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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대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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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근사한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그저 그런 애로 남아있습니다.    ※신생아 돌보는 중. 글이 더뎌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7 Apr 2026 18:12:3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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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근사한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그저 그런 애로 남아있습니다.    ※신생아 돌보는 중. 글이 더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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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사랑의 잔상(1) - 그녀의 첫사랑은 아메리카노 맛</title>
      <link>https://brunch.co.kr/@@AAl/30</link>
      <description>모든 첫사랑의 기억이 아련하리란 법은 없다. 그녀 역시 그랬다. 희영에게 첫사랑의 기억은 쓰디쓴 아메리카노의 첫 모금 같았다. 이렇게 쓴걸 사람들은 왜 먹나 하며 또다시 찾게 되는 아메리카노처럼 그는 20대 초반 희영의 마음속을 들락날락했다. 물론 매번 쓰디쓴 맛을 보았지만.     희영이 첫사랑은 주환이었다. 스무 살의 주환은 희영에게 반짝반짝 빛나는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Al%2Fimage%2FvVnDpRxxFEpRTmWF8d02zTGefm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Oct 2020 02:30:20 GMT</pubDate>
      <author>김대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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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사람이랑 왜 결혼했냐고요? - 그냥 재밌어서요.</title>
      <link>https://brunch.co.kr/@@AAl/29</link>
      <description>결혼한 커플들이 많이 받는 질문이 하나 있다.  &amp;quot;왜 이 사람이랑 결혼해야겠다고 결심이 든 거야?&amp;quot;  지인들의 질문에 대한 답은 신혼 때나 만 4년 차 부부가 된 지금이나 같다.  &amp;quot;평생 이 사람이랑 단둘이 놀아도 괜찮을 것 같아서 결혼했어.&amp;quot;   우리 커플은 같은 취미를 공유하냐?  아니다. 남편은 운동 낚시 등 여러 사람과 어울리는 걸 좋아하는 반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NucxsaCBWLXnPWRvgDIDiNlf_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Dec 2019 04:34:32 GMT</pubDate>
      <author>김대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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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매운동 전에 산 일본 제품 어떻게 해야 할까? - 불매운동 편</title>
      <link>https://brunch.co.kr/@@AAl/16</link>
      <description>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거세다. 하지만 김대충은 일본 제품을 좋아했다. 특히나 주방용품은 엄청 좋아한다. 다만 가격이 세서 많이 사지는 못했을 뿐.   일본 제품 불매운동을 열심히는 아니어도 얼추 하고는 있다.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지는 않지만 웬만하면 본인은 안 사려고 하니까.     다만 조금 혼란스러운 건 그전에 사놓은 일본 제품은 어떡해야 할까? 어른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gNWSS8erI5w4W8XkvrDGliF013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Nov 2019 04:18:15 GMT</pubDate>
      <author>김대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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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도 엄마는 처음이라서 - 그래도 엄마는 자식 인적 있었잖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AAl/26</link>
      <description>육아 관련 글이나 서적을 보면 요즘 심심찮게 등장하는 말이 있다.  '엄마도 엄마는 처음이라서..' (처음이란다, 처음이야, 처음이다 등등)  둘째가 낮잠에 들면 육아 관련된 글들을 훑어보며 '맞아 맞아'를 시전 하며 자기 위로에 빠지고 있던 때가 있었다. 그러다 머리를 망치로 때리는듯한 강렬한 댓글을 봤다. &amp;quot;그래도 엄마는 자식 인적 있었잖아요.&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TFOjYpmO_nmuR5H6_Ddl74e1S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Nov 2019 08:52:51 GMT</pubDate>
      <author>김대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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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 단감이 유독 달다 - 큰어머니의 마지막 단감</title>
      <link>https://brunch.co.kr/@@AAl/23</link>
      <description>매년 날씨가 제법 쌀쌀해지면 감 한 박스가 도착한다. 진주 큰아버님 댁에서 농사지은 단감이다. 다른 단감보다 유독 더 달아서 식구들끼리 까먹기 시작하면 금방 동이 난다.   하지만 올해 감은 조금 천천히 아껴먹는 중이다.  큰어머님께서 올해 감이 채 익기도 전에 암투병중에 작고하셨다. 먼 거리 때문에 명절 때나 뵈었지만 친며느리처럼 아껴주셨다. 못난 질부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gvwzX2Mlu27cI-Ftfhp7bVT1u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Nov 2019 03:34:41 GMT</pubDate>
      <author>김대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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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3이지만 근의 공식은 몰라요. - 숫자바보 편</title>
      <link>https://brunch.co.kr/@@AAl/18</link>
      <description>김대충은 수학을 못한다. 아 다시 정정. 숫자를 모르는 수준이다.   회사 다닐 때 견적서, 내역서의 지옥인 공무 파트에서 일했었는데 회사 말아먹지 않은 게 용하다.  견적서에 0 하나 때 먹고 보내 주는 일, 3만 원 송금하랬는데 30만 원 송금하는 일이 태반이었다. 거래처 직원들이 천사여서 다행이었지. 어후 간담이 서늘  이지경이니 당연히 문과겠거니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vM3Ib408RTuITLVRah3c3Nsqzn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Nov 2019 05:33:14 GMT</pubDate>
      <author>김대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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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들면 죽는대서 철 안 들기로 했다 - 철부지로 살기 대유잼 개꿀잼</title>
      <link>https://brunch.co.kr/@@AAl/20</link>
      <description>얼마 전 2020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이 치러졌다. 수험생들과 딱 띠동갑의 나이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던데 12년 전이나 지금이나 난 변한 게 없다.  그때처럼 철없다. 낙엽이 윈드밀 추면서 굴러가지 않는 이상 낙엽 보고 웃지는 않겠지만, 여전히 웃기고 신나는 일은 많다.  조금 변한 점이라면 눈가 주름이 생겼고 입에서 나오는 욕이 줄었다.    철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0Wntfdkl9cAUAh56lmGPiJ5zIC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Nov 2019 03:25:39 GMT</pubDate>
      <author>김대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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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꼰대가 되지 않기 위한 노력 - 꼰대이긴 한데 개꼰대까지는 안 가보려고요.</title>
      <link>https://brunch.co.kr/@@AAl/21</link>
      <description>얼마 전 지인과 함께 식사자리를 가진 적이 있다. 서로의 안부를 물어봄을 시작으로 기분 좋은 대화들이 이어졌다. 술이 한 모금 두 모금 들어가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이야기는 정치로 넘어간다. 심지어 대다수가 나랑은 다른 정치이념을 가진 자들이다.   쒯. 비흡연자지만 나가서 담배라도 피우고 싶은 심정이다. 화장실을 몇 번 다녀오고 애들 본다는 핑계로 자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eI70rt4qFTTUPSFaSnlXKsWKp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Nov 2019 01:43:17 GMT</pubDate>
      <author>김대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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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많던 덕후는 다 어디 갔을까 - 덕질동지 편</title>
      <link>https://brunch.co.kr/@@AAl/13</link>
      <description>김대충은 문어발식 덕후였다.    특히 학창 시절 지독한 덕후로 살았다. 같은 나이 때 아이들을 잔뜩 모아 놓은 학교라는 곳은 참 덕질 동지가 많았다. 특히 고2 시절은 이상하리만치 반에 덕후가 종류별로 있었는데 별천지나 다름없었다.  -어제 첼시 경기 봤냐? -나 에곤 쉴레 책삼ㅋ -철의 장막 맵에서 임요0이 저글링 넘기는 거 봄? -네가 보라 한 보랏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tiS-lf1AYOrUIyNRAqsO819nme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Nov 2019 06:02:26 GMT</pubDate>
      <author>김대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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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작가는 설거지 안 합니다. - 4년 차 엄마의 엄마타이틀 벗기</title>
      <link>https://brunch.co.kr/@@AAl/14</link>
      <description>&amp;quot;보이지 않는 건 아닌데 너무 초라하고 하찮아서 어디 한번 보자 하고 덤벼들 마음이 생기지 않는 그런 것들 있잖아.  감정이 그쪽으로 흐르도록 아주 미세한 각도를 만들어 주라고. 네 마음의 메인보드를 살짝만 기울여주라고.&amp;quot;   권여선의 '사랑을 믿다'라는 단편소설의 한 구절이다. 실연당한 친구에게 건네는 차가운 위로의 말이다. 어느 날 대뜸 저 구절이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HM19sAEzex2MBHDFoI-STEdF2o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3 Nov 2019 12:34:35 GMT</pubDate>
      <author>김대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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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린 아이와 함께 가는 법 - 아기발달 편</title>
      <link>https://brunch.co.kr/@@AAl/1</link>
      <description>김대충의 두 딸은 발달이 느린 편이다.       그나마 다행인 건 김대충이 루소의 신봉자이고 엄마로서 롤모델이 토오루 엄마(후르츠 바스켓 출연. '토오루는 토오루 답게 천천히 하면 돼.'라는 명대사를 남김)라는 것이다.    이런 김대충도 가끔씩 교육관이 흔들리는데 주변 사람들의 걱정 어린 조언을 들을 때다. '어머, 이렇기 큰데 아직 공갈젖꼭지 물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BNujF-hiiKexy7J0WAJP-0kFsY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Nov 2019 23:56:38 GMT</pubDate>
      <author>김대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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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파트 소독원은 왜 먹다 남은 커피를 두고 갔을까? - 정기소독 편</title>
      <link>https://brunch.co.kr/@@AAl/3</link>
      <description>김대충이 사는 아파트에는 2-3달에 한번 정도 정기소독이 있다. 소독원이 방문하여 화장실, 베란다 하수구에 약제를 분사하는 방식이다. 어제도 정기 소독일이었는데 그레텔이 다녀갔다.    평소에는 중장년층 여성분이 다녀가시는데 이례적으로 20대 초반 정도의 소독원이 왔다. 특이하게 한 손에는 커피를 들고 왔는데 문제는 그녀가 그레텔이었다는 점.     그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Oeim_Wir54gT-59P4lyhiMj3Aj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Nov 2019 07:20:32 GMT</pubDate>
      <author>김대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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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고구마 한 박스 선물로 받아본 적 있나요? - 애정표현 편</title>
      <link>https://brunch.co.kr/@@AAl/2</link>
      <description>김대충은 하으쌰와 5년째 부부의 연을 이어오고 있다. 우리 부부는 긴 시간을 함께 하면서 많은 변화가 생겼는데 그중 하나가 애정표현의 변화이다.   결혼 전의 애정표현이 격정 로맨스 라면 결혼 후는 시조다.   이런 변화에도 장점은 많다. 빈도가 줄어드니 역치 값이 낮아져서 애정표현을 조금만 해도 효과는 극대이다.   다만 조금 아쉬운 점은 둘 다 취향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3JZTWmz0qCUPQk4cT9F9gZUt8X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Nov 2019 06:13:05 GMT</pubDate>
      <author>김대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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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남아라 초록이! 이 험한 세상 속에서! - 반려식물 편</title>
      <link>https://brunch.co.kr/@@AAl/4</link>
      <description>김대충의 가족은 아래와 같이 구성돼있다.  이렇듯 많은 반려생물과 살고 있지만 그들과 함께 삶을 영위하기란 쉽지 않다.   그중 가장 까다로운 생물은 반려식물인 것 같다. 반려인들은 불편한 게 있으면 의사표현을 하고 반려냥 역시 의사표현이 확실한 편이기에 먹이고 씻기고 재우면 사는데 별 지장은 없다.    하지만 반려 초록이들은 명확한 의사표현이 불가능할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CC7u8N29mCmrS0kW4FjhaDngI8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Nov 2019 06:08:53 GMT</pubDate>
      <author>김대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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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행나무가 가로변 악취의 근원? 은행나무는 억울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AAl/9</link>
      <description>푸르른 세상이 알록달록 단풍으로 물들어가는 계절. 그 변화의 중심에 있는 나무 중 하나가 은행나무다.  하지만 은행나무의 열매에 관해서 라면 십중팔구 부정적인 생각을 가진다. 아침 출근길에 은행열매라도 밟았다 치면 하루 종일 신발에서 올라오는 구린내가 어지간히 신경 쓰이는 게 아니다.  하지만 은행나무는 당당히 외친다.   사실 저는 열매가 없어요.억울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9K_PaKgmez4MV5COEiKYx46Y-D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Nov 2019 05:47:50 GMT</pubDate>
      <author>김대충</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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