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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트다움 박연희</title>
    <link>https://brunch.co.kr/@@9vaw</link>
    <description>&amp;lt;드디어, 쉼&amp;gt; 출간 작가, 전문코치</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03:06: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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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드디어, 쉼&amp;gt; 출간 작가, 전문코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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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답하지 않은 질문은 사라지지 않는다 - TRACE가 질문을 남기는 방식</title>
      <link>https://brunch.co.kr/@@9vaw/138</link>
      <description>TRACE는 질문을 많이 하지 않습니다.  대신 어쩌다 한 번씩 이런 반응을 보여줍니다. &amp;ldquo;'OOO'이 여기 남네요.&amp;rdquo;&amp;ldquo;그 마음이 여기에 머물러 있네요.&amp;rdquo;  해석하지 않고, 이끌지 않고, 그저 알아차린 것을 남겨둡니다.  그래서 질문은 정말 가끔, 아주 드물게 등장합니다.  &amp;ldquo;지금 어디쯤에 서 계신 것 같으세요?&amp;rdquo;&amp;ldquo;지금 어디에 머무르고 싶으신가요?&amp;rdquo;  그</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04:12:36 GMT</pubDate>
      <author>솔트다움 박연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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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걸 어떻게 설명하지? - TRACE가 세상을 만나기 직전에 마주한 질문</title>
      <link>https://brunch.co.kr/@@9vaw/137</link>
      <description>앱이 거의 완성 단계에 가까워졌을 때, 새로운 종류의 고민이 시작됐습니다. 기능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가 아니라 &amp;mdash;  이걸 어떻게 설명하지?  &amp;quot;코칭 앱입니다.&amp;quot;라고 말하기엔  너무 많은 것을 하지 않는 앱이었고, &amp;quot;AI 앱입니다.&amp;quot;라고 말하기엔  너무 조용한 앱이었습니다.  TRACE는 설명하기 어려운 앱이었습니다.  공간의 가치에 대한 믿음은 흔들리지 않</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10:00:15 GMT</pubDate>
      <author>솔트다움 박연희</author>
      <guid>https://brunch.co.kr/@@9vaw/137</guid>
    </item>
    <item>
      <title>기다렸다는 건, 기억하고 있었다는 뜻이니까 - TRACE가 일주일 뒤에 다시 말을 거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9vaw/136</link>
      <description>TRACE는 대화가 있는 앱이지만, 대화를 많이 하지 않습니다.  대신, 기다립니다.  사용자가 말을 남겼는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시간. 처음에는 'Listening'이라고 이름 붙인 그 상태가 과연 괜찮을까 싶었습니다.  그 시간 동안 앱은 조용합니다. 첫 만남에 조용한 상대라니, TRACE가 조금 어색하게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TRACE</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02:01:18 GMT</pubDate>
      <author>솔트다움 박연희</author>
      <guid>https://brunch.co.kr/@@9vaw/136</guid>
    </item>
    <item>
      <title>&amp;quot;여기 남겨도 괜찮아요.&amp;quot; - TRACE가 처음으로 건네는 말</title>
      <link>https://brunch.co.kr/@@9vaw/135</link>
      <description>앱의 첫 문장을 정하는 일이 이렇게 오래 걸릴 줄 몰랐습니다.  기능도 아니고, 디자인도 아니고, 고작 문장 하나인데.  그런데 생각할수록 이 문장이 전부였습니다. 사용자가 앱을 열었을 때 처음 마주하는 그 한 줄이, TRACE가 어떤 공간인지를 결정하는 문장이었으니까요.   후보들이 꽤 많았습니다.  &amp;quot;무엇을 도와드릴까요?&amp;quot; &amp;quot;오늘은 어떤 생각을 해보고</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10:00:13 GMT</pubDate>
      <author>솔트다움 박연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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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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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이 앱은 누구를 위한 걸까 - 답이 아니라 '내 생각'을 만나야 하는 순간들</title>
      <link>https://brunch.co.kr/@@9vaw/134</link>
      <description>TRACE를 설명하려고 하면 자꾸 기능이 아니라 장면이 떠오릅니다.  밤입니다.  하루를 다 보내고 이제야 조용해진 시간. 해야 할 일은 끝났는데 생각은 끝나지 않은 상태.  결정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이 방향이 맞는 건지. 이걸 해야 하는 건지, 말아야 하는 건지. 그런데 이상하게 답을 찾으려 할수록 더 복잡해집니다.  그래서 무언가를 열어요.  노트를</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5:33:32 GMT</pubDate>
      <author>솔트다움 박연희</author>
      <guid>https://brunch.co.kr/@@9vaw/134</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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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이 멈추는 순간, 코칭은 시작된다 - 코칭의 직관을 인터랙션으로 번역하는 과정</title>
      <link>https://brunch.co.kr/@@9vaw/133</link>
      <description>TRACE를 만들면서 가장 오래 붙잡고 있었던 질문은 이것이었습니다.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  코칭의 공간에서 코치의 반응은 고객의 성찰에 공간을 만들기도 하고, 열정과 동기부여를 북돋우기도 하고, 반대로는 자칫 정신없이 코치에게 끌려다니게도 합니다. 단순히 고객의 말을 잘 반영해 주고 코칭 대화의 프로세스대로 적절한 질문을 던져주면 충분하지 않을까. 이미</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7:59:58 GMT</pubDate>
      <author>솔트다움 박연희</author>
      <guid>https://brunch.co.kr/@@9vaw/13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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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GPT에 익숙해진 사람들에게, 침묵을 파는 앱 - 지금의 AI 사용 방식에 역행하기로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vaw/132</link>
      <description>하지만 TRACE의 첫 의도를 부수지 않기로 했습니다. 대신 질문을 바꿨습니다.  성찰을 한 단계 더 나아가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  그 고민 끝에 'Weekly Echo'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TRACE에 최소한의 반응과 함께 기록을 쌓는 동안, 성찰이 있었던 지점들이 Weekly Echo에 따로 기록됩니다. 그리고 일주일에 한 번, Weekly Ec</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0:00:16 GMT</pubDate>
      <author>솔트다움 박연희</author>
      <guid>https://brunch.co.kr/@@9vaw/13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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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I와 보름 밤  - 2,000시간의 기억을 꺼내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9vaw/131</link>
      <description>저는 너무나 분명히 프랙티셔너였습니다.  그 생각에 이르자 앱의 방향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코칭이 주는 유익을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는 코칭 앱을 기획할 수 있는 코치라는 것. 한편으로는 &amp;quot;응? 그게 가능한가?&amp;quot; 싶었고, 또 한편으로는 조금 설레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AI와 보름 동안, 밤낮없이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맥락 없이 사방으로 뻗어 나가는 문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aw%2Fimage%2FVKcfj74M0BkquLjnvPVKsdAFhm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1:50:52 GMT</pubDate>
      <author>솔트다움 박연희</author>
      <guid>https://brunch.co.kr/@@9vaw/13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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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앱을 기획하기 전에, 나를 먼저 기획해야 했다 - 프리랜서 코치의 달콤한 자기기만</title>
      <link>https://brunch.co.kr/@@9vaw/130</link>
      <description>코칭은 나에게 일이자 직업이었습니다. 사람을 만나고, 일을 만들어가고, 그 안에서 수익의 생태계를 구성하는 것에 적극적이었습니다. 코칭 세션을 통해 고객을, 그 다양한 삶을 만나는 순간들이 너무 좋았고 &amp;mdash; 코칭이 효과적으로 작동하도록 질문, 반영, 경청, 침묵을 타이밍에 맞게 사용하는 훈련에 집중해 왔습니다. 핵심 역량을 배우더라도 그것이 코칭 현장에서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aw%2Fimage%2Fija_5nIZ5JgRyThn465zpyw30Hg.png" width="408"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2:29:44 GMT</pubDate>
      <author>솔트다움 박연희</author>
      <guid>https://brunch.co.kr/@@9vaw/130</guid>
    </item>
    <item>
      <title>AI 코칭앱을 개발합니다 - 이미 우리 삶에 스며든 AI 코칭</title>
      <link>https://brunch.co.kr/@@9vaw/128</link>
      <description>한동안 새로운 도전 없이, 하던 일들을 하면서 지냈어요. 강의하고, 코칭하고, 현생을 살고.  그냥 그리 살면 되는데. 항상 '다음'을 생각하게 되는 건 프리랜서의 숙명인지, 아니면 끊임없이 해보고 싶은 일들이 떠오르는 돈키호테의 호기로움인지.  2년 전 책을 출간하면서 마음속에 품었던 '다음'이 있었어요. 바로 앱 개발이었습니다.  &amp;quot;왜요?&amp;quot; 누군가 물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aw%2Fimage%2Fa-jVBr3Y31rM7_M8KE7SmxtWfF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11:08:43 GMT</pubDate>
      <author>솔트다움 박연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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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 무슨 얘기하고 싶어? - 코칭과 일상대화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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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밥 먹고 차 마시고 두런두런 나누는 대화가 가끔 내키지 않을 때가 있지는 않나요?  실없는 이야기를 하고 와서는 내가 그 말을 왜 했을까  이불킥까지는 아니어도 괜히 찝찝했던 경험이 한두 번 쌓이다 보니  누군가를 만나 시간을 보낸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 되어버렸던 것 같아요.  결론도 없고 건설적이지도 않고 때로는 정신건강에 안좋은 영향을  줄 것만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aw%2Fimage%2FcpUq0g3TAb4DHsRw0dN8e2YYLi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Aug 2025 08:30:06 GMT</pubDate>
      <author>솔트다움 박연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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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정이 열어주는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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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더 잘해보기 위해 다음에는  어떤 시도를 더해볼 수 있을까요?&amp;rdquo;  고객은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입을 꾹 다문 채로,  할 말을 찾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미 머릿속에 떠올라 있는 이야기를  내뱉지 않으려는 듯 보였습니다.  질문만 놓고 보면 평범했습니다.  하지만 그날따라 대화의 흐름이  문제 중심으로 기울어 있었고,  그 시점에서 던진 질문은</description>
      <pubDate>Sat, 16 Aug 2025 02:53:35 GMT</pubDate>
      <author>솔트다움 박연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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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이프 코치의 성찰 노트'를 소개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vaw/125</link>
      <description>삶과 코칭에서 건져 올린 작은 깨달음을, 매주 한 장의 노트로 전합니다.  매주, 한 사람의 삶과 마음을 깊이 들여다보는 시간이 있습니다. 그 속에서 저는 질문을 던지고, 대답을 기다리며, 때로는 침묵 속에서 더 많은 이야기를 듣습니다.  이곳은 라이프 코치로서의 저의 주간 성찰을 기록하는 노트입니다.  코칭 현장에서의 깨달음, 코칭 연구와 공부를 통해 배</description>
      <pubDate>Sat, 09 Aug 2025 01:23:43 GMT</pubDate>
      <author>솔트다움 박연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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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 아들의 첫 짝사랑 - 너무 빨리 와버린 그날</title>
      <link>https://brunch.co.kr/@@9vaw/124</link>
      <description>&amp;quot;엄마 나 좋아하는 사람 생겼어! 너무 기뻐!&amp;quot; !!!!!!!!!!!!!!!!!!!  &amp;quot;그래? 누군데?&amp;quot; &amp;quot;하린이. 작은데, 나보다 큰 것 같기도 하고&amp;quot;  &amp;quot;좋아한다는 게 뭔데?&amp;quot; &amp;quot;자꾸 사랑하는 마음이 드는 거지&amp;quot;  &amp;quot;네가 좋아한다는 걸 언제 알았어?&amp;quot; &amp;quot;오늘! 하린이가 할리갈리 하자고 해서 같이 했어.&amp;quot;  &amp;quot;나 고백해도 돼?&amp;quot; &amp;quot;그럼! 뭐라고 할 건데?</description>
      <pubDate>Sat, 21 Jun 2025 07:55:11 GMT</pubDate>
      <author>솔트다움 박연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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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후 4시. 방전.</title>
      <link>https://brunch.co.kr/@@9vaw/123</link>
      <description>커피를 분명 두잔이나 마셨는데 내 눈꺼풀은 이미 반은 감겨있다.  어제도 분명 진한 커피를, 그것도 오후에 마셨는데 꿀잠을 잤단 말이지.  기침도 다시 하고..  자자.. 뭣이 중헌디..</description>
      <pubDate>Sat, 21 Jun 2025 06:49:47 GMT</pubDate>
      <author>솔트다움 박연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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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보다 괜찮은 날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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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이다.  하루 건너 하루 따라다니던 아이들 놀이 보초도 이제는 가뭄에 콩 나듯이다. 굳이 차가 다니는 길을 지나서 가야 하는 곳으로 놀러 가겠다고 하는 날, 또 마침 내가 집에 있는 날, 놀고 싶은 날인데 하필 학원이 비는 날. 이 모든 조건이 동시에 맞아떨어져야 만날 수 있는 하루이니 오랜만일 수밖에 없다.  너무 싫었었다. 놀이터 보초가 치가 떨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aw%2Fimage%2FXFeoZ_e_EQDENkqExCyXB_2O6Q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Jun 2025 07:33:06 GMT</pubDate>
      <author>솔트다움 박연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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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샤랄라 치마 - 회사 그만두면 해보고 싶던 것들</title>
      <link>https://brunch.co.kr/@@9vaw/120</link>
      <description>회사 출근복이 아무리 편해졌다지만  출근할 때는 절대 입을 수 없는 옷들 샤랄라 치마, 프릴 달린 원피스... 여자 여자한 그런 옷들 맘껏 입어보고 싶었건만 외출할 때 입을 일도 없거니와 오히려 정장이 늘어난 아이러니한 내 옷장.  회사 그만둔 지가 언제인데  아직 회사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고 있는 날 보면 소속이라는 것이 얼마나 질척거리게 하는  무언가인</description>
      <pubDate>Fri, 21 Mar 2025 07:45:42 GMT</pubDate>
      <author>솔트다움 박연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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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이 부시게</title>
      <link>https://brunch.co.kr/@@9vaw/119</link>
      <description>&amp;quot;삶이 한 낯 꿈에 불과하다지만 그래도 살아서 좋았습니다.  새벽에 쨍한 차가운 공기 꽃이 피기 전 부는 달큰한 바람 또 해질 무렵 우러나오는 노을의 냄새 어느 한 가지 눈부시지 않은 날이 없었습니다.  지금 삶이 힘든 당신  당신은 이 모든걸 매일 누릴 자격이 있습니다.  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하기만 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살아가</description>
      <pubDate>Thu, 06 Feb 2025 19:48:37 GMT</pubDate>
      <author>솔트다움 박연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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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일상의 역설 - 하루하루를 채운다</title>
      <link>https://brunch.co.kr/@@9vaw/118</link>
      <description>벌써 2025년의 첫 달이 눈 녹듯 사라졌다. 돌아보니 여러모로 참 1월 다웠지만 구정 덕에 아직도 새해인사를 하고 있어서인지 벌써 12분의 1이 가버렸다는 것에 대한 놀라움이 가시지 않는다.  요즘 들어 '일상'이라는 단어가 지닌 이중성에 새삼 소스라치게 놀란다. 일상을 산다는 말이 주는 여유로움에 취해 하루 정도는, 딱 하루만 더 대충 먹고 몸을 늘어뜨</description>
      <pubDate>Thu, 30 Jan 2025 06:53:53 GMT</pubDate>
      <author>솔트다움 박연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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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중요한 일 앞두면 꼭 딴짓이 하고 싶더라 - 청개구리 심보</title>
      <link>https://brunch.co.kr/@@9vaw/117</link>
      <description>집중해야 하는 일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이 갑자기 많아지는 법.&amp;nbsp;갑자기 글이 쓰고 싶어 브런치를 열지를 않나,&amp;nbsp;읽다가 오랫동안 한쪽에 치워뒀던 책을 집어 들지를 않나, 엄마한테 전화를 하지를 않나.  그래 그런 법이지.  정말 원하는 일 앞에서는 긴장이 된다. 그리고 잠이 온다 @.@ 에라잇 뭐래.... Get back to work&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aw%2Fimage%2F71bEYkFU7JR6oPPh5mkLzWAxWn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an 2025 12:16:43 GMT</pubDate>
      <author>솔트다움 박연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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