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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경민</title>
    <link>https://brunch.co.kr/@@A1U</link>
    <description>좋아하는 것들을 연구/기획/탐색/탐구하는 탐험가입니다. 현재는 도시와 서울에 푹 빠졌습니다. 오래가는 글을 선호합니다. 겉만 훑다 스쳐갈 인연이라면 굳이 구독하지마세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6:28:2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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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것들을 연구/기획/탐색/탐구하는 탐험가입니다. 현재는 도시와 서울에 푹 빠졌습니다. 오래가는 글을 선호합니다. 겉만 훑다 스쳐갈 인연이라면 굳이 구독하지마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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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지역이 함께 잘돼야 한다는 생각은 전부터 있었어요 - 도시의 가치와 의미는 누가 만들어가는가: 인덕원 489 영인님 인터뷰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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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DIY 리노베이션과 기웃기웃 : 그 시작과 오해 대전 충남대에서 진행하는 &amp;lt;건물주 학교&amp;gt;라는 포럼에 일본 DIY리노베이션 팀이 참석한다고 해서 갔었어요. 규슈, 오사카에서 건물주들이 왔는데 시모노세키에서 온 재일교포 3세 하시모토상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에너지가 엄청난 분이었죠. 이 분들이 전달이 되는데 듣는 내내 통역이 틀린 건 아닌데 뉘앙스가 달라 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U%2Fimage%2FWrbWFMnXUOf2HANqUbXjKJR9IG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Apr 2026 14:18:53 GMT</pubDate>
      <author>이경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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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저는 인덕원 집만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어요.  - 도시의 가치와 의미는 누가 만들어가는가: 인덕원 489 영인님 인터뷰 ①</title>
      <link>https://brunch.co.kr/@@A1U/305</link>
      <description>인덕원 489 사례는 한 개인이 구축 건물을 직접 수리며 쌓아간 생각의 흐름과 구체적 실천을 통해 '도시의 가치와 의미는 누가 만들어 가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게 한다. 하지만 건물 관리인(혹은 부모님이 건물 소유주)이라는 특수한 위치와 수입의 원천이 불로소득이라는 지점에서 왜 이 사례가 도시의 가치와 의미를 만드는 것인지 이해되지 않을지도 모른다.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U%2Fimage%2FCAZHfna2vnEDcGULX39otFKZ35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12:52:13 GMT</pubDate>
      <author>이경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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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무엇이 다른 생각을 만드는가?  - 도시의 가치와 의미는 누가 만드는가? 사례1) 인덕원 489</title>
      <link>https://brunch.co.kr/@@A1U/304</link>
      <description>&amp;quot;건물주라고?&amp;quot; 보통은 건물주라는 말을 듣게 되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근본적인 물음보다 '어떤 배경을 가진' 사람인지 좀 더 관심을 가진다. '저 사람은 어떻게 건물주가 되었을까? 원래 돈이 많아서 건물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 아니면 투자해서 건물을 갖게 된 것일까? 건물 임대료로 얼마나 벌었을까? 건물은 몇 채나 소유하고 있을까?' 등 건물과 관련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U%2Fimage%2FZSa_vOm2yLQCMCbyqnQRGJFEgD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6 15:32:45 GMT</pubDate>
      <author>이경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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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의 건물주는 다른 생각을 할 수 없는 것일까?  - 도시의 가치와 의미는 누가 만드는가? 사례1) 인덕원 489</title>
      <link>https://brunch.co.kr/@@A1U/303</link>
      <description>최근에 한 강연에서 성수동 건물 조경공사에 참여했던 교수님이 했던 말이 인상적이었다. 건축주들이 공사를 하고 있으면 계속 와서 지켜본다던지, 뭘 하고 있으면 '이건 왜 하는 거냐?' 하면서 질문도 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해주었다고 했다. 교수님이 생각했을 때 그 건축주들은 건물만 짓는 것이 아니라 공간에 대한 퀄리티를 높였을 때 부동산 가치로 어떻게 돌아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U%2Fimage%2Fn5nkuxTdsd6I2FpG1R-A5D_Twg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12:53:28 GMT</pubDate>
      <author>이경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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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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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의 가치와 의미는 '누가' 만드는가? 사례 살피기</title>
      <link>https://brunch.co.kr/@@A1U/301</link>
      <description>지역과 상관없이 반복되는 재개발사업과 지속성 없는 도시정책의 구조와 한계 속에서 어떻게든 도시의 가치와 의미를 만들기 위해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스스로가 느끼는 결핍과 필요를 반영해 능동적인 태도로 실험과 시도를 기꺼이 해내간다. 그 과정은 매우 지난하면서도 많은 시행착오와 사람들의 무관심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시간들이었다. (물론 모든 시도와 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U%2Fimage%2FqlPYt6tD-7OxiOFxHAvYWhYYjz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Feb 2026 05:59:23 GMT</pubDate>
      <author>이경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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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개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A1U/299</link>
      <description>재개발로 사라지는 동네에서 공통의 기억이 공공의 자원으로서 작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았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고 의견이지만 변해가는 도시의 공간, 특히 서울에서, '서울은 어떤 도시인가?'라고 질문했을 때이야기가 많은 도시라는 걸 증명할.수 있다고 본다. 그리고 이것은 서울에서 살아가는 개인 한명 한명이 그 중요성을인식하고 있다는 전제하에서 가능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U%2Fimage%2FrFQlQ1Rx318qmnEq1fbrQB1kUz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Jan 2026 14:22:44 GMT</pubDate>
      <author>이경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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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도시의 가치와 의미는 누가 만드는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A1U/298</link>
      <description>서울에 많은 오래된 장소와 공간이 사라지고 그 빈자리를 가득 메운 아파트를 보면서 머릿속에서 자꾸만 이 질문이 떠올랐다.&amp;nbsp;도시의 가치와 의미는 누가 만드는 걸까? 사람들은 무엇을 보고 그것이 가치 있다고 느끼는 것일까? 왜 그렇게 느끼는 것일까?&amp;nbsp;도대체 우리가 살아가는 도시는 누굴 위해 존재하는가?&amp;nbsp;아무리 생각해도 적당한 답변이 떠오르지 않는다. 혼란스러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U%2Fimage%2FXPtOH2OHiW1FsyDeax_asbNYdG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an 2026 17:10:56 GMT</pubDate>
      <author>이경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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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논의되는 것들을 정말, 할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A1U/295</link>
      <description>을지로&amp;bull;청계천 일대 재개발을 앞두고 많은 사람이 모였다 흩어졌다를 반복했다. 관심 있는 대상과 정도에 따라 참여도, 무게감, 표현방식, 포용되는 범위는 너무 달랐다. 지역의 문제를 다양한 층위의 사람들이 관심 가지고 이야기한다는 점에서 긍정적 현상이라고 생각하며 흥미를 느꼈다. 하지만 때로는 하나로 모이는 구심점이 없어 파편적으로 느껴지기도 했다. 그래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U%2Fimage%2FQ4h-Q6QcVkNORqyZjws1sNfm9A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Dec 2025 13:46:49 GMT</pubDate>
      <author>이경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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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릉동, 세겹의 시간과 시선&amp;nbsp; - 메모리루트: 정릉읽기, 스페셜루트프로그램</title>
      <link>https://brunch.co.kr/@@A1U/296</link>
      <description>길을 잃은 채 나아간 알 수 없는 여정 끝에, 북악스카이웨이 그리고 북악팔각정 몇 년 전 성북동으로 이사했다. 언젠가부터 이사한 동네를 찬찬히 살펴보기 시작했다. 낯선 동네에 익숙해지는 과정임과 동시에 동네가 있는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서였다. 어느 날은 지도를 살피던 중 &amp;lsquo;북악스카이웨이&amp;rsquo;가 눈에 띄었다. 명확한 이유는 기억나지 않지만, 이 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U%2Fimage%2FwqHwd8yqHrwmXwucpX2P7ezDuf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Nov 2025 15:23:02 GMT</pubDate>
      <author>이경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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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가와 건축가, 도대체 뭘 하려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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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1 건축가:예술가 을지로 도시워크숍으로의 초대   뜨거운 더위가 가시지 않아 지칠 때쯤 고대웅 작가로부터 문득, 초대장이 왔다.   노르웨이 건축가 그룹 DRMA와 도시건축정류소 건축사무소 이재원 소장, 그리고 고대웅 작가가 함께 작당모의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건축가와 예술가가 함께 뭔가를 한다는 것은 다른 프로젝트에서도 종종 봤어서 그리 새롭지 않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U%2Fimage%2FGfY96prQ_UkIFDSwkay1zQapml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Oct 2025 15:01:27 GMT</pubDate>
      <author>이경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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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단주택지는 보존될 수 있을까? - 보존아니라면 보전이라도....</title>
      <link>https://brunch.co.kr/@@A1U/291</link>
      <description>지난 8월 30일 한국내셔널트러스트 주최로 문래동 영단주택지를 포함해 건축답사가 진행되었다. 한국내셔널트러스트의 시민공모전 &amp;lt;이것만은 지키자&amp;gt;에도 포함되어 있어 현장심사도 동시에 진행되었다. 문래동 영단주택지는 오랫동안 관심을 두고 개인적으로 지켜봐 왔다. 개별단위 주택 용도나 형태는 다소 변형되었지만1930년대 후반에 형성된 집단주거지로의 도시조직은 변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U%2Fimage%2F0UbBKE5RBQK-6OGNGmBYoFXyQR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Oct 2025 15:12:20 GMT</pubDate>
      <author>이경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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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래동 영단주택단지 보전 그 의미와 가치는 무엇일까?  - 똑같은 것을 다시 만들어 낼 수 없는, 대체불가능성</title>
      <link>https://brunch.co.kr/@@A1U/292</link>
      <description>나에게 있어 &amp;lt;문래동 영단주택단지&amp;gt;는 서울이 어떤 방식으로 역사성을 부각하는지, 어떤 대상을 보존할 때 어떤 지점에 주목하는지, 보전대상이 위치한 지역을 어떤 태도와 관점으로 바라보고 있는지 살피는 기준이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amp;lt;문래동 영단주택단지&amp;gt;는 서울의 남쪽, 영등포구에 위치하며 1940년대에 조성된 주택단지다. 1980년대를 기점으로 주택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U%2Fimage%2FnzDSud0Xv0CFGUGY45zvVH818A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Sep 2025 12:51:25 GMT</pubDate>
      <author>이경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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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거 전 아파트에서 공연을 했다고?  - 인왕아파트 공연사례를 통해 살펴보는 삶의 터전, 소멸을 대하는 자세</title>
      <link>https://brunch.co.kr/@@A1U/290</link>
      <description>도시 공간의 변화를 보는 것은 현재를 이해하는 일이다. 또한 우리 삶이 어떻게 변하는지 살피는 근거가 된다. 시간이 지날수록 각자의 삶의 형태, 삶의 방식, 가치관이 세분화되며 달라진다. '그땐 다 그랬어'라며 설명 가능했던 것들이 더 이상 먹히지 않는 시대다. 그땐 그랬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그럼에도 여전히 과거에 갇혀 사는 사람들이 있다. 동시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U%2Fimage%2F5KCQXXTqKJ1kYyFzBjvngAPzb5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Jul 2025 14:55:44 GMT</pubDate>
      <author>이경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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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가 다른 게 있니? 그렇게 연무장길을 걸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A1U/288</link>
      <description>연결된 길이 만나는 곳, 연무장길  앞서 성수동과 관련된 두 편의 글을 쓰면서 '위치'에 대해 여러 번 언급했다. 굳이 위치를 언급했던 이유는 젠트리피케이션 관련 정책을 살피던 중 연무장길은 정책이 적용되는 공간적 범위에 속하지 않는 곳이라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임대료가 높게 책정되고단기간 운영되는 팝업매장이 입점이 가능했던 것은 아니었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U%2Fimage%2FkzPKdAeHL9n3DGIoxeVjjtl-zt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May 2025 07:59:38 GMT</pubDate>
      <author>이경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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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무장길, 왜 이렇게 바뀌었을까? - 사람들은 코로나지만, 성수동에 갔다.</title>
      <link>https://brunch.co.kr/@@A1U/287</link>
      <description>필자는 2017년 대림창고에 대한 소문을 듣고 성수동을방문했었다. 대림창고 외에도 이색적인 공간들이 여럿 있었다. 그 공간들은 주로 대림창고와 인접해 있거나 서울숲 인근에 모여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당시 연무장길 거리는 꽤 조용했다. 수제화 자재 관련 매장들이 여럿 있었고 건물 한편에는 약국이 있었기에 '연무장길?&amp;rsquo;하면 수제화 거리를 상징하는 구두 조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U%2Fimage%2FAulqEJztoLA44gVguQ4m1Cmj29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Apr 2025 13:01:33 GMT</pubDate>
      <author>이경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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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난 10년간 성수동엔 어떤 일들이 있었나? - 2005년부터 2015년까지</title>
      <link>https://brunch.co.kr/@@A1U/285</link>
      <description>자치구 단위로 다양한 도시 정책과 사업이 시도되어 왔지만 지금의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채 중단된다그러는 와중에 일부 관심 있는 이들의 꾸준한 노력으로조금씩 진전을 이루고 있기도 하다. 그러나 정권이 바뀔 때마다 아무리 잘 기획된 정책이나 실험적 시도라 하더라도 오랜 시간 고민한 이들의 뜻과 상관없이 쉽게사라지곤 한다. 몇 년간 쌓아온 과정이 하루아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U%2Fimage%2FRn7nYI24Eq7aeH_J9TkLYGC8eP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Apr 2025 16:32:28 GMT</pubDate>
      <author>이경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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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곳에서만 느낄 수 있는 바이브(vibe)찾기</title>
      <link>https://brunch.co.kr/@@A1U/284</link>
      <description>도시현상과 세대론 개인적으로 장소나 공간과 관련된 현상을 특정 세대론으로 묶어서 해석하는 글을 볼 때면 공감이 잘 되지 않는다. 동일한 시대를 배경으로 성장한 건 맞지만 세대론에 포함되는 모든 사람이 동일한 행동을 하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개인 상황이나 취향에 따라 세대론에 부합하는 흐름에 따라가느냐 아니면 제 갈 길 가느냐를선택하기에 오히려 그것에 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U%2Fimage%2Fv8I0WSNsrDM46ycToif6Tg_OWh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12:40:10 GMT</pubDate>
      <author>이경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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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수동을 기록하던 사람들, 어디로 갔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A1U/279</link>
      <description>7년 전 성수동을 기록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땐 동네기록을 하는 사람이 많지 않던 시기였다. 전시도 했었는데 갤러리가 아닌 공장에서(창고였을 수도 기억이 흐릿하다) 전시를 한다는 것이 흥미롭게 다가왔다. 내 머릿속에는 '전시는 갤러리, 공연은 공연장, 영화는 극장에서'라는 고정관념이 있었기에 이러한 관점에서 벗어난 공간에서 전시를 한다는 것이 매우 신선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U%2Fimage%2FyfgZfoy-0ZtxN1krL2prmgJW7M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Mar 2025 15:26:57 GMT</pubDate>
      <author>이경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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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수동엔 왜 사람 사는 이야기가 없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A1U/282</link>
      <description>2020년 성수동의 어느 재개발현장에서  나는 아현동 재개발 현장 기록을 묶은 책의 홍보영상을촬영하기 위해 누군가와 함께 배회하고 있었다. 아현동과 마찬가지로 성수동은 내가 살던 동네도 아니고 특별한 연이 있는 곳은 아니었다. 그저 동네 소멸을 지켜보며 과정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정도에서 몇 번 찾아간 성수동이었다. 그러던 중에 책 홍보영상을 만들어야 했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U%2Fimage%2FivdEGVcfJ08idxZWodu9eh9c7O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8 Mar 2025 02:55:35 GMT</pubDate>
      <author>이경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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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개발구역을 계속 기록하는 이유는 - 나만의 도시이해방식이기 때문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A1U/278</link>
      <description>아현동 재개발 구역을 기록한 뒤 7년(기록시작 2018년)이 지났다. 그리고 여전히 그 행보는 계속되고 있다. 누군가 '왜?'라고 이유를 묻곤 하지만 내 대답은 항상 명료하지 못했고, 여전히 명확하지 않다. 지금 상황에서는 왜라는 이유보다 그냥 계속해나가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재개발 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도시가 변해가는데 왜라는 이유를 찾느라 시간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1U%2Fimage%2FU_oEFt9RLsgwZQB84lBqJIZ_HN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4 Mar 2025 10:25:08 GMT</pubDate>
      <author>이경민</author>
      <guid>https://brunch.co.kr/@@A1U/27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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