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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이의 서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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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 사람, 모임이 있는 곳. '제이의서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12:11: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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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사람, 모임이 있는 곳. '제이의서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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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억의 뽑기판 - 계산에 맞지 않는 일을 하니, 계산에 맞지 않는 일이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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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방학이 되면&amp;nbsp;서재에서는 이벤트가 열린다. 이번에는 이름하여 '추억의 뽑기판' 어린 시절 문방구에서 열렸던 작은 '도박 현장'이 30년이 지난 지금 이곳에서 열린다. 돈을 받고 하는 것이 아니기에, 중독성은 더욱 강력하다.  조건은 단 하나, 책 한 권 읽기. 아이들이 몰려온다. 엄마도 같이 딸려온다. 책 한번 읽지 않던 친구가 책을 읽으러 들어간다.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Pv%2Fimage%2Fujpr6WiTQvMvzrcFqEm6kFf2w_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Feb 2025 05:40:30 GMT</pubDate>
      <author>제이의 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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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들의 블루스 - 당신은 언제 행복하실 거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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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잊고 있었던 책이 오늘 아침&amp;nbsp;배송되었다.  드라마가 싫어서가 아니라, 드라마가 좋아서 잘 보지 않는다. 한 번 보면 내&amp;nbsp;시간과 마음을 빼앗아가니 말이다. 남는 것은 보이지 않고, 잃은 것만 보이니 말이다.&amp;nbsp;'1화' 재생 버튼 누르기가 쉽지 않다.  그러다가 아내의 추천을 받아 시작한 드라마가 있으니, 바로 오늘 받은 책 &amp;lt;우리들의 블루스&amp;gt;다.  첫인상.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Pv%2Fimage%2FbTRLb-mST0Var-BKTRKooO09Kd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Jul 2022 05:09:41 GMT</pubDate>
      <author>제이의 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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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여기가 뭐하는 곳이에요? - 너와 내가 정체가 되는 곳</title>
      <link>https://brunch.co.kr/@@9zPv/76</link>
      <description>&amp;quot;그래서 여기가 뭐하는 곳이에요?&amp;quot;  서재 장소를 물색하며&amp;nbsp;함께 했던 복덕방 아저씨의 질문이었다. 계약이 결정되기 전까지는 아무래도 조심스러웠나 보다. 다 이해한 듯 하셨는데, 계약과 동시에 물으신다. 서점도 아니라고 하고, 도서관도 아니라고 하고, 카페도 아니라고 하고, 책방도 아니라고 하고. 평상시에 잘 쓰지도 않는 공간 언어, 서재.  많은 사람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Pv%2Fimage%2FqtfLOOpuL0ffNwLWRjdGkly-dW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Mar 2022 09:53:09 GMT</pubDate>
      <author>제이의 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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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이 편한 사람, 그리고 세상 - 불편한 편의점</title>
      <link>https://brunch.co.kr/@@9zPv/79</link>
      <description>나는 '옥수수수염차'를 좋아한다. 아니, 좋아하려 애쓴다. 맛이 있어서도, 효능이 있어서도 아니다. 마음이 열리면 입이 열리는 나. 모든 의지를 총동원해 입으로 부어 넣는다. 그렇게 나는 편의점에 갈 때마다, 물보다는 옥수수수염차를, 둥굴레차보다는 옥수수수염차를 선택한다.  이유는 단순하다. '불편한 편의점'의 한 인물이 나에게 다가왔기 때문이다. 그&amp;nbsp;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Pv%2Fimage%2FpwFTdpI-rs2r-h8trYVsq9tHcP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Mar 2022 07:27:22 GMT</pubDate>
      <author>제이의 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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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사람, 모임이 있는 곳 - 한달한책</title>
      <link>https://brunch.co.kr/@@9zPv/80</link>
      <description>나는 낯을 가린다. 수줍음이 많다. 부끄러움을 견디지 못한다. 낯선 사람 앞에 서면 심장이 뛴다. 많은 사람 앞에 서면 심장은 멈춘다.  그런데! 모임이 좋다. 모임이라는 단어도 좋고, 그 단어가 주는 느낌도 좋고, 그 느낌으로부터 말할 수 없는 무언가를 얻는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모임, 참여하고 있는 모임만 해도 족히 5개는 되는 거 같다. 부담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Pv%2Fimage%2F3PgwAFPOR7pA59lr5I20cNIjks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Mar 2022 05:05:04 GMT</pubDate>
      <author>제이의 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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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난, 서재에 갑니다 - 나는 '사서'다</title>
      <link>https://brunch.co.kr/@@9zPv/77</link>
      <description>&amp;quot;책 많이 보시겠어요?&amp;quot;  서재를 운영하는 나에게 종종 묻는다. 책에 둘러싸여 있으니, 어쩌면 뻔한 대답을 기대하고 던지는 질문이지 싶다. 그러나 내 대답은 뻔하지 않고 뻔뻔하다.  &amp;quot;아니요. 책을 보는 것을 많이 봅니다.&amp;quot;  공간이 주는 힘, 그거 하나 믿고 시작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찾기보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좋아해 달라고 어필하는 것보다,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Pv%2Fimage%2FwDbeEjoYl0TBcyjrGOi8tgQ1eY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Mar 2022 02:25:07 GMT</pubDate>
      <author>제이의 서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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