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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삼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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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용인 서천동 산두른마을에 서식. 2025.8월 명퇴. 잡다한 계륵같은 글쓰기. (호)가성비 있는 해외여행. (불호)무례와 몰상식, 호구취급</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16:53: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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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인 서천동 산두른마을에 서식. 2025.8월 명퇴. 잡다한 계륵같은 글쓰기. (호)가성비 있는 해외여행. (불호)무례와 몰상식, 호구취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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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써보는 200자 일기, 2026.04.29.(수) - 명상이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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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은 반건조 우럭과 굴비 두 마리를 구웠다. 덜 비려서 잘들 먹는다.   막내가 요아정에서 1+1 이벤트가 있다고 말한다. 요 녀석이 요즘 내 다이어트를 망친다. 마실 다녀올 때마다 &amp;quot;뭐 사다 줄까?&amp;quot;라고 묻는 방식으로.   어떤 것에 집중해서 나머지를 잊어버리는 것, 무념무상이 되는 것이 명상이라고 생각했다. 산티아고 순례에서 발의 통증 때문에 모든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Yk%2Fimage%2FwYpMaMhJz43kcDB4Hxxcby4w3V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07:14:47 GMT</pubDate>
      <author>딸삼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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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도 써보는 200자 일기, 2026.04.28.(화) - 가성비 쇼핑 중독.</title>
      <link>https://brunch.co.kr/@@9vYk/252</link>
      <description>오십견 주사치료를 받으러 병원에 다녀왔다. 많이 좋아졌다. 한 번만 더 가면 될 것 같다. 물리치료사에게 어떤 스트레칭을 해 줘야 하는지 물었다. 또 재발하지 않아야 할 텐데.   영통역 홈플러스 근처에 두 군데 과일가게가 경쟁한다. 수원페이가 되는 가게에서 자잘한 딸기 2킬로에 만원, 떡 3팩에 4천 원, 참기름도 8천 원에 한 병 샀다. 조그맣게 묶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Yk%2Fimage%2FgPUw6NaHVDJ7A7g0AokDfpM2ny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06:29:46 GMT</pubDate>
      <author>딸삼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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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도 써보는 200자 일기, 2026.04.27.(월) - 비가 왔다.</title>
      <link>https://brunch.co.kr/@@9vYk/251</link>
      <description>이번 대상포진은 좀 아프다. 살갗에 연고를 살짝 짜 놓기만 해도 아프다. 항바이러스제를 다 먹으면 통증도 사라질까.  막내가 집에 있으니 밥을 해야 한다. 귀찮기도 하지만, 막내까지 없으면 내가 밥을 제대로 해 먹을까 싶기도 하고. 점심으로 냉동 도시락이나 냉동 햄버거를 시도해 봤지만, 영 별로다. 아침은 샐러드와 계란찜을, 저녁은 삼겹살을 버섯과 구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Yk%2Fimage%2FDZOgfpPBQ1vxi6lqzONB6ORVsC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22:27:16 GMT</pubDate>
      <author>딸삼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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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써보는 200자 일기, 2026.04.26.(일) - 나도 나를 잘 모르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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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내 직장에는 퇴직 예정자의 가족여행 지원 제도가 있다. 아내가 가족여행 계획을 짜 달라고 부탁했다. 그런데, 스트레스를 받는다.  ISTJ. 원래부터 난 분석하고 계획하기를 좋아한다. 2017년 40일간 유럽 여행 때도 그랬다.  그런데, 어느 순간부터 싫어졌다. 2,3년 전부터는 기회가 되어 딸들과 제주도에 가도 따로 움직인다. 코타키나발루 여행 때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Yk%2Fimage%2FV5f8sQtV_fbSK6Qxtn9Owj3lHo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10:43:25 GMT</pubDate>
      <author>딸삼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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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써보는 200자 일기, 2026.04.25.(토) - 불편하도다, SM3 전기차여.</title>
      <link>https://brunch.co.kr/@@9vYk/249</link>
      <description>아침에 일찍 병원에 다녀왔다. 대상포진 약을 처방받았다.  캐나다에서 돌아온 2017년 가을, 택시였던 중고 SM3 전기차를 샀다. 르노의 전기차는 접지 등 전기에 예민해서 불편하기로 전기차 사용자들에게 유명하다. 선선할 때는 아무런 문제가 없더니 기온이 올라가니 충전이 자꾸 끊긴다. 부모님 아파트에 충전해 뒀는데, 자꾸 끊겨서 3번이나 다녀왔다.  1층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Yk%2Fimage%2FUF3Y0bALsk__hAScTh6flG4jn1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7:00:33 GMT</pubDate>
      <author>딸삼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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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도 써보는 200자 일기, 2026.04.24.(금) - 내가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이네.</title>
      <link>https://brunch.co.kr/@@9vYk/248</link>
      <description>막내의 알러지 검사 결과가 나왔다. 조개, 먼지, 꽃가루 등 유발 물질이 많다. 이불을 털어줬다. 나도 받아 봐야겠다. 어려선 두드러기가 많이 났고, 어른이 된 후에도 밤에 긁적거릴 때가 많았다. 그냥 건조해서 그런가 보다 했다.   딸들이 싫어라 하는 방어 김치찌개를 끓였다. 고등어보다는 낫잖아. 방어보다는 군내가 나기 시작한 김치가 더 문제다.   며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Yk%2Fimage%2FzEbAWI3UX_zWdk-rJ-a92KkvAf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04:28:10 GMT</pubDate>
      <author>딸삼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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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도 써보는 200자 일기, 2026.04.23.(목) - 더덕구이 쉽게 만들기를 터득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vYk/247</link>
      <description>종일 과제에 매달려 하루 전에 제출했다.   엄마가 깐 더덕을 좀 가져다줬다. 더덕을 까는 일도 귀찮지만, 그 이후에 찧다 보면 다 부스러진다. 초벌, 재벌 두 번 굽기도 번거롭다.   일주일째 냉장고에 있던 더덕을 꺼냈다. 어떻게 하면 쉽게 더덕구이를 먹을 수 있을까. 전자레인지에 돌린 후, 부드러워진 더덕을 포크 두 개로 마구 찔러줬다. 부스러지지 않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Yk%2Fimage%2Fkg9u9sglpPBWRraqFJVa6y8E8y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06:37:09 GMT</pubDate>
      <author>딸삼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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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도 써보는 200자 일기, 2026.04.22.(수) - 잡초는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9vYk/246</link>
      <description>아내가 축대 위에 예쁜 보라색 꽃이 피었다 한다. 예쁜데, 아마 잡초일 거다. 마당에서 잡초를 뽑으면서 계속 이걸 뽑아야 하나 싶다. 윤구병 님은 '잡초는 없다'고 하셨는데.   몇 년 전 화분에 허브씨가 발아한 줄 알고 애지중지 키웠다. 그런데 개똥쑥이었다.   저녁에 노동법 수업 시험을 봤다. 객관식 20문항. 쫄았지만 아마 다 맞은 듯. 조지 마셜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Yk%2Fimage%2FzHP2INjTZf6j9wUY30FfUoH4bt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02:23:37 GMT</pubDate>
      <author>딸삼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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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써보는 200자 일기, 2026.04.21.(화) - 엔도 슈샤쿠의 '침묵'이 떠오른다.</title>
      <link>https://brunch.co.kr/@@9vYk/245</link>
      <description>어깨에 주사를 맞았다. 스트레칭을 잘하면 재발하지 않는다고 한다. 근처 가게에서 하얀 딸기를 샀다. 맛은 뭐. 가자, 이란, 레바논에서 학살하던 네타냐후가 사과했다. 한 병사가 성상, 예수의 머리를 도끼로 찍었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죽어나갈 땐 입 다물던 정치, 종교지도자들도 비난한다. 예수님은 아마 이렇게 말씀하실 거다. '조형물일 뿐인 내 머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Yk%2Fimage%2FcYwaXdFbaX9IDbWcdRcCbz_yMy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22:20:15 GMT</pubDate>
      <author>딸삼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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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써보는 200자 일기, 2026.04.20.(월) - 뇌 CT를 찍어 봤다. TGA의 원인을 찾을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9vYk/244</link>
      <description>종합검진 받느라 새벽같이 학교에 갔다. 이끼로 덮인 공원이 있다. 분위기 있고 예뻐 보인다. 우산이끼와 잡초로 씨름 중인 우리 정원이 이렇게 이끼로 덮이면 괜찮겠다 싶다. 자연은, 잡초도 이끼도 잔디도 그저 섞이길 원하는데, 문제는 획일적인 내 눈인가.  거의 20년 만에 위내시경을 받았다. 그때도 비수면이었는데, 한 마리 짐승 취급받는 느낌이었다. 이번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Yk%2Fimage%2Fa9XBILd_3_Uq_Z2mZ_MPlCr4ZM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10:24:24 GMT</pubDate>
      <author>딸삼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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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도 써보는 200자 일기, 2026.04.19.(일) - 상상만 해도 답답하고 죄책감이 든다.</title>
      <link>https://brunch.co.kr/@@9vYk/243</link>
      <description>&amp;quot;환자복에 적힌 글자를 보고 아버지가 오열했다&amp;quot;는 어느 분의 글을 보고 마음이 무겁다.   무의탁 노인 시설에서 봉사를 한 적이 있다. 조미료 범벅 김치찌개에 약을 섞어 드리고, 두껍고 구부러진 손발톱을 깎고, 목욕시켜 드렸다. 사람답게 대우하는 좋은 요양원은 들어본 적이 없다.   여든 넘은 부모님이 아프시면 간병할 자신이 없다. 요양원 밖에는 대안이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Yk%2Fimage%2F7BQs0uKE6QsyERcvDdAmwk9Xrv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11:05:52 GMT</pubDate>
      <author>딸삼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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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써보는 200자 일기, 2026.04.18.(토) - 백수, 과로사하겠네.</title>
      <link>https://brunch.co.kr/@@9vYk/242</link>
      <description>과제를 준비했다. 찔레장미 넝쿨을 자리 잡아줬다. 싹 난 감자 싹을 파서 화분에 심었다. 잡초를 뽑았다. 뽑은 잡초를 수박껍질과 함께 나무 아래 눌러뒀다. 축대 아래에 시든 꽃잔디와 돌나물을 잘라주고 물로 청소했다.   아침엔 갈치를 굽고, 점심엔 목살을 굽고, 저녁엔 쇠고기뭇국을 끓였다. 부엌에서 나오는 허드렛물을 계속 모아서 화단에 줬다. 빨래도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Yk%2Fimage%2F5y0JUTOHHG0NrxLS_6G2iae3gM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11:30:22 GMT</pubDate>
      <author>딸삼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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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써보는 200자 일기, 2026.04.17.(금) - 찌질한 놈들을 지키는 게 노동조합이긴 한데.</title>
      <link>https://brunch.co.kr/@@9vYk/241</link>
      <description>6시부터 준비하고 16시에 돌아왔다. 서울지노위 가는 날이다. 3시간을 위해 10시간이 깨진다. 회의비가 조금 나오지만 50%는 반납한다.  '송곳'에 이런 대사가 있다. &amp;quot;노동조합은 대단한 사람 지키려고 하는 게 아냐. 찌질한 놈들 지키려고 하는 거야. 찌질한 놈들이 뭉쳐서 찌질하지 않게 살려고 하는 게 노동조합이라고!&amp;quot;  착하고 좋은 사람이라서가 아니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Yk%2Fimage%2FH6tC6CgpLgnLYm6fIK698s1p3_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11:09:07 GMT</pubDate>
      <author>딸삼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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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써보는 200자 일기, 2026.04.16.(목) - 세월호, 12년 만의 방문.</title>
      <link>https://brunch.co.kr/@@9vYk/240</link>
      <description>'기후변화' 과제를 한다. 수업 첫날, &amp;quot;20여 년 전엔 대안이 있고 변화가 가능하다는 믿음이 있었는데, 지금은 무력하고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amp;quot; 말했다. 언젠가 지구환경을 위해서 조금은 강박적으로 했던 일, 지금은 여러 이유로 중단한 일들에 대해서 써 봐야겠다.  12년 만에 대통령이 세월호 기억식에 참석했다. 아, 문재인도 참석하지 않았구나. 5.18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Yk%2Fimage%2FSLzciBSmV3ojdkART3fpiCGFrF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3:19:33 GMT</pubDate>
      <author>딸삼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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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나도 써보는 200자 일기, 2026.04.15.(수) - 기후변화가 우리를 아프게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9vYk/239</link>
      <description>기후변화가 죄책감, 우울증, 자살까지 정신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한다. 미세먼지와 황사, 대규모 전염병 등도 우리를 우울하게 한다.  아스퍼거 증후군,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사람 중 일부는 사안을 매우 명확한 '옳고 그름'의 흑백 구조로 본다고 한다. 기후 문제를 보며, &amp;ldquo;왜 당연한 걸 행동하지 않지?&amp;rdquo;라는 강한 문제의식을 갖게 되는 것이다.   툰베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Yk%2Fimage%2FHRcNo3zciw5_PdqjOe1LIW6tNQ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7:03:18 GMT</pubDate>
      <author>딸삼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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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써보는 200자 일기, 2026.04.14.(화) - 내로남불, 몸빵의 욕망.</title>
      <link>https://brunch.co.kr/@@9vYk/238</link>
      <description>미세먼지는 많지만 햇살 좋은 날이다. 막내의 쿠션과 인형을 빨았다. 완전히 만개한 튤립이 왠지 휑하다. 완전히 피기 전이 더 예쁜 듯.  대학원 수업 후 M버스 타러 서울역으로 간다. 교통약자우대 엘리베이터에 강자들만 나래비를 서 있다. 왜 그런지 진심 궁금하다. 나의 꼰대력이 부글부글 끓는다.   요즘 일본에는 '몸빵'하는 사람들이 문제라고 한다. 사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Yk%2Fimage%2F4HGoI8v25lY7P6MXG-KfjlWz3p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1:13:16 GMT</pubDate>
      <author>딸삼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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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써보는 200자 일기, 2026.04.13.(월) - 아버지가 하던 텃밭을 어떻게 할까.</title>
      <link>https://brunch.co.kr/@@9vYk/236</link>
      <description>출퇴근 시간 아내를 영통역까지 태워다 주었다. 아침 5도에서 한낮 24도까지 오르는 날이었다. 이런 날에 빨래를 안 할 순 없지.  집 앞 공원 북향 경사면에 때 늦은 벚꽃이 한창이다. 아버지는 올해부터는 축대 위에 텃밭을 가꿀 기력이 없다. 지지대와 비닐 등을 걷어내야 한다. 그 자리에 내가 텃밭을 계속할지, 다른 집처럼 영산홍이나 대나무 등을 심어야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Yk%2Fimage%2FTTAQo3uK5Qzt5w9D0ZNo-ajuPA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6:16:42 GMT</pubDate>
      <author>딸삼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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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써보는 200자 일기, 2026.04.12.(일) - 냉동 새우를 잘못 사서, 고생이 많다.</title>
      <link>https://brunch.co.kr/@@9vYk/235</link>
      <description>아이들과 성경 읽기를 하고, 예배에 다녀왔다. 뉴 멕시코로 교환학생 간 둘째는 그곳에서 예배를 드린다. 부모님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얘기를 나눴다.   잘못 주문했던 냉동 새우가 아직 2kg나 남았다. 1kg를 해동시켜 꼬박 1시간 동안 아내와 둘이 깠다. 손가락에 비린내가 빠지지 않고, 허리가 아프다.   깐 새우와 브로콜리 등을 넣어 아내가 저녁으로 알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Yk%2Fimage%2F7mNqQJ8XYnqwvWTozPhlzYGblv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6:31:36 GMT</pubDate>
      <author>딸삼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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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써보는 200자 일기, 2026.04.11.(토) - 잡초와 씨름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9vYk/234</link>
      <description>하루 종일 맑다더니, 오후가 되어야 해가 났다. 빨래가 바짝 마르지 않았다. 기대하지 않던 튤립이 피어나 여섯 송이가 맺혔다. 올해는 알뿌리를 캐내어 말렸다가 다시 심어봐야겠다. 바크도 한 포대 더 사서 나무 아래에 뿌려 두었다.   아내와 함께 잡초를 뽑는다. 작년에 잔디인가 싶어 그냥 두었던 '새포아풀'이란 잡초가 창궐했다. 매년 잔디 관리가 점점 힘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Yk%2Fimage%2F6m7oYWmLoophAqu4JPRFCjRAWv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06:23:55 GMT</pubDate>
      <author>딸삼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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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써보는 200자 일기, 2026.04.10.(금) - 각자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산다.</title>
      <link>https://brunch.co.kr/@@9vYk/233</link>
      <description>'마음 챙김 명상' 과제로 매일 5분 이상 두 번 명상한다. 한 번은 자리 잡고 앉아서, 한 번은 일상생활 속에서. 명상을 기록하다 보니, 200자 일기에 더해 하루 3번 돌아보는 느낌이다. 살짝 버겁다.   여동생들에게 TGA에 대해 알렸다. 반응이 건조하다. 동생들이 T였던가?   막내도 50을 넘겼고 각자 자기 가정이 있으니, 마음이 가는 곳이 다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Yk%2Fimage%2FPMOBPANNIJjjPxyZH-ZwdJB0by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06:02:51 GMT</pubDate>
      <author>딸삼빠</author>
      <guid>https://brunch.co.kr/@@9vYk/23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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