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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iracle monic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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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밀도 높은 삶을 지향하는 브랜드 마케터이자 내 일을 꿈꾸는 애 둘 워킹맘 미라클 모니카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16:27: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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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도 높은 삶을 지향하는 브랜드 마케터이자 내 일을 꿈꾸는 애 둘 워킹맘 미라클 모니카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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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호박 2,000원의 경영학 - 워킹맘의 장바구니에서 시작되는 가정 재무 철학</title>
      <link>https://brunch.co.kr/@@A6a/77</link>
      <description>연휴의 끝,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봤다. 한 마을의 촌장이 겨울을 나기 위해 사슴을 사냥하는 장면이 나온다. 유해진 배우의 묵직한 연기도 인상적이었지만, 그 장면이 남긴 문장은 의외로 단순했다. 인간은 원래 채집하고 사냥하는 종족이라는 것. 먹고살기 위해 움직이고, 찾고, 쟁이는 존재라는 사실. 설날을 지내며 이상하게도 그 명제가 또렷해졌다.  워킹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a%2Fimage%2FGnQPEonm9b8a_JwKcCgZb3yDUs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10:15:02 GMT</pubDate>
      <author>miracle monic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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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일을 더 잘하고 싶다면: 흑백요리사2 리뷰  - 요리라는 생존 게임에서 발견한 엄마 CEO의 태도</title>
      <link>https://brunch.co.kr/@@A6a/75</link>
      <description>나는 회사에서 일하는 엄마다. 그리고 동시에 가정이라는 조직을 운영한다. 잘하는 직원이 있든 없든, 수입과 지출을 통제하고 가정의 일정을 조율하며 크고 작은 의사결정의 결과를 끝까지 책임진다는 점에서 엄마 역시 가정이라는 하나의 회사를 운영하는 경영자와 유사한 마인드셋을 필요로 한다.    당장 눈앞에 3억이라는 상금이 놓여있고, 커리어에 명예와 인지도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a%2Fimage%2Fw_1jr2uGDsXwPJMQc7mkso_943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17:24:21 GMT</pubDate>
      <author>miracle monic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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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봄부터 방특까지: 첫 초1 겨울방학을 통과하는 법 - 아이의 방학, 시간표 엄마의 좌충우돌 적응기</title>
      <link>https://brunch.co.kr/@@A6a/74</link>
      <description>우당퉁탕. 엄마 마음만 제일 바쁜 가정 회사의 새해 첫 프로젝트 첫 초1(예비 초2)의 50일 겨울방학이 시작됐다. 아이 방학은 시작됐지만, 엄마 CEO의 하루는 방학 없이 그대로다. 엑셀 표를 붙잡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를 빈틈없이 채우는 것이 이번 방학의 1차 목표다. 주 5일, 연중무휴로 돌아가는 워킹맘에게 겨울방학은 늘 챌린지다. 저학년 워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a%2Fimage%2FP6yS-c_wvPRvMFGYlEeH4BXu88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Jan 2026 03:46:09 GMT</pubDate>
      <author>miracle monic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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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도 학교도 처음은 아니지만, 초1은 처음이라 - 겨울방학 앞에서 다시 쓰는 워킹맘 엄마의 소회</title>
      <link>https://brunch.co.kr/@@A6a/72</link>
      <description>. 어리바리하던 3월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한 해가 저물고 새해를 맞이한다.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큰 이벤트를 지나 상반기를 어떻게든 넘기고, 여름방학과 2학기를 거쳐 이제는 50일에 가까운 겨울방학이 눈앞이다. &amp;ldquo;초1 엄마는 처음이라서 그렇다&amp;rdquo;는 말이 정말 맞았다. 매달, 매 학기마다 새로운 적응이 처절하게  필요했다.   1. 초등 엄마도 결국 적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a%2Fimage%2FtXA5i2avgIkxqaN4L3Jq_lIipu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an 2026 00:21:08 GMT</pubDate>
      <author>miracle monic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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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홀로 비장한 엄마 CEO, 힘 빼기의 기술  - 첫 초등 1학년 참여 수업 단상</title>
      <link>https://brunch.co.kr/@@A6a/47</link>
      <description>&amp;ldquo;엄마는 하늘이고 냇물입니다. 푸른 꿈을 심어주고 맑은 마음을 간직하게 해주는 존재입니다.&amp;rdquo; 큰 아이가 엄마 학교에 오냐며 하루에도 몇 번씩 확인하던 게 이 동요 &amp;lt;엄마아빠께&amp;gt; 때문인 걸 확인하니 그저 미소가 지어졌다. 엄마도 아이도 처음인 학교 공개수업 일, 반 친구들이 함께 나눠 동요 가사에 맡는 그림을 그리고, 열심히 색칠해 엮어낸 정성스러운 영상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a%2Fimage%2FitVABu_CUe4Ui-ZKncCGHdw8lD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Jun 2025 22:53:15 GMT</pubDate>
      <author>miracle monic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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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집 넥스트 MZ, 신입 사원 육성 프로젝트 - 자기의 일은 스스로 하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A6a/46</link>
      <description>1학년 아들이 요즘 유튜브의 훤쌤 컨텐츠에 푹 빠져있어요. &amp;lsquo;왜 공부해야 하는가&amp;rsquo; 영상을 보며 눈을 반짝이죠. 쉽고 간결하게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지혜를 초등학교 조회 시간을 통해 전달해 주는 짧은 영상이에요. 동생은 옆에서 따라 보고, 이유도 모르며 깔깔대며 웃고. 그 모습을 보며 문득 생각했어요. 아이들도 회사를 처음 들어온 신입사원, 인턴사원과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a%2Fimage%2F4_Be0kjdqgrP2Oem-Ubjc2TkGw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Jun 2025 00:48:52 GMT</pubDate>
      <author>miracle monic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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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정 창업자(=엄마 CEO)를 위한 직원 관리 팁  - 기대 없이 오래 함께 가는 직원 관리 10 계명</title>
      <link>https://brunch.co.kr/@@A6a/45</link>
      <description>요즘 나는 매일 퇴근 후 내가 세운 또 다른 &amp;lsquo;회사&amp;rsquo;에 출근한다. 법인 등록은 못하는 유령 회사이지만, 업종은 위대한 &amp;lsquo;가정 및 육아 운영&amp;rsquo;, 규모는 만만찮고, 수익은 없지만 사회적 영향력은 꽤 크다.(고 믿고 싶다.ㅎㅎ)  나는 이 회사의 대표이자 기획자이자 실무자다. 아이 둘을 잘 키우겠다는 사명으로 가정이라는 회사를 세웠고, 안정적인 파트너와 동업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a%2Fimage%2FYwB8LXNsWzctvhHfDrePJ6qyN3M"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Jun 2025 07:05:00 GMT</pubDate>
      <author>miracle monic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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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작은 회사를 운영한다는 것  - 육아도 가정 교육도 모두 고관여 기획일. 엄마도 돌봄이 필요해!</title>
      <link>https://brunch.co.kr/@@A6a/41</link>
      <description>워킹맘의 하루는 회사와 가정 사이, 두 개의 프로젝트를 동시 운영하는 일이다 &amp;ldquo;엄마는 왜 늘 바빠?&amp;rdquo; 출근하려는 엄마의 뒤통수에 대고 묻는 아이의 주저하는 물음에 순간 멈칫했다. 요즘 유난히 더 마음에 여유가 없어 부산하게 매사를 서둘렀던 탓일까.  워킹맘은 회사에서 기획안을 작성하고, 담당 업무의 진척을 분석하고, 유관부서 담당자들과 커뮤니케이션하며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a%2Fimage%2FgnJ56IftgAk5_eqlwEU5LqQaLG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May 2025 01:08:51 GMT</pubDate>
      <author>miracle monic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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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츠 황금시대에 아이 키우기 - AI 시대, 아이가 내게 가르쳐준 인간관계의 의미 다섯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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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릴스와 쇼츠가 시간을 쪼개 소비하게 만드는 이 시대, 우리는 매일같이 자극적인 정보와 맞춤형 알고리즘 속의 도파민에 취해 산다. 1분 안에 스쳐가는 수많은 최적화 콘텐츠는 편리하지만, 동시에 감각과 관계를 점점 무디게 만든다. 이런 시대에 아이를 낳고, 키우고, 하루하루 함께 살아간다는 건 어쩌면 가장 비효율적이고, 가장 &amp;lsquo;비현실적인&amp;rsquo; 선택일지 모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a%2Fimage%2F4rldghQWuJmZZm-j8wO8uVTYLt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May 2025 22:24:17 GMT</pubDate>
      <author>miracle monic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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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없이 휘몰아친, 초1남아 엄마의 첫 두 달 - 엄마도 학부모가 처음이라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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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 학기가 시작된 지 벌써 두 달. 초등학교 1학년 학부모가 된다는 건 생각보다 훨씬 꽤 노동집약적이었다. 무수히 많은 이름표를 아이의 학용품에 붙이며, 입학이라는 의식이 끝나고 나면 조금은 여유로울 줄 알았는데, 실상은 달랐다.   작은 알림 하나에도 놓치지 않으려 안간힘을 쓰고, 아이의 이름보다 '하이클래스&amp;rsquo;와 &amp;lsquo;이알리미&amp;rsquo;라는 단어를 더 자주 부르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a%2Fimage%2FjXk-G6jE2FphhXqt9PqoVmDn0C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Apr 2025 08:28:18 GMT</pubDate>
      <author>miracle monic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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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은 무기력이 큰 번아웃으로 번지지 않도록  - 워킹맘 번아웃 극복하는 5가지 리셋 루틴</title>
      <link>https://brunch.co.kr/@@A6a/38</link>
      <description>하루가 끝날 무렵이면 피곤하다는 말이 절로 나왔다. 몸이 무겁고, 집중이 잘되지 않는다. 출근 전에는 이미 지친 기색이 얼굴에 드러난다. 운동할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대 보지만, 체력은 바닥나 있다. 업무는 계속되고, 집에서는 아이가 말을 잘 듣지 않는다. 가끔은 말수가 줄고, 주변 사람들에게 짜증을 내는 나 자신을 자각하게 되었다.    최근 특히 이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a%2Fimage%2FXcPTvQZy5wnEEUz2UYkFxvKrMP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Apr 2025 23:17:03 GMT</pubDate>
      <author>miracle monic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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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가 꽃이기에 피어날 시간을 기다리는 4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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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구나 저마다의 속도로 피어나는 꽃이라는 믿음은 봄이 될수록 더 강해진다. 꽃이 피기 시작하는 4월, 아이도 그렇고, 나 역시 그러하다. 교육의 본질은 결국 아이를 믿고 기다려주는 일이다.    그러나 이 &amp;lsquo;기다림&amp;rsquo;은 생각보다 많은 자원이 필요하다. 시간과 돈, 그리고 무엇보다 부모의 에너지. 그것이 충분할 때 비로소 우리는 &amp;lsquo;느긋한 기다림&amp;rsquo;을 실천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a%2Fimage%2FQuhImhrxL6NTltlDICqEr8nISaE"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Apr 2025 09:08:47 GMT</pubDate>
      <author>miracle monic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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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의 케렌시아, 나만의 공간을 찾아서 - 엄마도 숨 쉴 시공간이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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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쁜 하루를 보내고 나면 가끔은 숨을 고를 곳이 필요하다. 출근해서 일하고, 퇴근하면 아이들을 돌보고, 집안일까지 챙기다 보면 정작 나를 위한 시간과 공간은 어디에도 없는 것 같다. 워킹맘으로서 매일 최선을 다하지만, 가끔은 나만의 작은 쉼터가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이런 마음을 딱 설명해 주는 단어가 있다. 바로 케렌시아다.   케렌시아(Quere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a%2Fimage%2F46Oa4BSfEGXZq9rzLyW9tFhE3v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Feb 2025 08:21:01 GMT</pubDate>
      <author>miracle monic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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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쨌든, 사전조사 - 깊이 파면 팔수록 더 모르겠는데 어쩌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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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덜 알려진 여성 작가를 발굴해 그 가치를 알리라는 미션이 주어졌다. 막연히 흥미로운 주제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시작하려니 어디서부터 어떻게 손을 대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누구의 어떤 예술을, 또 어떤 맥락에서 그 가치를 어떻게 알릴 수 있을까? 방법을 고민하며 며칠을 끙끙댔지만, 뚜렷한 계획은 떠오르지 않았다. 괜히 퇴근한 남편에게 애꿎은 핀잔을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a%2Fimage%2F2j-hoiZb7swPRV41HokF9n2qrF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Jan 2025 09:02:42 GMT</pubDate>
      <author>miracle monic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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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쨌든, 계획 - 손발이 고생하기 전에 철저한 계획부터 세울 것</title>
      <link>https://brunch.co.kr/@@A6a/30</link>
      <description>시작이 반이라고 했던가. 그렇지만 교수님께 메일을 보내는 건 생각보다 더 큰 용기를 필요로 했다. 간단한 안부를 묻고 논문 주제를 상의드리는 메일 한 통이었지만, 그동안 마감을 지키지 못했던 죄책감이 글자마다 묻어 나왔다. 올해가 정년이시라는 교수님의 말씀이 부담으로 다가왔지만, 동시에 마지막 데드라인이자 기회라는 자극이 되었다.   &amp;ldquo;과제라도 내보세요.&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a%2Fimage%2FXeB1hMM7MdftcQrL8kms8TDITDo.jpg" width="444"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an 2025 00:19:26 GMT</pubDate>
      <author>miracle monic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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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쨌든, 시작 - 애 둘 엄마라도 졸업은 해야 하니까</title>
      <link>https://brunch.co.kr/@@A6a/28</link>
      <description>* 매번 홀로 계획만 세울 뿐, 진도가 안 나가서 걱정이다. 실천에 바로 옮기지를 못하고 뭉그적거리는 중이다. 이제 더 이상 미룰 퇴로가 없어 마음만 조급해 죽겠다. 이건 바로 진퇴양난에 빠진 바로 내 논문 얘기다. 첫째 아이를 가질 무렵 시작했던 예술 기획 석사 과정. 시작은 창대했으나 둘째 아이를 낳은 지금까지 마무리를 못 짓고 있다. 아무도 나에게 강</description>
      <pubDate>Tue, 10 Dec 2024 23:20:40 GMT</pubDate>
      <author>miracle monic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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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마다의 마음속 산을 그리며, 유영국 추상회화 - &amp;lt;자연: 내면의 시선으로&amp;gt; PKM 갤러리@그냥밥집</title>
      <link>https://brunch.co.kr/@@A6a/27</link>
      <description>바라볼 때마다 변하는 것이 산이다.결국 산은 내 앞에 있는 것이 아니라내 속에 있는 것이다. _유영국Mountains change everytime I look at them. Therefore, the mountain is not in front of me but inside of me._You Youngkuk    여유롭고 충만하게 주말을 보냈던 지난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a%2Fimage%2F8T62M3ApeLdcMfFgMHijp4pHy2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Oct 2024 08:50:53 GMT</pubDate>
      <author>miracle monic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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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꾸준히 의미를 쌓는다는 것, 최영섭 한지탁본  - &amp;lt;Infinite Relation&amp;gt; 두손갤러리 @광화문집</title>
      <link>https://brunch.co.kr/@@A6a/23</link>
      <description>숲, 산, 강, 바다 등의 이름이 지어지기 전의 자연, 그 날 것 그대로의 우주는 여전히 내 일상 곳곳에 존재한다. 그리고 나는 내 오감과 감성을 거쳐 탁본을 매개로 내가 목격한 우주를 화면에 펼쳐 보인다.  한영섭 (1941~ )   무작위로 흐르기만 하는 줄 알았던 시간이 켜켜이 쌓여 의미가 더 깊어지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내 코가 석자라며, 내 처지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a%2Fimage%2FYS_FtvXFjTTIRtmtok8fgKi4lC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Sep 2024 06:08:15 GMT</pubDate>
      <author>miracle monic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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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지에서 앎으로, 우연의 필연 김종영 조각 -  &amp;lt;제작과 반성&amp;gt; 김종영미술관 @북악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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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기를 개척하고 표현하려면우선 남의 일을 이해해야 한다.자기를 비옥하게, 사고를 풍부하게, 대등한 처지에서 이해해야 한다.-1966년 미술해부학 수업에서(우성 김종영, 1915~1982)      주말에 친정 가족 모임이 있어 평창동을 찾았습니다. 북악산과 북한산 사이에, 부암동과 정릉동 사이에 위치한 평창동은 전통 부촌이자, 대중교통으로 접근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a%2Fimage%2FYsp7bg8WG-_ak-Ji7a8c4M8glp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Aug 2024 00:47:01 GMT</pubDate>
      <author>miracle monic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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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0살에도 이상을 좇는다는 것, 김윤신 조각 - 김윤신 개인전 &amp;lt;Kim Yun Shin&amp;gt; 국제갤러리@사랑방손칼국수</title>
      <link>https://brunch.co.kr/@@A6a/21</link>
      <description>살아 있다면 늦은 시기는 없습니다. If you are alive, it is never too late. 김윤신 (1935- )     걷기 좋은 나날들입니다. 계절의 축복이란 이런 게 아니었나 싶은 정도로 코 끝을 스치는 공기의 감도에 내심 입꼬리가 올라가는 딱 적당한 날씨지요. 이런 날에 미술 나들이를 빠뜨릴 수 없습니다. 무성한 이파리를 펼친 초록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6a%2Fimage%2Fvoz3-TcKXaCKEPsgmd8Yv44t3b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Jun 2024 23:13:18 GMT</pubDate>
      <author>miracle monica</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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