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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지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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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루 달처럼 조금씩 마음을 채우고, 다시 조금씩 마음을 비우는 중이다. 1인 독립 출판사를 운영하고 &amp;quot;마이아&amp;quot; 예술 단체, &amp;quot;소문창&amp;quot; 소설 동아리에서 활동한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22:23:5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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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 달처럼 조금씩 마음을 채우고, 다시 조금씩 마음을 비우는 중이다. 1인 독립 출판사를 운영하고 &amp;quot;마이아&amp;quot; 예술 단체, &amp;quot;소문창&amp;quot; 소설 동아리에서 활동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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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재혼의 조건 - 박경리 작가 독서 챌린지 '김재약은죄 2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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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윌리엄 포터의 '빛과 물질에 관한 이론'은 약혼자 콜린을 두고 나이 많은 로버트 교수에게 마음의 공감을 얻고 갈등하는 여자의 이야기이다. 양귀자의 '모순'도 현실적으로 매력적인 남자와 마음의 공감을 얻는 남자 사이에서 갈등하는 여자의 이야기이다. 박경리의 '재혼의 조건'도 같은 맥락으로 읽을 수 있다. 다만 재혼이라는 제약이 붙어 있는 점이 시대적인 배경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nE%2Fimage%2FepKg51pd1ASpsFtseImewI7IyI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9:36:24 GMT</pubDate>
      <author>홍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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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약국의 딸들-5주일 - 박경리 작가 독서챌린지 '김재약은죄 2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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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뉴스를 보면 끔찍한 마음이 든다. 사위가 장모를 폭행해 죽이고 시신을 캐리어에 담아 유기했다는 보도는 듣는 귀를 의심케 한다. 실명이 공개되고 사람들의 지탄을 받고 있다. 소설 속 이야기 같다. 어느 것이 소설이고 어느 것이 현실인지 헷갈린다. 오히려 소설이 더 현실 같다는 말이 맞을지도 모른다. '김약국의 딸들'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진다. 용란이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nE%2Fimage%2FB4yBM_CJDE6jIGftfuCC0uy15h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6 08:12:09 GMT</pubDate>
      <author>홍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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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약국의 딸들-4주일 - 박경리 작가 독서챌린지 '김재약은죄 2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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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용숙은 어머니의 돈 부탁을 거절한 것이 그래도 마음에 걸렸는지 사나이를 시켜 집으로 돈을 가지고 온다. 그러나 한실댁은 그 돈은 있으나 마나 망하기는 매일반이라며 받기를 거절한다. 옆에 있던 용옥은 잘했다고 거든다. 가장 마음이 아픈 딸은 용옥이다. 기두는 사실 용란이를 좋아했다. 그러나 결혼은 용옥이랑 한 것이다. 마음이 가지 않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nE%2Fimage%2Fb9oO7d5iNSqo0uf8WTRHghyGay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12:44:32 GMT</pubDate>
      <author>홍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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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아이 이야기 - Geschichte eines kind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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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 아이가 태어났다. 또는 한 사람이 있다. 당신은 무엇을 보았는가. 우선 외모가 눈에 들어올 것이다. 그러나 돌아서서 생각해 보면 그의 외모는 어렴풋이 떠올릴 뿐 정확하게 기억나지는 않는다. 그가 가진 분위기도 떠오르지만 그렇게 인상적이지 않을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이름이 필요한가. 이름은 기억의 도구이다. 그리고 기억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nE%2Fimage%2Ff2f-PRIdp20FKvaSZ13sHxOMjY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02:34:52 GMT</pubDate>
      <author>홍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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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약국의 딸들-3주일 - 박경리 작가 독서챌린지 '김재약은죄 2기'</title>
      <link>https://brunch.co.kr/@@9znE/480</link>
      <description>김약국의 딸들의 인생은 파란만장하다. 첫째 용숙은 아들 동훈이를 데리고 사는 과부이다. 동훈이가 아플 때마다 왕진을 하던 자애병원 의사하고 바람이 난다. 어머니 한실댁은 눈치를 채고 갑자기 집에 들이닥쳐 현장을 목격한다. 그러나 용숙은 오히려 뻔뻔하게 군다. 결국 둘은 아기를 낳았는데 시동생에게 재산을 빼앗길까 두려워 용숙이 아기를 연못에 빠뜨렸다는 소문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nE%2Fimage%2FqSN-pihKIVBHa6anx0Y2wJM6XQ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Mar 2026 04:08:30 GMT</pubDate>
      <author>홍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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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약국의 딸들- 2주일 - 박경리 작가 독서챌린지 '김재약은죄 2기'</title>
      <link>https://brunch.co.kr/@@9znE/479</link>
      <description>김약국의 딸들은 다섯 명이다. 첫째는 용숙, 그녀는 결혼 후 과부가 되어 아들 동훈을 홀로 키우고 있다. 샘이 많고 사치가 심하다. 둘째는 용빈, 그녀는 전문대학을 다니며 법과생 홍섭과 사귀고 있다. 교회를 열심히 다니며 집안에서 아들 역할을 한다. 김약국은 집안일을 아내 한실댁과 의논하지 않고 용빈과 의논한다. 셋째는 용란이다. 그녀는 얼굴이 가장 예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nE%2Fimage%2FnfJ1ezaeN7VCjbk1GTuAY8nZns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Mar 2026 03:34:16 GMT</pubDate>
      <author>홍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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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김약국의 딸들-1주일 - 박경리 작가 독서챌린지 '김재약은죄 2기'</title>
      <link>https://brunch.co.kr/@@9znE/478</link>
      <description>박경리 작가의 토지문화재단에서는 온라인으로 같이 책을 읽을 사람을 모집한다. 2026년 &amp;lt;박경리 작가 독서 챌린지&amp;gt;의 책들은 '김약국의 딸들', '재혼의 조건', '약이 되는 세월', '은하', '죄인들의 숙제' 총 5권이다. 매일 6~7장 정도 읽고 기억에 남는 문장을 밴드에 올리는 챌린지이다. '토지' 완독을 참여한 후 두 번째 독서 챌린지이다. 같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nE%2Fimage%2FeZ4dWCS_DuOGkArgx_unohEXXL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03:11:59 GMT</pubDate>
      <author>홍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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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전시회가 나에게 남긴 세 가지 - 이방in 게스트하우스 뚝도, 프레임 성수</title>
      <link>https://brunch.co.kr/@@9znE/474</link>
      <description>10일 동안 진행한 전시회가 끝났다. 6월부터 콘셉트를 잡고 10회 회의를 거친 긴 과정도 모두 끝났다. 전시회 지킴이를 정해 순번을 만들며 우리들은 전시회를 지켰다. 전시를 지켜보는 시간은 그동안의 과정을 정리하는 시간이었다. 끝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사실을 다시 느끼게 된다.   전시회가 나에게 남긴 것은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굴뚝같은 마음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nE%2Fimage%2FsqbYxzWwZPuZHOTIwgT7PujxqG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Nov 2025 13:04:56 GMT</pubDate>
      <author>홍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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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은 작가 (김미연) - 이방in 게스트하우스 뚝도, 프레임 성수</title>
      <link>https://brunch.co.kr/@@9znE/473</link>
      <description>김미연 작가는 &amp;quot;마이아&amp;quot; 예술단체를 만든 사람이다. 그림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예술을 알려주고 같이 전시를 하자고 응원하고 이끄는 리더이다. 그는 우리에게 축사를 보냈다.  &amp;quot;진정한 예술가는 자기 자신을 고립시키는 사람이 아니라,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의무를 인식하는 사람이다. 그는 침묵하는 자들을 대신해 말해야 한다.&amp;quot; 알베르트 카뮈는 노벨문학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nE%2Fimage%2FQxr1gTI3gX864a0W4K7THvoRcW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Nov 2025 12:48:20 GMT</pubDate>
      <author>홍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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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인 7색 (홍지현 작가) - 이방in 게스트하우스 뚝도, 프레임성수</title>
      <link>https://brunch.co.kr/@@9znE/472</link>
      <description>홍지현 작가는 글작가이다. 그는 그동안 자신의 책 표지를 직접 그려 출간했다. 이번에는 40점이 넘는 수채화를 그려 산티아고에서 느낀 감정을 글과 함께 표현했다. 수채화를 선택한 이유는 물이 충만하게 놀다가 남은 자국이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느낌과 닮았기 때문이다.  물감은 서로에게 다가가 섞이면서 다른 빛을 만든다. 색은 이웃한 색을 만나 다양해진다. 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nE%2Fimage%2FxvycRIaJMD4nFke0sE6ZoPiEqy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Nov 2025 04:42:44 GMT</pubDate>
      <author>홍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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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인 7색 (강연형 작가) - 이방in 게스트하우스 뚝도, 프레임 성수</title>
      <link>https://brunch.co.kr/@@9znE/471</link>
      <description>강연형 작가는 문고리와 손잡이를 모티브로 개인의 감정과 사회적 소통을 탐구한다. 문고리는 다양한 사람들의 감정을 상징하며 긴 손잡이는 서로 다른 개인을 잇는 사회적 관계와 그 안에서의 소통의 어려움, 그리고 궁극적으로 하나 됨을 지향하는 가능성을 나타낸다.   작가는 반복과 차이를 지닌 형상을 통해 닫힘과 열림, 단절과 연결의 양가적 의미를 드러내며 관객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nE%2Fimage%2FdknQ71GGtTrze8sH8TuuhEbc1G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Nov 2025 01:00:19 GMT</pubDate>
      <author>홍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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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인 7색 (홍성주 작가) - 이방in 게스트하우스 뚝도, 프레임 성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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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홍성주 작가는 일상 속에서의 즐거움, 슬픔, 극복, 소통, 놀라움이라는 감정을 작품에 녹여낸다. 작가는 작품 과정에서 영감을 받았던 물건들을 작품 속에 숨겨두어 감상자가 마치 보물찾기 하듯 작품 속에서 그 흔적을 찾는 즐거움을 느끼게 한다.  작품은 작가와 감상자 간의 소통의 매개체가 되며 감상하는 순간만큼은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머무는 휴식이다. 작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nE%2Fimage%2FTexjSMA-bWmMWDjxTL4dfQ3G2MA.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22:50:29 GMT</pubDate>
      <author>홍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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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인 7색 (윤시문 작가) - 이방in 게스트하우스 뚝도, 프레임 성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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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5세 작가 윤시문은 어릴 때부터 물감놀이를 즐기며 상상의 세계를 그림으로 표현해 왔다. 그림은 작가에게 놀이이자 마음을 비추는 창이며 사람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 싶은 통로이다. 학교 생활, 친구, 가족, 동물 그리고 반려 토끼 '시루'로부터 영감을 받아 즉흥적으로 드로잉 하며 하루하루 성장하는 작가의 길을 걷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열대숲의 부엉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nE%2Fimage%2FLXTVHNkEgFnS748F6z_nQ0l4yW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02:22:53 GMT</pubDate>
      <author>홍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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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인 7색 (조상윤 작가) - 이방in 게스트하우스 뚝도, 프레임 성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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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가는 인간의 내면을 탐구하는 여정에서 '마음의 결'을 시각화한다. 그는 식물의 생장 구조와 빛의 투과처럼 자연 속에 존재하는 여러 층위를 인간의 내면에 비유하여 눈에 보이지 않은 정서와 관계의 결을 드러낸다. 이번 설치 작품에서 반투명의 천과 빛을 매개로 보이지 않는 감정의 흐름을 '겹'이라는 형식으로 표현했다. 관객은 꽈리의 세 층위를 따라 안으로 걸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nE%2Fimage%2FsQonqqgB8jm0lyP7r5PSGfl4-K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2 Nov 2025 09:31:07 GMT</pubDate>
      <author>홍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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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인 7색 (심하진 작가) - 이방in 게스트하우스 뚝도, 프레임 성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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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가 심하진은 사막과 수조, 베타와 선인장이라는 상징적 오브제를 통해 서로 다른 세계가 맞닿는 순간의 감정과 관계의 온도를 탐구한다. 그의 회화 속 공간은 생명과 환경, 인간과 타자, 익숙함과 낯섦이 공존하는 '머무름과 불시착의 경계'에 놓여 있다.  투명한 수조 속 거의 바닥을 드러낸 물, 그리고 그 안의 생명은 단절된 세계 속에서도 지속되는 '숨'의 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nE%2Fimage%2FLJEWB2ZLHYG8nTYutAFUXraHhx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22:56:59 GMT</pubDate>
      <author>홍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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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인 7색 (유정민 작가) - 이방in 게스트하우스 뚝도, 프레임 성수</title>
      <link>https://brunch.co.kr/@@9znE/466</link>
      <description>유정민 작가는 문자와 자연의 관계를 탐구하며, 언어의 인공적 구조 속에서 비롯된 선의 질서와 식물의 생명적 흐름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작업한다. 그는 언어의 기호적 형태를 식물의 줄기와 가지처럼 확장시켜, 인공과 자연이 맞물리는 '생명적 리듬의 선'을 탐구한다. 이번 작업은 디지털 페인팅과 설치, 그리고 캐릭터 쿵심이를 중심으로 현실과 가사의 공간, 머묾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nE%2Fimage%2Fe_M8yjN0rJbl6hH9Po7JYr4la1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0 Nov 2025 09:56:08 GMT</pubDate>
      <author>홍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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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릴레이 드로잉 - 이방in 게스트하우스 뚝도, 프레임성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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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문' 릴레이 드로잉은 세 번째 프로젝트이다. 작가들이 그린 드로잉은 단순한 상징이 아니라 타인에게 닿기 위한 열림의 태도를 드러낸다. 그 태도가 소통의 통로가 되어 문이 된다. 문은 닫힌 경계가 아니라, 새로운 세계로 이어지는 열린 통로이다.   우리는 이방인에게 느껴지는 감각을 드로잉을 했다. 각자는 소통, 연결, 길, 친구, 다가감, 따뜻한 연대를 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nE%2Fimage%2FRHRJVE4JpjTo8JzIjsEUX19wVP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Nov 2025 11:55:33 GMT</pubDate>
      <author>홍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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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각의 지도 - 이방in 게스트하우스 뚝도, 프레임성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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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 번째 단체 프로젝트는 &amp;lsquo;감각의 지도&amp;rsquo;이다. 익숙함을 떠나 낯선 곳에 도착한 순간, 이방인으로서의 내가 깨어난다. 작가들은 게스트가 되어 제주에서 머문 하루동안 자기 안의 감각과 감정을 언어로 남겼다. '감각의 지도'는 그 낯섦을 기록한 흔적이다.  프레임 성수 전시장은 규모가 작다. 작가들은 한 벽을 차지하여 작품을 전시한다. 우리들의 공동작업을 전시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nE%2Fimage%2F-sR-qOc-sODCZeJZ9cEizDJEqx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Nov 2025 00:05:54 GMT</pubDate>
      <author>홍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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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적 쌓기 - 이방in 게스트하우스 뚝도, 프레임 성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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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방인은 머무름과 떠남의 경계에서 예술이 우리를 어떻게 서로에게 닿게 하는지를 묻는다. 이방인 프로젝트는 낯선 공간에 잠시 머무는 게스트의 시선으로 자신과 타인, 그리고 공간 사이의 감각적 관계를 탐색하는 기록이다. 작가들은 제주도에 있는 게스트하우스에 머물며 이방인으로서의 자신을 마주하고 그 경험을 세 가지 실험 형식으로 확장했다.   첫 번째는 흔적 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nE%2Fimage%2FJlHgxvi1QD4Cgo6_mAAmRZmBEE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Nov 2025 10:36:59 GMT</pubDate>
      <author>홍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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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게스트하우스인가 - 이방in 게스트하우스 뚝도, 프레임 성수</title>
      <link>https://brunch.co.kr/@@9znE/462</link>
      <description>시장 한가운데 자리한 갤러리 &amp;lt;프레임 성수&amp;gt;는 시장이라는 일상적 구조 속에서 이질적이고 고립된 공간처럼 느껴진다. 그 모습은 마치 어느 공간에 불쑥 놓인 이방인, 혹은 잠시 머물다 가는 게스트와 닮아 있다. 이번 전시는 그런 공간의 성격에서 출발한다. '게스트하우스'는 누군가를 맞이하고 머물게 하며 결국 떠나보내는 구조를 갖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예술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9znE%2Fimage%2FhIrh49fwVkQrREDmbi3q_0n1YZ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Nov 2025 13:05:41 GMT</pubDate>
      <author>홍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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