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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아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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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덧없는 만큼이나 아름다운 이 세상, 일상의 자유로운 글쓰기를 추구합니다. thinking,reading, learning, dreaming</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14:48: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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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덧없는 만큼이나 아름다운 이 세상, 일상의 자유로운 글쓰기를 추구합니다. thinking,reading, learning, dreamin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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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산 정약용의 논어풀이 - 논어 학이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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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산 정약용의 논어풀이 &amp;lt;논어 원문&amp;gt;&amp;nbsp;子貢曰：&amp;ldquo;貧而無諂，富而無驕，何如？&amp;rdquo; 子曰：&amp;ldquo;可也，未若貧而樂，富而好禮者也。&amp;rdquo; 子貢曰：&amp;ldquo;《詩》云，&amp;lsquo;如切如磋，如琢如磨。&amp;rsquo; 其斯之謂與？&amp;rdquo; 子曰：&amp;ldquo;賜也，始可與言《詩》已矣，告諸往而知來者！&amp;rdquo;자공이 묻기를 &amp;ldquo;가난하면서도 아첨함이 없으며, 부유하면서도 교만함이 없으면 어떻습니까?&amp;rdquo; 하니, 공자께서 대답하셨다. &amp;ldquo;그것도 괜찮으나, 가난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rt%2Fimage%2FSM1vCK4ImaMJeIpxJMGd0qQd6S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01:11:40 GMT</pubDate>
      <author>하늘아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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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미쳤는가? - 이규보(李奎報)&amp;nbsp;「광변(狂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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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가 미쳤는가?  이규보(李奎報)&amp;nbsp;「광변(狂辨)」&amp;nbsp;&amp;nbsp;세상 사람들은 모두 다 나를 미쳤다고 하지만 나는 미치지 않았다. 오히려 나를 미쳤다고 말하는 사람들이야말로 미쳤는지 모른다. 내가 미친 짓 하는 것을 보았는가? 아니면 미쳤다는 소리를 들었는가? 내가 미쳤다고 한다면 내 행동은 어떤 것이란 말인가?&amp;nbsp;알몸이나 맨발로 물속이나 불 속에 뛰어들었나? 이가 으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rt%2Fimage%2F6U6UX5lnNPN5a7IMi3IQWz6Jhg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14:10:00 GMT</pubDate>
      <author>하늘아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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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감동시킨 10개의 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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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구에게 이런 농담을 한 적이 있다. &amp;quot;나는 나무만 보고 있어도 하루 종일 심심하지가 않아&amp;quot; 어떤 호기로 이런 말을 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정말 그렇다. 마을 공터 한 구석에 아름드리 느티나무가 있었는데 동네를 한 바퀴 뛰고 느티나무 아래 의자에 누워 빛이 산란되어 쏟아지는 장관을 보고 있으면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했다. 직장입구에 서 있는 백송은 출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rt%2Fimage%2FFgrSyk2MS8-HyDIfrIVbqb6Lmc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13:36:42 GMT</pubDate>
      <author>하늘아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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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신부의 위대한 가르침 - 삐에르 테야르 드 샤르댕 Pierre Teilhard de Chard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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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삶의 가치와 중요성은 눈에 띄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무한한 가치에 대한 인식으로 평범한 일을 하는 것임을 잊지 마십시오.&amp;rdquo;(Do not forget that the value and interest of life is not so much to do conspicuous things...as to do ordinary things with the p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rt%2Fimage%2FRcogpmKIhd2pVe9rSVqfkXUEk3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13:09:01 GMT</pubDate>
      <author>하늘아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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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어: 생명 - 청소년을 위한 논어 100가지 이야기 - 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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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논어: 생명       학생들이 학교에서 가장 많이 하는 말은 무엇일까요? 아마 다음의 말일 것입니다.       &amp;ldquo;집에 가고 싶다.&amp;rdquo;       사실 교사인 저도 다르지 않습니다. 하루 4~5시간 수업을 하고, 조회와 생활지도, 청소와 종례까지 마치고 나면 입 안이 마를 만큼 기력이 빠집니다. 교사는 공강 시간이라도 있으니 그나마 숨을 고를 틈이라도 있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rt%2Fimage%2F8GiY4vBTQLH9g72x0jcDKwM1vh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Apr 2026 00:55:22 GMT</pubDate>
      <author>하늘아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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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이라는 잔혹한 판타지 - 『저주토끼』정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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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실이라는 잔혹한 판타지 2022년 영국 부커상의 인터내셔널 부문 후보에 올랐던 정보라의 『저주토끼』를 뒤늦게 읽었다. 한국 호러 SF판타지의 대표작가라는 말이 틀림없었다. &amp;lsquo;한 편 정도만 읽고 그만두자&amp;rsquo;라고 생각했던 독서가 웬걸, 소설 속 단편소설 10편을 모두 읽어버리고 말았다. 장르적 특성이 명확한 각 단편마다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오르게 하는 참신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rt%2Fimage%2FECGpih9jbcFSLuhLY-zH9RqqjU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00:00:12 GMT</pubDate>
      <author>하늘아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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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에게 가서 말하란 말이다 - 「강」&amp;nbsp;&amp;nbsp;황인숙 시인의 시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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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강」 / 황인숙당신이 얼마나 외로운지, 얼마나 괴로운지미쳐버리고 싶은지 미쳐지지 않는지나한테 토로하지 말라심장의 벌레에 대해 옷장의 나방에 대해찬장의 거미줄에 대해 터지는 복장에 대해나한테 침도 피도 튀기지 말라인생의 어깃장에 대해 저미는 애간장에 대해빠개질 것 같은 머리에 대해 치사함에 대해웃겼고, 웃기고, 웃길 몰골에 대해차라리 강에 가서 말하라당신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rt%2Fimage%2FkbQyLPImZbVkGq7dSsCaRBviEl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2:34:00 GMT</pubDate>
      <author>하늘아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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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림사 산중 생활의 깨달음 - 정약용,「동림사독서기(東林寺讀書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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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림사 산중 생활의 깨달음  오성현(전남 화순의 옛 이름)에서 북쪽으로 5리 떨어진 곳에 만연사가 있다. 만연사 동쪽에는 조용하게 도를 닦는 암자가 있다. 불경을 설법하는 스님이 그곳에 살았는데, 동림사라고 불렀다.&amp;nbsp;&amp;nbsp;아버님이 오성현의 현령으로 부임한 이듬해 나는 둘째 형님(정약전)과 함께 동림사에서 겨울 동안 머문 적이 있다. 형님은 『상서』를,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rt%2Fimage%2F4eGbH4RGxDj_IFUs36kHwv63-S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2:12:34 GMT</pubDate>
      <author>하늘아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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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활절...예수는 어디에 계신가? - 2026 고난 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부활절 연합예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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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활절...예수는 어디에 계신가?  2026년 4월 서울 보신각터에서 열린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이주민과 연대하는 2026 고난 받는 이들과 함께하는 부활절 연합예배였다. 현재 한국에는 150만 이주노동자가 있다. 이 중 산재와 관련하여 사망하는 노동자만 한 해 3천 명에 이르고 사망자의 90%는 죽음의 원인을 제대로 규명조차 못하고 있다. 이주노동자의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rt%2Fimage%2FyZHo6TRqjRUslMUEBF_zsM8pES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8:26:41 GMT</pubDate>
      <author>하늘아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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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청년의 뒤틀린 초상 -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1890』 오스카 와일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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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술가는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자다. 예술을 보여주고 예술가는 숨기는 것이 예술의 목적이다.   오스카 와일드( (Oscar Wilde, 1854-1900)의 소설 『도리언 그레이의 초상 1890』의 &amp;nbsp;줄거리를 간단하게 요약하면 이렇다.  잘생기고 순수한 청년 도리언 그레이는 화가 바질 홀워드가 그린 자신의 초상화를 보며 늙지 않고 영원히 젊게 살고 싶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rt%2Fimage%2F704-vl5n_heMThTvK1vvXS90gd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Apr 2026 00:00:07 GMT</pubDate>
      <author>하늘아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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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어: 아첨 - 청소년을 위한 논어 100가지 이야기 - 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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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논어: 아첨       이제 사람들은 고민을 사람에게만 털어놓지 않습니다. 친구나 가족 대신 인공지능에게 속내를 꺼냅니다. 한국리서치의 2024년 조사에 따르면 인공지능을 이용해 개인적인 고민을 상담해 본 사람은 11%, 앞으로 상담할 의향이 있다는 밝힌  비율이 40%에 이르렀습니다. 진지한 대화의 상대가 '사람'이 아닌 &amp;lsquo;인공지능&amp;rsquo;이 차지하는 시대가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rt%2Fimage%2F-vxPLnhJOh6Em4VGDN-r7T87te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02:33:57 GMT</pubDate>
      <author>하늘아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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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 순수한 모순이여 - 『모순』양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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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장미여, 오 순수한 모순이여, 겹겹이 싸인 눈꺼풀들 속 익명의 잠이고 싶어라. -릴케의 묘비명 중에서-  양귀자의 『모순』을 읽었다. 오래전 『원미동 사람들』과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을 읽었던 기억이 떠올랐다.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은 &amp;nbsp;공지영의 소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와 함께 읽었는데, 두 작품 모두 여성작가 특유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rt%2Fimage%2FoEGCvqRQG6KczgCV0EBK_tCwDu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0:00:14 GMT</pubDate>
      <author>하늘아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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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어: 죽음 - 청소년을 위한 논어 100가지 이야기 - 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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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죽음       사람은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교회에 다니는 친구들은 영혼이 불멸한다고 믿어요. 죽으면 육체는 사라지더라도 영혼은 남게 되는 것이지요. 절에 다니는 친구들은 인간의 영혼은 불멸할 뿐 아니라 인연에 따라 사람이든 짐승이든 육체를 통해 다시 태어난다고 믿어요. 윤회라고 부르는 것이 그것입니다.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생각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rt%2Fimage%2FEkE7yymvx3MljoQkJMhl8X2Kc0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9:43:00 GMT</pubDate>
      <author>하늘아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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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루망 40미터  - 텃밭 농사 분투기 - 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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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노루망 40미터  노루망 울타리는 밭작물을 지키기 위한 경계선이다. 노루나 고라니가 넘지 못하도록 둘러치는 그물형 울타리라고 보면 된다. 작년에는 텃밭 옆 7평 남짓한 밭을 윗집에서 빌려 쓰느라 경계선을 조금 욕심내어 30미터쯤 넓게 둘러놓았었다. &amp;nbsp;작년에 집을 둘러싼 경계 측량을 마치고 등기된 대지의 선을 따라 말뚝을 박았다. 그리고 올해는 더 이상 밭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rt%2Fimage%2Fxmwkp7WA2etus9AhkA3IUQxxYwE.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02:39:40 GMT</pubDate>
      <author>하늘아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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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 울타리 만들기 - 텃밭 농사 분투기 - 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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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무 울타리 만들기       시골집 텃밭은 앞 도로와 구거를 마주하고 있다. 구거가 나름의 경계 역할을 하고 있긴 했지만 사람 마음이란 게 좀 그렇다. 눈에 보이는 근사한 울타리 하나쯤은 있어야 안심이 된다. 길이는 대략 12미터. 그동안은 사철나무와 오가피 나무가 듬성듬성 이 빠진 치아처럼 대충 울타리인 척을 했지만 이제 더 이상 그렇게 놔둘 수는 없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rt%2Fimage%2FcCCmzFxHl3dDbfMerjBv0TYegaQ.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11:33:46 GMT</pubDate>
      <author>하늘아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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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논어: 지조 - 청소년을 위한 논어 100가지 이야기 - 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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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조  대부분의 나무들은 가을이 되면 단풍이 들면서 부지런하게 잎을 떨어뜨립니다. 낙엽이 지는 것입니다. 앙상한 가지만 남긴 채 겨울을 맞는 나무를 보면 불쌍하다는 생각도 들고 세월이 흐르는 것 같아 마음이 씁쓸해집니다.  나무들은 왜 자신의 생명과도 같은 잎을 그렇게 떨구어야 할까요? 나무는 땅 속으로 뿌리를 뻗어 물을 빨아들여야 삽니다. 겨울이 되어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rt%2Fimage%2FyKlg-79mGbxUQbQNRC4SDhFCPv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04:11:27 GMT</pubDate>
      <author>하늘아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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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음을 대하는 태도  - 장자고분(莊子鼓盆), 장자가 아내의 죽음을 노래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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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죽음을 대하는 태도 :장자고분(莊子鼓盆)   장자(莊子)의 아내가 죽어서 혜자(惠子)가 조문하러 갔더니 장자는 다리를 뻗고 철퍼덕 앉아 동이를 두드리며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혜자가 말했다. &amp;ldquo;아내와 함께 살면서 자식까지 키우고 함께 늙다가 아내가 죽었는데 곡을 하지 않는 것은 그렇다 치더라도 한술 더 떠서 동이를 두드리며 노래까지 하다니 너무 심하지 않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rt%2Fimage%2FDDn7joTYJrU3qkpNL55WeQpzkm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14:10:55 GMT</pubDate>
      <author>하늘아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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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범함과 평범함에 대하여 - 영화 &amp;lt;어메이징 메리&amp;gt; 를 본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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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범함과 평범함에 대하여   1. &amp;lt;어메이징 메리&amp;gt;와 캡틴아메리카   &amp;lt;어메이징 메리&amp;gt;는 미국 폭스사가 제작한 영화입니다. 한국에서는 2017년 10월에 개봉하였습니다. 원제목은 &amp;quot;Gifted&amp;quot;입니다. 남자 주인공은 우리가 잘 아는 크리스 에반스(Chris Evans)입니다. 바로 마블시네마틱유니버스의 액션히어로 캡틴아메리카입니다. 이 친구를 제가 주목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rt%2Fimage%2FKGOITIkO7sHAnrj6wZehnbb0g2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14:43:42 GMT</pubDate>
      <author>하늘아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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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할 것 없는 특별한 삶 - 『스토너』 존 윌리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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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특별할 것 없는 특별한 삶    특별한 삶이라는 것이 있을까?   나는 없다고 생각한다. 앞의 &amp;lsquo;특별한&amp;rsquo;이란 말이 삶과 어울리지 않는다. 그저 &amp;lsquo;삶&amp;rsquo;이 있을 뿐이고 &amp;lsquo;삶&amp;rsquo;은 늘 누구에게나 특별하다. 소설 『스토너』에는 이례적으로 문학평론가인 신형철씨의 짧은 독서평을 마지막 장에 실어 놓았다. 그의 말이 참 맘에 와닿았다.   &amp;ldquo;스토너의 삶은 뜻밖의 &amp;lsquo;기회&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rt%2Fimage%2FtOhfYYYOQrn748g8vBinIrj4va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0:00:21 GMT</pubDate>
      <author>하늘아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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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슈베르트 후기 피아노 소나타 - Schubert: The Late Piano Sonata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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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슈베르트 후기 피아노 소나타   1. 슈베르트 후기 피아노 소나타  슈베르트는 31살의 짧은 일생을 살았지만 1500곡에 이르는 작품을 창작하였다. 예술가곡 600여 곡, 오페라와 오라토리오 10여 곡, 교향곡 10곡, 현악 4중주 19곡, 바이올린 소나타 4곡, 피아노 소나타 20여 곡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로 스펙트럼이 꽤 넓다. 가만 보니 협주곡 정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rt%2Fimage%2FKLLFjB7q62mFvvR2f5vrpTMru-8.jpeg" width="376"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11:51:03 GMT</pubDate>
      <author>하늘아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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