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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링</title>
    <link>https://brunch.co.kr/@@AUO</link>
    <description>콘텐츠 서비스 기획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틈이 나는대로 서울을 벗어나는 도시 여행자입니다. 부지런히 보고, 먹고 마시고, 느낀 것들을 기록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10:51:3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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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콘텐츠 서비스 기획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틈이 나는대로 서울을 벗어나는 도시 여행자입니다. 부지런히 보고, 먹고 마시고, 느낀 것들을 기록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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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를린, 굿-모닝 플레이트 - Kaffee Einstein - District - Arem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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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월의 베를린, 진짜 괜찮겠어?  도착 후 정교하게 맞아떨어진 꿀잠 엔딩으로 인해 바로 시차적응에 성공했다. 서울에서는 꿈도 꾸지 못할 미라클 모닝을 맞이하게 된 것. 이미 경험해 본 바, 2월의 베를린 하늘에 '기대'란 것을 하지 않았지만 눈을 뜰 때마다 아쉬움이 커져갔던 것도 사실이다. 하루에도 몇 번은 얼굴을 바꾸는 날씨에 우산을 드는 것을 포기한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O%2Fimage%2FmS-CDC66zjtYH3XA3EuUaPjryy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Apr 2024 15:08:08 GMT</pubDate>
      <author>베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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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쿠오카, 여행 감각 되찾기 - 3년만의 해외 여행, 만 5년만에 다시 찾은 도시</title>
      <link>https://brunch.co.kr/@@AUO/93</link>
      <description>3년 만이다. 2019년의 대만을 마지막으로, 국제선 문턱을 넘은 것이. 그간 소리 소문 없이 만료된 여권도 새롭게 갱신했다.  빗장이 풀리기 시작한 것이 실감나지 않지만, 더이상 지체할 이유는 없다.  꽤 많은 도시 여행을 다녔지만 브런치의 첫 여행기를 장식한 도시가 다름 아닌 후쿠오카다.  (&amp;quot;후쿠오카, 커피 마실 시간이다&amp;quot;,  https://brunc&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O%2Fimage%2Fy3yUrULV9yo_UwKMKy9kzP2dvL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Dec 2022 08:49:23 GMT</pubDate>
      <author>베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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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세 가지 카페 이야기 - 성산 도렐 커피 - 랜딩 커피 - 만감교차</title>
      <link>https://brunch.co.kr/@@AUO/91</link>
      <description>아무런 지식도 없이 제주를 찾았던 시절에는 겁도 없이 한방에 마스터하겠다는 심산으로 여정을 준비했었다. 서울보다 3배 큰 제주를 어찌 일주일도 안되는 작고 귀여운 휴가로 소화할 생각을 했던걸까. 애월에서 서귀포로, 함덕에서 한림으로. 말도 안되는 일정을 기가 막히게 소화했었지만 터무니없는 활동량으로 여유를 잃었던 기억이 있다.  3년만에 찾은 제주에서는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O%2Fimage%2FjIpA3lpgsQnHBm6eCjiMBiE-O7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Dec 2021 10:45:32 GMT</pubDate>
      <author>베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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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블라디보스톡, 시베리아 티타임 - 미쉘 베이커리 (Pekarnya Mishelya)</title>
      <link>https://brunch.co.kr/@@AUO/90</link>
      <description>시베리아의 한기를 빠르게 방어할 방법  바다를 따라 일직선으로 늘어진 블라디보스톡 해양공원을 걷노라면, 그 평온한 오후에 잠겨 마냥 시간을 보낼 수 있을 법하다. 다만, 한기를 대비한 완성된 옷차림을 필수로 준비해야 하거늘. 30% 정도 부족한 니트 가디건을 위태롭게 여미고 해안가를 거닐며 나른하게 햇빛을 보고있자니 춥고 고단한 느낌이 불어왔다.  이 쌀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O%2Fimage%2FcxJ5WlqaR4xI6iz7dLkR7fF114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Nov 2021 08:33:38 GMT</pubDate>
      <author>베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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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 강행군이 끝나도 밤은 계속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AUO/88</link>
      <description>Love the way getting warmed up  시차 적응을 하루만에 해치우고, 7시에 기상했다. 말끔한 정신으로 웜-업에 나섰다. 그 방법은 확실하고 간단했다. 중심가를 가로질러 조깅하는 것! Bryant Park 을 향해 질주했고, 촉촉히 젖은 공원에서 이국의 아침을 상쾌하게 맞이한다. 그리고, 오늘 하루를 시작할 기대감을 흠씬 들이마신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O%2Fimage%2FZUMRuvDiO-aafycNtBZfKHwDzY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Aug 2021 15:02:51 GMT</pubDate>
      <author>베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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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 나와는 어색한 도시</title>
      <link>https://brunch.co.kr/@@AUO/87</link>
      <description>내가, 뉴욕이라니  뉴욕, 대학교 1학년 여름방학 이후로 8년만이다. 쭈뼛거리며 관광지를 돌고, 어설픈 여행자 영어로 발품을 팔아봐도 썩 만족스럽지 않았던 기억이 피어오른다. 다들 그렇게 좋다던데 나에겐 그저 혼란하기만 하고 별 재미를 주지 못했던 도시. 이후, 징하게 돌아다녔음에도 휴가를 짤 때 지구본을 돌려도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skip하기 일쑤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O%2Fimage%2FImdHov-xveDhlWKVrfZc2Zd3kY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Aug 2021 14:35:25 GMT</pubDate>
      <author>베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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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월, K-산맥의 감수성 - 젊은달 와이파크 미술관 - 중부내륙 커피집 - 청록다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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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늘한 여름 산의 맛을 찾아 내륙행  슬슬 달궈지는 아스팔트 속 겨우 그늘을 찾으며 초여름을 보내고 있다. 물에 풍덩 빠지기 보단 서늘한 산 냄새가 맡고 싶었다. K-산맥이 뽐내는 쨍한 여름의 색깔들을 더 잘 찾을 수 있는 곳으로 가고 싶어졌다. 오랜만에 무궁화호 기차표를 예약하고, 꼭두새벽부터 배낭을 들쳐멨다. 눈을 꼬옥 감았다 뜨니, 산맥으로 둘러진 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O%2Fimage%2FEq1Gzg5rG3j9gHZ21KCI0h6Djm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Jun 2021 12:32:01 GMT</pubDate>
      <author>베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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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콩, 취향껏 만든 여행 -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 PMQ - Quinary</title>
      <link>https://brunch.co.kr/@@AUO/85</link>
      <description>불편한 여행의 시작은, 에스컬레이터  에어비앤비로 이용한 숙소가 어쩐지 편치 않았다. 호스트 커플이 메인 룸에 있었고, 거실을 두고 내가 서브 룸을 이용하는 구조였다. 그들이 왁자지껄한 생활 패턴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최대한 부지런한 여행자가 되기로 하고, 빠르게 나오고 늦게 들어오는 스케줄로 움직였다. 전날 심야의 착륙에 뒤이은 피로를 잊기도 전에 빠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O%2Fimage%2FZbP9_kS1SHwCTtL-Ruh94Pe6Nk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May 2021 12:16:44 GMT</pubDate>
      <author>베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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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포, 비도 오고 그래서 커피를 마셨다. - 카페 WELL coffee - 슬로 - 인스파이어링 커피 - WTVR</title>
      <link>https://brunch.co.kr/@@AUO/84</link>
      <description>혼란한 연말연시를 보내고, 한시름 놓을 수 있는 타이밍에 막바로 기차표를 샀다. 이맘때쯤 빡빡하게 가까운 타국의 도시 여행을 다녀오는게 룰이었는데, 애석한 마음으로 즉석 일정을 계획했다. 계획이랄 것도 없는 것이, 딱히 공들여 찾을 필요가 없게끔&amp;nbsp;볼 것도 먹을 것도 다양한 도시로 결정하고 최소한의 패킹만 후다닥 마쳤다. 멀게만 느꼈지만, 사실 기차로는 3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O%2Fimage%2FMYM8-r6P-4vS_kgYuuSfgiuoEoM.HEI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Apr 2021 07:54:18 GMT</pubDate>
      <author>베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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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스탄불, 불안하고 가난한 여행 - 가장 각별하게 빛나는 도시를 추억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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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자타가 공인하는 도시여행자로서, 전대미문의 '비행불가능' 기간의 장기화가 참 아깝고 속상한 요즘이다. 새로운 도시에 깃발을 꽂고, 그 낯선 경험들을 힘닿는대로 쌓아두기만 했었다. 이제는 잠깐 숨을 고르고, 내 크고 작은 여행의 자취들이 내게 남긴 것들을 넉넉하게 회고하기에 딱 좋은 시간이라고 여긴다.  이 시간이 길어지면서, 유튜브 홈을 매일 스크롤 하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kJn1-rrboc-5KZsuwRu7iVCZR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Feb 2021 17:24:44 GMT</pubDate>
      <author>베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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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주, 하루종일 신라 카페놀이 - 카페 Fete Coffee - 향미사</title>
      <link>https://brunch.co.kr/@@AUO/82</link>
      <description>오늘은 어디에서 카페놀이를 한담  가는 도시마다 빼놓지 않고 하는 행동이 있다. 일명 '카페 놀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주인의 취향이 강하게 녹여져 있는 커피집 몇 개를 고르고, 시그니처 커피 메뉴를 골라 마시고, '처리하려고 가져 온' 일들을 펼쳐서 '하고 싶은 만큼' 하는 것이다. 이 일련의 카페놀이를 수행하노라면 여유로운 시간의 마디들이 더 잘 체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O%2Fimage%2F0iXjpuUuCjuUmxW1O6kFkrBmLN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Dec 2020 13:04:55 GMT</pubDate>
      <author>베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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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칸쿤, 휴양지를 싫어하는 여행자 - 멕시코 Secrets the Vine Cancun</title>
      <link>https://brunch.co.kr/@@AUO/78</link>
      <description>​ 먹고 자기만 하는게 어떻게 여행이 될 수 있어?  우리에겐 저마다의 여행 취향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지독하게 바쁜 여행을 사랑하는 나로서는 휴양 여행에의 경험이 없었다. 휴양지라면 두루 섭렵한 회사 선배들이 '내가 이만큼 잘 쉬었다'고 전하는 후일담도 그다지 흥미가 없었다. 여행이란 모름지기 '내가 이만큼 파란만장했다'가 맛 아니던가. 그 흔한 방콕,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O%2Fimage%2FtWJx9FwojJzWtGohj3cqVtFYla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Dec 2020 10:39:55 GMT</pubDate>
      <author>베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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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헬싱키, 메리 론리 크리스마스  - 아카데미아 서점, 카페 알토(Cafe AALT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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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크리스마스에는 유럽이지, 그리고 나는 혼자 왔지  화이트 크리스마스는 물건너 간 듯 했지만, 북유럽의 도시는 기가 막히게 조각조각을 접붙여서 크리스마스 바이브를 조성했다. 거리 한복판, 골목 구석구석 귀여운 것들로 눈과 귀를 즐겁게 채워주는 나날들. 털모자와 양털부츠로 한껏 겨울 착장을 완성해봤지만, 아무래도 혼자서 크리스마스를 보내는 기분은 영 쓸쓸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O%2Fimage%2FVnxOs3qDN4cauKZAuF8r-No2XN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Nov 2020 14:34:38 GMT</pubDate>
      <author>베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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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바니에미,  크리스마스에는 산타를 만나야지 - 핀란드 산타마을  Joulupukin Pajakyl&amp;aum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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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채 최종 합격의 순간, 산타를 만나고 싶어졌다   국제 우편의 받는 사람 란에 '산타클로스'라고 적으면 바로 핀란드 로바니에미 산타마을로 발송된다고 한다. 세계적으로 공인받은 산타의 고향이기에 어릴적 동화의 종착지로 적합한 곳이다.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에서 무려 15시간 동안 기차를 타고 달려야 딛을 수 있는 곳.   회사 최종 면접에 합격하고 건강 검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O%2Fimage%2F93-7u8kIO6tsqRRzoUKotpO6Md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0 17:20:04 GMT</pubDate>
      <author>베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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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 출국 5시간 전 할 일 -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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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루클린에 한번 더 가야겠다  여정을 마치고 캐리어도 꽉꽉 닫아채우고 나서 다섯시간 정도의 여유가 허락되었다. 무엇을 해야할까,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맨하튼 중심가에 위치한 친구의 집에서 오며가며 화-려하게 나를 감싸는 볼거리들은 다 소화한 듯 싶다. 머릿속에 번뜩하고 떠오른 하나의 목적지는 다름아닌 브루클린, 윌리엄스버그다. 뉴욕에 도착한 당일에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O%2Fimage%2FSrVcaTx0kW5vOQwGcPb5LneWFO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Aug 2020 07:15:30 GMT</pubDate>
      <author>베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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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주, 너의 이름이 아닌 사과맛 도시 - 부석사 무량수전 - 무섬 마을</title>
      <link>https://brunch.co.kr/@@AUO/75</link>
      <description>최초의 질문 :&amp;nbsp;배흘림 기둥 보러갈래?  정말이다. 여행의 시작이 저 한마디에서 비롯되었다. 팔도 지도 어딘가를 서성이던 손가락은 단숨에 부석사를 품은 소도시 '영주'를 가리키게 된다. 교과서의 어딘가에서 여러번 줄을 긋고, 언젠가는 문화재 이미지를 뒤적이며 과제 속에 첨부했을 법도 한 '배흘림 양식'에의 로망과 애틋함으로 영주행을 결정한다. 둥글둥글한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O%2Fimage%2Fydc9hrOZBkf7_c5MvF37iicwVX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Jul 2020 12:45:28 GMT</pubDate>
      <author>베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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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주, 무기력에 처방한 3박 비타민 - 월정 해변 - 우도 - 세화 해변</title>
      <link>https://brunch.co.kr/@@AUO/74</link>
      <description>꽉 찬 아사이보울로 단단하게 채우는 제주의 아침  비행기가 제주에 데려다 주자마자, 캐리어를 탈탈 끌어서 도착한 월정리의 한적한 골목. 이른 아침부터 설렘을 맞이하느라 내 속은 아무런 준비가 되지 않았다. 어느새 점심 무렵으로 달려가는 시간에 살짝 현기증마저 날 지경이라, 대충 해변 언저리를 돌다가 서둘러 골목길로 들어서 버린 것.   &amp;quot;처음 오신 곳이 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O%2Fimage%2FDebgJIa9TjY740v5A-MsOCdLRj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Jun 2020 05:50:44 GMT</pubDate>
      <author>베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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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펜하겐, 세 가지 기회   - 코펜하겐 디자인 박물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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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 번의 방문, 세 가지 기회  코펜하겐은 웬만한 곳은 다 도보로 해결할 수 있을만큼 귀여운 도시다. 굵직한 스팟을 찍고 이동하는 길에 들를 예정이었던 디자인 박물관. 그 곳으로 향하는 몇 번의 어긋남, 여러 번 헛걸음을 통해 코펜하겐에서의 여정을 만들었다. 그 어긋남이 선물한 기회들을 기록한다.   1. 첫 번째 방문 : 귀여운 것들을 돌아볼 기회  야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O%2Fimage%2F66rOcnLCoqwgdIS7auY8PQhkpJ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May 2020 08:23:07 GMT</pubDate>
      <author>베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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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타루, 겨울이 보낸 편지  - 오르골당 - 르타오본점 &amp;amp; 영화 &amp;lt;윤희에게&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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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타루가 보내는 두 개의 편지 영화 &amp;lt;러브레터&amp;gt;, 그리고 &amp;lt;윤희에게&amp;gt;  홋카이도의 도시 오타루는 '러브레터'를 보냈던 곳으로 잘 알려져있다. 이 영화를 통해 오타루를 추억하고, 오타루를 통해 이 영화를 추억한다. 다만, 오타루에서 온 또 하나의 편지가 있어 추억할 것이 늘었다.  2019년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인 영화 &amp;lt;윤희에게&amp;gt;는 오타루에 살고 있는 '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O%2Fimage%2F0zgaXHkV7EZ0sTLLE6cjZ8Z6eP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0 08:35:19 GMT</pubDate>
      <author>베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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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암스테르담, 이런 꽃 같은 하루 - 반 고흐(Van Gogh) 미술관 - 튤립 박물관</title>
      <link>https://brunch.co.kr/@@AUO/70</link>
      <description>해바라기가 없어도 괜찮아 #1. 반 고흐(Van Gogh) 미술관  네덜란드에서 대학 생활의 일부를 보냈기 때문에 반고흐미술관을 찾을 기회가 많았다. 손가락으로 헤아려보니 한남동의 디뮤지엄보다 많이 갔다는 것에 괜스레 뿌듯함을 갖는다.&amp;nbsp;사실 반 고흐의 작품은 항상 세계 순방 중이고, 전시 동선 조차도 외울 정도에 이르렀지만 입장을 하는 행위가 암스테르담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UO%2Fimage%2FL1KjfpvxxngW6IPasTicPfQFD8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0 06:50:00 GMT</pubDate>
      <author>베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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