳았었고 무엇이 틀렸었는지 이제는 말할 수 있지 않을까. 무엇을 하지 말았어야 했고 무었을 해야 했었는지 이제는 조금 더 확실히 알 수 있을까.'  매일같이 똑같은 고민에 똑같은 후회에 질려 갈 때 쯤 알게 되고 늘 나를 표현하고 싶었던 갈증이 더해져 시작된 글쓰기는 어느 새, 또 하나의 일이 되었다. 타인들이 일고 평가하게 될 수도 있다는 부담감</description>
      <pubDate>Mon, 06 Jun 2022 08:57:22 GMT</pubDate>
      <author>YuJ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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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성 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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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장에서 보내 준 새해 Planner는 작지만 제법 신경을 쓴 다지인에 일별로 몇 가지를 적을 수 있는 작은 수첩 형태였습니다. 핸드폰이 거의 모든 것을 다 해 주는 시대에 Planner에 일일이 계획이나 일정을 적을 일은 많지 않겠기에 무엇을 위해 사용해야 할까 싶었습니다. 매일같이 반복되는 일정한 일들의 연속이니, 딱히 적을 무언가 특별한 계획도 없네요</description>
      <pubDate>Wed, 02 Feb 2022 09:15:27 GMT</pubDate>
      <author>YuJ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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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리멘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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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리멘탈이라고 들었다. 인터넷에 널린 게 관련 글들이니 유리멘탈이 무엇인지는 설명할 필요가 없겠지 싶다. 그 극복 방법으로 자존감 높이기, 만만하게 보이지 않기, 관심 끄기, 사무적으로만 대하기 등등 방법은 널렸지만 딱히 맘에 와 닿는 글이 없는 것은, 아마도 읽고 있는 중에도 받았던 상처를 몰래 웅크리고 핥느라 바쁘기 때문인 것 같다. 착하게 살지 않아도</description>
      <pubDate>Wed, 28 Apr 2021 07:41:08 GMT</pubDate>
      <author>YuJ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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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했으니 당신도 하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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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생각을 흔들어 놓은 일의 시작은 같이 한 조로 일하게 된 직원이 나에게 가능한 임시직일 때 overtime을 많이 해 두라고 하면서 였다. 그녀는 나보다 약 1년 더 일하고 있었는데, 정직원이 되면 overtime을 쉽게 할 수 없으니 할 수 있을 때 돈을 더 벌어 두라고 했다. 또 다른 이는 나중에 정규직 변환 평가 시, 일한 시간도 그 직원이 여기서</description>
      <pubDate>Thu, 18 Feb 2021 00:32:10 GMT</pubDate>
      <author>YuJ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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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체국 공장</title>
      <link>https://brunch.co.kr/@@9t7s/14</link>
      <description>일 년 가까운 시간 동안 이력서만 보내다가 드디어 임시로나마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것도 정부기관이라 불리는 미국 우체국이었고, 난 안도의 한 숨을 내쉬며 오리엔테이션에 참석을 했다. 앞으로 하게 될 일들과 필요한 사항들에 대한 설명을 이어가던 중, 내가 지원한 직군에 대하여 설명을 하는데 무엇인가 이상했다. 난 분명히 1년 임시직으로 지원을 했고, 기</description>
      <pubDate>Thu, 28 Jan 2021 00:19:07 GMT</pubDate>
      <author>YuJ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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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카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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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조카님.. 해외에서 살고 있다 보니 볼 수 있을 때 보지도 못하는 처지예요. 갓난아기였던 녀석이 국민학생이 되어 있고, 이젠 벌써 목소리가 걸쭉한 고등학생이 되어버리도록 도움하나 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큰 외삼촌이에요. 어렸을 때는 삼촌이라는 존재를 지각할 수 있을까부터 의심이 되었지만, 어느새 명철이면 인사라도 하려는 조카님을 보면서, 이젠 오랜 시간 해</description>
      <pubDate>Tue, 06 Oct 2020 01:19:40 GMT</pubDate>
      <author>YuJ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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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연</title>
      <link>https://brunch.co.kr/@@9t7s/4</link>
      <description>십여 년 전 난 얼떨결에 그리고 하필이면(?) 텍사스에서 내 삶의 또 다른 시작을 하게 되었다. 홀 현단 신이었다는 표현이 어울리는 상황이었고, 이곳은 너무나 조용하고 평화로워 외로움마저 느낄만했다.&amp;nbsp;미국의 모든 곳이 여기 같지는 않겠지만, 학교 근처에 남자 넷이 옹기종기 방을 같이 쓰며 사는데도 서울에서의 시끄러움이나 복잡함도 없었다. 태어나서 평일 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7s%2Fimage%2FAZZKRzqK9MDXEibLv9xt5I3j6s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Aug 2020 10:47:50 GMT</pubDate>
      <author>YuJ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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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이라고 적었습니다. - 쓰고 난 뒤 태우라는 책 때문에...</title>
      <link>https://brunch.co.kr/@@9t7s/12</link>
      <description>지난 5개월간 나에게 일어난 일들을 몇 줄로 정리하자면 이렇다. 작년 말에 겁 없이 직장을 뛰쳐나오고 옮기기로 했던 회사의 책임자와는 대화상의 오해로 없던 일이 된 상태에서 미국에도 코로나가 덮쳤다. 즉,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사람 말만 듣고서 겁 없이 잘 다니던 직장을 그만두고 나니, 국제적인 질병이 발생하여 채용하는 곳이 더 없어졌다. (솔직히 다른</description>
      <pubDate>Sun, 24 May 2020 03:19:27 GMT</pubDate>
      <author>YuJ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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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 그냥 사는 거지 뭐.</title>
      <link>https://brunch.co.kr/@@9t7s/11</link>
      <description>요즘 들어 괴로울 만큼 꿈을 많이 꾼다. 그렇다고 잠에서 깬 후 기억이 날 만큼 선명한 꿈들은 많지 않지만, 있다고 해도 큰 의미를 부여할 만한 내용들은 아니었다. 밤새 꿈으로 인해 몸을 뒤척이다가 잠시 깨기도 하고 편히 깊이 잤다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 날 아침이면 하루 종일 무언가 어설프고 피곤하기만 하다.  꿈은 무의식 중에 혹은 일상에서 가지게 된</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0 15:47:33 GMT</pubDate>
      <author>YuJ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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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공화물 운송직원 '사람' 이었습니다. - 당신들을 응원 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t7s/10</link>
      <description>지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항공사들이 일시적으로 노선을 정리하고 인원을 감축하거나 무급휴직 등으로 비용 절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한다. 항공사에서 근무를 할 때 항공사의 꽃은 여객이라고 들었다. 꽃이다 보니 비바람이 불면 떨어지고 상처를 쉽게 입나 보다. 사람 상대하는 일이 말없는 화물보다 어렵다는 건 이해하지만 밤새 일해야 하고 자다가도 대기업 화</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0 00:29:08 GMT</pubDate>
      <author>YuJ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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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ause</title>
      <link>https://brunch.co.kr/@@9t7s/9</link>
      <description>맘이 아픈 시간을 보내느라 잠시 글쓰기를 중단해야만 했습니다. 저에겐 글을 쓰면서 그동안 말하지 못하고 가슴에만 담아왔던 통증을 쏟아낼 수 있기에 가끔은 치유의 과정이 됩니다. 물론 걸러내야 할 것은 걸러 냈으니 완전하진 않아도 글을 쓰면서 정리되는 느낌은 늘 좋았네요. 그러나 말이든 글이든 남에게 들리고 보이고 기록에 남는다면 조심스러워지는데,&amp;nbsp;저의 정신</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0 23:00:36 GMT</pubDate>
      <author>YuJ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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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바이러스와 화장지 - 화장지 사재기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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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코로나 바이러스가 이젠 미국에서도 퍼지며 사망자도 나오고 있다. 다행히도 내가 사는 주에서는 아직 확진자가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지만, 어떤 경로를 통하여 전파가 되고 그 심각성이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 모르기에 불안한 건 사실이다. 그 간 한국에서 발생한 일들을 인터넷 뉴스로 접하여 그 심각성과 대처 모습 등을 보아 왔지만, 아직 미국은 이렇다 할 대책</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0 14:03:05 GMT</pubDate>
      <author>YuJ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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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지점장들 - 제발 PART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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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지점장님, 더는 힘들어서 못하겠습니다.&amp;quot;  난 드디어 한 마디 던졌다.&amp;nbsp;그는 잠시 한 숨만 쉬다가 평소와는 전혀 다른 목소리로 말했다.  &amp;quot;그래도 H가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았으니, 네가 조금 더 버텨주면서 후배가 자리 잡을 때까지 도와줘야 하지 않겠니. 한 5개월만 더 버텨 주렴.&amp;quot;  결국 나는 당신 때문에 그만두렵니다라는 말을 하지 못했다. 사람이</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0 10:08:29 GMT</pubDate>
      <author>YuJ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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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을 위한 타협 - 문화적 충격을 오랜 후에야 이해하게 되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t7s/6</link>
      <description>2000년대 초에 미국에 왔다. 지금과는 달리 해외여행을 하는 사람들은 서서히 늘어나고 있었어도 미국에서의 삶이나 문화가 쉽게 공유될 수 있는 시기는 아니었다. 당장 입을 옷과 급하게 쓸 영어 몇 마디 준비하고 나면, 스마트폰과 유튜브가 아직 아이디어로만 존재하던 시절이니, 일단 가봐야 알 수 있었다. 아! 그리고 MTV에서 보여주던 모습은 현실이 아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t7s%2Fimage%2F7rRdeyllYAdTfCvhx-vpclfkjg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0 10:41:03 GMT</pubDate>
      <author>YuJ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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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실패해도 괜찮은 거였는데... - 모른다는 것이 더 두려웠다.</title>
      <link>https://brunch.co.kr/@@9t7s/1</link>
      <description>며칠 전 한국에 있는 누나에게 문자를 보내고 결국 술기운에 말을 다 해 버렸다. 요즘 들어 나이 먹고 무~직장 무덤덤의 날들을 보낸다는 티를 내느라, 반년에 한 번 할까 말까 한 연락을 최근 한 달 사이에 두 번이나 했었다. 다행히도 나이 사십 줄에 들어선 남매지간의 농담이나 대화도 그리 어색하지만은 않다.  인생 중반기를 지나면서 깨닫고 있는 사실들이 가</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0 12:01:45 GMT</pubDate>
      <author>YuJ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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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내가 '무엇'으로 판단될 때 - 부정적인 선입견&amp;nbsp;&amp;nbsp;/ 제발... Part I</title>
      <link>https://brunch.co.kr/@@9t7s/5</link>
      <description>이 글은 전적으로 개인적인 견해 이므로 필요 이상의 분석이나 비판적 시선으로 읽으며, 본인의 소중한 몇 분의 시간을 힘들게 하실 이유는&amp;nbsp;전~혀 없습니다. 그냥 내용을 즐겨 주세요~^^* 자신이 자라고 생활한 터전을 비교적 오랫동안&amp;nbsp;벗어나면, 우리는 자신이 누구인가에 대하여 생각할 기회를 얻게 된다. 그 낯선 곳이 외국이라면 자신이 다른 이들의 눈에 비추어</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0 04:07:26 GMT</pubDate>
      <author>YuJ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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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증 더하기 자책감 - 그분은 내가 백수임을 알고 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t7s/2</link>
      <description>아직 동이 트기도 전인 어두운 새벽 무렵 화장실이 급해 눈을 떠야만 했다. 우중충한 날씨가 몇 주 째 계속되고 기온은 롤러코스터를 타 듯 하지만, 영하의 날씨가 아님에도 따뜻한 이불 밖을 나오기는 왜 그리도 힘든지 말이다. 너무 피곤하였지만 아내를 기다리며 버티다 잠들었던 터라 날 깨워야만 했던 방광이 야속하다.&amp;nbsp;&amp;nbsp;평소 미천한 체력으로 살아왔다고 해도 이렇</description>
      <pubDate>Sat, 29 Feb 2020 00:31:01 GMT</pubDate>
      <author>YuJoo</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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