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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담 조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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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984년 생, 부산 출생 - 독일 7년 생활 후 현재 프랑스에서 거주. 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 평범한 아줌마. 직장에서 나와서 이제는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고 하는 마흔인 나</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05:44:3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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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84년 생, 부산 출생 - 독일 7년 생활 후 현재 프랑스에서 거주. 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 평범한 아줌마. 직장에서 나와서 이제는 새로운 도전을 해보려고 하는 마흔인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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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을 깨우는 힘 - 러닝 하는 엄마 &amp;amp; 자전거 타는 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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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러닝을 시작한 지는 햇수로는 3년이 다되어 가도 새벽 러닝을 시작한 지는 얼마 안 됐다. 두 아들을 키우며 그저 10분이라도 쉼이란 건 늘 필요했으니 새벽에 일어난다는 건, 언감생심.. 아이들이 아프거나 해서 특별한 일이 있지 않는 이상은 그 까마득한 시간에 무거운 몸뚱이를 일으킨다는 건 나에겐 그야말로 엄청난 도전이었다.  하지만 늘 의욕은 있던 터라 6&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eq%2Fimage%2FbAnhRzZT-LazVDO6MPom7B3BgYk"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21:29:15 GMT</pubDate>
      <author>마담 조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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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 식집사 이야기 3 - 텃밭을 가꾸는 일은 시간을 내어하는 일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9xeq/126</link>
      <description>텃밭을 가꾸는 일은 시간을 내어하는 일이다.  직장인이 되고서 식물을 가꾸는 일은 부지런해야 됨을 느낀다. 황금 같은 아침시간을 쪼개어 물을 주고 잡초를 뽑아 가꾸고, 거름을 주고, 시간이 많이 드는 일이다. 여름 햇살은 금방 아침부터 뜨거워지니, 아침에 아이들 먹을 걸 챙기기 전에 먼저 물을 한번 쫙 주어야 하니까 남편은 자기 아이들 먹을 것은 안 챙기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eq%2Fimage%2F-PW0orLxh2JvSYpgSto0sH72UC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Aug 2025 08:47:40 GMT</pubDate>
      <author>마담 조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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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업의 한가운데 - 이대로, 그래도 괜찮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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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떤 시인은 직업보다 생업이 더 숭고한 것이라 말했다.  생업은 목숨을 걸고 살아내기 위해 하는 일이라면 직업은 나의 (미래)의 커리어와 그에 맞는 미션을 수행하는 일이기 때문에 생업이 어찌 보면 더 본연의 뜻, 그러면서 더 생의 절박함을 담고 있어 생업이 더 숭고한 것일 거라고.. 나는 그 말을 알 것도 같다.  재작년에 청바지 업사이클링으로 가방을 만들</description>
      <pubDate>Mon, 11 Aug 2025 20:15:52 GMT</pubDate>
      <author>마담 조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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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나의 햇살이다. - 내 생일을 맞이하여 아들이 적어준 시 한수</title>
      <link>https://brunch.co.kr/@@9xeq/122</link>
      <description>Maman, tu cours,tu ris, tu couds des merveilles De la Cor&amp;eacute;e &amp;agrave; la France tu brilles comme un soleil  Gr&amp;acirc;ce &amp;agrave; toi la vie est si belle  Je t'aime pour toute la vie Bon anniversaire ma maman ch&amp;eacute;rie  한글로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eq%2Fimage%2FIeene30aMzMtsVHAKghM513iyV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May 2025 10:47:20 GMT</pubDate>
      <author>마담 조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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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저씨, 우리 아이 좀 살려주세요!! - 매번 무너지는 마음을 잡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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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가 아픈 날의 밤은 길다. 나는 안 그래도 잔걱정이 많아 불면증이 잦은데 아이가 아픈 날은 이틀에 2-3시간 정도만 거의 기절하는 형태로 자기 때문에 가끔은 어떤 정신력으로 버티고 사는지 나 스스로도 궁금할 때가 많다. 한 번은, 둘째가 저녁을 안 먹고 바로 자고 싶다고 하길래, 안 그래도 열이 있어 심상치 않다 생각하던 차에 아이를 눕히고 한 시간 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eq%2Fimage%2FtUdn_Si9J5peXAsvfllruJlsrT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an 2025 10:31:54 GMT</pubDate>
      <author>마담 조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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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을 키우는 즐거움 - 나는 비로소 꽃을 사랑하게 되었다오.</title>
      <link>https://brunch.co.kr/@@9xeq/118</link>
      <description>독일에 사는 지인이 페이스 북에 사진을 올렸다고 핸드폰 메시지가 떴다. 프랑스는 바로 옆나라이기도한데, 아이들이 자라면서 독일이 1년에 한 번 갈까 말까 하는 먼 곳이 되어 버렸다. 오랜만에 어떤 의미심장한 사진을 올렸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이렇게 기술이 발전해서 그의 소솔한 일상을 들여다볼 수 있는 것도 참으로 신기한 일이라 생각하면서 그의 사진을 봤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eq%2Fimage%2FY7a_jQqoFN1Jyln1pb_lI2KXKE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4 Sep 2024 12:16:58 GMT</pubDate>
      <author>마담 조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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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u revoir, Maman!&amp;nbsp; - 나는 그녀에게서 멀어지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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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4월 봄방학이라, 둘째는 일주일 사설 학교(centre loisir)에 보내고 축구를 좋아하는 첫째는 축구 교실을 3일 등록했다. 엄마가 사업을 한답시고 일은 주말까지 합쳐서 예전 회사원 때보다&amp;nbsp;더하긴 하는데 정작 버는 돈은 없으니 엄마 노릇이라도 이 참에 잘하자 싶었다. 그래서 일주일은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기로 했고 나머지 한주는 그렇게 다른 곳으로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eq%2Fimage%2FEk_fKklpqGX6EvQomhhg2LXXFT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Apr 2024 09:51:43 GMT</pubDate>
      <author>마담 조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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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작가소개] 여러분 반갑습니다!  - 짧은 동영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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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1 Mar 2024 10:28:31 GMT</pubDate>
      <author>마담 조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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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버티는 시간  - 사업은 버티는 사람이 이기는 거다.</title>
      <link>https://brunch.co.kr/@@9xeq/114</link>
      <description>나는 본디 성격이 아주 급해서 무언가를 저지르고 나면 바로 결과가 눈에 보이는 걸 좋아한다. 누구나가 그렇겠지만 진득하게 버티는 게 나는 좀 어려운 사람이다. 오래 걸리는 작업일수록 일단은 먼저 시작을 하고 중간중간에 고쳐 쓰는 법이 있더라도 - 그래서 나는 속도전에서는 유리할지 모르나 완벽주의와는 거리가 좀 있다. 시간을 갖고 계획을 짜고, 고민을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eq%2Fimage%2FCNvoLIrnoR4F2kQ5EihJVlWrOb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Mar 2024 20:30:58 GMT</pubDate>
      <author>마담 조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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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유투버입니다.  - 그냥 꾸준하게 하는 거다.</title>
      <link>https://brunch.co.kr/@@9xeq/112</link>
      <description>마흔이 되면서 깨달은 게 있다. 이젠 20대 때처럼 경험을 쌓는다는 이유로 이것저것 마음대로 다 해볼 수는 없다는 것. 그리고 시간이 생각보다 빨리 흐르고 무한대가 아닌 한정적이라는 사실. 이젠 인생에서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할 때.  작년 이맘때쯤, 회사로부터 우리 팀 정리해고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가 오가고 2월 초에 회사로부터 공식 레터를&amp;nbsp;받고 3주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eq%2Fimage%2Fkf5ozimFRMcb-oFidMxzkuaaTJ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9 Jan 2024 09:47:46 GMT</pubDate>
      <author>마담 조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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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오는 파리  - 지긋지긋한 불면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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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일주일 또 심각한 불면증이 계속됐다. 이상하게 불면증에 머리가 몽롱한 날은 나는 브런치 생각이 많이 난다. '지금 새벽 3시인데 일어나서 브런치를 적을까? 아님 덮을까?' 한참 몽상 많은 시간이 그 시간인가 보다.  불면증은 독일 살던 시절부터 함께 해오던 동반자라&amp;nbsp;나는 한 달에 잘 잔 횟수를 다섯 손가락 안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심각하다면 심각한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eq%2Fimage%2FryDFGK1NFiS82kGcHb1vrTmxt0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9 Jan 2024 09:37:37 GMT</pubDate>
      <author>마담 조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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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운 고향, 부산 - 2023년 10월, 우리 가족 한국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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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으로 가족 4명이 한 여행이라 걱정반 들뜸반 이었던거 같다. 혹시나 환절기 탓에 감기라도 옮아서 열성 경련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둘째 때문에 해열제부터 비상약까지 꼼꼼히 챙겨갔다. 집에서 샤르드골 공항까지 30여분 그리고 비행기 13시간 - 어른 체력으로도 쉽지 않은데 여정인데 다행히 한국행 비행기는 저녁 시간이라 아이들이 좁은 좌석에도 그나마 서너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eq%2Fimage%2F4vF0dNylzkmz91i2BmgeL_ULA_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an 2024 04:32:26 GMT</pubDate>
      <author>마담 조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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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정 쓰레기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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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은 아마도 하루에 몇 만 번의 감정을 느낄 거다. 원시적인 감정부터, 그저 스쳐 지나가는 가벼운 감정. 다시 어떤 계기로 스멀스멀 올라오는 묵혀둔 감정일 수도 있고. 어떤 이는 그런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테고 어떤 사람은 소화하기가 버거워 다시 속에 집어넣는 경우도 있을 거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나에게는 어떤 묵은 감정의 찌꺼기가 남아 있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eq%2Fimage%2FbHIW9gEZnFU7ygqhchPqBneAUe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Dec 2023 20:17:03 GMT</pubDate>
      <author>마담 조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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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나 되어라.  - 그저 뚝심 있는 아이로 성장해주었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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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를 키우다 보니, 욕심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다. 이왕이면&amp;nbsp;내 아이&amp;nbsp;머리가 똑똑했으면, 게다가&amp;nbsp;운동도 잘했으면, 프랑스어도 한국어도 2개 국어가 완벽했으면, 나는 가끔 무섭다. 이 모든 것을 아이가&amp;nbsp;어렵게 이루어 냈다면,&amp;nbsp;나는 다음 희망사항 목록을 아이에게 줄줄 쏟아낼지 모른다.  얼마 전 초등학교를 들어간 첫째가 국어(프랑스어) 그리고 산수, 이렇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eq%2Fimage%2FyMEUKg1nWIACJi6vQ0NsJECz06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Nov 2023 11:47:06 GMT</pubDate>
      <author>마담 조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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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의 세계 - 프랑스에 사는 이방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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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말문이 트였다.  그리고 나는 구겨왔던 감정들을 조리 있게 말할 수 있게 됐다. '그 사람은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쉽게 넘겨왔던 일들이 이상하게 머릿속에 꽂히면 말을 곱씹게 됐다. 담아왔던 감정 속에, 언어가 안되어서 어버버버 하던 시절에서, 나는 이제 속사포처럼 쏟아낸다. 비단 언어의 문제만은 아니겠지. 우리가 2014년부터 함께 해왔으니 거의 두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eq%2Fimage%2FTTXV_JWMmc3PB79-F1WVrzySd7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Sep 2023 13:58:41 GMT</pubDate>
      <author>마담 조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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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 식집사 이야기 2 - 땅을 벗 삼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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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식집사를 자처한 지 언 1년.   이제는 식물의 형태만 봐도 물이 또는 영양이 부족한지 과습때문에 질병이 생겼는지 대강은 짐작할 수 있는 수준이 됐다. 사실 지구상 식물의 수가 무려 39만 여종이니 여전히 배우는 단계이지만 집에서 기르는 식물들만큼은 어디가 불편한지 무엇이 모자란 지 알 정도이니 초보 딱지는 떼어도 되지 싶다. 예전에는 식물을 사와서 집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eq%2Fimage%2FLrReI_sWQrENJ6Os46t7vPNS2T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Jul 2023 09:01:10 GMT</pubDate>
      <author>마담 조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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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꾸는 그대는 40대다 - 가방 만들기</title>
      <link>https://brunch.co.kr/@@9xeq/100</link>
      <description>마흔을 앞둔 39.   아홉수의 쓴 맛은 올해 2월, 회사에서 정리해고 된 것으로 충분히 맛봤다. 다행이라면 건강상의 문제나 금전적 손실은 없었으므로 올해 이렇게만 숨죽여 보낸다면 아홉수는 10년 후에나 다시 찾아오겠지.  사실 사람 인생이야 운발이 오르고 내리고 그 주기란 것은 늘 어김없이 찾아오는 것이므로 숙명적이야 피할 수도 없고 맞닥뜨리는 수밖에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eq%2Fimage%2FcXBrEH1vIsmPkp9Ttc6rQYoqXH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Jul 2023 13:45:29 GMT</pubDate>
      <author>마담 조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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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자분들 보세요] - 감사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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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가 글을 아주 게으르게 올리는 편임에도 항상 댓글 남겨주시고 좋아요 눌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해 10월에 제가 한국을 가족들 다 같이 가게 되어서 독자 여러분 중 한 분에게 작은 선물을 하나 드리면 어떨까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지난번 글에서 보셨듯이 제가 요즘 가방을 만드는데 올해 10월에 한국을 들어가게 될 때 댁으로 택배로 만든 가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eq%2Fimage%2FLMGsijlaMEO9khbjXL7462hji2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Jul 2023 10:39:41 GMT</pubDate>
      <author>마담 조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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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마름으로.. - 가방 디자인 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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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게 목마름 같은 거였지.   독일에서 우연찮게 &amp;quot;옷 만들기&amp;quot; 아뜰리에 수업을 한 차례 듣고부터 재봉틀과 사랑에 빠진 순간.  드르륵드르륵 재봉 기계가 돌아가는 소리는 늘 내 심장을 뛰게 했다.  아뜰리에를 마치고서 나는 7시간 동안 물 한 잔 안 마셨다는 걸 문을 나서는 순간 알아챘다.  일분일초가 아까워였을까. 심장을 뛰게 하는 무언가를 발견했다는 설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eq%2Fimage%2F9tI0mJOTdZJyKoFIBqflAa5oEF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May 2023 19:57:03 GMT</pubDate>
      <author>마담 조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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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니의 튤립 한 다발 - 나는 지금 초보 식집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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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일에서 살 때, 5년 동안 다니던 멀쩡한 직장을 그만두고 치대를 가겠다고 준비하던 시절이 있었다. 대학을 붙는다 해도 돈문제가 아마도 풀기 힘든 숙제였을 거다. IMF  칼바람을 정통으로 맞아선 우리 가족이 다시 일어나기까지 10년이란 시간이 필요했었는데 이제 겨우 살만해진 한국에 계신 부모님께 늦깎이 공부 명목으로 돈을 따박따박 받기란 건 참으로 입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xeq%2Fimage%2FaJgvUZGpzL_z24IJa_9mjRNNRw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Apr 2023 22:36:28 GMT</pubDate>
      <author>마담 조셉</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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