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순수지향</title>
    <link>https://brunch.co.kr/@@AbT</link>
    <description>글로 털어놓는 한숨같은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4:01:51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글로 털어놓는 한숨같은 이야기</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T%2Fimage%2FhbFyuxaj5L-l7v_0fyd7AuEZRkE.png</url>
      <link>https://brunch.co.kr/@@AbT</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언젠가</title>
      <link>https://brunch.co.kr/@@AbT/41</link>
      <description>굉장히 먼 예전의 글들을 다시 읽어보곤 놀란 적이 있다.  꽤 긴 시간이 흘렀음에도 내가 하나도 변하지 않은 것 같아서였다.   오늘은 그런 옛날의 글을 다시 읽어보곤 다른 생각이 들었다.   나의 생각이 예전에 비해 달라진 게 많이 있다.  게다가 이전의 나의 생각들이 짧게 느껴지기도 했다.   왜일까?  완벽히 완벽해보이던 것들을 사랑했던 내가 불완전하</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13:34:47 GMT</pubDate>
      <author>순수지향</author>
      <guid>https://brunch.co.kr/@@AbT/41</guid>
    </item>
    <item>
      <title>엄마의 식탁</title>
      <link>https://brunch.co.kr/@@AbT/26</link>
      <description>보글보글 뚝배기 안에서 오래도록 끓던 된장국, 환기 시킨다고 조금 서늘한 온도에서 먹던 생선구이, 깨를 솔솔 뿌려 내어 주시던 제철 나물무침, 내 최애 반찬이던 잡채, 중딩 입맛에는 최고였던 소세지 볶음, 진미채, 네모낳고 커다란 김에 직접 기름을 바르고 소금을 쳐 가위로 그때 그때 잘라먹었던 김... 그리고 명절이 지나면 동그랑땡 등의 전이 무작위로 들어</description>
      <pubDate>Wed, 05 Jul 2023 04:11:35 GMT</pubDate>
      <author>순수지향</author>
      <guid>https://brunch.co.kr/@@AbT/26</guid>
    </item>
    <item>
      <title>공개해도 되는 글 - 읽혀지면 좋겠는 글들의 기획</title>
      <link>https://brunch.co.kr/@@AbT/38</link>
      <description>제목이 담았으면 좋겠는 의미들 : 노오력을 접었더니 행복해졌다. - 더이상 성장하지 않게 되었지만 행복해졌습니다~ 뭐 이런류의 자극적인 제목이고 싶었는데, 아주 그냥 구구절절이라. 노접행. 입에 착 붙는것 같아서 이정도로 생각해봄. 노접행 캠페인 같은것도 하고싶다. 김주환 교수님하고 같이 하면 더 좋겠고. ㅎㅎㅎ  목차를 먼저 써보자. 1. 괴로웠던 지난날</description>
      <pubDate>Wed, 03 May 2023 08:25:33 GMT</pubDate>
      <author>순수지향</author>
      <guid>https://brunch.co.kr/@@AbT/38</guid>
    </item>
    <item>
      <title>도전 - 내 한계를 딛고</title>
      <link>https://brunch.co.kr/@@AbT/37</link>
      <description>수 많은 사람들이 도전!!! 을 외친다. 장난으로라도 말이다.  그런데 내 삶은 도전과는 거리가 멀다면 이제는 선택을 해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한다.  내 나이 34, 삼성 짬밥 11년.  결혼도 했고 아이도 있다. 안주하기 쉬운 환경이다.  특히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닌, 주위에서 나에게 요구하는 것에 맞추어 살기 쉬운 환경인 것 같다.  회사에서는 나에게</description>
      <pubDate>Wed, 01 Mar 2023 12:55:50 GMT</pubDate>
      <author>순수지향</author>
      <guid>https://brunch.co.kr/@@AbT/37</guid>
    </item>
    <item>
      <title>빨간머리 - K의 일기</title>
      <link>https://brunch.co.kr/@@AbT/36</link>
      <description>내 옆에 아무도 없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 때가 있다 기댈 이 아니 그저 말을 걸 이조차 없는 것 같을 때  그게 오늘이다 외롭고 눈물이 난다  너무나 사소한 것들부터 밑도 끝도 없이 터져 나와  어처구니없을 정도로 황당한 것들도 나를 괴롭힌다  왜 이리 할 일은 많고 이래라저래라 하는 어른들도 많은지  머리가 아프니 더 정신이 없다 결국 오는 길에 들르려</description>
      <pubDate>Fri, 25 Nov 2022 08:25:59 GMT</pubDate>
      <author>순수지향</author>
      <guid>https://brunch.co.kr/@@AbT/36</guid>
    </item>
    <item>
      <title>낮잠 시간 - K의 찰나</title>
      <link>https://brunch.co.kr/@@AbT/35</link>
      <description>바람이 불었다. 누워 있는 이마 위로 뜨끈한 바람이 살랑였다.  K는 감고 있던 눈을 살짝 떠 보았다. 비스듬히 보이는 네모난 격자의 우드 프레임 창문 위로 분홍색 암막 커튼이 후루룩, 펄럭이는 게 보였다. 방 문 앞에 세워둔 선풍기의 날개가 사분의 일 쯤 혼자 돌아가는 것 같았다.  불어온 바람이 문을 나가 집 안으로, 그리고 주방을 한 김 휘감고 설거지</description>
      <pubDate>Thu, 03 Mar 2022 13:54:48 GMT</pubDate>
      <author>순수지향</author>
      <guid>https://brunch.co.kr/@@AbT/35</guid>
    </item>
    <item>
      <title>결국엔 - 여기 이 작은 방에.</title>
      <link>https://brunch.co.kr/@@AbT/33</link>
      <description>가장 좋은 걸 주고 싶었지만 스스로에게 가장 작은 것을 주고도 행복해 하는, 그게 나였다.  나의 자존감이 낮다고 생각했었는데, 마음 깊이 들어가 보니 사실은 나를 보호하려는 기제가 크게 작용하고 있었다.  내 안의 나... 누군가에게 무시당하고 상처받을 때 마다 그게 너무 아팠던 나. 하지만 '나한테 그렇게 대하지마!' 하고 말하지 못하고 말문을 닫았던</description>
      <pubDate>Fri, 13 Aug 2021 15:39:05 GMT</pubDate>
      <author>순수지향</author>
      <guid>https://brunch.co.kr/@@AbT/33</guid>
    </item>
    <item>
      <title>감정</title>
      <link>https://brunch.co.kr/@@AbT/32</link>
      <description>어느새&amp;nbsp;많이&amp;nbsp;자라서&amp;nbsp;한국말도&amp;nbsp;많이&amp;nbsp;늘어&amp;nbsp;놀이터에서&amp;nbsp;만난&amp;nbsp;언니하고&amp;nbsp;한국말로&amp;nbsp;소통도&amp;nbsp;하고, This cat is going in the hole looking for a mitten &amp;nbsp;이라며&amp;nbsp;영어도.. 내가&amp;nbsp;잘&amp;nbsp;판단은&amp;nbsp;못하지만.. 구사력이&amp;nbsp;는&amp;nbsp;것&amp;nbsp;같은&amp;nbsp;너 ⠀ 임신했을 때는 세상에서 내가 제일 힘든 줄 알았는데, 돌아보니 그땐 그저 정신이 없고 당장 일분일초 앞</description>
      <pubDate>Sat, 22 May 2021 15:57:46 GMT</pubDate>
      <author>순수지향</author>
      <guid>https://brunch.co.kr/@@AbT/32</guid>
    </item>
    <item>
      <title>가만히</title>
      <link>https://brunch.co.kr/@@AbT/31</link>
      <description>최선을 다 하고 있는데 뭔가 자꾸 어긋나는것 같으면 이럴때는 3박자가 맞을 때 까지 그냥 아무것도 하지 말고 기다리라고 했었다 그놈의 3박자. 왜 저렇게 가만히만 있는걸까 했었는데 내가 서서히 그 때 그 사람의 나이에 가까워지면서 가만히 있어야 될 필요성을 좀 느끼게 되는 것 같다   가만히 나를 들여다보고 나를 잠재우고 일어나는 감정을 흘려보내고  사과하</description>
      <pubDate>Wed, 24 Mar 2021 15:10:35 GMT</pubDate>
      <author>순수지향</author>
      <guid>https://brunch.co.kr/@@AbT/31</guid>
    </item>
    <item>
      <title>예기불안</title>
      <link>https://brunch.co.kr/@@AbT/30</link>
      <description>뭐든 잘해야 한다는 강박이 심한 편이다 그러다보니 불안이 높기도 하다 대부분의 일은 내스타일 대로 해도 큰 문제가 없다 너무 성과에만 집중한 나머지 사람을 잃는 일들이 종종 있지만 그게 그렇게 큰 문제라곤 생각하지 않았었다  하지만 아기를 키우는 일은 이렇게 강박을 가지고 하면 큰일날 수도 있단걸 알게됐다. 심한 강박은 공포를 낳고 두려움은 존재하지 않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T%2Fimage%2FipnrJXAtjrEleMS1kvhce9s5-8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Mar 2021 16:11:01 GMT</pubDate>
      <author>순수지향</author>
      <guid>https://brunch.co.kr/@@AbT/30</guid>
    </item>
    <item>
      <title>꽃과 생</title>
      <link>https://brunch.co.kr/@@AbT/29</link>
      <description>꽃이 싫었었다 한때 꽃꽂이도 배워가며 열심이었던 나는 어느 날부턴가 꽃이 너무너무 싫어졌다 이쁘게 꽂아둔 꽃이 시든 후 쓰레기통에 넣으며 느낀 희한한 느낌 때문이었다 오늘은 이 꽃들에 물을 갈아주며 보니 그 느낌이 조금 나아진 듯이 미지근했다 갑자기 다시 꽃을 받아들이게 되었나? 이상하다 싶어 가만히 내 안을 들여다보았다 그랬더니 그 밑에는 할머니가 계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T%2Fimage%2F7NMzqy2EPgXxDCn-JHiyFZKYdA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Mar 2021 15:27:03 GMT</pubDate>
      <author>순수지향</author>
      <guid>https://brunch.co.kr/@@AbT/29</guid>
    </item>
    <item>
      <title>공부에 대한 태도 - 동기부여가 중요하군.</title>
      <link>https://brunch.co.kr/@@AbT/28</link>
      <description>나에게 도움이 되는 길로 스스로를 발전시켜 나가는거라고 생각하면 그닥 싫지 않은데, 어릴때 수능 공부는 왜 그렇게 그냥 다 무식하게 외우는거라고만 생각했을까?  뭐든 동기부여가 중요하구나- 하는 뒤늦은 깨닳음    선생다운 선생을 한명이라도 만났다면 내 삶이 바뀔 수 있었을까? 오늘 아침에 습관처럼 아 회의 귀찮다~ 라고 했더니 남편느님이 던진 몇가지 질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T%2Fimage%2F6d7XjLmuGya6Q5g6YC6UXSanG6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Mar 2021 06:50:14 GMT</pubDate>
      <author>순수지향</author>
      <guid>https://brunch.co.kr/@@AbT/28</guid>
    </item>
    <item>
      <title>텔레그램 n번방을 대하는 나의 자세  - 여느때와는 달라진 나를 만나다.</title>
      <link>https://brunch.co.kr/@@AbT/25</link>
      <description>텔레그램 n번방 사건 관련된 청원에 모두 동의했다. 차마 상세히 내용을 들여다볼 수는 없었다. 아무런 관련이 없는 나조차 이런데 실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얼마나 힘들까? 그 피해자들이 10대의 어린 소녀들이라는 것에 한번 더 분노가 인다. 세상이 어떤 것이라는 것을 잘 알려주는 것은 어른들의 책임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소녀들이 그렇게 이용당할, 아니</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0 15:54:15 GMT</pubDate>
      <author>순수지향</author>
      <guid>https://brunch.co.kr/@@AbT/25</guid>
    </item>
    <item>
      <title>스스로 상처주는 사람 - 2016.8.17</title>
      <link>https://brunch.co.kr/@@AbT/5</link>
      <description>고백컨데, 나는 스스로 상처주는 사람이다.   그것은 못난 열등감의 표출일 수도 있고, 지독한 애정결핍의 반증일 수도 있고,  그저 조금 더 따뜻하게 대해주길 바라는 작은 투정일 수도 있다.    짧은 꿈을 꿨다.  사랑하는 사람과 여행에서 돌아오는 꿈이었다.  그는 집에 가고싶다며 뒤도 돌아보지 않고 지하철로 향했다.  이태원역처럼 붐비는 숙대입구역에서</description>
      <pubDate>Mon, 14 Jan 2019 07:03:03 GMT</pubDate>
      <author>순수지향</author>
      <guid>https://brunch.co.kr/@@AbT/5</guid>
    </item>
    <item>
      <title>선입견 - 2016.8.4</title>
      <link>https://brunch.co.kr/@@AbT/7</link>
      <description>오늘에서야 알게된 사실.  선입견이란 것은 무섭다.  그것은 인식의 연장선이다.  그리고 어느 곳에나 있다.  어울리지 않게 행동을 하면 그 선입견의 틀 밖에서 안에 있는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들을 견뎌 내야만 한다.  또한 어울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기에 인정받기 또한 쉽지 않다.   자기의 아이덴티티를 명확히 하는것은  여러모로 좋은 수단이 될 수 있다.</description>
      <pubDate>Mon, 14 Jan 2019 06:58:17 GMT</pubDate>
      <author>순수지향</author>
      <guid>https://brunch.co.kr/@@AbT/7</guid>
    </item>
    <item>
      <title>단풍 - 2017.11.4 화담숲</title>
      <link>https://brunch.co.kr/@@AbT/19</link>
      <description>나름 A컷 한다스 풀어본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bT%2Fimage%2Ff7_gFJU5AVcXakkfL9kntEeWKC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Nov 2017 12:32:35 GMT</pubDate>
      <author>순수지향</author>
      <guid>https://brunch.co.kr/@@AbT/19</guid>
    </item>
    <item>
      <title>친절</title>
      <link>https://brunch.co.kr/@@AbT/18</link>
      <description>No mercy.   복수는 나의 힘. 이런 문장들이 주는 자극은 언제까지 나의 원동력이 되어 줄 수 있을까?사람마다 본성이라는 것이 있을텐데, 몇몇 사회에서 만난 내 지인들은 믿어주지 않겠지만 나는 본성이 여리고 착하다. 여리고 착한 사람이라는 것. 미성숙한 인간들의 집단에 속해 있었던 청소년기의 나는 그 레이블이 주는 불리함을 온전히 체득해버렸다. 쟨</description>
      <pubDate>Sun, 20 Aug 2017 09:07:35 GMT</pubDate>
      <author>순수지향</author>
      <guid>https://brunch.co.kr/@@AbT/18</guid>
    </item>
    <item>
      <title>위로</title>
      <link>https://brunch.co.kr/@@AbT/17</link>
      <description>남에게 하는 것이지만 남을 위한 것은 아닌 것. 남의 고통을 외면하는 내가 잔인해보일까봐 ,따스한 사람이고 싶어서 ,좋은 친구가 되고 싶어서 ,내 욕심에 하는 것...</description>
      <pubDate>Sun, 06 Aug 2017 04:30:50 GMT</pubDate>
      <author>순수지향</author>
      <guid>https://brunch.co.kr/@@AbT/17</guid>
    </item>
    <item>
      <title>쉼</title>
      <link>https://brunch.co.kr/@@AbT/16</link>
      <description>언제부턴가 모든게 힘들어지기 시작했다.  주위 사람들은 내게 에너지가 넘친다고 했었다. 내가 봐도 그랬다. 그 누구보다 활발하게 활동하고 24시간을 백분 활용하여 누군가를 만나든 자기계발을 하든 했던것 같다. 다른 많은 열심히 사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왠지 내 주위에서는 내가 제일 그 에너지가 큰 것 처럼 보였다. 몇몇 나와 비슷한 볼륨의 에너지를 가진 사람</description>
      <pubDate>Sat, 05 Aug 2017 14:43:58 GMT</pubDate>
      <author>순수지향</author>
      <guid>https://brunch.co.kr/@@AbT/16</guid>
    </item>
    <item>
      <title>불만족의 만족</title>
      <link>https://brunch.co.kr/@@AbT/13</link>
      <description>내가 사는 아파트는 서울시 광진구 자양동의 한 아파트. 8층 아래를 내려다 보면 바닥이 우레탄으로 깔린 조그만 놀이터가 있다. 초등학생 쯤 되어보이는 아이들과 아이들의 엄마로 보이는 두세명이 벤치에 앉아 있고, 아이들은 소리소리를 지르며 즐겁게 놀고 있다. 소리소리를 지르며... 그래, 오랜만에 아무 일정도 없는 조용한 토요일을 보내고 싶었던 나는 아이들의</description>
      <pubDate>Tue, 01 Aug 2017 07:51:56 GMT</pubDate>
      <author>순수지향</author>
      <guid>https://brunch.co.kr/@@AbT/13</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