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ok 온숨</title>
    <link>https://brunch.co.kr/@@9zeQ</link>
    <description>&amp;lt;SoSo한 페이지&amp;gt; 일상의 감각을 조각조각 모읍니다. 세상을 긍정적으로 살고 싶어 ok ok 외쳤는데 이젠 온전히 나로 서고 싶어. &amp;lt;온숨&amp;gt;이라 스스로를 부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00:46:48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amp;lt;SoSo한 페이지&amp;gt; 일상의 감각을 조각조각 모읍니다. 세상을 긍정적으로 살고 싶어 ok ok 외쳤는데 이젠 온전히 나로 서고 싶어. &amp;lt;온숨&amp;gt;이라 스스로를 부릅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tatic%2Fimg%2Fhelp%2Fpc%2Fico_profile_100_01.png</url>
      <link>https://brunch.co.kr/@@9zeQ</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뭘 하고 살아야 할까 - 온숨 스몰 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9zeQ/67</link>
      <description>&amp;quot;뭘 하고 살아야 할까&amp;rdquo;라는 생각은나의 마음 상태, 삶의 갈피, 의미에 대한 갈증이 모두 들어 있어요.이 질문에 급히 답하려 하기보다그 물음이 어디에서 왔는지 천천히 들여다봐요.-지금 하는 일이 의미 없어 보여서?뭔가를 해도 성취감이 없어서?자기 길을 찾지 못하고 제자리 같아서?내가 누군지도 잘 모르겠고, 뭘 좋아하는지도 헷갈려서?그</description>
      <pubDate>Wed, 23 Jul 2025 09:00:01 GMT</pubDate>
      <author>ok 온숨</author>
      <guid>https://brunch.co.kr/@@9zeQ/67</guid>
    </item>
    <item>
      <title>느슨하게 살아갈 권리 - 온숨 스몰 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9zeQ/66</link>
      <description>돈이 안 돼도 재밌는 건 뭘까.돈 없이도 재미를 느끼며, 오래도록 지속할 수 있는 게 정말 있을까.좋아하는 팟캐스트를 들으며 생각했다.7년 동안 수익 없이 방송을 이어온 그들.그 긴 시간을 버티게 만든 건무엇이었을까.그들의 마음을 따라가며조용히 귀 기울인다.물론, 최소한의 생존을 위해선 돈이 필요하다.하지만 즐거운 삶의 충족조건은,꼭</description>
      <pubDate>Wed, 16 Jul 2025 09:00:03 GMT</pubDate>
      <author>ok 온숨</author>
      <guid>https://brunch.co.kr/@@9zeQ/66</guid>
    </item>
    <item>
      <title>뚜렷하다고 믿는 건 없는 거예요 - 온숨 스몰 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9zeQ/65</link>
      <description>뚜렷하다고 믿는 건 없는 거예요우리는 삶이 명확하길 바라요.무엇인가가 분명히 펼쳐질 거라고 믿죠.하지만 진화론을 들여다봐도,양자역학을 살펴봐도결국 우리는 '우연의 결과' 속에 살고 있어요.선택도 마찬가지예요.선택에는 언제나 뚜렷한 이유가 있진 않아요.무작위성이 늘 끼어 있거든요.확정된 삶은 없어요.그저 태어났으니 살아가는 거고,무</description>
      <pubDate>Wed, 09 Jul 2025 09:00:24 GMT</pubDate>
      <author>ok 온숨</author>
      <guid>https://brunch.co.kr/@@9zeQ/65</guid>
    </item>
    <item>
      <title>탐욕만이 문제일까요 - 온숨 스몰 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9zeQ/64</link>
      <description>욕심 없이 살아야 할까요?욕심 없는 인생이 과연 가능할까요?어릴 적, 누군가는 제게 욕심이 많다고 했어요.어떤 사람은 그걸 책임감이라 말해주었고요.그 때문인지 나이가 들어서는 점점 욕심 없는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그래서 요즘 자주 입에 담게 되는 말이 있어요.&amp;ldquo;그냥&amp;hellip;&amp;rdquo;그런데, 어느 날 누군가 이런 말을 했어요.&amp;ldquo;지식에 대해서는 탐욕스러워야</description>
      <pubDate>Wed, 02 Jul 2025 09:00:20 GMT</pubDate>
      <author>ok 온숨</author>
      <guid>https://brunch.co.kr/@@9zeQ/64</guid>
    </item>
    <item>
      <title>새로운 시작 앞에서 되돌아가는 두려움 - 하루엽서 &amp;bull; 온숨 스몰 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9zeQ/63</link>
      <description>변화는 늘 낯설다. 괜찮다고 말해도, 괜찮은 척에 가까운 날이 많다.   나는 늘 같은 자리를 도는 기분이다. 직장인으로 시작해서, 프리랜서가 되고 다시 직장인, 다시 프리랜서. 언제나 익숙해질 법도 한데, 변화는 매번 새롭고, 그만큼 두렵다.   환경이 바뀌는 건 내 이름표가 바뀌는 일 같다. 이름이 사라지고, 내가 잠시 공중에 떠 있는 것 같은 시간.</description>
      <pubDate>Wed, 25 Jun 2025 09:00:20 GMT</pubDate>
      <author>ok 온숨</author>
      <guid>https://brunch.co.kr/@@9zeQ/63</guid>
    </item>
    <item>
      <title>부자 아무것도 아닌 - 하루엽서 &amp;bull; 온숨 스몰 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9zeQ/62</link>
      <description>나는 부자가 되기로 했다.  마음의 부자.  누군가는 말하겠지. 그냥 정신 승리 아니냐고 맞다. 어쩌면 그럴지도 모른다. 하지만 곱씹어 보면, 부자란 꼭 돈이 많아야 하는 걸까?  나는 내 시간을 자유롭게 쓴다. 누구보다 천천히, 느리게 소비한다. 세상이 바쁘게 굴러가도, 내 세계는 느긋하게 움직인다. 그 안에서 나는 조용히 숨 쉬고, 차분히 살아간다. 언</description>
      <pubDate>Wed, 18 Jun 2025 09:00:16 GMT</pubDate>
      <author>ok 온숨</author>
      <guid>https://brunch.co.kr/@@9zeQ/62</guid>
    </item>
    <item>
      <title>고독과 외로움 사이 - 하루엽서&amp;bull; 온숨 스몰 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9zeQ/61</link>
      <description>고독과 외로움은 비슷해 보여도, 사실 조금 달라요.  외로움은 뭔가 빠져 있다는 느낌이에요. 사람들 사이에 있어도, 나를 진짜로 이해해 주는 사람이 없을 때&amp;hellip; 그럴 땐 마음 한구석이 허전하죠. 외로움은 누군가와의 관계를 원하지만, 그 관계가 나를 채워주지 못하면 오히려 더 깊은 외로움이 찾아와요.  반면에 고독은, 스스로 선택한 혼자예요. 세상과 잠시 거리</description>
      <pubDate>Wed, 11 Jun 2025 09:00:10 GMT</pubDate>
      <author>ok 온숨</author>
      <guid>https://brunch.co.kr/@@9zeQ/61</guid>
    </item>
    <item>
      <title>어차피 취향 - 하루엽서&amp;bull; 온숨 스몰 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9zeQ/60</link>
      <description>삶은 결국 취향이다.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 무엇을 사랑하고 선택할지&amp;mdash;그 모든 건 마음이 결정한 취향의 결이다.사전적 의미로도 취향은 '좋아하는 방향이나 방식'이다.그렇다면 선택되고, 유명해졌다는 이유만으로 반드시 가치 있다고 말할 수는 없다.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우리, 누군가의 손에 의해 짜깁기 된 편집물이다.늘 있어왔고, 늘 보아왔던 것들을</description>
      <pubDate>Thu, 05 Jun 2025 09:00:05 GMT</pubDate>
      <author>ok 온숨</author>
      <guid>https://brunch.co.kr/@@9zeQ/60</guid>
    </item>
    <item>
      <title>믿음은 기억보다 느린 감각이에요 - 하루엽서&amp;bull; 온숨 스몰 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9zeQ/59</link>
      <description>인간은 본디짜깁기의 대마왕이에요.나도 그렇죠.내가 본 것, 들은 것, 느낀 것조차편리하게 이어 붙이며 살아가니까요.그러니타인의 말을 어떻게 온전히 믿을 수 있을까요?우리는 모두,살기 위해기억을 분류하고,왜곡하고,때론 망각을 선택하기도 하죠.기억은 결코 있는 그대로가 아니에요.필요에 따라 꺼내 쓰고조각을 이어 붙인하나의 이야</description>
      <pubDate>Wed, 04 Jun 2025 09:00:16 GMT</pubDate>
      <author>ok 온숨</author>
      <guid>https://brunch.co.kr/@@9zeQ/59</guid>
    </item>
    <item>
      <title>마음이 불편할 땐 펜을 듭니다.  - 하루엽서&amp;bull;스몰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9zeQ/58</link>
      <description>몸이 허둥지둥, 빈둥거릴 때면 내 안의 이상 징후를 들여다봅니다. 마음이 &amp;lsquo;휑&amp;rsquo;할 때,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내 눈동자를 마주하게 돼요.   오늘도 마음이 불편한가 봅니다. 아니, 아픈가 봐요.   테이블에 앉아 5월 1일부터 적어 내려간 검정 노트를 펼칩니다. 비전 보드, 책 읽기 목록과 메모, 기억하고 싶은 말들, 매일 적어낸 하루의 여정까지... 모든</description>
      <pubDate>Tue, 03 Jun 2025 03:00:03 GMT</pubDate>
      <author>ok 온숨</author>
      <guid>https://brunch.co.kr/@@9zeQ/58</guid>
    </item>
    <item>
      <title>나를 볶지 말아요 - 하루 엽서&amp;bull;스몰 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9zeQ/57</link>
      <description>어쩌면 우리는 스스로를 너무 혹사시키며 살아가는지도 몰라요. 특히 일이 잘 풀리지 않을때면 모든 잘못을 내 탓으로 돌리죠. 진짜 나 때문에 일어나는 일인지 아닌지도 잘 모른채, 그렇게 자꾸, 나를 몰아 붙입니다.  하지만 나는, 오늘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 돼요. 오늘 내가 조금이라도 성장했는지,  내 삶에 작게나마 보탬이 되었는지, 그것만으로도</description>
      <pubDate>Mon, 02 Jun 2025 09:00:05 GMT</pubDate>
      <author>ok 온숨</author>
      <guid>https://brunch.co.kr/@@9zeQ/57</guid>
    </item>
    <item>
      <title>여행이 필요없는 이유 - 하루엽서&amp;bull;스몰 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9zeQ/56</link>
      <description>한때는 프로젝트 하나를 끝내고 나면, 훌쩍 여행을 떠나곤 했습니다. 2박 3일 동안 낯선 공간에서 새로운 음식을 맛보고, 보이지 않던 자연을 느껴보곤 했죠. 일상도 느슨했지만, 여행지에서 더 느슨한 일상의 안식을 즐겼어요.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훌쩍 떠날 용기가 사라졌습니다. 이젠 하루 24시간 안에서도 이곳저곳을 여행하며 헤매는 기분이니까요. 늘 새롭게</description>
      <pubDate>Sun, 01 Jun 2025 03:00:03 GMT</pubDate>
      <author>ok 온숨</author>
      <guid>https://brunch.co.kr/@@9zeQ/56</guid>
    </item>
    <item>
      <title>세상의 '사랑'은 나 - 하루엽서&amp;bull;스몰 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9zeQ/55</link>
      <description>세상에서 나는 무엇을 사랑하고 있을까. 아니, 나는 지금 무엇을 사랑하고 있을까.  연인에 대한 사랑, 자식에 대한 사랑,  신에 대한 사랑, 세상엔 참 많은 사랑이 있어요.  하지만 결국 사랑이란 무언가를 좋아한다는 것이고, 좋아한다는 건 더 잘 알고 싶다는 마음이겠죠.  그렇다면, 나는 세상에서  나 자신을 가장 사랑합니다.  눈을 뜨는 순간부터 잠에</description>
      <pubDate>Sat, 31 May 2025 03:00:03 GMT</pubDate>
      <author>ok 온숨</author>
      <guid>https://brunch.co.kr/@@9zeQ/55</guid>
    </item>
    <item>
      <title>내 방에 스며든 시간 - 하루엽서&amp;bull;스몰 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9zeQ/54</link>
      <description>밥을 먹다 문득, 내 방을 둘러보게 됐어요. 한 번도 진지하게 바라본 적 없던, 내가 살아가는 공간. 그저 익숙하게 지나치던 것들이 하나둘 눈에 들어옵니다.  작은 책장 위, 켜켜이 쌓인 책들. 오래되어 바람소리가 나는 낡은 선풍기. 밥 먹고, 책 읽고, 글까지 쓰는 다용도의 테이블. 그리고 구석에 조용히 자리 잡은 오래된 소반까지. 나의 시간이 묻어나는</description>
      <pubDate>Fri, 30 May 2025 09:00:05 GMT</pubDate>
      <author>ok 온숨</author>
      <guid>https://brunch.co.kr/@@9zeQ/54</guid>
    </item>
    <item>
      <title>괜찮다고 하지만, 사실 그렇지 않죠. - 하루엽서&amp;bull;스몰 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9zeQ/53</link>
      <description>사람들은 말하죠. &amp;quot;괜찮다&amp;quot;고 자신을 다독여야 한다고. 하지만 막상 그런 상황을 마주하면, 그 말 한마디조차 입 밖으로 꺼내기 어렵습니다.  오랫동안 준비해온 일이 좌초되고 멈춰버리면 다음 기회를 기다려야 하는 시간은 깊고 어두운 암흑 같죠. 올해 준비했던 모든 일들이 숲으로 돌아가 버리니깐. 너무 깜깜하고 무섭기도 합니다.  지금 이 길이 맞는 걸까. 다</description>
      <pubDate>Thu, 29 May 2025 02:02:30 GMT</pubDate>
      <author>ok 온숨</author>
      <guid>https://brunch.co.kr/@@9zeQ/53</guid>
    </item>
    <item>
      <title>내 전공 - 사람들이 잘 모르는 세계</title>
      <link>https://brunch.co.kr/@@9zeQ/52</link>
      <description>내 전공은 언어로 표현하지 않는 세계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험해 보지 않은 세계다. 그나마 경험을 해 보았았다면 그저 기술을 연마하고 따라 하며 즐거이 움직이는 정도일 것이다. 난 그 너머에 있는 것들을 해 왔다.  이미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것을 잘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내 몸으로 내가 생각하는 것을 표현해 볼 수 있도록 하는. 자기가 주체가</description>
      <pubDate>Fri, 17 Feb 2023 07:08:45 GMT</pubDate>
      <author>ok 온숨</author>
      <guid>https://brunch.co.kr/@@9zeQ/52</guid>
    </item>
    <item>
      <title>잊고 살았던 시간 - 기록 다시 시작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9zeQ/51</link>
      <description>그동안 기록을 멀리 했던 것은 아니었다. 기록 공간이 바뀌었다고 해야 할까? 2020년 이후 어떤 방식이든 내 시간을 기록하자 했다. 겉으로는 시간일 수 있지만 내재적으로는 한 개체의 의식이었을 것이다.  기록의 형태를 그렇게 쌓여갔다.  한 동안 블렛저널도 적어보고, 해비트래커도 열심히 해 보았다. 잘 지켜질 때는 즐거움이 충만했지만 잘 지켜지지 않을 때</description>
      <pubDate>Fri, 17 Feb 2023 06:58:28 GMT</pubDate>
      <author>ok 온숨</author>
      <guid>https://brunch.co.kr/@@9zeQ/51</guid>
    </item>
    <item>
      <title>게을러도 괜찮아 - 하루하루가 우리의 삶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9zeQ/50</link>
      <description>부지런한 사람이 아니면서도 잠시 게을러진다 싶으면 불안이 엄습한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모르지만 왜, 이런 정서가 내면 깊이 깔린 것인지 의문스럽기도 하다. 연휴를 지나고 '잠시 쉬어도 괜찮겠지'그런 마음이 자리 잡았다. 평상시 나의 모습에 비하면 명절은 한 없이 바쁘기만 한 시간이기에 조금은 느긋한 마음을 갖고 싶었나 보다.  그렇게 하루, 이틀 점점 느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eQ%2Fimage%2F13BqgHT1rOwAIxiQBJPOQ_RYmi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Feb 2021 12:07:11 GMT</pubDate>
      <author>ok 온숨</author>
      <guid>https://brunch.co.kr/@@9zeQ/50</guid>
    </item>
    <item>
      <title>'좋아요' 숫자의 의미 - 공감의 클릭 숫자가 남기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9zeQ/49</link>
      <description>유튜브 세상에서 브이로그를 처음 접했을 때 신기했다.  '자기 삶을 이렇게도 기록하는구나'싶기도 했고, '이렇게까지 사생활을 노출하는 이유가 뭘까' 궁금하기도 했다. 그러면서도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보다 즐겨보는 콘텐츠로 내 삶 깊숙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요즘은 거의 기존의 대중 미디어 성격의 콘텐츠는 안 보는 것 같다.)  오늘도 브이로그를 본다. 많은</description>
      <pubDate>Tue, 16 Feb 2021 14:45:04 GMT</pubDate>
      <author>ok 온숨</author>
      <guid>https://brunch.co.kr/@@9zeQ/49</guid>
    </item>
    <item>
      <title>몸만들기 - 꾸미는 것이 아니라 가꾸는 의식</title>
      <link>https://brunch.co.kr/@@9zeQ/48</link>
      <description>어느 해 보다 비와 눈이 많았던 2020년이었다. 여름에는 기나긴 장마에 겨울에는 한파뿐 아니라 자주 쏟아진 폭설에 우리는 집에서 움츠려 들 수밖에 없었다. 그러는 동안 나는 본격적으로 내 몸을 들여다보기 시작했다. 그리고 꾸준히 몸을 가꾸기(돌보기) 시작했다. 눈이 쏟아지는 날에도 그 눈을 풍경삼아 차분이 내 몸앞에 서 있었다.   사람들이 오해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eQ%2Fimage%2FsUYSeO6CFwyVRRnUtjAH7_5I__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Feb 2021 05:08:22 GMT</pubDate>
      <author>ok 온숨</author>
      <guid>https://brunch.co.kr/@@9zeQ/48</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