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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영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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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성공적인 퇴사를 위해 회사를 다닙니다. 재테크를 공부합니다. 글쓰기를 좋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9:40:1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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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공적인 퇴사를 위해 회사를 다닙니다. 재테크를 공부합니다. 글쓰기를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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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건 니 생각이고 - 세상은 너에게 관심 없어 그러니 정신 차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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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그토록 싫어했었던 팀장과 지금은 같은 부서에서 함께 일을 하고 있다.  주제도 모르던 시절 서로 밑바닥 자존심까지 긁어가면서 싸웠던 사람이다. 영원히 안 볼 듯 헤어졌다. 이후에 내가 그를 마주칠 때도 그를 향한 예의는 차리지 않았다. 나는 그를 철저히 무시했었다.     지금 내가 겪고 있는 힘든 상황을 팀장에게 솔직하게 말했다. 개인적인 문제가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Qd%2Fimage%2F0Z6IOiXOJpkXC6qoZ7NMmSehOiI.jpg"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Sep 2022 07:52:55 GMT</pubDate>
      <author>유영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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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을 원망했었다 - 그 시절의 나는 양아치, 쓰레기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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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교를 졸업하고 취업해서 회사를 다닐 때까지 내 방이 없었다. 옥탑방을 얻은 우리 가족은 그저 우리만 사용할 수 있는 화장실이 있다는 것에 감사했었다. 그렇게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나와 동생 우리 다섯 식구는 내가 고등학교에 다니던 무렵부터 옥탑방 생활을 시작했다.  정확히 말하자면 내 방은 없었지만 내 공간은 있었다. 옥탑방 옆 창고에 아버지께서</description>
      <pubDate>Thu, 15 Sep 2022 03:05:46 GMT</pubDate>
      <author>유영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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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가루를 날려 폭죽을 더 크게 터트려 - 온 세상 모든 경계를 다 휘저을래</title>
      <link>https://brunch.co.kr/@@9wQd/139</link>
      <description>배우는 연기로 말하고 가수는 노래로 말한다는 누군가의 말을 좋아한다. 나는 노래 잘하는 가수가 좋다. 기왕이면 노래 잘하는 가수가 좋은 노래를 불렀으면 좋겠다. 레드벨벳의 Feel My Rhythm은 노래 잘하는 그룹이 부르는 좋은 노래다.  내가 이 곡을 처음 들었을 때 느꼈던 감정은 이질감이었다. G선상의 아리아에 대해 평소 부담스러운 감정을 가져서인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Qd%2Fimage%2F7MCKbg4l4gOq5bgICf_7_XQm8j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Sep 2022 23:14:50 GMT</pubDate>
      <author>유영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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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 글</title>
      <link>https://brunch.co.kr/@@9wQd/137</link>
      <description>화가 머리끝까지 난다. 타이거JK가 쓴 가사처럼 머릿속 마구간에 있는 말들이 글을 쓰든 말로 하든 표현해 달라고 미처 날뛰고 있다.   대나무 숲에 가서 소리를 지르고 싶다. 정확히 말하자면 실컷 욕을 하고 싶다. 하고 싶은 말을 꾹 참으며 살고 있다. 누군가에게 듣기 불편한 말을 굳이 하고 싶지 않다. 마찰을 일으키고 싶지 않다. 그렇게 참으니 내 마음이</description>
      <pubDate>Wed, 14 Sep 2022 03:55:18 GMT</pubDate>
      <author>유영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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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화의 태도 - 대화는 캐치볼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9wQd/136</link>
      <description>비록 말을 많이 하는 편은 아니지만, 나는 대화를 좋아한다. 대화는 타인과의 상호작용이다. 마음이 잘 맞는 타인과의 상호작용은 즐겁다. 그래서 마음이 잘 맞는 사람과의 대화는 언제나 즐겁다.  내가 생각하는 가장 대화하기 어려운 상대는 말을 하는 도중 내 말을 끊고 자신의 말을 일방적으로 하는 사람이다. 대화는 캐치볼이다. 서로 공을 던지며 주고받고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Qd%2Fimage%2FJrxXlcc6UFmrbw5lp9xxejT6za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Sep 2022 23:26:03 GMT</pubDate>
      <author>유영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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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신제가 치국평천하 - 천하를 다스릴 마음은 없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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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신제가 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  대학의 8조 목에 등장하는 구절이다.  정확히 언제인지 모르지만 대략 어른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 무렵 이 고사성어가 와닿았다. 문자에서 느껴지는 딱딱하고 오래된 느낌 탓에 그리 좋아하는 말은 아니었다.  그런데 특히 최근 몇 년간 이 말이 정말 와닿는다.   몸이 아픈 게 정말 싫다.  나는 두통을 빈번하게 겪는다.</description>
      <pubDate>Thu, 18 Aug 2022 00:02:08 GMT</pubDate>
      <author>유영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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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의 총량 - 레벨 업을 꿈 꾸는 웃픈이의 현실</title>
      <link>https://brunch.co.kr/@@9wQd/133</link>
      <description>게임에서 흔히 쓰이는 개념 중에 하나로 HP와 MP라는 것이 있다. HP는 Health Point, MP는 Mind Point의 약어다. 게임 내에서 HP가 0이 된 캐릭터는 사망한다. MP가 0이 되면 마법이나 특기를 사용할 수 없다. 이런 특성에 따라 HP와 MP를&amp;nbsp;단순히 우리말로는 체력과 정신력 정도로 표현할 수 있다.  현실세계를 살아가는 나의 MP</description>
      <pubDate>Thu, 11 Aug 2022 07:55:05 GMT</pubDate>
      <author>유영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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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대화 - 그리고 자발적 침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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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본디 말이 많은 사람은 아니다. 언제부터였는지는 모르지만 말이 많은 사람은 가볍다는 편견을 가지게 되었다. 많은 말을 하지 않고 묵묵하게 자신의 일을 하는 사람에게는 묵직함이 느껴졌다. 나는 특유의 '묵직한 느낌'이 좋았다. 자연스럽게 말을 많이 하는 것을 지양하게 되었다.  대화 자체가 싫은 것은 아니다. 솔직히 말하면 대화는 내게 있어 고도의 지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Qd%2Fimage%2FomzhuE8j4_zNQ0Uw47ioky2rwf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y 2022 08:54:15 GMT</pubDate>
      <author>유영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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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빠 자격 부족 - 아들에게 구하는 용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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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에 육아 관련 서적을 읽으면서 중요하게 깨달은 것이 있다. 돌 전 아기의 수면교육에 있어 규칙적인 일상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이다. 매일 비슷한 시간에 일어나서 잘 먹고 잘 놀고 잘 자면 수면시간도 결국 일정하게 맞춰진다는 내용이다.  여섯 시에 퇴근하여 집에 도착하면 어느덧 일곱 시가 넘은 시간이다. 아들의 규칙적인 일과를 만들기 위해 열 시 전에 재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Qd%2Fimage%2Fnj78c1PKBniqqwALbgXZdA8giU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Jan 2022 08:11:01 GMT</pubDate>
      <author>유영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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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힌 행복을 찾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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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살면서 얼마나 '행복'이라는 단어가 주는 느낌을 받아보았을까?  무미건조한 일상의 반복으로 '행복'이라는 단어가 점점 내 인생에서 멀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아내와 좋은 것을 먹고 좋은 곳을 가고 좋은 경험을 해도 쉽사리 '행복'이라는 단어는 그동안 떠오르지 않았다. 행복하지 않은 삶은 아닌데 막상 표현하자니 즐거움과 기쁨 정도의 느낌으로 타협할 수 있는 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Qd%2Fimage%2FEEoLP-Ty8fs7_KnuQYFdP4NdJe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Jan 2022 03:57:35 GMT</pubDate>
      <author>유영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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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지성 깡패 팀장 -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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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팀장에게 업무 개선안에 대해 제안했다. 구체적으로 고객들에게 지급받는 금액의 결제수단을 추가하자는 제안이었다. 팀장의 반응은 호의적이었다. 좋은 생각이고 준비를 잘해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믿을만한 후배와 같이 틈틈이 시간을 내어 자료를 수집했다. 모처럼 보람 있는 일을 한다는 생각에 기분이 들떴던 것도 사실이다.  과정을 준비하며 관련 부서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Qd%2Fimage%2Fkd9Q0AQTioIknxz4KTSzat6S1z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Dec 2021 07:22:43 GMT</pubDate>
      <author>유영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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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주의 한 점 먼지 -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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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김영하 작가는 딩크족이다. 글쓰기의 최소원칙이라는 책에서 그는 아이를 갖지 않는 이유를 아래와 같이 설명했다.  저는 30대 초반에 이미 결정을 내렸어요. 아이를 낳지 않겠다고요. 그러면 내 삶이라는 것은 어떻게 되는 것이냐? 그냥 살아지는 거라고 생각해요. 그냥 살아지는 것이라면, 그럼 세계는 뭐냐? 세계는 우리와는 전혀 관계없이 존재하는 것이죠. 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Qd%2Fimage%2FDHJBd9kObov7Rx95alSI5FCs_f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Nov 2021 09:07:43 GMT</pubDate>
      <author>유영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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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y Univers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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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정이 있어 처가에서 잠시 생활하고 있다. 내가 근무하는 회사는 강남에 있다. 회사까지 이동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Door to Door로 넉넉하게 편도 2시간이다.  10시에 야근을 마치고 회사를 나섰다. 버스기사님은 내 마음을 아는지 이제껏 느껴보지 못한 속도로 주행을 시작했다. 예상했던 시간보다 15분 일찍 귀가했다. 시간은 어느덧 자정을 향해가고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Qd%2Fimage%2F3ouYlwReoYvOs3HCwfdD5dFm14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Nov 2021 08:02:51 GMT</pubDate>
      <author>유영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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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는 말하셨지 -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말아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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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버지께 듣기 싫었던 말이 두 가지&amp;nbsp;있었다.  1. 억울하면 출세해라. 2.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말아라.  왜 저런 말을 할까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다. 그런 얘기 좀 하지 마시라고 아버지께 짜증내고 화내며 싸워도 봤다. 그럴 때마다 아버지는 한심하다는 반응을 보이셨다. 이유는 절대 얘기하지 않으셨다. 종종 있는 아버지와 나의 대화는 &amp;quot;아, 억울하면 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Qd%2Fimage%2FyChpV7RBNwsEnN9KzJIeONDARY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Oct 2021 08:19:05 GMT</pubDate>
      <author>유영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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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도질당한 결재 문서 - 거짓된 내용은 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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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s://brunch.co.kr/@england/120   그렇게 폭풍 같은 하루가 지났다. 출근하여 자리에 앉자마자 팀장은 어제 회의에 대한 결과물을 요구한다. 간부 직원이 퇴근 후 내게 업무 메시지를 보낼 정도니 다들 어지간히 급한가 보다. 치근덕거림을 뒤로하고 자리에 앉아 밥벌이를 시작한다.  초안 작성까지는 1시간이 소요됐다. 그토록 싫어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Qd%2Fimage%2Fe-K-1oiX5qQp-QlW2gLwUa731X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Mar 2021 22:11:22 GMT</pubDate>
      <author>유영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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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일관성 없는 팀장과 일한다 - 작심 세시 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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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른 부서로부터 업무를 이첩받았다.&amp;nbsp;팀장도 나도 이걸 왜 우리 부서에서 해야 하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첩받은 업무와 현 부서에서 처리하는 업무와의 관련성은 전혀 없다. 단지 각 업무에 유사한 키워드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그 업무가 넘어왔다. 기분이 좋을 리 없었다.  업무 관련 회의는 오후에 진행된다. 이번 회의는 업무를 이첩한 부서에서 준비하기로 하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Qd%2Fimage%2F1onklF3o24wVHuHm40-MiKfnui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Mar 2021 15:06:52 GMT</pubDate>
      <author>유영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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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하게 태어난 건 죄가 아니지만 가난한 건 죄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9wQd/118</link>
      <description>얼마 전 짧은 웹툰을 한 편 봤다. 인생이라는 레이스에서 아버지로부터 가난이라는 족쇄를 이어받은 주인공이 자신의 아들에게 가난과 이자라는 족쇄를 물려주며 피눈물을 흘리는 내용의 짧은 웹툰이다. 웹툰을 보자마자 불편하지만, 결코 잊지 말아야 할 문장이 떠올랐다.  가난하게 태어난 건 죄가 아니지만 가난한 건 죄입니다    '죄'라는 단어에 꽂혔다면 이 문장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Qd%2Fimage%2FO12tAlihmeXUBg51k01qD7UGDu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Dec 2020 22:04:52 GMT</pubDate>
      <author>유영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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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로소 수익으로 전환된 계좌를 바라보며</title>
      <link>https://brunch.co.kr/@@9wQd/116</link>
      <description>월급과 저축만으로는 더 좋은 집으로 이동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을 올봄에&amp;nbsp;느꼈다.&amp;nbsp;하늘 높은 줄 모르는 서울 아파트값은 한없이 치솟았고 코로나 19의 공포를 이겨낸 투자자들에 의해 우리 증시는 반등을 시작하던 시점이었다. 부동산과 주식이 모두 오르는 상황에서 내가 가진 현금은 그 가치를 점점 상실해갔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위기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Qd%2Fimage%2FYNsbA8pwD-aVy0nqnSfz1Pk4Ti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Dec 2020 09:03:59 GMT</pubDate>
      <author>유영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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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 무서운 것은 사람이다 - 21세기의 황표정사와 조학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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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넷플릭스 드라마 '킹덤'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가 속한 조직은 대표가 몇 년마다 바뀐다. 선출된 대표는 임기 동안 머무르다 퇴임한다. 대표의 임기가 정해졌다는 것은 장점이자 단점이 될 수 있다. 최악의 대표가 오면 몇 년이라는 기간은 너무나도 길게 느껴진다. 저런 사람이 조직의 대표라는 것이 부끄럽고 수치스럽게 느껴진 적도 있었다. 결국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Qd%2Fimage%2FQTyVJYw1osIlxAWVRjppNoSmjO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Dec 2020 01:07:45 GMT</pubDate>
      <author>유영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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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나 쓸 수 있지만 아무나 쓸 수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9wQd/108</link>
      <description>브런치에 작가 등록을 마친 회원이라면 누구나 글을 쓸 수 있다. 나는 앞으로 브런치에 유입되는 회원 수는 증가하고 그에 따른 발행 글 수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발행되는 글의 수가 늘어난 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 거두절미하고 나는 발행 글의 질적 저하를 우려한다.     개인의 집필공간에서 누가 어떤 글을 쓰던 내가 그의 권리를 침해할 자유는 없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wQd%2Fimage%2FIjBFMLMTZ7zKZB5_JVOLPxABbS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Dec 2020 16:28:20 GMT</pubDate>
      <author>유영국</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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