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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쿨자몽에이드</title>
    <link>https://brunch.co.kr/@@9vse</link>
    <description>누구나 홀로 선 나무. 그러나 서로 뻗친 가지가 어깨동무 되어 숲을 이루어 가는 것. (조정래)  이 글귀를 좋아하며, 세상은 그러하다고 여기고 살아가는 시민 중 한 명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1:09: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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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홀로 선 나무. 그러나 서로 뻗친 가지가 어깨동무 되어 숲을 이루어 가는 것. (조정래)  이 글귀를 좋아하며, 세상은 그러하다고 여기고 살아가는 시민 중 한 명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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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고민 하나-이어진 2번째 고민</title>
      <link>https://brunch.co.kr/@@9vse/40</link>
      <description>회사와 이어진 지하철 입구 앞에 앉아계신 할머니.   그 분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고민이었다.  덥고 습한 여름이 지나가고 할머니의 말끔했던 파마머리는 길어 부풀어올랐다. 피부는 빨갛게 되었고 지친 기색이 역력하셨다.  너무크고무거운 배낭을 메고 다니기도 어려운데 맡아줄 데가 없기 때문인지 항상 그자리에 앉아계셨다.  등받이도 없는 난간에. 얼마나 힘드</description>
      <pubDate>Sat, 15 Nov 2025 02:07:26 GMT</pubDate>
      <author>쿨자몽에이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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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단상]단점이 곧 장점이라더니</title>
      <link>https://brunch.co.kr/@@9vse/38</link>
      <description>자소서를 쓸 때 '자신의 장단점을 쓰시오'라고 되어있으면 장점이 곧 단점이고 단점이 곧 장점이라 써야한다했다.  예컨대 나는 고도의 집중력을 가지고 있다고 쓰고 한편 그래서 한 가지에 집중하느라 다른 걸 놓칠 수도 있다는 걸 자각하고있어 늘 주의하고 있다 이런식으로 쓰면 된다는 것이다.  맞는말이긴한데 딱히 살면서 와닿지는 않았다.  그런데 얼마전 나의 단</description>
      <pubDate>Sun, 10 Aug 2025 13:58:38 GMT</pubDate>
      <author>쿨자몽에이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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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요즘 고민 하나.</title>
      <link>https://brunch.co.kr/@@9vse/35</link>
      <description>나는 회사에 전철로 통근한다. 5.1 복직한 그 날부터였던 것 같다. 내가 출근하는 시간에나 퇴근하는 시간에나 지하철 역 구석 한 자리에 걸터 앉아 꼿꼿한 자세로 사람들을 쳐다고는 할머니가 한 분 계신다.  처음에는 별 신경 쓰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두 달 넘게 항상 그 자리에서, 등받이도 없는 인조대리석에 걸터앉아 꼿꼿하게 흐트러짐 없이 앉아서</description>
      <pubDate>Sat, 19 Jul 2025 13:52:24 GMT</pubDate>
      <author>쿨자몽에이드</author>
      <guid>https://brunch.co.kr/@@9vse/35</guid>
    </item>
    <item>
      <title>[육아단상] 우리아기가 좀비가 되면 어떡할거야? - -남편이 '부산행'을 보다가</title>
      <link>https://brunch.co.kr/@@9vse/34</link>
      <description>언젠가 남편이 간밤에 혼자 영화 부산행을 보고는 뜬금없이 물었다.  &amp;quot;만약 우리아기가 좀비가 되면 우리도 기꺼이 물려줘야겠지?&amp;quot;  나는 0.1초만에 대답했다. &amp;quot;당연하지 혼자 그렇게 둘 수는 없지&amp;quot;  그런데 가끔 저 말이 생각이 나는거다. 그리고 그 때마다 생각을 해보게되는거다.  우리아기가 좀비가되면..  다시 내린 결론은 이거다.  &amp;quot;아기가 좀비가 되면</description>
      <pubDate>Thu, 10 Jul 2025 12:20:51 GMT</pubDate>
      <author>쿨자몽에이드</author>
      <guid>https://brunch.co.kr/@@9vse/34</guid>
    </item>
    <item>
      <title>[단상]영화 &amp;lt;어른 김장하&amp;gt;를 보고</title>
      <link>https://brunch.co.kr/@@9vse/32</link>
      <description>나는 어려서부터 평등에 민감한 아이였다.  엄마는 항상 오빠가 먼저 나를 괴롭혀도 오빠편을 들거나 오빠와 싸우면 나도 같이 혼냈다.  난 이해할 수 없었다. 왜 내가 괴롭힘을 당했고 가만있다 당했는데 같이 혼나야하지?  또 엄마는 내게만 집안일을 시키고, 내가 나서서 하지않는것에 불만을 표했다. 명절에도 여자들만 일했다. 남자들은 티비를보며 만들어진음식을</description>
      <pubDate>Wed, 16 Apr 2025 02:04:07 GMT</pubDate>
      <author>쿨자몽에이드</author>
      <guid>https://brunch.co.kr/@@9vse/32</guid>
    </item>
    <item>
      <title>[육아단상]목숨의 소중함을 이제야 알다 - 전쟁에 반대한다.평화를 기원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9vse/31</link>
      <description>내 인생에는 약간의 굴곡이 있었다. 혹독한 시절이 있었다.  그래선지 지금의 나에 대해 인간승리라고 표현하는 지인도 있다.(그건아니다 ㅎㅎ)  그런 시절을 거치면서 나는 깨달았다. 누구에게나 어떤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는 걸.  물론 실제로 악재가 닥치면 왜 내게 이런일이..생각이 들 수도 있겠지만 마음가짐 자체는 내게도 어떤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는 입장이다</description>
      <pubDate>Wed, 16 Apr 2025 01:40:13 GMT</pubDate>
      <author>쿨자몽에이드</author>
      <guid>https://brunch.co.kr/@@9vse/31</guid>
    </item>
    <item>
      <title>[육아단상]엄마라는 존재 - -</title>
      <link>https://brunch.co.kr/@@9vse/30</link>
      <description>아기는 이제 돌이 갓 지났다.  그런데 돌이 지나고 아기가 돌변했다.  언제나누워서 잠들던 아기가 누워서 재우려하면 난리를 치며 운다. 그래서 2주넘게 매일 밤 강제 드라이브를 나갔다. 차에타면 20분내로 곯아떨어지니까.  그러다 이제는 아기띠를 하고 안겨서 잔다.  아기띠를 하면 정말 1분내로 잠들때도 많다. 10킬로 넘는 아기를 매번 안아재우기란 어려운</description>
      <pubDate>Sun, 30 Mar 2025 13:54:27 GMT</pubDate>
      <author>쿨자몽에이드</author>
      <guid>https://brunch.co.kr/@@9vse/30</guid>
    </item>
    <item>
      <title>[육아단상] 나는 은혜 갚는 까치다 - -  출산 후 부부사이의 위기를 극복하는 방법을 찾다</title>
      <link>https://brunch.co.kr/@@9vse/26</link>
      <description>남편은 헌신적인 남자친구였다.  남편과 나는 2015년에 만나서 2021년에 결혼했고, 2024년에 아기를 낳아 2025년에 이르렀는데 남편과의 관계를 진지하게 고민한 것은 2015년에 만남을 시작하고 100일 정도, 그리고 아이를 출산한 2024년부터 지금까지다.  우리는 길다면 긴 연애를 했고, 여러 가지 사정으로 다른 지역에 떨어져 산 기간도 수년이었</description>
      <pubDate>Tue, 11 Mar 2025 15:18:48 GMT</pubDate>
      <author>쿨자몽에이드</author>
      <guid>https://brunch.co.kr/@@9vse/26</guid>
    </item>
    <item>
      <title>[육아단상]육아휴직의 진짜 수혜자는 누구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9vse/25</link>
      <description>#1. 아주 오랜만에 미용실에 갔다.  기존에 다니던 미용실 디자이너가 그만두어 그냥 아파트 상가에 있는 미용실에 가 봤다.  머리카락이 덥수룩 해보여 자르러 간 거였는데 이미 내 머리카락은 숏컷 상태였기 때문에 디자이너가 더 자르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그래서 나는 원래 숏컷을 좋아하고, 아기가 있어 머리손질하기도 귀찮으며 어차피 복직까지는 시간이</description>
      <pubDate>Sat, 11 Jan 2025 15:07:27 GMT</pubDate>
      <author>쿨자몽에이드</author>
      <guid>https://brunch.co.kr/@@9vse/25</guid>
    </item>
    <item>
      <title>[육아단상]왜 한 시간째 안 자는 거야 - - 잠이 안 드니까요. 이런 날도 있고 저런 날도 있지요.</title>
      <link>https://brunch.co.kr/@@9vse/22</link>
      <description>지금도 젊다면 젊지만, 더 젊었던 시절  나는 길고 긴 불면의 밤을 보냈던 경험이 있다.  그래서 나는 안다. 잠이 안 오는데 억지로 자야 할 때의 고통을. 자야만 하는데도 잠이 들지 않을 때의 고통을. 자려고 노력하다 결국 날이 밝았을 때 드는 안도감과 좌절감까지도.  우리 아기는 아직 0살이다. (아기를 낳기 전에는 왜 아기를 두고 나이가 아니라 개월로</description>
      <pubDate>Sun, 29 Dec 2024 13:49:16 GMT</pubDate>
      <author>쿨자몽에이드</author>
      <guid>https://brunch.co.kr/@@9vse/2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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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육아단상]엄마의 그 마음이 무엇이었는지 알게되다 - -너무나 사랑하면 귀찮음이 사라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9vse/19</link>
      <description>엄마는 너무 피곤해보일때에도 가족을 위해, 특히 자식을 위해 과일도 깎아주고 짐도 싸주고 옷도 챙겨주고 최대한 챙겨주려했다.  반찬도 어떻게든 해서 보내줬다.  한 번은 물었었다.  &amp;quot;안 귀찮아요? 힘들지 않아요?&amp;quot;  엄마는 말간 얼굴로 대답했다. &amp;quot;안 힘든데? &amp;quot;  나는 생각했다. 힘들지만 하는거지 안 힘들다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며칠</description>
      <pubDate>Wed, 25 Dec 2024 14:16:24 GMT</pubDate>
      <author>쿨자몽에이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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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육아단상] 아기를 낳고 바뀐 것들 - -  개인능력치는 업그레이드, 그 외 대부분은 디그레이드</title>
      <link>https://brunch.co.kr/@@9vse/18</link>
      <description>아기를 낳으니 인생이 달라졌어요.  많이 들어봤다.  달라졌다.   그리고 알겠다. 저 말이 몹시도 중의적인 표현이란 걸.  좋게 달라진 것도 있고 안 좋게  달라진 것도 있다.   그런데 이 변화의 특징은 너무나 좋게 달라진 것이 많아도 안 좋아진 것을 상쇄시키지 못한다는 것.  &amp;lt;좋아진 것&amp;gt;  1. 귀하의 능력치가 향상되었습니다.  나는 대체로  단번에</description>
      <pubDate>Mon, 23 Dec 2024 13:55:43 GMT</pubDate>
      <author>쿨자몽에이드</author>
      <guid>https://brunch.co.kr/@@9vse/18</guid>
    </item>
    <item>
      <title>[육아단상]따뜻한 말 한마디 - - 물티슈에서 발견한 감동</title>
      <link>https://brunch.co.kr/@@9vse/16</link>
      <description>예전에 '따뜻한 말 한마디'라는 드라마가 있었다. 작가의 말 중, 따뜻한 말 한마디를 못해서 어긋나는 관계, 따뜻한 말 한마디로 풀어지는 마음들에 대해 나누고싶었다?뭐 그런 내용이 있었는데 그게 기억에 남았었다. 그 후로 난 저 말을 참 좋아한다.  며칠 전 나는 &amp;quot;따뜻한 글 한 구절&amp;quot;에 큰 감동을 받았다.  나는 우리아기가 정말 좋고 사랑스럽다.  활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vse%2Fimage%2FvAhE9-0UDZEjm7XElHqFmJS6Q-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Dec 2024 15:20:24 GMT</pubDate>
      <author>쿨자몽에이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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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단상] 영화 &amp;lt;마리우폴에서의 20일&amp;gt;을 보고 - -전쟁터에서 아기와 나 중 하나만 꼭 죽어야 한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9vse/15</link>
      <description>영화에는 어린아이들의 죽음이 많이 등장한다.  불과 개전 일주일 채 되지 않아 수많은 사람이 죽는다.  그중 키릴이라는 아기가 있었다. 키릴은 18개월(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밖에 안된 어린 아기였는데 폭격으로 죽었다.  키릴의 부모는 망연자실한다.  영화도입부에서 사람들은 전쟁이 났다는데 진짜전쟁이 났는지 긴가민가한다. 이 영화감독조차도 민간인은 공격하지</description>
      <pubDate>Wed, 11 Dec 2024 13:56:32 GMT</pubDate>
      <author>쿨자몽에이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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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육아단상] 내 덕분이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vse/14</link>
      <description>스스로 앉을 수 있게 된 때부터 아기는 아침에 눈을 뜨면 기지개를 잠깐 편 후 즉시 벌떡 앉는다.  그리고는 나를 쳐다보며 방긋 웃는다.  남편은 아기가 일어나기 전에 출근하기 때문에 아침에는 아기랑 인사하지 못한다.  남편이 저녁에 돌아와서 안녕!하는순간 아기는 아빠를 보며 활짝 웃는다.  잘 웃어주는 우리 아기 덕분에 이는 우리 집의 루틴이다.  한 날</description>
      <pubDate>Sun, 08 Dec 2024 13:49:18 GMT</pubDate>
      <author>쿨자몽에이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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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쓰기 시작</title>
      <link>https://brunch.co.kr/@@9vse/12</link>
      <description>아이를 낳았고 키우고 있다.  아이를 낳고 나는 여러모로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몰랐던 내 모습을 마주하고 있다.  아이는 예쁘고 예쁘고 또 예쁘다.  그러나 그와 별개로  나는 아기를 낳기 전보다 체중이 더 줄어 체중미달로 건강검진에서  경계판정을 받았고  임신 8개월 때부터  아기가 9개월에 접어든 지금까지 혼자 한 외출 횟수는 손에</description>
      <pubDate>Fri, 22 Nov 2024 14:01:59 GMT</pubDate>
      <author>쿨자몽에이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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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과 죽음, 생명과 죽음 - - 기절하고보니</title>
      <link>https://brunch.co.kr/@@9vse/11</link>
      <description>2023. 12. 12. 오후 1시15분경, 회사에서 회의장소로 출발하면서 동료와 인사를 나눴다.  &amp;quot; 오늘 증인신문 가시는 거죠?&amp;quot;  &amp;quot;아니요, 오늘은 증인신문대비 사전회의랑 선고기일 하나 있어서 가는거고, 목요일이 증인신문이에요. 다녀올게요 목요일에 뵈어요&amp;quot;  그리고 회사를 나서서 회의장소로 출발했다. 운동화를 신고다니는데 좀 그런가 싶어서 회의장소가는</description>
      <pubDate>Fri, 29 Dec 2023 07:09:28 GMT</pubDate>
      <author>쿨자몽에이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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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악법의 기준을 알려주다 - - &amp;lt;처음읽는 헌법&amp;gt;(조유진 지음, 이학사)</title>
      <link>https://brunch.co.kr/@@9vse/10</link>
      <description>이 책의 제목이 '처음 읽는 헌법'고 부제가 '청소년을 위한 헌법 길라잡이'여서 헌법에 관해 쉽게 풀어쓴 책인가 하고 읽었는데, 생각보다 저자의 주관적 가치판단이 많이 녹아있어 그 점은 아쉬웠지만, 추상적이어서 어쩌면 더 방대한 내용을 담고있는 헌법, 그리고 그 역사에 대해 간결체로 읽기 쉽게 잘 풀어쓴 책인 것 같다.  나는 법학전공자여서 헌법이 낯설지만</description>
      <pubDate>Mon, 18 Sep 2023 13:10:20 GMT</pubDate>
      <author>쿨자몽에이드</author>
      <guid>https://brunch.co.kr/@@9vse/10</guid>
    </item>
    <item>
      <title>사건 넘머 마주한 삶과 세상 - 국선변호인이 만난 사람 - - 몬스테라 작가님은 내 스타일.</title>
      <link>https://brunch.co.kr/@@9vse/9</link>
      <description>도서관에 갔다가 신간도서칸에서 눈에 띄길래 집어왔다.  책에 실린 에피소드들이 불쌍한 것은 둘째치고, 몬스테라 작가님이 세상을 보는 따뜻한 시선, 타인을 대하는 마음가짐들이 정말 내가 추구하는 바, 그리고 내가 느끼는 바와 유사해서 이 분 개인적으로 뵙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법정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서 간결하고 쉽게 풀어서 써 주신 점도 좋고,</description>
      <pubDate>Sun, 25 Jun 2023 13:58:30 GMT</pubDate>
      <author>쿨자몽에이드</author>
      <guid>https://brunch.co.kr/@@9vse/9</guid>
    </item>
    <item>
      <title>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 - 김형경 - - 이런 내용인 줄 몰랐다.</title>
      <link>https://brunch.co.kr/@@9vse/8</link>
      <description>2004년이었던가 2005년이었던가.. 장장 13년에 이를 거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던 혼돈기를 시작하던 그즈음에 이 책을 처음 접했다.  전에 없이 심리적으로 추락하고 있던 내게 중학교 3학년 때부터인가 친하게 지냈던 친구가 이 책을 적극 권하면서 빌려줬다. 꼭 읽어보기를 추천한다면서.  그때 뭔가 깊이 있게 읽었다는 인상이 남아있었는데.. 그래서 당시 김형</description>
      <pubDate>Sun, 25 Jun 2023 13:35:57 GMT</pubDate>
      <author>쿨자몽에이드</author>
      <guid>https://brunch.co.kr/@@9vse/8</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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