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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나의 서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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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차곡차곡 개켜두었던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3:01:5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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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곡차곡 개켜두었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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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eacute;t&amp;eacute; 19 . 세월을 담은 어머니의 그릇들</title>
      <link>https://brunch.co.kr/@@An1/13</link>
      <description>2019년 8월여름휴가 in 시월드   @Quimper ㅣ캥페르  프랑스에 온 뒤로 나는 없던 그릇 욕심이 생겼다. 평범한 쇼핑몰에 가도 유럽의 여러 나라의 브랜드 그릇들을 쉽게 구경하고 살 수 있다는, 다소 촌티가 폴폴 나는 기쁨을 누리게 된 것이다.  프랑스 북서부에 위치한 나의 낭만시월드도 도자기 그릇으로 유명한 곳이다. 32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1%2Fimage%2FrVXMPPG1o7xPL4GjPQRqiBJPmq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Dec 2020 17:55:23 GMT</pubDate>
      <author>안나의 서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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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eacute;t&amp;eacute; 19. 새우 파티 - 낭만시월드</title>
      <link>https://brunch.co.kr/@@An1/12</link>
      <description>2019년 8월여름휴가 in 시월드   @Concarneau&amp;nbsp;ㅣ콩카르노  나는 이상하게 바닷가 출신인데도 해산물과 생선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막 잡은 물고기의 회를 떠서 초장에 찍어 먹고 황홀한 표정을 짓는 TV 속 사람들의 기분을 나도 느껴보고 싶은데, 느끼질 못한다. 힘든 하루를 마치고 차가운 맥주 한 잔을 들이켜며 &amp;quot;캬~'소리와 함께 스트레스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1%2Fimage%2F6lABixUdIEYS87Xg7rMfN1z7gm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Dec 2020 21:06:50 GMT</pubDate>
      <author>안나의 서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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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eacute;t&amp;eacute; 19. 시월드로 가는 길 - 낭만시월드</title>
      <link>https://brunch.co.kr/@@An1/11</link>
      <description>2019년 8월여름휴가 in 시월드  내 프랑스 남자 남편은 12년간 한국에 살면서 프랑스에 사시는 부모님을 자주 뵙지 못했다. 이번에 프랑스로 이사 왔지만, 여전히 멀리 시골에 사시는 시부모님을 자주 뵙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다. 게다가 나와 딸아이는 차멀미가 심해서, 차로 1시간 이상 걸리는 곳을 계획하는 순간 여행에 대한 낭만보다는 힘듦에 대한 두려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1%2Fimage%2Fxj-ElAc8e97_97Jbx1PQyb-Vv2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Dec 2020 07:03:52 GMT</pubDate>
      <author>안나의 서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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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iver '16 . 화장실 대소동 - 2주간의 프랑스 체류기</title>
      <link>https://brunch.co.kr/@@An1/9</link>
      <description>오늘은 바람이 불고 비가 온다고 하여 숙소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시간이 곧 돈이 되는 여행지에서 하루를 온전히 숙소에서 보내기로 결심할 수 있게 하는 것은 아이를 위하는 엄마의 사랑이다. 모든 즐겁고 신나는 것에 우선하는 아이의 안전과 건강을 살피느라, 나는 이곳이 프랑스가 아니라 달나라였더라도 바람이 불고 비가 온다면 숙소에 머물렀을 것이다.이른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1FjppBno1RdRpZvBmheaIv2uWI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Jun 2016 10:50:55 GMT</pubDate>
      <author>안나의 서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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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iver '16 . 일 년에 한 번, 며느리 노릇 - 2주간의 프랑스 체류기</title>
      <link>https://brunch.co.kr/@@An1/6</link>
      <description>새벽 3시 반. 시차 적응 실패와 허벅지 상처의 통증 때문에 눈을 뜨면 안 되는 그런 시간에 눈이 떠졌다. 무사가 휘두른 칼에 잘린 것처럼, 수면과 현실의 경계가 1초의 뭉개짐도 없이 명쾌하게 갈리는 기상이었다. 다시 잠들기 힘들것 같은 억울한 현실 복귀... 폰 잠금화면의 불빛으로 주변의 어둠을 조금 걷어내니 남편과 아이의 잠든 모습이 보인다. 지난밤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1%2Fimage%2FT2jR2wQd2e3BDHi_whm9QEjHVd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Apr 2016 17:00:29 GMT</pubDate>
      <author>안나의 서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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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iver '16 . 허벅지에 칼을 꽂은 동양 여자 - 2주간의 프랑스 체류기</title>
      <link>https://brunch.co.kr/@@An1/5</link>
      <description>프랑스에 온 뒤로 계속 비가 오고 바람이 분다. TV를 틀어보니 프랑스 전 지역이 빗줄기로 두드려 맞고 있었다. 이 넓은 땅을 적시느라 비구름이 고생이 &amp;nbsp;참 많다. 프랑스 니스에서 여행 중인 친구 하나는 비바람이 몰아치는 동영상을 페이스북에 올렸고, 지인들의 안타까움이 실시간으로 카운팅 되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 프랑스 방문의 목적이 관광이 아닌 휴식이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An1%2Fimage%2F55ErlM6x8G-9zgG447RzkZBYnE8.png" width="32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Mar 2016 13:44:39 GMT</pubDate>
      <author>안나의 서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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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iver '16 . 퐁타니르콩트에서의 첫날 - 2주간의 프랑스 체류기</title>
      <link>https://brunch.co.kr/@@An1/4</link>
      <description>퐁타니르콩트(fontenay le comte)에서의 첫날.  아침 여섯 시 반에 일어나서 아이의 밥을 짓는다. 13시간이 넘는 비행으로 예민해져 있을 아이의 장을 생각해서 부드러운 죽을 만들기로 했다. 시어머니가 미리 장을 봐두신 덕분에, 아이는 낯선 곳에서 맞이하는 아침의 첫 식사만큼은 낯설지 않게 되었... 지만, 쌀과 친하지 않은 프랑스 시어머니가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4CBvDpB1Gk1AmWMgkSBaKpjzZw.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Mar 2016 11:21:58 GMT</pubDate>
      <author>안나의 서랍</author>
      <guid>https://brunch.co.kr/@@An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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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iver '16 . 바이 코리아! 봉쥬르 프랑스! - 2주간의 프랑스 체류기</title>
      <link>https://brunch.co.kr/@@An1/3</link>
      <description>여행을 간다. 나의 낭만적인 시월드, 프랑스로. 당일 새벽까지 짐을 싸고 다시 새벽에 일어나서 아이의 하루치 유아식과 프랑스에서 먹일 밑반찬을 만들면서 나의 2주간의 여행이 시작되었다. 여행의 시작은 준비하면서 설레는 시점부터라고 하는데, 여행의 목적지가 시월드인 관계로 티켓, 숙소 등 모든 준비를 남편과 시부모님이 미리 해두어서 난 떠나기 하루 전에야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iERq_RR9txObmTfG9CntOrYh-HE.png" width="32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Mar 2016 14:29:31 GMT</pubDate>
      <author>안나의 서랍</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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